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켕 부두(埠頭)’[윤일로(尹一路) 노래. 1965. 지구레코드(地球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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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ย. 2024
  • ‘메리켕 부두(埠頭)’[윤일로(尹一路) 노래. 월견초(月見草) 작사, 김부해(金富海) 작곡. 1965. 지구레코드(地球RECORD)]
    【가사(歌詞)】
    1. 항구(港口)마다 사랑 있고 부두마다 이별(離別)인가
    새파란 그라스엔 눈물도 많다마는
    하룻밤 왔다 가는 메리켕 상선(商船)에도
    순정(純情)이 있더냐 애수(哀愁)가 있더냐
    배 떠난 파도(波濤) 위엔 꽃다발이 흩어졌네
    2. 등대(燈臺)마다 맹서(盟誓) 있고 뱃길마다 이별인가
    나이트(night) 캬바레엔 슬픔도 많다마는
    항구에 피고지는 메리켕 사랑에도
    정열(情熱)이 있더냐 진정(眞情)이 있더냐
    메리켕 부둣가에 테프가 끊어졌네
    【주(註)】
    • 메리켕 = ‘미리견(彌利堅)’. 곧 ‘아메리카(Amerika. America)’의 음역(音譯)⦁차용어(借用語).
    • 그라스 = ‘글라스(glas)’의 일본식(日本式) 발음(發音) 잔재(殘滓).
    • 상선(商船) = 삯을 받고 사람이나 짐을 나르는 데 쓰는 배. 여객선(旅客船)⦁화물선(貨物船)⦁화객선(貨客船) 따위가 있음.
    • 맹서(盟誓) = ‘맹세’의 원말(原-).
    • 캬바레 = ‘카바레(cabaret)’의 비표준(非標準) 발음(發音) 표기(表記). ⁋ 카바레(cabaret) = 무대(舞臺)⦁무도장(舞跳場) 따위의 설비(設備)를 갖춘 서양식(西洋式)의 고급(高級) 술집.
  • เพล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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