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swing) ‘마도로스 연인(戀人)’[최 란(崔蘭) 노래. 1958. 신태양레코드(ShinTaeYang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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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ค. 2024
  • 스윙(swing) ‘마도로스 연인(戀人)’[최 란(崔蘭) 노래. 석 운(石雲) 작사, 하기송(河基松) 작편곡, 1958. 신태양레코드(ShinTaeYangRecord)]
    【가사(歌詞)】
    1. 뱃고동(-鼓動) 울리면서 떠나 버린 마도로스
    그대에 버림받은 울고 섰는 항구(港口)의 여인(女人)
    오늘도 갈매기만 날아드는 부둣가(埠頭-)엔
    아아아아, 아아아아, 마도로스 기다리는
    설움에 눈물만 지네
    ​2. 손수건(-手巾) 흔들면서 떠나 버린 마도로스
    그대가 떠나가면 언제 다시 오시려나
    오늘도 하염없이 울고 싶은 가슴 안고
    아아아아, 아아아아, 마도로스 기다리는
    항구는 깊어만 가네
    3. 쌍고동(雙鼓動) 울리면서 떠나 버린 마도로스
    그대가 보고 싶은 그리운 정(情) 깊어만 가네
    오늘도 수평선(水平線)에 떠오르는 연기(煙氣)마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마도로스 그대던가
    한(限)없이 기다려 보네
    【주(註)】
    • 섰는 = ‘서 있는’의 줄임꼴[축약형(縮約形)]
    • 하염없이 = ① 시름에 싸여 멍하니 이렇다 할 만한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狀態)로 ② 어떤 행동(行動)이나 심리(心理) 상태 따위가 자신(自身)의 의지(意志)와는 상관(相關) 없이 계속(繼續)되는 상태로.
  • เพล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모르는 곡인데 잘 듣겠습니다
    석운은 누군가의 필명 같은데 본명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