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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와 1년 2개월정도 만났는데 3번째 이별이네요.. 2번은 여자친구가 붙잡았고 3번째인 지금은 제가 3일째 되는날 톡 문자를 남겼는데 읽고 답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톡도 공감보단 사과 방식으로 보냈네요..)

넌 얼마나 쓰레기였으면 이거조차 안먹히냐 6년을 만났는데ㅋㅋ

1. 나를 엄청 좋아한다고 너무 좋다고 사랑이 이런 거라는 걸 처음 느껴봤다고 내 인생에 갑작스럽게 나타났으면서, 스스로의 마음이 식으니까 갑작스럽게 떠난 것 2. 마음이 식어가는 걸 느꼈는데 혼자서만 그걸 극복해보려고 하고 나한테는 마지막에 헤어짐을 이야기 할 때 극복이 안 된다고, 혹여나 시간이 지나 나를 다시 좋아하게 되도 그게 진실된 마음일까 생각했다고 이야기하는 것 3. 나한테 귀엽다고, 잘생겼다고 이야기 했었으면서 마지막에는 그냥 취향이 아닌 것 같아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한 것 4. 최소한 얼굴이라도 보고 이야기 하지, 시간을 가지고 나서 전화로 이별을 고한 것 5. 이별을 고하면서 선물해줬던 신발 값 돌려준다고 그랬던 것. 진짜 너무했어 6. 이별을 고하면서 ‘내가 원래 다른 사람들은 차단하는데, 너는 카톡은 차단 안 할까?’라고 물어본 것. 근데 그게 나중에 연락할 수 있다는 게 아니라, 단순한 동정심이었던 것. 7. 헤어지기 전 데이트에서는 자기한테 장가 오면 1억도 줄 수 있다면서 장가 오라며 미래를 이야기 하는 척 하고 속으로는 나를 진짜 좋아하는 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었던 것 8. 그냥 이 모든 걸 내가 너무 갑작스럽게 알아버린 것. 좋아한다고 이야기라도 하지 말지. 치사하게 혼자 마음 정리하고 통보하고 9. 나는 계속 너가 생각나고 그립고 속상하고 마음 아픈데, 너는 오히려 나를 떠나서 홀가분하고 부담이 없어졌을 거라는 것 10. 나는 아직 함께 해서 행복했던 기억들이 가득한데, 계속해서 하나씩 떠올라서 그립고 나를 힘들게 만드는데,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이고 다시는 너의 그 행복한 웃음을 볼 수 없고 다시는 너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것.

대댓글 다시는거보니 두달은 시간이 너무 지나서 애매하다 하시고 2,3주는 상대가 후폭풍을 느끼기에 짧다고 하시고 한달에서 한달반이 아니면 어렵다 이말이신거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이 정답이 아닌거죠 그러면

저는 8년동안 사귀었고 여자친구가 제 가장 친한사람과 바람이 나서 이별한 상황입니다. 전 아직도 잊지 못해서 계속 매달려서 최근 1달정도 사귀었는데 다시 헤어졌네요. 영상보고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정적 재평가는 ㄹㅇ 그냥 자기합리화 자위 그 자체임

하루가1년 같네요 한달 지나갑니다

평소에 신경쓰여하던 언니랑 환승했더라구요.. 역시나 싶었지만 마음이 찢어져요 더 힘든건 그 언니가 몰래 제 전남친이랑 사귀면서도 저랑 수다떨고 전에 만나던 사람들 이야기도 하고 저는 언니언니 하면서 따랐던거에요.. 수치애요 진짜

헤어지면 그냥 깔끔하게 새로운 인연 만나자. 진짜 의미 없더라.

