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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나리는 항구(港口)’[방태원(方太園) 노래. 1962. 미도파음반공사(美都波音盤公社)]
‘비 나리는 항구(港口)’[방태원(方太園) 노래. 한산도(韓山島) 작사, 백영호(白映湖) 작곡, 1962. 미도파음반공사(美都波音盤公社. MIDOPA RECORD CO.)]
【가사(歌詞)】
1. 비 나리는 이 항구에 내 어이 왔던가
미련(未練)도 그 옛날에 던져 버린 항구련만
사나이 가슴 속에 스며드는 애수(哀愁)에
나도 몰래 찾아온, 꿈길 속에 찾아온
순정(純情)에 살던 항구, 비에 젖는 이 항구
​2. 비 나리는 이 항구에 내 어이 왔던가
다시는 생각 말자 맹서(盟誓) 남긴 항구련만
사나이 내 가슴에 새겨 놓은 모습에
나도 몰래 끌려온, 꿈길 속에 끌려온
희망(希望)에 살던 항구, 비에 젖는 이 항구
3. 비 나리는 이 항구에 내 어이 왔던가
눈물을 뿌려 놓고 돌아서는 항구련만
사나이 굳은 마음 파고 도는 추억(追憶)에
나도 몰래 달려온, 꿈길 속에 달려온
정열(情熱)에 살던 항구, 비에 젖는 이 항구
【주(註)】
• 나리는 = ‘내리는’의 옛말[고어(古語)]. 비표준어(非標準語).
• 어이 = ‘어찌’의 예스런 말.
• 항구련만 = 항구일 것이건만(것이건마는).
• 맹서(盟誓) = ‘맹세’의 원래(原來) 말.
มุมมอง: 91

