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南浦洞) 부기(boogie)’[고봉산(高峰山) 노래. 1965. 아세아레코드(亞細亞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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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เม.ย. 2024
  • ‘남포동(南浦洞) 부기(boogie)’[고봉산(高峰山) 노래. 이철수(李哲洙) 작사, 고봉산(高峰山) 작곡. 1965. 아세아레코드(亞細亞Record)]
    【가사(歌詞)】
    1. 남포동의 주점(酒店)이다, 기타(guitar) 소리 들린다
    술잔(-盞)을 채워 다오, 항구(港口)의 아가씨야
    날이 새면 굿바이(goodbye. good-bye)다, 언제 다시 만날쏘냐
    이 밤이 새기 전(前)에, 이 술이 깨기 전에
    부기 부기 부기우기(boogie-woogie)
    남포동의 부기 부기
    2. 부산(釜山) 항구 밤이다, 바닷살이 몸이다
    사랑을 받아 다오, 남포동의 아가씨야
    웃고 왔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이냐
    이 밤이 새기 전에, 정열(情熱)이 식기 전에
    부기 부기 부기우기
    남포동의 부기 부기
    3. 하루살이 사랑이다, 보고 싶던 미스 김(Miss Kim)
    소원(所願)을 풀어 다오, 부산의 아가씨야
    항구마다 이별(離別) 두고 떠나가는 사나이다
    이 밤이 새기 전에, 뱃고동(-鼓動) 울기 전에
    부기 부기 부기우기
    남포동의 부기 부기
    【주(註)】
    • 남포동(南浦洞) = 부산광역시(釜山廣域市) 중구(中區)에 위치(位置)한 부산의 구도심(舊都心)으로서, 시장(市場)⦁백화점(百貨店)⦁영화관(映畵館) 등이 밀집(密集)해 있는 상업(商業) 중심(中心) 지역(地域). 현재(現在)도 부산진구(釜山鎭區) 부전동(釜田洞. 서면) 다음가는 부산의 주요(主要) 도심 지역으로 평가(評價)받고 있음.
    • 부기(boogie) = 블루스(blues)에서 파생(派生)된 재즈(jazz) 음악(音樂)의 한 형식(形式). 끊임없이 저음(低音)의 리듬(rhythm)이 계속(繼續)되며 간단(簡單)한 멜로디(melody)가 몇 번이고 화려(華麗)하게 변주(變奏)되는 곡(曲)으로, 한 소절(小節)을 8 박(八拍)으로 연주(演奏)함. 1920년대(年代) 후반(後半)에 시카고(Chicago)의 흑인(黑人) 피아니스트(pianis)에 의(依)하여 흑인 사이에서 유행(流行)하였음.
    • 부기우기(boogie-woogie) = 블루스에서 파생된 재즈 음악의 한 형식. 끊임없이 저음의 리듬이 계속되며 간단한 멜로디가 몇 번이고 화려하게 변주되는 곡으로, 한 소절을 8 박으로 연주함. 1920년대 후반에 시카고의 흑인 피아니스트에 의하여 흑인 사이에서 유행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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