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註)】 • 노들강(-江) = 노들을 지나며 흐르는 한강(漢江). ※ 노들 = 서울 한강 남쪽 동네의 옛 이름. 예전의 과천(果川) 땅으로, 지금(只今)의 노량진동(鷺梁津洞). • 굽이 = ① 휘어서 구부러진 곳 ② 굽어진 곳을 세는 단위. • 몇 굽일런가 = ‘몇 굽이던가’에서 변(變)한 말. ¶ 몇 굽이던가 > 몇 굽이런가 > 몇 굽일런가. • 제물포(濟物浦) = ‘인천(仁川)’의 옛 이름. • 날라리 = ① 언행이 어설프고 들떠서 미덥지 못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② 아무렇게나 날림으로 하는 일 ③ ‘기둥서방’을 낮잡아 이르는 말.
【주(註)】
• 노들강(-江) = 노들을 지나며 흐르는 한강(漢江). ※ 노들 = 서울 한강 남쪽 동네의 옛 이름. 예전의 과천(果川) 땅으로, 지금(只今)의 노량진동(鷺梁津洞).
• 굽이 = ① 휘어서 구부러진 곳 ② 굽어진 곳을 세는 단위.
• 몇 굽일런가 = ‘몇 굽이던가’에서 변(變)한 말. ¶ 몇 굽이던가 > 몇 굽이런가 > 몇 굽일런가.
• 제물포(濟物浦) = ‘인천(仁川)’의 옛 이름.
• 날라리 = ① 언행이 어설프고 들떠서 미덥지 못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② 아무렇게나 날림으로 하는 일 ③ ‘기둥서방’을 낮잡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