วีดีโอ

스윙(swing) ‘마도로스 연인(戀人)’[최 란(崔蘭) 노래. 1958. 신태양레코드(ShinTaeYangRecord)]
มุมมอง 194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스윙(swing) ‘마도로스 연인(戀人)’[최 란(崔蘭) 노래. 석 운(石雲) 작사, 하기송(河基松) 작편곡, 1958. 신태양레코드(ShinTaeYangRecord)] 【가사(歌詞)】 1. 뱃고동(-鼓動) 울리면서 떠나 버린 마도로스 그대에 버림받은 울고 섰는 항구(港口)의 여인(女人) 오늘도 갈매기만 날아드는 부둣가(埠頭-)엔 아아아아, 아아아아, 마도로스 기다리는 설움에 눈물만 지네 ​2. 손수건(-手巾) 흔들면서 떠나 버린 마도로스 그대가 떠나가면 언제 다시 오시려나 오늘도 하염없이 울고 싶은 가슴 안고 아아아아, 아아아아, 마도로스 기다리는 항구는 깊어만 가네 3. 쌍고동(雙鼓動) 울리면서 떠나 버린 마도로스 그대가 보고 싶은 그리운 정(情) 깊어만 가네 오늘도 수평선(水平線)에 떠오르는 연기...
‘항구(港口)의 바가본드’[방태원(方太園) 노래. 1964. 미도파음반공사(美都波音盤公社)]
มุมมอง 189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항구(港口)의 바가본드’[방태원(方太園) 노래. 한산도(韓山島) 작사, 백영호(白映湖) 작곡, 1964. 미도파음반공사(美都波音盤公社. MIDOPA RECORD CO.)] 【가사(歌詞)】 1. 인도양(印度洋) 밤하늘에 보던 저 달을 오늘 밤 다시 보는 싱가폴 항구 밴죠를 벗삼아서 항구에서 항구로 나는야 흘러가는 바가본드다 ​2. 그 날 밤 등에 지던 푸른 등댓불(燈臺-) 오늘 밤 다시 찾는 마카오(Macao) 항구 샴펜주 취(醉)하면은 부두(埠頭)에서 부두로 나는야 사랑 찾는 마도로스다 3. 이별(離別)의 테프에 미련(未練)을 두고 또 다른 항구 찾어 기적(汽笛)이 운다 내일(來日)의 기약(期約) 없는 동서남북(東西南北) 항로(航路) 길 갈매기 벗을 삼는 바가본드다 【주(註)】 • 바가본드 = ‘배가...
재취입(대사 삽입•스테레오)판 ‘섬마을 선생님(先生-)’[이미자(李美子) 노래. 1971.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CORD公社)]
มุมมอง 774วันที่ผ่านมา
재취입(대사 삽입•스테레오)판 ‘섬마을 선생님(先生-)’[이미자(李美子) 노래. 이경재(李慶載) 작사, 박춘석(朴椿石) 작곡. 1971.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CORD公社)] 【대사(臺詞)】 “야(얘), 은전아, 늬(네) 너거(너의) 집에 하숙(下宿)하고 있는 서울 선생님 사랑하고 있제(있지)?” “아, 뭐라꼬(뭐라고)? 요것이 사람 죽일라카나(죽이려고 하나)?” “야(얘)는 나는 못 속인다이(속인다). 늬(네) 눈빛만 보모(보면) 다 아는 기라(거라). 하이고, 은전이 늬(너)는 참 행복(幸福)하깄다이(하겠다). 그런 총각 선생님하고(선셍님과) 연애(戀愛)도 하고 말이대이(말이다).” “아이고, 야야(얘야), 누가 들을까 무섭다. 손바닥만한 섬에 소문(所聞)이라도 나면 어칼라고(어떡하려고) 늬(네) ...
‘메리켕 부두(埠頭)’[남일해(南一海) 노래. 1965.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CORD公社)]
มุมมอง 21214 วันที่ผ่านมา
‘메리켕 부두(埠頭)’[남일해(南一海) 노래. 손노원(孫露源) 작사, 백영호(白映鎬) 작곡. 1965.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CORD公社)] 【가사(歌詞)】 메리켕 밤 항구(港口)에 창문(窓門)을 열어 놓면 쓰라린 이별(離別)마다 쓰디쓴 담배 연기(煙氣) 길게 뿜는 메리켕 저 부두에서 떠나가는 아메리카(Amerika) 상선(商船)에 매달려서 느껴 울던 그 사람을 바다 위에 버려야지 메리켕 메리켕 메리켕, 로맨스(romance) 로맨스 로맨스 팽개치던 메리켕 캬바레에서 트위스트(twist) 춤을 추던 신나는 그 리즘에 기다리던 그 날짜를 미련(未練) 없이 잊어야지 메리켕 메리켕 메리켕, 로맨스 로맨스 로맨스 【주(註)】 • 메리켕 = ‘미리견(彌利堅)’. 곧 ‘아메리카(Amerika. America)’의...
‘섬마을 선생님(先生-)’[이미자(李美子) 노래. 1967.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CORD公社)]
มุมมอง 42714 วันที่ผ่านมา
‘섬마을 선생님(先生-)’[이미자(李美子) 노래. 이경재(李慶載) 작사, 박춘석(朴椿石) 작곡. 1967.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CORD公社)] 【가사(歌詞)】 1. 해당화(海棠花)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 온 총각(總角) 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純情)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2.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 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주(註)】 • 해당화(海棠花) = 장미과(薔薇果)의 낙엽(落葉) 활엽(闊葉) 관목(灌木). 높이는 1~1.5 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羽狀) 복엽(複葉)인데 잔잎은 긴 타원형(楕圓形)이고 잎 뒤에 선점...
