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보(mambo) ‘항구(港口)의 눈물’[은방울자매(銀-姉妹) 노래. 1965. 크라운레코드(CROWN RECORD)]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เม.ย. 2024
- 맘보(mambo) ‘항구(港口)의 눈물’[은방울자매(銀-姉妹) 노래. 김영일(金榮一) 작사, 송운선(宋雲鮮) 작편곡. 1965. 크라운레코드(CROWN RECORD)]
【가사(歌詞)】
1. 잘 있어요, 잘 가세요, 부산(釜山) 항구(港口)야
가는 님도 보내는 님도 눈물을 흘리면서
안타까움에 손수건(-手巾) 흔들건만
떠나는 뱃머리 울리는 쌍고동(雙鼓動) 소리에
내가 뿌린 눈물을 부디부디 잊지 마오
2. 한 번 가면 못 오시나, 부산 항구야
천금(千金)같이 믿었던 님이 내 속만 태웠는데
어쩐지 설운 내 마음도 보내야만
그 님이 또 다시 오려나, 몸부림치면서
느껴 우는 첫사랑, 부디부디 잊지 마오
【주(註)】
• 님 = ‘임’의 예스런 말. 또는 그 사투리.
• 천금(千金) = ① 많은 돈이나 비싼 값을 비유적(譬喩的. 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② 아주 귀중(貴重)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설운 = ‘서러운’의 준말. ※ 기본형(基本形) ‘서럽다’. ⁋ ‘섧다’. - เพลง
1953년에 오리엔트 레코드에서 발매된 가수 현인의 굳세어라금순아 노래는 유명한데요 SP음반은 왜? 구하기가 어렵고 잘보이지 않네요 어느정도 구하기.어렵고 가치가 있나요?
답변해주세요
SP 음방은 LP 음반이 나오기 오래 전부터 나온 음반인데다가 생산도 적기 때문인 것으로 봅니다. 게다가 잘 깨지고 귀하기 때문에 수요도 충족시키지 못한 원인이 작용한 것으로도 보입니다. 따라서 구하기 어려운데, 귀할수록 가격이 높습니다.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 곤란하군요. 상태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이고, 음반 거래도 뜸하고요.
@@TV-rr7nj 굳세어라금순아 SP음반은 다른 음반에 비해서 많이 보이지를 않는데요 어느 정도 구하기 어렵나요?
@@user-ul3cf4gq1e 대답은, 역시 앞의 답글 이상이 없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