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곡(接續曲) ‘항구(港口) 아가씨’(Ⅰ)[박재란•김유선•최성미 노래. 1966.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dord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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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ค. 2024
  • 접속곡(接續曲) ‘항구(港口) 아가씨’(Ⅰ)[박재란•김유선•최성미 노래. 1966.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dord公社)]
    【가사(歌詞)】
    Ⅰ ‘항구 아가씨’[박재란(朴載蘭) 노래. 한산도(韓山島) 작사, 고봉산(高峰山) 작곡, 1966.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dord公社)]
    1. 해맑은 군산항(群山港) 푸른 바다에
    금파(金波) 은파(銀波) 아름답구나
    고동(鼓動) 소리 울리며 돌아오는 배
    마음 졸여 기다리던 항구 아가씨
    함박 같은 웃음이 얼굴에 활짝
    에헤라, 좋구나. 에헤라, 좋구나
    2. 저무는 군산항 거리거리에
    가등(街燈) 꽃등(-燈) 아름답구나
    한 잔(盞) 술에 가락이 절로 나온다
    꿈에서만 만나 보던 항구 아가씨
    함박 같은 웃음이 얼굴에 활짝
    에헤라, 좋구나. 에헤라, 좋구나
    Ⅱ ‘항구 아가씨’[김유선(金裕善) 노래. 손석우(孫夕友) 작사, 김인배(金仁培) 작곡, 1966.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dord公社)]
    1. 기적(汽笛) 소리 뒤에 두고 기약(期約) 없이 떠나가는
    임을 실은 배, 언제 다시 오려나
    그 언제나 오나 비 젖는 부두(埠頭) 길에
    외로이 서서 말없이 눈물짓는
    항구 아가씨
    2. 야속(野俗)하게 무정(無情)하게 뿌리치고
    오륙도(五六島)를 떠나가는 배, 믿어야만 하는가
    돌아오는 그 날 비 젖는 부두(埠頭) 길에
    혼자 남어서 이별(離別)에 슬피 우는
    항구 아가씨
    Ⅲ ‘항구 아가씨’[최성미 노래. 남국인 작사, 백영호(白映湖) 작곡, 1966.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dord公社)]
    1. 항구야, 갈매기야, 정(政)들이지 말어 다오
    날이 새면 떠나가는 바다의 나그네다
    파이프(pipe)에 맺은 사랑, 남는 것은 눈물뿐인데
    미련(未練)을 두지 말자, 항구의 아가씨야
    2. 항구야, 등댓불(燈臺-)아, 못 가라고 잡지 마라
    번지(番地) 없는 사나이다, 바다의 나그네다
    그라스에 맺은 사랑, 배 떠나면 한숨뿐인데
    생각을 하지 말자, 항구의 아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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