접속곡(接續曲) ‘총각(總角) 뱃사공’[김부자•최효숙•남정희 노래. 1967. 아세아(ASIA)•톱힛트(TOPHIT)•지구(地球)레코드(RECODR)]
มุมมอง 43221 วันที่ผ่านมา
Ⅰ ‘총각(總角) 뱃사공’[김부자(金富子) 노래. 한우정(韓雨情) 작사, 심성락(沈聲樂) 작곡. 1967. 아세아레코드(ASIA RECORD)] 【가사(歌詞)】 1. 바닷길 칠백리(七百里)가 그 얼마나 멀기에 달이 가도 오지 않네, 해가 가도 오지 않네 행여나 지은 맹서(盟誓) 바다에 내버리고 그 마음이 변(變)했는가, 총각 뱃사공 2. 갯마을 드나드는 고깃배야 많지만 내가 찾는 총각 사공(沙工) 실은 배는 오지 않네 동백꽃(冬柏-) 타는 듯이 빨갛게 피어 나면 님 생각에 내 마음도 한(限)없이 탄다 Ⅱ ‘총각(總角) 뱃사공’[최효숙(崔孝淑) 노래. 반야월(半夜月) 작사, 김성근(金成根) 작편곡. 1967. 톱힛트레코드(TOPHIT-RECORD)] 【가사(歌詞)】 1. 봄버들 피는 나루 총각 뱃사공 오...
재취입판 스테레오 '처녀(處女) 뱃사공'[황정자(黃貞子) 노래. 1984. 오아시스레코드(OasisRecord社)]
มุมมอง 1.2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재취입판(再吹入版) (스테레오) ‘처녀(處女) 뱃사공’[윤부길(尹富吉) 작시(作詩), 한복남(韓福男) 작곡(作曲), 황정자(黃貞子) 노래. 1970년 도미도(DOMIDO), 1984. 오아시스레코드사(OasisRecord社)] [가사(歌詞)] ('슬로우 트롯 '처녀(處女) 뱃사공''과 동일(同一)) 【주(註)】 ('슬로우 트롯 '처녀(處女) 뱃사공'' 참조)
가요곡(歌謠曲) ‘총각(總角) 뱃사공’[남해남(南海男) 노래. 1953. 도미도레코드(DOMIDO-RECORD)]
มุมมอง 7528 วันที่ผ่านมา
가요곡(歌謠曲) ‘총각(總角) 뱃사공’[남해남(南海男) 노래. 손노원(孫露源) 작사, 이재호(李在鎬) 작편곡, 1953. 도미도레코드(DOMIDO-RECORD)] 【가사(歌詞)】 1. 노들강(-江) 도는 굽이, 몇 굽일런가 천만 년(千萬年) 흘러흘러 지금도 흘러 제물포(濟物浦) 드나들던 총각 뱃사공 낡아진 노(櫓) 소리에 백발(白髮)이 왔네 에헤요 데헤요 흐르는 세월(歲月)을 어이나 하리 흐르는 세월(歲月)을 어이나 하리 2. 노들강 물굽이야, 너는 아느냐 날라리 봄피리에 청춘(靑春)도 갔소 열여섯 사무치는 총각 뱃사공 주름살 웬말이냐, 백발이 왔네 에헤요 데헤요 흐르는 세월(歲月)을 어이나 하리 흐르는 세월(歲月)을 어이나 하리
‘메리켕 부두(埠頭)’[윤일로(尹一路) 노래. 1965. 지구레코드(地球RECORD)]
มุมมอง 129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메리켕 부두(埠頭)’[윤일로(尹一路) 노래. 월견초(月見草) 작사, 김부해(金富海) 작곡. 1965. 지구레코드(地球RECORD)] 【가사(歌詞)】 1. 항구(港口)마다 사랑 있고 부두마다 이별(離別)인가 새파란 그라스엔 눈물도 많다마는 하룻밤 왔다 가는 메리켕 상선(商船)에도 순정(純情)이 있더냐 애수(哀愁)가 있더냐 배 떠난 파도(波濤) 위엔 꽃다발이 흩어졌네 2. 등대(燈臺)마다 맹서(盟誓) 있고 뱃길마다 이별인가 나이트(night) 캬바레엔 슬픔도 많다마는 항구에 피고지는 메리켕 사랑에도 정열(情熱)이 있더냐 진정(眞情)이 있더냐 메리켕 부둣가에 테프가 끊어졌네 【주(註)】 • 메리켕 = ‘미리견(彌利堅)’. 곧 ‘아메리카(Amerika. America)’의 음역(音譯)⦁차용어(借用語). • ...
‘항구(港口)의 등불(燈-)’[김용만(金用萬) 노래. 1962. 신세기레코드(新世紀RECORD)]
มุมมอง 10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구(港口)의 등불(燈-)’[김용만(金用萬) 노래. 조곡출(趙谷出) 작사, 전오승(全吾承) 작편곡, 1962. 신세기레코드(新世紀RECORD)] 【가사(歌詞)】 1. 폭풍(暴風)이 잠들은 부산(釜山) 항구의 파도(波濤) 너머 달이 뜨네, 기적(汽笛)이 우네 사나이 순정(純情) 모두 바치었건만 그대는 가야 하나 현해탄(玄海灘) 넘어 이별(離別)의 밤은 깊어 바다 저 멀리 밤마다 깜빡이는 항구의 등불 ​2. 구슬피 울리는 기적 소리만 부둣가(埠頭-)에 퍼져 온다, 들리어 온다 영원(永遠)한 그 맹서(盟誓)를 다 하였건만 그 님을 잊어야 할 청춘(靑春)의 일기(日記) 이별의 비가 나린 부산 항구에 밤마다 깜빡이는 추억(追憶)의 등불 【주(註)】 • 잠들은 = ‘잠든’의 사투리 활용(活用). • 너머 = 높...