전 여친이 헤어진지 2여 년만에 카톡 차단을 풀어줬다가 다시 2개월만에 차단했습니다ㅠㅠ

전 여친이 헤어진지 2여 년만에 카톡 차단을 풀었다가 다시 2개월만에 차단 했습니다ㅠㅠ

저 이거꼭 답장주세요 6년만났고 장거리1년반차에 헤어졌는데 이별재회는 이미 두번했고 남친이 이주전 시간가지자하고 일주일전 이별을고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주원인이 장거리였어서제가 4달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것같은데 한국에다시돌아온다 밥한번먹자 말하고싶어서요…이걸 언제쯤보내는게좋을까요? 사실 남친이환승한건아닐까 무서워서 못보내겠어요

아로제님 안녕하세요 몇 년 전에 한 번 댓글로 조언 받고 너무 힘이 돼서 종종 찾아봅니다 근데 최근에 또 너무 힘든일이 생겨서 이렇게 오게 됐네요 답을 주실지 안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일단 상황 설명을 하자면 남친이랑 상황때문에 헤어짐을 고려하다가 며칠 전에 남친이 헤어짐을 통보했어요 저는 통보까진 할 줄 몰라서 전화를 하거나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둘다 피하더라고요 온갖 핑계를 대면서요 남친이랑 연락한지 한달정도 됐을 때까지 한 4번정도 만났거든요? 그리고나서 남친은 외국으로 한달동안 잠깐 캠프를 갔어요 그 때 하루도 안 빠지고 7시간씩 영통하면서 다시 만날 날만 기다리면서 서로 버텼구요 남친이 한국 다시 돌아오고 만났을 때 너무 애틋하고 진짜 좋았거든요? 근데 제가 시험기간이라 10일정도 뒤에 다시 보기로 했는데 만나고 며칠 뒤부터 약간 표현도 그렇고 느낌이 예전같은 느낌이 아닌 거에요 그래서 제가 못참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부모님한테 연애하는 걸 들키고 공부할 땐데 연애한다고 혼났대요 제가 준 엽서랑 선물을 들켰대요 저는 솔직히 계속 만나고 싶다고 했고 남친도 그때는 헤어지기 싫다고 했어요 근데 저는 성인인 입장이니까 그래도 만나는 날까지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구요.. 이건 제 최대한의 양심이었어요 근데 만나기 전날 이별을 통보하더라고요 불편하게 미성년자 만나지말고 자기보다 나은 사람 만나라면서요 미래를 생각해서 헤어지는 게 나을 것 같대요 사실 전남친이 지금 미성년자고 저는 성인이에요.. 남친이랑 만난 경로는 인스타입니다.. 제가 맘에 들어서 먼저 나이 모르고 연락을 했는데 남친이 첨에 나이를 한 살 속였어요 말할 타이밍을 놓쳤대요 근데 전 이미 마음이 깊어진 상태에서 나이는 눈에 안 들어왔구요.. 남친은 내년 9월에 유학을 가요 저는 지금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 5년동안 4개월 못보고 3개월 붙어있고를 반복해야되거든요 근데 전 다 기다릴 수 있었고 지금은 헤어질 생각이 없었는데 걔는 부모님한테 혼나기도 하고 압박도 있고 미래를 생각해서 그런 결단을 내렸대요 헤어지자고 할 때 전화는 부모님이 집에있고 아직 안 자서 못한다고 하고 만나는 건 온갖 핑계를 대면서 못만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보자고 계속 했는데 제 얼굴보면 흔들릴 것 같아서 더 무섭대요 미래에 자기가 제 이도 봐준다고 했고 아빠 병원에 데리고가서 ct도 무료로 찍어주고 2세 이름까지 정하고 애기 신발 볼 때마다 나중에 우리 (애기이름)신기면 귀엽겠다 막 이런 식으로까지 얘기하던 애였거든요 결혼식에서 축가불러준다니까 신부가 부르는 거 너무 설레겠다 막 그러고요 다 진지하게 하는 말이 아니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 말들 때문인지 저는 이렇게 쉽게 그리고 빨리 헤어지자고 할 줄은 몰랐어요 전 후회안남게 계속 붙잡았거든요? 마지막으로 만나자 아님 전화라도 하자 근데 전화도 절대 안하려고 해요 근데 그냥 저도 그렇게 하다보니까 좀 정도 떨어지고 내가 알던 사람 맞나 싶어서 장문 하나 보내고 끝냈어요 그걸 또 읽씹했구요 원래 진짜 애교많고 표현 엄청 잘하고 그런 애였거든요 총 50일 조금 안되게 만났네요.. 근데 제 얼굴 보면 자기가 흔들릴 것 같다는거 이런 거 다 핑계인거죠? 제가 너무한 거 아냐니까 그냥 자기 욕해도 된다 나쁜사람이다 뭐 이렇게 생각해도 된대요 근데 불과 일주일 전에 커플링 사주고 지금 학생신분인데도 해외갔다와서 몇십만원어치 선물 사오고 그랬어요 어떻게 사람 마음이 이렇게 한번에 식을 수가 있나요? 이렇게 식을 거면 커플링은 왜 사오고 사온 담날엔 저가 꼈는지 안꼈는지 사진까지 찍어보내라거 했었어요.. 인스타는 본계는 안 끊고 부계만 다 끊었더라고요 전남친이 헤어진 날이랑 그 다음날까진 저한테 안 보이게 스토리 숨기기를 하다가 이제는 다시 보이게 해놨어요 저는 남친이 제꺼 못 보게 해놓은 상태구요 참고로 헤어지던 날 부모님 안 주무셔서 전화 못한다더니 그때 제일 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있었더라고요 그걸 전 못보게 해놨는데 제 부계 하나는 스토리 숨기기를 깜빡했는지 거기엔 보여서 알게됐어요 그냥 어린 마음에 잠깐 외로워서 절 만나려고 했던 걸까요? 진짜 너무 제 이상형이었는데 다시 연락오거나 그럴 확률은 없을까요?

