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500원짜리 해적판 참 많이 봤는데

300~500원에 해적판 팔던 사람들 당시에 건물 몇개씩 올렸다죠

시드 개 똥 망작이지 솔직히 징글징글 함 처음 나올때부터 재미도 없었음 그냥 퍼건 따라한거에 내용 덧붙인거

10만 축하드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ㅎ 보다보면 중독되어 계속 보고 있음 ㅋㅋㅋㅋㅋ

300

10:42 산왕전 정대만 씹캐리 했는데 김낙수한테 끌려다닌 놈 됨ㅠㅠ

ㄹㅇ디자인빼고 설정하고 전개 전부 똥망

초딩때 점프 많이사서 봤었는데..90년대..

박명수 개그맨의 멘트가 생각나네요 나는 쩜오 ㅋㅋㅋ

드래곤 볼 해적판에서 크리링은 사오정 베지터는 알랑 프리저는 후리자로 기억함

8~90년대 초중때 용소야(친미)& 드래곤볼 해적판 500원짜리로 보다 아이큐점프로 정식으로 들어온 걸 봤고 90년대 중후반에 일본 애니 동호회 같은게 있어서 상영회 같은 걸 했었죠. 불법복사로 책방같은 곳에서 판매하기도 했음 그때 공각기동대 & 아키라 비디오 테입을 샀음 그때가 좋았다🎉

일단 건담은 두들겨 맞거나 두들겨 패는게 이야기의 전환점이 되는것 같음 ㅋㅋ

그냥 일상물로 몇편 만들어줬으면… 그냥 행복한 애들 모습 보고싶다

티비보고 건담입문함 칸담만 열심히 만들었지ㅋ

란마 시티헌터 북두의권 공작왕등 다해적판이 풀렸었지....

믿기지 안은 작품 85년도에 크와토르/스어 라는 이념을 가진 캐릭터를 만들다니.. 스어는 내 인생 캐릭터.. 고로 나는 나이를 먹으면 뇌리에 이생각이 든다.. '이것이 젊음 인가'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무로토오루 사보 본인이 둘다 자진하차 한다고 아오니에서 공식입장 밝혔습니다만 캐릭터 이미지가 실추 되었다는걸 인정하고 하차 하기로 했답니다

드래곤볼은 맨뒷페이지있었고 반대편으로 책 넘기면서 읽었던 기억이 남. 아이큐점프와 양대산맥이었던 소년챔프도 재미있었음. 소년챔프는 붉은매가 핫했음.

건담이라는 애니는..역시 일본인이 아니면..상상할수 없는 애니...인간형 로봇을 래버로 조정하는것은 그렇다쳐도...내용은 너무 현실성을 상실해서 공간할수 없음..그냥 화려한 전투영상만 남을뿐..

개인적으로 일본도가 좀 너무 짜침 ㅋㅋㅋㅋㅋㅋㅋ

얘는 그냥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음

교체 된다함 원피스의 사보는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코난의 아무로는 교체를 바랬음 목소리가 나이대에 맞지 않은 너무 중년 같음 아카이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둘다 나이대에 맞는 목소리 같아 잘어울리는데

삼도수군통제사

기억 삭제 구매 원합니다. 안 본 눈 삽니다. 하 ㅋㅋㅋㅋㅋ 초중반 어느 시점부터 "힝 속았지ㅋㅋ?" 로 씨게 뒤통수 얻어맞은 느낌

하... 90년대 아이큐점프. 소년챔프. 보물섬... 버리지 말고 고대로 갖고 있었어야 했는데... 지금 저게 가격이 어마어마한데 ㅜㅜ

5:41 와....결국 핵에 대한 경고의 의미인 고지라가 아톰처럼 핵으로 인한 수호신이 되었네요. . .

흠... 저정도면 이제 더블오퀀터에 비빌수있나..???

저 당시에 점프 저거 사는집은 부자집이였음 우리 부모님은 버스비 아낄려고 30~40분을 학교다닐때 걸어다녔다고함

축하드립니다~!!

