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벌(revival) ‘항구(港口)의 눈물’[진송남 노래. 1968.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cord公社)]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เม.ย. 2024
  • 리바이벌(revival) ‘항구(港口)의 눈물’[진송남 노래. 배창남 원작사, 백영호 개작사, 백영호 작편곡. 1968.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cord公社)]
    【가사(歌詞)】
    1. 하롯밤 정(情)을 두고 떠나가는 부두(埠頭)에는
    갈매기 울며 날고 아가씨도 울어 주네
    잘 있어요, 잘 가세요, 항구의 인사(人事)더냐
    뜨내기의 사랑이란 이름 없는 순정(純情)이다
    마도로스(Madoros)야
    2. 하롯밤 풋사랑의 이별(離別)하는 부두에는
    등댓불(燈臺-) 흐려지네, 아가씨도 흐느끼네
    다시 오마, 기다려요, 항구의 인사더냐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름 없는 사랑이다
    마도로스야
    【주(註)】
    • 순정(純情) = 순수(純粹)한 감정(感情)이나 애정(愛情).
    • 풋사랑 = ① 어려서 깊이를 모르는 사랑 ② 정(情)이 덜 들고 안정성(安定性)이 없는 들뜬 사랑.
  • เพล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