리바이벌 ‘경상도 나그네’[이주영 노래. 1970. 동남아레코드사]
มุมมอง 19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바이벌 ‘경상도 나그네’[이주영 노래. 김태수 작사, 이시우 작편곡, 1970. 동남아레코드사] 【가사(歌詞)】 1. 밀짚모(-帽)에 죽장(竹杖) 짚코 떠나가는 그 사람아 꼬부랑 고개 너머 누구를 찾어가나 주막집(酒幕-) 한 잔(盞) 술에 사투리도 정(情)답구나 아아, 아아,아아, 박달재(朴達-)를 넘어서 막내딸 찾어가는 경상도 나그네 ​2. 아주까리 저 언덕을 혼자 넘는 그 사람아 송아지 풀을 뜯는 산마루(山-) 언제 넘나 추풍령(秋風嶺) 구비 돌아 백양담배(白楊-) 피여 물고 아아, 아아,아아, 석양(夕陽)지는 저 언덕을 혼자서 넘어가는 경상도 나그네 【주(註)】 • 죽장(竹杖) = 대로 만든 지팡이. • 짚코 = ‘짚고/집꼬/’의 발음(發音) 착오(錯誤). • 박달재(朴達-) = 충청북도(忠淸北...
접속곡(接續曲) ‘항구(港口)(의) 아가씨’(Ⅱ)[동남아•하춘화•김명희 노래. 1970~82. 신향(新響)•대도(大都)•서울음반(-音盤)]
มุมมอง 41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Ⅰ ‘항구(港口)의 아가씨’[동남아(東南亞) 노래. 박영신 작사, 이시우 작편곡. 1970. 신향음반(新響音盤)] 1. 등댓불(燈臺-) 깜빡이는 수평선(水平線) 멀리 목메 우는 쌍고동(雙鼓動)은 누구의 설움인가 천 년 만 년(千年萬年) 변(變)치 말자, 맹세를 묻어 놓고 떠나고 소식(消息) 없는 님이 야속(野俗)해 가슴을 치며 목메 우는 항구의 아가씨 2. 파도(波濤)가 밀려오는 부둣가(埠頭-)에서 슬피 우는 갈매기는 누구의 탄식(歎息)인가 기다려도 소식 없는 무정(無情)한 그 사람을 오늘도 떠나가는 뱃머리에서 님 모습 찾아 헤매이는 항구의 아가씨 Ⅱ 리바이벌 ‘항구(港口) 아가씨’[하춘화(河春花) 노래. 손석우(孫夕友) 작사, 김인배(金仁培) 작곡. 1970. 대도레코드(大都RECORD)] 1. 기적...
리바이벌(revival) ‘메리켕 항구(港口)’[진방남(秦芳男) 노래. 1960년대. 오스카레코드공사(OSCAR-RECORD公社)]
มุมมอง 110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바이벌(revival) ‘메리켕 항구(港口)’[진방남(秦芳男) 노래. 박영호(朴英鎬) 원작사(原作詞), 추미림(秋美林) 개작사(改作詞), 무적인(霧笛人) 원작곡(原作曲), 전기현(全基玹) 작편곡(作編曲), 1960년대. 오스카레코드공사(OSCAR-RECORD公社)] 【가사(歌詞)】 1. 우는 기적(汽笛) 웃는 네온(neon), 밤 항구는 즐겁다 무너지는 테프에 소리소리 엘레지(elegie) 명주(明紬) 수건(手巾) 날리면서 떠나가는 아가씨 멀고먼 바다 우에는 갈매기 운다 2. 떠는 손길 잡는 소매, 밤 항구는 즐겁다 별빛 푸른 뱃머리, 아롱아롱 무지개 감판 우에 주저앉아 울고 가는 아가씨 아득한 수평 천 리(水平千里)에는 등댓불(燈臺-) 곱다 3. 푸른 달빛 푸른 파도(波濤), 밤 항구는 즐겁다 꽂아...
‘경상도(慶尙道) 나그네’[김태수(金太秀) 노래. 1963. 동남아레코드사(東南亞Record社)]
มุมมอง 18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상도(慶尙道) 나그네’[김태수(金太秀) 노래. 김태수(金太秀) 작사, 이시우(李時雨) 작편곡, 1963. 동남아레코드사(東南亞Record社)] 【가사(歌詞)】 1. 밀짚모(-帽)에 죽장(竹杖) 짚고 떠나가는 그 사람아 꼬부랑 고개 너머 누구를 찾어가나 주막집(酒幕-) 한 잔(盞) 술에 사투리도 정(情)답구나 아아아아, 아아아, 박달재(朴達-)를 넘어서 막내딸 찾어가는 경상도 나그네 ​2. 아주까리 저 언덕을 혼자 넘는 그 사람아 송아지 풀을 뜯는 산마루(山-) 언제 넘나 추풍령(秋風嶺) 구비 돌아 백양담배(白楊-) 피워 물고 아아아아, 아아아, 석양(夕陽)지는 저 언덕을 혼자서 넘어가는 경상도 나그네 【주(註)】 • 죽장(竹杖) = 대로 만든 지팡이. • 박달재(朴達-) = 충청북도(忠淸北道) 제천...
리바이벌(revival) ‘꿈꾸는 항구선(港口線)’[진방남(秦芳男) 노래. 1960년대. 오스카레코드공사(OSCAR-RECORD公社)]
มุมมอง 37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바이벌(revival) ‘꿈꾸는 항구선(港口線)’[진방남(秦芳男) 노래. 1960년대. 오스카레코드공사(OSCAR-RECORD公社)]
유행가(流行歌) ‘메리켕 항구(港口)’[채규엽(蔡奎燁) 노래. 1939.3. 태평레코드(Taihei-Record)]
มุมมอง 26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행가(流行歌) ‘메리켕 항구(港口)’[채규엽(蔡奎燁) 노래. 1939.3. 태평레코드(Taihei-Record)]
접속곡(接續曲) ‘항구(港口) 아가씨’(Ⅰ)[박재란•김유선•최성미 노래. 1966.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dord公社)]
