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로스 부기(boogie)’[백야성(白夜城) 노래. 1960. 도미도레코드(DOMIDO-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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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เม.ย. 2024
  • ‘마도로스 부기(boogie)’[백야성(白夜城) 노래. 이철수(李哲洙) 작사, 한복남(韓福男) 작곡. 1960. 도미도레코드(DOMIDO-RECORD)]
    【가사(歌詞)】
    1. 항구(港口)의 1번지(一番地) 부기우기(boogie-woogie) 1번지
    그라스를 채워 다오, 부기우기 아가씨
    고동(鼓動)이 슬피 울면 이별(離別)이란다
    저 달이 지기 전(前)에, 이 술이 깨기 전에
    부기우기 부기우기, 마도로스 부기우기
    2. 항구의 1번지 부기우기 1번지
    인심(人心)을 쓰려무나, 부기우기 아가씨
    왔다가 가야 하는 마도로스다
    저 달이 지기 전에, 정열(情熱)이 식기 전에
    부기우기 부기우기, 마도로스 부기우기
    3. 항구의 1번지 부기우기 1번지
    소원(所願)을 풀어 다오, 부기우기 아가씨
    추억(追憶)도 많고많은 사나이란다
    저 달이 지기 전에, 고동이 울기 전에
    부기우기 부기우기, 마도로스 부기우기
    【주(註)】
    • 부기우기(boogie-woogie) = 블루스에서 파생된 재즈 음악의 한 형식. 끊임없이 저음의 리듬이 계속되며 간단한 멜로디가 몇 번이고 화려하게 변주되는 곡으로, 한 소절을 8 박으로 연주함. 1920년대 후반에 시카고의 흑인 피아니스트에 의하여 흑인 사이에서 유행하였음.
    • 그라스 = ‘글라스(glass)’의 일본식(日本式) 발음(發音. グラス) 표기(表記).
    • 부기(boogie) = 블루스(blues)에서 파생(派生)된 재즈(jazz) 음악(音樂)의 한 형식(形式). 끊임없이 저음(低音)의 리듬(rhythm)이 계속(繼續)되며 간단(簡單)한 멜로디(melody)가 몇 번이고 화려(華麗)하게 변주(變奏)되는 곡(曲)으로, 한 소절(小節)을 8 박(八拍)으로 연주(演奏)함. 1920년대(年代) 후반(後半)에 시카고(Chicago)의 흑인(黑人) 피아니스트(pianis)에 의(依)하여 흑인 사이에서 유행(流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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