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제형 두달전에 나는 참 아무것도 모르고 형 말에 모든 부정을 품었던 동생이에요 얘는 다르고 얘만큼은 신격화 시킨 것 같아요 근데 차츰 모든게 가라앉고 전두엽이 활성화 되고 내가 뭘 해야하는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돌아온 후 영상을 보니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나 생각 영상의 뜻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여러분들 진짜 프레임 여러분이 세상을 바라보는 그 필터를 조금 따뜻하고 생각보다 아름답게 바라보면 금방 마음도 머리도 따듯해지면서 꽤 올바른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다시 만날 그 날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요!
분명하다라...... 아로제님이 이 영상을 올리시고 재회에대해 공부하신이유가 단순히 재회만을 위해서가아니라 현재 연애에서 어떤것이문제였는지 어떻게 마음가짐을하고 연애를해야 건강하게 할수있을지를 알려주시는건데 단순 재회를 목적으로만 영상을 보면안되죠.. 진짜 자신이 바뀌는시간을 가지고 정말 사랑하던 사람과의 재회를 하자는 방향이 아로제님이 하고자하신말씀아닐까요?
솔직히 저는 재회에 반대하는 이유는 그저 감정때문에,추억때문에 재회를 하면 둘다 바뀌지않았으므로 당연히 다시헤어지니 반대하는것같은데 사람은 바뀌지않는다라... 그러면 어떻게 저희 사회가 발전하고 개인이 발전할까요? 단순히 감정에 충실하기보다는 실제 자신의 가치를 높인후 다시만났을때 서로 기준을 말하고 서로 노력을 하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네요
24 남자입니다. 사귄지 50일 정도 됐고 어제 서로 사랑의 속도가 다르다는 이유로 헤어지게 됐습니다. 저의 애정표현이 상대방 입장에서는 조금 빠르고 부담이 됐었다 하더군요 (헤어질때 잡지 않았었습니다. 저만 울면서 헤어졌고 상대는 단호해 보였습니다. 아직 많이 좋아하고 상대방에 맞추어 가기 위해 노력이라도 해볼 기회를 갖기위해 잡고싶어서 연락하는 것에 고민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좀 텀을 두고 잡아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흔히 말하는 골든 타임인 2일 이내에 잡아보는게 나을까요? 텀을 갖게되면 미련없이 마음을 정리할까봐 무서우면서도 사랑의 속도 (만나는 빈도, 애정표현) 자체가 부담이 되었다는 상대이기에 그리워할 시간이 필요할지 고민이 됩니다. 상대는 생각이 다 끝난 상태에서 이별을 했는데 저는 마음의 준비가다 되지 않았어서 더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20살에 만나 거의 반 동거를 하다가 21살에 군대를 보냈고 헌신하듯 군대를 기다렸습니다.(훈련소때는 편지도 정말 많이 주고받고 면회 정말 자주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면회 간 게 전 주 토요일 7/13이고 잘 만났습니다.) 22살이 된 전역을 3주 앞두고 760일쯤인 7/16에 지친다며 차였습니다. 약간 회피형이라 입을 다물어서 제가 재촉하듯 말하여 다툼이 좀 잦아졌는데 그것때문에 이별 생각이 점점 들고 감정이 사라졌고 지쳤다고 합니다. 면회 잘 하고 다음날 싸웠고 이별까지 말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후 제가 문자로 감정적이였던 거 같다고 다시 대화해볼 수 있는지 보냈고 아직은 다시 대화하기 조심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년 휴가로 7/25일인 오늘 짐 가지러 제 집에 와서는 생각 변화 없다며 고마웠다고 사랑했었다고 대화하다가 포옹을 했고 서로 울며 짧은 키스도 했습니다.. 몇 번이고 물어봤지만 다시 안만날거라고 하길래 꼭 전역 후 만나자 하니 마지막엔 생각해보겠다며 이야기했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연애를 다시 할 생각 없다며 저를 사랑할 수 없을 거 같다고 혼자 살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저는 여지를 주고 떠났다고 생각이 드는데 돌아올까요.. 카톡 차단은 풀렸고 멀티 프로필로 저한테 아무것도 안보이게 해뒀네요.... 다음주 전역 후 일주일 있다가 전역 축하한다고는 문자 보내볼까 싶은데 안보내는게 맞을까요 전역은 다음주입니다.. 어머님께 들어보니 서울이 자대인데 바로 집으로 안 올 생각이고 대학도 다닐지 모르겠다고 하고.. 자취도 바로 할까 그랬다고 합니다 복잡한 심정인건 이해 가지만 너무 힘드네요.. 답변 부탁드려 봅니다
아로제님 이별 통보 받은지 3주 정도 되었는데 매달렸습니다. 지친 마음으로 이별을 통보했고 지금으로썬 마음에 여유가 없어 만날수 없다고 여지주듯이 계속 말했습니다. 그러다 차단 당하고 3일 지나고 차단이 풀렸는데 차단이 풀리고 보니 바로 3분전에 제가 찍어준 사진으로 프사로 바꾸고 차단을 풀었더라고요 혹시나 시그널로도 볼 수 있을까요? 의미부여를 하면 안될까요?