มุมมอง 81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접속곡(接續曲) ‘항구(港口) 아가씨’(Ⅰ)[박재란•김유선•최성미 노래. 1966.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dord公社)]
도롯도(트로트. 트롯) ‘비 내리는 항구(港口)’[전칠성(全七星) 노래. 1956. 유니버셜레코드(Universal Record)]
มุมมอง 35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롯도(트로트. 트롯) ‘비 내리는 항구(港口)’[전칠성(全七星) 노래. 1956. 유니버셜레코드(Universal Record)]
리바이벌(revival) ‘항구(港口)의 눈물’[진송남 노래. 1968.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cord公社)]
มุมมอง 51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바이벌(revival) ‘항구(港口)의 눈물’[진송남 노래. 1968.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cord公社)]
맘보(mambo) ‘항구(港口)의 눈물’[은방울자매(銀-姉妹) 노래. 1965. 크라운레코드(CROWN RECORD)]
มุมมอง 86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맘보(mambo) ‘항구(港口)의 눈물’[은방울자매(銀-姉妹) 노래. 1965. 크라운레코드(CROWN RECORD)]
스윙(swing) ‘항구(港口)의 눈물’[도민호(都民湖) 노래. 1962. 미도파음반공사(美都波音盤公社)]
มุมมอง 39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윙(swing) ‘항구(港口)의 눈물’[도민호(都民湖) 노래. 1962. 미도파음반공사(美都波音盤公社)]
‘항구(港口) 아가씨’[김용만(金用萬) 노래. 1963. 아세아레코드(ASIA RECORD)]
มุมมอง 38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구(港口) 아가씨’[김용만(金用萬) 노래. 1963. 아세아레코드(ASIA RECORD)]
‘항구(港口)의 아가씨’[최 란(崔蘭) 노래. 1961. 도미도레코드회사(Domido-Record會社)]
มุมมอง 23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구(港口)의 아가씨’[최 란(崔蘭) 노래. 1961. 도미도레코드회사(Domido-Record會社)]
‘항구(港口) 아가씨’[남백송(南白松) 노래. 1960. 오스카레코드공사(Oscar-Record-公社)]
มุมมอง 6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구(港口) 아가씨’[남백송(南白松) 노래. 1960. 오스카레코드공사(Oscar-Record-公社)]
‘남포동(南浦洞) 부기(boogie)’[고봉산(高峰山) 노래. 1965. 아세아레코드(亞細亞Record)]
มุมมอง 11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포동(南浦洞) 부기(boogie)’[고봉산(高峰山) 노래. 1965. 아세아레코드(亞細亞Record)]
가요곡(歌謠曲)•스윙(swing) ‘얼룩진 항구(港口) 수첩(手帖)’[명국환(明國煥) 노래. 1956⦁61⦁68. 신세기레코드(新世紀RECORD)]
มุมมอง 38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요곡(歌謠曲)•스윙(swing) ‘얼룩진 항구(港口) 수첩(手帖)’[명국환(明國煥) 노래. 1956⦁61⦁68. 신세기레코드(新世紀RECORD)]
‘마도로스 부기(boogie)’[백야성(白夜城) 노래. 1960. 도미도레코드(DOMIDO-RECORD)]
มุมมอง 90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도로스 부기(boogie)’[백야성(白夜城) 노래. 1960. 도미도레코드(DOMIDO-RECORD)]
‘울지 마라 부산항(釜山港)’[이미자(李美子) 노래. 1965. 그랜드레코드공사(Grand Record公社)]
มุมมอง 2.3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지 마라 부산항(釜山港)’[이미자(李美子) 노래. 1965. 그랜드레코드공사(Grand Record公社)]
리바이벌(revival) ‘경상도 나그네’[남백송(南白松) 노래. 1966. 톱히트레코드(TOP HIT RECORD)]
มุมมอง 22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바이벌(revival) ‘경상도 나그네’[남백송(南白松) 노래. 1966. 톱히트레코드(TOP HIT RECORD)]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user-vf4tc8io4d
    @user-vf4tc8io4d 2 วันที่ผ่านมา

