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선생님(先生-)’[이미자(李美子) 노래. 1967.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CORD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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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ย. 2024
  • ‘섬마을 선생님(先生-)’[이미자(李美子) 노래. 이경재(李慶載) 작사, 박춘석(朴椿石) 작곡. 1967. 지구레코드공사(地球RECORD公社)]
    【가사(歌詞)】
    1. 해당화(海棠花)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 온 총각(總角) 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純情)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2.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 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주(註)】
    • 해당화(海棠花) = 장미과(薔薇果)의 낙엽(落葉) 활엽(闊葉) 관목(灌木). 높이는 1~1.5 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羽狀) 복엽(複葉)인데 잔잎은 긴 타원형(楕圓形)이고 잎 뒤에 선점(選點)과 잔털이 있음. 5~8월에 붉은 자주색(紫朱色)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가장과로 8월에 붉게 익음. 꽃은 향수(香水) 원료(原料)로 쓰고 열매는 약용(藥用)하거나 식용(食用)함. 관상용(觀賞用)이고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Sakhalin), 만주(滿洲), 캄차카반도(Kamchatka半島) 등지(等地)에 분포(分布)함.
    • 순정(純情) = 순수(純粹)한 감정(感情)이나 애정(愛情).
  • เพล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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