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 하지 마세요. 비혼주의거나 한때 결혼 못 할 사정이 있는 게 아니라면 최대 1-2년 만나고 딴 사람 만나세요. 왜냐면 남자들 대부분 못해도 1-2년 만나면 이 여자랑 평생 함께하고 싶은지 아닌지 어차피 다 알아요. 그냥 데려갈 생각 없어도 시간 끄는 겁니다. 여자의 시간 배려해주지 않는 남자가 많아요. 장기연애 왜 하는지 아세요? 서로에 대해 확신이 없으니까 그런 거에요. 확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와.........진짜가 나타나셨네요. 저 오늘 1편부터 여기까지 정주행한 사람인데요. 댓글은 부계정으로 남깁니다. 정말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다 와닿고 노트에 적어가며 들었습니다. 여태 미쳐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남자 심리와 더불어 설명해주시니아!!!!! 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속이 풀리네요. TH-cam 에서 쪼끔 괜찮다 싶은 분들 몇 분 팔로우 하고 답답할 때마다 한번씩 보긴 했는데 너무 쌩뚱맞고 와닿지않고 기억에 남지.않았어요. 근데 우연히 뵜는데....와 세상에 ................진짜 찐이세요 이 분이 진짜십니다👍🏻👍🏻👍🏻👍🏻👍🏻👍🏻👍🏻저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 데 그냥 뜬금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라 진짜 남자들한테 다 들어봤던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을 깨우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평생 복 받으실 거예요 절 받으세요🎉🎉🎉❤❤ 제가 영상은 계속 눌러서 반복 시청 할 겁니다ㅎㅎㅎㅎㅎㅎ
안그래도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항상 이별을 분석하다 보니 딱딱하고 논리적인 모습만 보이는거 같아서, 연애 콘텐츠도 병행하는 중인데..ㅜㅜ 이게 습관이 되서 그런가 일반 연애 유튜버들이 다루는 내용으로 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꾸준히 노력해서 더 대중화된 콘텐츠로 인사드릴게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헤어지고 한달 반 정도 지나서 얼굴 봤는데, 미련이 있고 제가 다른 사람 만난다 생각하면 자기가 그럴 자격 없지만 힘들다 합니다. 여전히 제가 예쁘고 좋대요. 그런데 다시 만나면 과거 힘들었던 기억들 때문에 예전만치 못 사귈 것 같고 재회한다해도 내년에 잠시 외국가서 떨어져 지내야 해서 더 회의적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재회가 가능할까요..ㅠ
영상에 연관되어있지 않지만 간절해서 댓글 달겠습니다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어제 헤어짐을 통보 받았고요. 계속 같은 문제로 싸워서 지쳐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 이제 이런 일로 안싸우게 하겠다 라고 했더니 '기회를 줬는데 자꾸 이런 문제로 싸우는데 관계를 유지 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하길래 계속 매달렸습니다. 너 없음 안된다고요. 그랬더니 이 친구가 이렇게 매달리는게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고 더 미움 받기 싫으면 그만하라고 하고 '더 싫어질거 같으니깐 그만해' 라고 하고 '집착 그만해' , '이러는게 싫고 정 떨어진다고' 라고 했습니다. 이러고 제가 '알겠어 고마웠어 잘 지내' 라고 했더니 읽고 저의 본계를 차단하더군요. 부계도 오늘 언팔하더라고요.카톡은 차단을 아직 안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랑 전 여자친구 둘 다 연관되어있는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전 여자친구를 마주쳤는데 그 친구는 얼굴 보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매정하게 돌아서서 가더군요. 그리고 둘 다 연관되어있는 친구가 얘기하기를 '얘가 바뀌어서 다신 안그런다 해도 재회 안할거냐' 고 물어봤는데, '사람 쉽게 안바뀌고 정 떨어졌다고 재회 안할거야' 라고 했다더군요. 재회 가능성이 아예 없는거겠죠? 주변에선 잘 헤어졌다고 하는데 전 정말 헤어지기 싫습니다... 가능성이 아예 없는거겠죠? 답변 제발 부탁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친구는 엄청난 회피형입니다.
저 전남친이랑 그렇게 헤어졌었는데 다 휴대폰쪽은 차단했는데 이메일로 계속 너무 애절하게 연락이 와서 다시 사귄적있어요. 근데 전 집착하는 남자 좋아하는편이라 어떻게든 절 잡으려는 모습에 감동받아서 다시 만나긴했는데 다시 사귀어도 똑같은 이유로 문제로 맨날 싸우고 스트레스 받아서 또헤어졌어요. 결론은 그냥 포기하세요 잘맞는 여자 만나세요. 어차피 똑같은걸로 또 싸우고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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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y/arroser
장기연애 하지 마세요. 비혼주의거나 한때 결혼 못 할 사정이 있는 게 아니라면 최대 1-2년 만나고 딴 사람 만나세요. 왜냐면 남자들 대부분 못해도 1-2년 만나면 이 여자랑 평생 함께하고 싶은지 아닌지 어차피 다 알아요. 그냥 데려갈 생각 없어도 시간 끄는 겁니다. 여자의 시간 배려해주지 않는 남자가 많아요.