    귀한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5 วันที่ผ่านมา

    모르는 곡인데 잘 듣겠습니다 석운은 누군가의 필명 같은데 본명은 모르겠네요

  • @jeongsoopark9198
    @jeongsoopark9198 8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노래 작사자는 시인 조명암입니다. 월북한 후 조선인민군가를 작사한 사람이라서 이름이 삭제되었군요. 요즘 나오는 유튜브에는 작사자를 조명암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조명암이 작사한 노래는 신라의 달밤, 꿈꾸는 백마강, 선창, 고향초, 목포는 항구다 등이 유명합니다.

    • @TV-rr7nj
      @TV-rr7nj 8 วันที่ผ่านมา

      '신라의 달밤'은 유 호 작사로 돼 있습니다.

  • @TV-ro8ol
    @TV-ro8ol 9 วันที่ผ่านมา

    대사(臺詞) 속에 나오는 '콧집이 앵글어졌다'란 속담(俗談)은, 참으로 일반인들이 잘 들어 보지 못했던 희귀(稀貴)한 말임엔 틀림없을 것입니다. <예>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앵글어졌다(앙그러졌다)'.

  • @user-zg5zb7fi2x
    @user-zg5zb7fi2x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린시절 그리워 눈물이나요 ❤

  • @TV-rr7nj
    @TV-rr7nj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엔 또 '설명'란에 '주(註)'가 다 못 들어가기에 부득이 '댓글'란에 넣었습니다.

  • @TV-rr7nj
    @TV-rr7nj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주(註)】 • 노들강(-江) = 노들을 지나며 흐르는 한강(漢江). ※ 노들 = 서울 한강 남쪽 동네의 옛 이름. 예전의 과천(果川) 땅으로, 지금(只今)의 노량진동(鷺梁津洞). • 굽이 = ① 휘어서 구부러진 곳 ② 굽어진 곳을 세는 단위. • 몇 굽일런가 = ‘몇 굽이던가’에서 변(變)한 말. ¶ 몇 굽이던가 > 몇 굽이런가 > 몇 굽일런가. • 제물포(濟物浦) = ‘인천(仁川)’의 옛 이름. • 날라리 = ① 언행이 어설프고 들떠서 미덥지 못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② 아무렇게나 날림으로 하는 일 ③ ‘기둥서방’을 낮잡아 이르는 말.

  • @harukoyakiyama
    @harukoyakiyam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朴達嶺という峠が有るのですね!ご説明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ころで全然関係ないかも知れませんが、羅仙嬌(日本名夏目芙美子)の歌は有りませんか?

  • @user-mr6xl6kp1o
    @user-mr6xl6kp1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날의 질 좋은 유성기 소리 그대로를 옮겨 놓은 느낌.

  • @user-mr6xl6kp1o
    @user-mr6xl6kp1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폭이 넓으며, 목소리의 깊이가 느껴짐.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 🏞🫂

  • @TV-rr7nj
    @TV-rr7n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설명'란(欄)에서 '주(註)'의 수용을 거부하기에 부득이 '댓글'란에 넣었습니다.

  • @TV-rr7nj
    @TV-rr7n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註)】 • 메리켕(メリケン) = ‘아메리카’의 일본식(日本式) 발음(發音). 차자(借字)로는 ‘米利堅(미리견’. • 테프 = ‘테이프(tape)’의 비공식적(非公式的) 축약형(縮約形). • 엘레지(elegie) = ① 슬픔을 노래한 악곡(樂曲)이나 가곡(歌曲) ② 서정시(抒情詩)의 일종(一種)으로 애도(哀悼)와 비탄(悲嘆. 悲歎)의 감정(感情)을 표현(表現)한 시(詩). 셸리(Shelley, Percy Bysshe), 밀턴(Milton, John), 테니슨(Tennyson, Alfred) 등(等)의 작품(作品)이 유명(有名)함. • 감판 = ‘갑판(甲板)’의 잘못된[구식(舊式). 비표준어(非標準語)] 발음. • 서름서름 = ① ‘서로서로’의 방언(方言) ② ‘시름시름’의 사투리 발음 ③ ‘설움설움’의 사투리 발음. • 카네이숀 = ‘카네이션(carnation)’의 잘못된[구식. 비표준어] 발음. • 서반아(西班牙) = ‘스페인(Spain. ‘에스파냐(Espaǹa)’)’의 음역어(音譯語). Estado Espanol. • 광상곡(狂想曲) = 일정(一定)한 형식(形式. 型式)에 구속(拘束)되지 아니하고 자유(自由)로운 요소(要素)가 강(强)한 기악곡(器樂曲). • 태증 = ‘태징’의 옛말[고어(古語)]. ❮예(例)> 증(ᄌᆡᆼ[錚]>징 ※ 태징 = 민속(民俗) 음악(音樂)에 쓰는 타악기(打樂器)의 하나. 놋쇠로 전이 없는 대야같이 만들어, 울의 한쪽에 두 개의 구멍을 내어 끈을 꿰고 채로 쳐서 소리를 냄. 음색(音色)이 부드럽고 장중(莊重)함.

