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臺詞) 속에 나오는 '콧집이 앵글어졌다'란 속담(俗談)은, 참으로 일반인들이 잘 들어 보지 못했던 희귀(稀貴)한 말임엔 틀림없을 것입니다.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앵글어졌다(앙그러졌다)'.
대사(臺詞) 속에 나오는 '콧집이 앵글어졌다'란 속담(俗談)은, 참으로 일반인들이 잘 들어 보지 못했던 희귀(稀貴)한 말임엔 틀림없을 것입니다.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앵글어졌다(앙그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