장기연애 왜 하는지 아세요? 서로에 대해 확신이 없으니까 그런 거에요. 확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와.........진짜가 나타나셨네요. 저 오늘 1편부터 여기까지 정주행한 사람인데요. 댓글은 부계정으로 남깁니다. 정말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다 와닿고 노트에 적어가며 들었습니다. 여태 미쳐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남자 심리와 더불어 설명해주시니아!!!!! 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속이 풀리네요. TH-cam 에서 쪼끔 괜찮다 싶은 분들 몇 분 팔로우 하고 답답할 때마다 한번씩 보긴 했는데 너무 쌩뚱맞고 와닿지않고 기억에 남지.않았어요. 근데 우연히 뵜는데....와 세상에 ................진짜 찐이세요 이 분이 진짜십니다👍🏻👍🏻👍🏻👍🏻👍🏻👍🏻👍🏻저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 데 그냥 뜬금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라 진짜 남자들한테 다 들어봤던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을 깨우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평생 복 받으실 거예요 절 받으세요🎉🎉🎉❤❤ 제가 영상은 계속 눌러서 반복 시청 할 겁니다ㅎㅎㅎ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뭔가 아로제님 말씀들은 연애가 인생 1순위인 사람한테는 정말 좋고 도움되는 말들인데
평범한 사람들한테 일반화해서 적용하면 좋지 않을 수도 있을거같네요
근데 채널 자체가 연애가 1순위인 사람들이 많이 보니 상관없겠네요
안그래도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항상 이별을 분석하다 보니 딱딱하고 논리적인 모습만 보이는거 같아서, 연애 콘텐츠도 병행하는 중인데..ㅜㅜ 이게 습관이 되서 그런가 일반 연애 유튜버들이 다루는 내용으로 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꾸준히 노력해서 더 대중화된 콘텐츠로 인사드릴게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아~ 진즉 깨닫거나 알았더라면...
너무 늦어버렸네요. 😢
아직 늦지 않은 여성분들은 꼭 이렇게 해보세요~
만나는사람마다 애갖으려고 ㅆ를하는데
.제가,연애를잘하는건지 아님 아무나 막 저한테 그러려고하는건지 의아하네요
헤어지고 한달 반 정도 지나서 얼굴 봤는데, 미련이 있고 제가 다른 사람 만난다 생각하면 자기가 그럴 자격 없지만 힘들다 합니다. 여전히 제가 예쁘고 좋대요. 그런데 다시 만나면 과거 힘들었던 기억들 때문에 예전만치 못 사귈 것 같고 재회한다해도 내년에 잠시 외국가서 떨어져 지내야 해서 더 회의적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재회가 가능할까요..ㅠ
어떻게되셨나요? ㅠ ㅠ하..
영상에 연관되어있지 않지만 간절해서 댓글 달겠습니다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어제 헤어짐을 통보 받았고요. 계속 같은 문제로 싸워서 지쳐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 이제 이런 일로 안싸우게 하겠다 라고 했더니 '기회를 줬는데 자꾸 이런 문제로 싸우는데 관계를 유지 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하길래 계속 매달렸습니다. 너 없음 안된다고요. 그랬더니 이 친구가 이렇게 매달리는게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고 더 미움 받기 싫으면 그만하라고 하고 '더 싫어질거 같으니깐 그만해' 라고 하고 '집착 그만해' , '이러는게 싫고 정 떨어진다고' 라고 했습니다. 이러고 제가 '알겠어 고마웠어 잘 지내' 라고 했더니 읽고 저의 본계를 차단하더군요. 부계도 오늘 언팔하더라고요.카톡은 차단을 아직 안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랑 전 여자친구 둘 다 연관되어있는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전 여자친구를 마주쳤는데 그 친구는 얼굴 보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매정하게 돌아서서 가더군요. 그리고 둘 다 연관되어있는 친구가 얘기하기를 '얘가 바뀌어서 다신 안그런다 해도 재회 안할거냐' 고 물어봤는데, '사람 쉽게 안바뀌고 정 떨어졌다고 재회 안할거야' 라고 했다더군요. 재회 가능성이 아예 없는거겠죠? 주변에선 잘 헤어졌다고 하는데 전 정말 헤어지기 싫습니다... 가능성이 아예 없는거겠죠? 답변 제발 부탁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친구는 엄청난 회피형입니다.
저 전남친이랑 그렇게 헤어졌었는데 다 휴대폰쪽은 차단했는데
이메일로 계속 너무 애절하게 연락이 와서 다시 사귄적있어요.
근데 전 집착하는 남자 좋아하는편이라 어떻게든 절 잡으려는 모습에 감동받아서 다시 만나긴했는데 다시 사귀어도 똑같은 이유로 문제로 맨날 싸우고 스트레스 받아서 또헤어졌어요.
결론은 그냥 포기하세요 잘맞는 여자 만나세요. 어차피 똑같은걸로 또 싸우고 헤어집니다
음.제가 아주 재벌급이나 의사급은 아니지만 재력적으로 제게 돈 펑펑 쓰는 잘난 남자만 만나는 편인데 제가 노력하는 건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다가옵니다
그리고 제 사주가 잘난 남자가 많다고 해오 근데 그러면 자존감만 낮아져요
결국 결혼은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