  • @user-on7bd4od8h
    @user-on7bd4od8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릴때 이모를 따라 극장에가서본영화 주제곡입니다 마지막 장면이생각납니다 많이울었던기억도나구요 후랑크백님의 목소리너무좋아요 노래가사를올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채규엽 원창의 메리켕 항구 잘 듣겠습니다.

  • @user-yn4ws6cv1e
    @user-yn4ws6cv1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추억어린 옛노래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 @godsu_
    @godsu_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리엔트는 58년에 문닫았다고 하던데 재취입된건가요?

    • @TV-rr7nj
      @TV-rr7n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첫 취입(吹入) 음반(SP)입니다. 화면(畵面) 속의 연대(年代) 표기(表記)가 잘못돼 있군요. 1951년도의 오류(誤謬)입니다. 바로잡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리엔트레코드는 1947~58 연간(年間)에 존재했던 음반사(音盤社)인 게 맞습니다.

  • @user-ul3cf4gq1e
    @user-ul3cf4gq1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53년에 오리엔트 레코드에서 발매된 가수 현인의 굳세어라금순아 노래는 유명한데요 SP음반은 왜? 구하기가 어렵고 잘보이지 않네요 어느정도 구하기.어렵고 가치가 있나요?

    • @user-ul3cf4gq1e
      @user-ul3cf4gq1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답변해주세요

    • @TV-rr7nj
      @TV-rr7n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P 음방은 LP 음반이 나오기 오래 전부터 나온 음반인데다가 생산도 적기 때문인 것으로 봅니다. 게다가 잘 깨지고 귀하기 때문에 수요도 충족시키지 못한 원인이 작용한 것으로도 보입니다. 따라서 구하기 어려운데, 귀할수록 가격이 높습니다.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 곤란하군요. 상태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이고, 음반 거래도 뜸하고요.

    • @user-ul3cf4gq1e
      @user-ul3cf4gq1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rr7nj 굳세어라금순아 SP음반은 다른 음반에 비해서 많이 보이지를 않는데요 어느 정도 구하기 어렵나요?

    • @TV-rr7nj
      @TV-rr7n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ul3cf4gq1e 대답은, 역시 앞의 답글 이상이 없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user-yd7yj9kv8j
    @user-yd7yj9kv8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즐겨듣읍니다. 감사합니다.

  • @user-ty7vz1tl3k
    @user-ty7vz1tl3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jung8763
    @jung876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亦是 옛노래는 느낌이 많아요 옛생각이 절로남니다

  • @user-rg4yu7vd7k
    @user-rg4yu7vd7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구의 로맨스

  • @user-ex3wv5ed9d
    @user-ex3wv5ed9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본명은 최창수 어머니가 강씨집안으로 재혼하면 강문수래요 다음에 예명으로 남인수람니다 천년에 한번나올까 말까하는가수람니다

  • @jung8763
    @jung876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多情燈臺 남인수님의 노래 아주 옛노래이네요 귀한노래 잘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 @user-wt6ye2ur1l
    @user-wt6ye2ur1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항백년이훌적넘은목포항..철저히소외당해발전하지못하고지금도옛모습그대로초라함은여전해요

  • @user-we8wd3ns2g
    @user-we8wd3ns2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를 들으니 왜 코끝이 시끈리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나...

  • @user-nl6zl4ke5s
    @user-nl6zl4ke5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노래가 진정한 트로트 며 수만번 들어도 더듣고 싶은 노래 이다

  • @user-sx6ri5kk3h
    @user-sx6ri5kk3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음이 멋진 남상규님의 귀한곡 잘들었습니다