아로제님 지친 이유로 통보 받은지 3주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매달렸고 지금으로썬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지금은 안된다는 식으로 계속 말했어요 그러다 어느순간 차단을 당했고 3일 후에 차단 풀렸는데 풀린 동시에 프사를 보니 3분전에 제가 찍어준 사진으로 프사를 바꿨더라구요.. 시그널로 봐도 되는걸까요? 의미부여를 하면 안되는걸까요?!
될 거라고 해도 안 될거 같다고 답하는 분들은 진짜로 안됩니다. 여러분의 재회 확률을 판단해보세요.
blog.naver.com/thebestkai/223389843051
안녕하세요 아로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링크에 있는 블로그 게시물의 댓글 봐주실 수 있을까요?
많은 깨달음 얻고가요..
마자요 하루아침에 달라지진 않겠지만
내 자신이 주체가 되도록 마인트 트레이닝을 계속 해야겠어요
아로제형 두달전에 나는 참 아무것도 모르고 형 말에 모든 부정을 품었던 동생이에요 얘는 다르고 얘만큼은 신격화 시킨 것 같아요 근데 차츰 모든게 가라앉고 전두엽이 활성화 되고 내가 뭘 해야하는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돌아온 후 영상을 보니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나 생각 영상의 뜻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여러분들 진짜 프레임 여러분이 세상을 바라보는 그 필터를 조금 따뜻하고 생각보다 아름답게 바라보면 금방 마음도 머리도 따듯해지면서 꽤 올바른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다시 만날 그 날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요!
그냥 새로운 인연 찾아가는데 가장 좋은 방법인거같음.. 다시 사귄다해도 비슷한 이유로 다시 헤어질게 분명함.
그런데 왜 이 영상을 봐요?
분명하다라...... 아로제님이 이 영상을 올리시고 재회에대해 공부하신이유가 단순히 재회만을 위해서가아니라 현재 연애에서 어떤것이문제였는지 어떻게 마음가짐을하고 연애를해야 건강하게 할수있을지를 알려주시는건데 단순 재회를 목적으로만 영상을 보면안되죠.. 진짜 자신이 바뀌는시간을 가지고 정말 사랑하던 사람과의 재회를 하자는 방향이 아로제님이 하고자하신말씀아닐까요?
솔직히 저는 재회에 반대하는 이유는 그저 감정때문에,추억때문에 재회를 하면 둘다 바뀌지않았으므로 당연히 다시헤어지니 반대하는것같은데 사람은 바뀌지않는다라... 그러면 어떻게 저희 사회가 발전하고 개인이 발전할까요? 단순히 감정에 충실하기보다는 실제 자신의 가치를 높인후 다시만났을때 서로 기준을 말하고 서로 노력을 하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네요
완전 내이야기네...ㄷㄷ
24 남자입니다. 사귄지 50일 정도 됐고 어제 서로 사랑의 속도가 다르다는 이유로 헤어지게 됐습니다. 저의 애정표현이 상대방 입장에서는 조금 빠르고 부담이 됐었다 하더군요 (헤어질때 잡지 않았었습니다. 저만 울면서 헤어졌고 상대는 단호해 보였습니다. 아직 많이 좋아하고 상대방에 맞추어 가기 위해 노력이라도 해볼 기회를 갖기위해 잡고싶어서 연락하는 것에 고민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좀 텀을 두고 잡아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흔히 말하는 골든 타임인 2일 이내에 잡아보는게 나을까요? 텀을 갖게되면 미련없이 마음을 정리할까봐 무서우면서도 사랑의 속도 (만나는 빈도, 애정표현) 자체가 부담이 되었다는 상대이기에 그리워할 시간이 필요할지 고민이 됩니다. 상대는 생각이 다 끝난 상태에서 이별을 했는데 저는 마음의 준비가다 되지 않았어서 더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안읽씹 2주정도 당했는데 기다리다가 진심을 다한 카톡보냈는데 그때는 읽고 답장은 안왔어요. 답장안온지 5일정도됐는데 제 카톡프로필에 하루에 두세번씩 들어오더라구요.. 혹시 이건 어떤심리인가요..??