김부선 ㅋㅋ이거보세요 ㅋㅋ돈한품못받고 사기당하고 트럼프는 돈으로 라도 보상해줬지 케바케인가 배소현은 80억 받았늨데 호주에서48시간~

진짜 연애 고자 ㅋㅋㅋ 해보지도 못한것들이 이런 방송하는게 너무 웃김

7년넘게 만났습니다.. 만나면서 서로 코드 취향 대화 다 잘맞고 즐거웠지만 헤어질때쯤에 제가 권태감을 느꼈고 (코로나때 집데이트 위주로 하다보니 너무 가족같아져서 헤어지기 직전까지 3년넘게 리스로 만나왔어요..) 그런상황에서 제가 이성문제 (육체적x) 일으켜 바람으로 헤어지게 됐고 벌써 한달 반이 됐네요… 이별 통보할때 울면서 들키지나 말지 그랬냐고 한번 실수라 생각하고 넘어갈까도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고.. 상대가 집돌이이긴 하나 자존감도 높고 이성적이고 똑똑한 사람이라.. 배신감이 클테니 이런경우 후폭풍 조차 안오겠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피형 남자는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아는 여자분 회피형 남자를 죽도록 참아가며 (이 여자도 4살 연상이었음) 4년 연애하다가 그게 원인이 되었던지 나중에 난소암 걸려서 불과 2달 만에 돌아가셨어요. 그 장례식에 남자색히가 참석은 했다는데 집에 돌아와서 재수없었다고 지인들에게 말하고 다닙디다.

둘다인데 헤어진지 한달됏어요 ㅎㅎ 과연..

완벽한영상이네요 결정사 대표랍시고 유튜브하는분들 컨텐츠보다가 아쉬운점이너무많앗는데 완벽합니다

이런 영상을 찾고 있었는데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환승녀가 저보다 이쁘면요…? 썸녀 같은데 아니면 짝사랑.. 전남친이 그여자를 인스타 검색을 여러번 했던것 같고 결국 맞팔 했더라구요. 정말 뭘 까요..