  •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춘남 처음 들어보는 가수 성함 이네요

  • @TV-rr7nj
    @TV-rr7n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註)】 • 멋쟁이 = 멋있거나 멋을 잘 부리는 사람. ※ ‘-쟁이’= ‘장이(匠-)’를 붙일 수 없는 기타(其他) 부류(部類). <예> 멋쟁이, 겁쟁이(怯-), 고집쟁이(固執-)……. ⁋ ‘-장이’ = 전문(專門) 기술(技術)을 가진 사람에 쓰는 접미사(接尾辭). <예> 간판장이(看板-), 땜장이, 양복장이(洋服-), 옹기장이(甕器-), 칠장이(漆-)……. • 샴펜 = ‘샴페인(champagne)’의 준말 형태(形態). 이산화(二酸化) 탄소(炭素)를 함유(含有)한 백포도주(白葡萄酒). 프랑스(France)의 샹파뉴(Champagne) 지방(地方)에서 처음 만든 술로서, 거품이 많고 상쾌(爽快)한 맛이 있음. 비표준어(非標準語)이기는 하나, ‘샴페인주(champagne酒)’라고 하기도 함. • 칵텔 = ‘칵테일(cocktail)’의 비표준어. 위스키(whiskey), 브랜디(brandy), 진(gin) 따위의 독(毒)한 양주(洋酒)를 적당(適當)히 섞은 후(後), 감미료(甘味料)나 방향료(芳香料), 과즙(果汁) 따위를 얼음과 함께 혼합(混合)한 술.

  • @user-qg9hp9ct8d
    @user-qg9hp9ct8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인수 선생님과 남강수는 고음에서 특징이 있습니다

  • @user-vs1cu4md6e
    @user-vs1cu4md6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요황제 남인수선생노래 너무 좋아요.

  • @user-oi7mb1qp5w
    @user-oi7mb1qp5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처음들어보는.노래이네요.박노식씨나오는거보니.영화주제가아닌가요

    • @TV-rr7nj
      @TV-rr7n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화 배우 박노식의 얼굴이 나온 것은, 이 노래가 영화 주제가여서가 아니라, 마도로스 모자와 옷차림 사진 때문에 편의상 그런 것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user-lf6rp1ku9p
    @user-lf6rp1ku9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때는 몰라는데 지금는 왜 그렇게 고향생각 부모님생각에 취에보네요

  • @user-lf6rp1ku9p
    @user-lf6rp1ku9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향생각 그리워라

  •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르는 곡인데 잘 듣겠습니다

  •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르는 곡인데 잘 듣겠습니다 작곡가는 처음 들어보는 분 이네요

  • @user-bu2li6iu7e
    @user-bu2li6iu7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흘러간 노래인데 처음 듣는 곡같네요 하지만 좋습니다

  • @user-qx1pp7mq6t
    @user-qx1pp7mq6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좋아요 성창선샹님🎉나 지금 재외노인🇰🇼🇸🇦🇺🇸😭🤠👴

  • @user-yw3cc7eg1o
    @user-yw3cc7eg1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막걸리 잔을들고 바다를 바라보는 운치있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르는 곡인데 잘 듣겠습니다.

  • @user-ps7pl6yt8h
    @user-ps7pl6yt8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구의 사나이 최갑석 노래 잘 들었습니다.

  • @user-ko8ve9nm6j
    @user-ko8ve9nm6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립고 슬프네!

  • @harukoyakiyama
    @harukoyakiyam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新羅の月夜 この歌は大好きです。 ところで、同じ 玄仁 の歌ですが、40年代最初に歌った時の歌声と60年代の歌を聴き比べると、 後の歌は 高い音域の部分が 一つ音程が低くなってます。 わざと歌い方を変えたのか?それとも?

    • @TV-rr7nj
      @TV-rr7n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법(唱法)이 달라지는 건 당연(當然)할 것입니다. 재취입(再吹入)이 수십 년(數十年), 정확하게는 20여 년(二十餘年) 만에 된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가사(歌詞)도 이 때 잘못 불렀습니다. '설명(說明)' 란(欄)에도 밝혀 놓았거니와, '금오산(金鰲山)'을 '금옥산(金玉山[?])'으로 부른 것이 그 한 예(例)지요. [歌い方が変わるのは当然のことでしょう。 再就入が数十年、正確には約二十一年ぶりのことだからでしょう。 歌詞もこの此時誤り歌いました。 「説明」の欄にも明記してありますが、「金鰲山」を「金玉山」と呼んだのがその一例です.]

    • @harukoyakiyama
      @harukoyakiyam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ご返答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感謝。 @@TV-rr7nj

  • @jung8763
    @jung876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金泳椿님 노래 언제들어도 감동입니다

  • @jung8763
    @jung876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낭만이있는 釜山港口.

  • @user-ww3cq2xg4c
    @user-ww3cq2xg4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수한 옛노래가 좋아죽 것당께~~

  • @user-xg9gs8th9h
    @user-xg9gs8th9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처음 들어봅니다 좋아요

  •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라벌 레코드서 발표된 백년설 원창의 유랑항구 잘 듣겠습니다

  • @user-id6oc3nh7z
    @user-id6oc3nh7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언제 들어도 감명깊게 듣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