혹시 카톡 프로필에 두 세번씩 들어온다는 건 어떻게 아실까요?
카톡프로필에 들어오는지 어떻게알아요?
어떻게 되셨나요 ??
선생님 일주일전에 헤어졌는데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다네요..
그사람 성격이 헤어지면 뒤도안돌아보는 성격이고 특히 이성문제로 헤어졌는데
이건 대체 뭔 심리일까요..
언젠간 그분도 인과응보가 반드시 옵니다
20살에 만나 거의 반 동거를 하다가 21살에 군대를 보냈고 헌신하듯 군대를 기다렸습니다.(훈련소때는 편지도 정말 많이 주고받고 면회 정말 자주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면회 간 게 전 주 토요일 7/13이고 잘 만났습니다.) 22살이 된 전역을 3주 앞두고 760일쯤인 7/16에 지친다며 차였습니다. 약간 회피형이라 입을 다물어서 제가 재촉하듯 말하여 다툼이 좀 잦아졌는데 그것때문에 이별 생각이 점점 들고 감정이 사라졌고 지쳤다고 합니다. 면회 잘 하고 다음날 싸웠고 이별까지 말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후 제가 문자로 감정적이였던 거 같다고 다시 대화해볼 수 있는지 보냈고 아직은 다시 대화하기 조심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년 휴가로 7/25일인 오늘 짐 가지러 제 집에 와서는 생각 변화 없다며 고마웠다고 사랑했었다고 대화하다가 포옹을 했고 서로 울며 짧은 키스도 했습니다.. 몇 번이고 물어봤지만 다시 안만날거라고 하길래 꼭 전역 후 만나자 하니 마지막엔 생각해보겠다며 이야기했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연애를 다시 할 생각 없다며 저를 사랑할 수 없을 거 같다고 혼자 살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저는 여지를 주고 떠났다고 생각이 드는데 돌아올까요.. 카톡 차단은 풀렸고 멀티 프로필로 저한테 아무것도 안보이게 해뒀네요.... 다음주 전역 후 일주일 있다가 전역 축하한다고는 문자 보내볼까 싶은데 안보내는게 맞을까요 전역은 다음주입니다.. 어머님께 들어보니 서울이 자대인데 바로 집으로 안 올 생각이고 대학도 다닐지 모르겠다고 하고.. 자취도 바로 할까 그랬다고 합니다 복잡한 심정인건 이해 가지만 너무 힘드네요.. 답변 부탁드려 봅니다
너도기다리고 나도기다리다가 서로 연락없으면 그냥 끝인가요?..............
아니요 먼저 하면 됩니다..
2년 연애하고 8번을 넘게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나서는 미칠듯이 아프고 그걸 못참아서 서로 다시 만남 근데 다시 사귀면 다시 시작 되는듯 아닌 사람은 아닌겁니다
본 영상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재회 타로나 점에 관한 칼럼이나 영상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재회 타로 점에서 어떤 부분이 궁금하셔요?
@@arroser 재회타로의 장점(마음의 안정이나 위안 등등)이나 단점(의존, 중독성) 위주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로제님 이별 통보 받은지 3주 정도 되었는데 매달렸습니다.
지친 마음으로 이별을 통보했고 지금으로썬 마음에 여유가 없어 만날수 없다고 여지주듯이 계속 말했습니다.
그러다 차단 당하고 3일 지나고 차단이 풀렸는데 차단이 풀리고 보니 바로 3분전에 제가 찍어준 사진으로 프사로 바꾸고 차단을 풀었더라고요
혹시나 시그널로도 볼 수 있을까요?
의미부여를 하면 안될까요?
두달정도 시간 가졌다가 가볍게 안부 연락했는데 다 씹히고, 저도 이제는 정리할 마음으로 하고싶은 말 다써서 좋은말만 가득 적어서 보냈더니 한번만 더 연락하면 고소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받았네요... 이래도 재회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이제 가능성 없어 보이네요 😢
저도 그 말 들어봤는데 재회 꿈깨야돼요
@@듀-t7f 그런데 이 채널을 들어온 이유가 뭔가요?
아로제님 지친 이유로 통보 받은지 3주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매달렸고 지금으로썬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지금은 안된다는 식으로 계속 말했어요
그러다 어느순간 차단을 당했고 3일 후에 차단 풀렸는데 풀린 동시에 프사를 보니 3분전에 제가 찍어준 사진으로 프사를 바꿨더라구요..
시그널로 봐도 되는걸까요? 의미부여를 하면 안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