15년 만났지만 결혼 끝까지 안함 ㅋㅋㅋ결혼하자는 말만 수년째함 ㅋㅋ 나이만 먹고 시간만 보내고 내 젊음은 끝납

제가 새벽에 전화하고 보고싶다고 문자 보냈는데 다음날에 인스타 차단 풀려있는건 뭘까요; 걍 아무생각없이 푼건가 전화도 안받고 문자 답장도 안했는데

연애할 당시는 좋은거같아보이지만 연애를 삶에 큰비중으로 두는 사람은 만나지 않는게 좋은거같아요

저도 새애인이 생긴 척을 하였는데 상대는 질투로 인한 위기의식을 느꼈을까요 아니면 뭐야 쟤도 애인 생겼네라며 자기 환승을 합리화할까요?

헤어지고 저한테 많이 좋아하는데 연인으로써는 잘해줄 자신이 없다며 친구로 옆에 있을테니 사랑해달라고 하더군요 뭔 개심리죠? 남 주긴 아깝고 갖기는 싫은거 아닌가요?

상대가 유부남이면요? 시간이 좀 걸린다 기다려 달라는데 진심이 맞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알수 있을까요?😢

저도 새로 여자가 생긴 척을 했는데 상대방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위기의식을 느꼈을까요? 아님 오히려 뭐야 쟤도 새애인 생겼네라며 자기 환승에 대해 합리화를 할까요?

프뮤했길래 며칠뒤 저도 설정했는데 내리는게 나을까요…

저제발무조건다시만나고싶어요 제 진심을 다 쏟아내고 모든 걸 다 주고싶은데 이대로 끝이라니 너뮤 슬프고 너무 아프고 너무 죽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는 8년 정도 만났고요. 동거는 3년 정도 했습니다. 저의 잔소리와 감정이 태도가 되는 행동이 싫다며 이별을 통보했고 수용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여전히 한 집에 살고 있어요. 각방을 쓰지만요. 한달쯤 지나서 다시 잘 지내보고 싶다고 말했지만 상대는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하더라고요. 저는 제가 잘못한 점을 인정하고 그걸 고치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하고 있다고 얘기도 했거든요. 그렇게 해도 안 되길래 이젠 적당히 더욱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집에서는 좀 더 다정하고 친절한 모습을 보이고 출근하거나 떨어져 있으면 꼭 필요한 얘기가 아니면 메시지도 보내지 않고요. 쉬는 날엔 제가 밥을 차려주고 종종 이런저런 대화도 시도하고 잠들때는 포옹 인사를 하며 잘자라고 하는 등의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재회할 수 있을까요?

3년째부터 감정이 예전같이 않다고 시간을 갖자는걸 세번이나 겪었고, 어느새 6년이 넘어가는 세월동안 만났습니다.. 어제 또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최근에 서로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바빠서 만남이랑 연락이 약간 소홀해졌는데.. 그냥 시간주고 기다려줘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너무 괴롭네요..

결론은 회피형이랑 연애하지 말라 ㅋㅋㅋ

오래전영상이지만 .. 지금 제상황에 무슨말이라도 듣고싶은마음에 보다가 댓글을 적게되었네요 제나이33살 동안 처음으로 많이 좋아하게됬고,처음으로 오래만났고 많이의지했고 친구보더 속마음을 많이털어놓았고 처음으로 동거도했습니다 그만큼 추억도많았고여.. 가만히 같이있어도좋고 못난모습조차 못나보이지않고 둘이하면 모든게즐거웠고연애하는동안 단한번도 이보다낳은 사람은없다고 생각이들정도로 많이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일도있고 많이 힘들게했어요..뒤늦어서야 느낀거지만 많이 사랑했지만 뒤돌아보면 제감정이 더 중요했는지 존중해주지못했고 위해주지못했고 배려하지못했던거같아요 바람피지않고 많이 사링힌다고생각한게 다가 아니였던거같아요 알게모르게 상처를줬으니 마음정리를하고 있었을거고 이별통보를했겠죠..만나는동안 많이싸웠고 서로 못볼꼴봐가면서 헤어지자 말자 많이했습니다. 동거로인해 이별을 쉽게하지못했던것도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막상 정말 나를 정리했구나 느끼는 이별통보를 받으니 도저히 받아들이수가 없습니다..마지막으로 기회를달라고 포기를해서라도 바뀌겠다고 매달리는중입니다..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냥 타이밍인듯

