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swing) ‘항구(港口)의 눈물’[도민호(都民湖) 노래. 1962. 미도파음반공사(美都波音盤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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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เม.ย. 2024
- 스윙(swing) ‘항구(港口)의 눈물’[도민호(都民湖) 노래. 배창남(裵昌男) 작사, 백영호(白映湖) 작곡. 1962. 미도파음반공사(美都波音盤公社)]
【가사(歌詞)】
1. 하롯밤 정(情)을 두고 떠나가는 부두(埠頭)에는
갈매기 울며 날고 아가씨도 울어 주네
잘 가세요, 잘 있어요, 항구의 인사(人事)더냐
뜨내기의 사랑이란 이름 없는 순정(純情)이다
마도로스(Madoros)야
2. 하롯밤 정(情)든 이별(離別), 마도로스 사랑인가
테프를 던져 놓고 눈물짓는 아가씨야
잘 가거라, 말해 다오, 항구의 그 인사를
쌍고동(雙鼓動)은 울고울어 헤어지는 서름이다
마도로스야
【주(註)】
• 하롯밤 = ‘하룻밤’의 예스런 말. 또는 사투리.
• 테프 = ‘테이프(tape)’의 일본식(日本式) 발음(發音)[テープ ]. 또는 줄인 형태(形態).
• 서름 = ‘설움’의 사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