휴대폰 화면에 적응이 수월한 이유가 500원 해적판…

김준범, 이태행 작가님…

아무로는 공포를 느낄 새도 없이 어딘가에서 날아온 빔에 격추됐을듯

내 인생 건담을대표하자면 윙건담시리즈,프리덤건담시리즈다

영화계 음악계 스포츠계 만화계 다 합쳐서 1위지.....

소년챔프 슬램덩크도 ㅋㅋ 만화왕국 보물섬 그립다ㅋ

내가 생각한 오마쥬~ 아우라 여제 = 천년여왕 라 레라, 자신의 자식같은 여러 천년여왕을 가지고 있음, 어코드도 아우라의 유전자기술로 태어난 포스트 코디네이터 자식들. 라크스 클라인= FSS 파티마 (Feat. 마리덤 황금날개-나이트 오브 골드) - 소프(키라)가 고민하다가 라크스(마인드 콘트롤 없는 자기의지의 파티마)를 만나고 마리덤(나이트 오브 골드)에 오르는 과정이 같음. 어코드를 지지하지 않고 기존사회를 지켜내려는 의미에서 천년여왕의 역할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음.

진짜 아이큐점프 초딩때 2년간 1500원 주고 매 주마다 샀었는데 ㅋㅋㅋ 결국 이사가면서 중학교때 다 버렷음. 내가 버린게 아니고 엄마가 버림. ㅋㅋ

아직도 기억난다. 내가 엄마랑 누나앞에서 씨발~ 이라고한적이.. 이유는 그 초딩6학년때도 만화책은 애들이나 보는거기 때문에 거기엔 나쁜말이 없을거다 생각을햇음. 그래서 만화책에 그때 뭐더라.. 보물섬인데 만화제목은 기억이 안남. 거기서 씨~발~ 이라는 욕이 나옴. 그래서 엄마랑 누나앞에서 햇다가 혼낫음. 그리고 만화책에서 나왔다고 안믿길래 내가 직접 그걸 보여줫떤 기억도 납니다. 검열이 심하다던 95년도 입니다. 만화책 불태우던 시절이죠.

드라곤의 비밀 진짜 추억이네요 심지어 500원 대신 크기가 작아서 짝퉁 티는 많이 났던 와 그 불법 복사 한 사람은 진짜 때돈 벌었겠네요 지금 으로는 상상도 못할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충격이 컷던 복제작이 점프에 있었어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배금택작가님의 제갈공두 그스토리가 그냥다 배낀거였던걸 알고 충격먹었었네요

90년대초 부산 보수동에서는 환율 5배에서 10배사이로 기억합니다 동래럭키아파트 근처 문방구 반다이나 타미야 등 마루이bb탄총이 5배 했었거든요

극장에서 본 후 2년 전 영상까지 닿게 됐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다룬 영상이 있었다니 지금이라도 잘 봤다고 감사의 댓글 남깁니다. 비록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이지만 뜻을 담고 행한다면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명탐정 코난은 이름 짓는 법이 다 배우, 성우의 이름을 따서 짓는 건데, 성우씨 니 이름 따서 그 캐릭터 만든 건데..

내 인생의 첫 애니이자 첫 인생작

아이큐 점프는 드래곤볼 연재를 점프해서 일본에 실시간 연제랑 1-2주 차를두고 연제하는 걸로 극복했음

시티헌터 애니에 사용되는 음악들은 좋은 곡들만 수록되었었지요...아직도 기억하는 명곡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뛸정도로....

해적판 하니깐 생각나는게 2000년대 중반까지 은근슬적 만화전문서점에서 팔고 있던게 기억이 납니다. 가장 유명한 케이스로는 이누야사가 나오기전에 종각 영풍문고에서 만화를 꽤 전문적으로 팔던 시절이 있었는데 견야차라는 해적판이 꽤 오랜 기간 동안 팔렸던게 기억나는군요. 강철의 연금술사도 몇권 나왔지만 학산에서 아예1권부터 6권을 동시발매겸 특전 캘린터를 주는등 이미 깔려있는 해적판에 대항하는 방법이 조금 있었죠. 당시의 해적판이 일반 고객을 위한것이라기 보다는 도서대여점을 위한것이라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