와 헤어진지 2주만에 다른여자애만남

고맙다 2년 연애하고 헤어진지 1주도 안되서 내가 아는 후배랑 연애를 쳐하고다니네 너랑 헤어지고 힘들고 괴로웠는데 아무 감정도 안남게 만들어줘서 진짜 고맙다

전남친이 저한테 제가 살이 찐 게 아쉽다고.. 그 부분만 빼면 너무 좋은데 그 부분이 아쉽다고 몇 번 얘기를 하다가 환승을 하면서 제가 차였는데 제가 한달 반동안 붙잡다가 전남친이 여지는 주는데 새로 환승을 한 사람이랑 계속 연락하고 다시 저랑 만나지 않을 거라고.. 간간이 연락 주고 받는 사이로 남자고 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포기하고 연락을 끊었거든요 그런데 연락 끊은지 3일 후 새벽에 전남친이 카톡을 하나 보내고 삭제를 해놨더라고요.. 그냥 읽고 씹었는데 이 경우에는 또 연락올 확률이 없는 걸까요?

상담 원합니다

다 필요없고 이쁘면 끝

상황이별로 헤어졌는데 헤어진지 두달만에 다시 마주쳤어요 그친구랑 마지막까지 한 얘기는 저를 잃기는 무섭고, 누나동생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라고, 자기가 괜찮아지면 아무렇지 않게 연락할게 였어요 얼마전에 제가 멀리서지만 반가웠어 잘지내 라고 했을때 나도 반가웠어 누나도 잘 지내 라고 했다면 이제 포기해야할까요?

1. 넌 데이트 코스를 아무것도 짜지 않았고 여행 계획조차 함께 해주지 않았어 2. 항상 피곤하고 힘들어했어 3. 내가 힘든건 공감을 해주지 않았어 4. 교대근무를 해서 연락도 못하고 얼굴을 자주 보지도 못했어 5. 부양 할 가족이 있어 6. 생일때 미역국 끓여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단 한번도 해주지 않았어

진작에 봤어야할 영상인데. 이제라도 늦지않았다...

바람이별도 해당되나요?

문제가 생겼을때 회피형 특히 큰 돈도 아닌데 ,아니면 끼가다분해서 여러여자들에게 인기받고 싶어하며 절친이였던 년과 도 바람피던 . 절대 만나서도 이루어져서도 안되는 나중에는 할짓다하고 필요할때만 찾거나 섹욕이거나 할때만 찾고 회피형으로 버립디다. 절대 만나서는 안될 직업들은 헬창들, 헬스클럽 자주가거나 골프모임,와인모임 이성 모임 가는것들,술,도박 좋아하는것들 . 평범해보이는데 본인한테만 꾸미고 투자하는것들. 여자 등쳐먹는것들 사랑의 뜻 자체,개념 없으며 이것은 인성과의 문제 이기도 하기에 절대 만나서는 안될 부류입니다. 소시오패스 기질.

ㅁㅊ 책임감 없는 남자의 딱 정석인듯 와 통찰력 대단합니다

11월 말에 헤어졌는데 직후 새로운 이성이랑 밥약속에 이번주도 약속 크리스마에도 약속 잡은거 보면 그 사람 때문에 제 생각할 틈도 없어보입니다 재회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별 후 바로 대체자가 생긴 경우 어떻게 하나요..

아 틴더포함 어플 4개 돌리고 성매매 가던 전남친이다 자존감은 낮은데 뭐만했던 개복치였어요ㅎㅎ 인생 망할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