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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답기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3 ม.ค. 2020
누군가와 구구절절 이야기 하고 싶을 때,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현재 1522-9977 로 사연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현재 1522-9977 로 사연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연애를 할 때 항상 '을'이 됩니다. 저는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할까요? | 허지웅답기 TAPE10
당신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허지웅답기 📞1522-9977
[ TRACK LIST ]
00:00 | INTRO 00 | 시작합니다.
00:18 | TRACK 01 | 직장동료의 눈치를 보며 사느라 힘들어요
08:25 | TRACK 02 | 연애를 할 때 제가 항상 '을'입니다
12:00 | TRACK 03 | Epilogue
14:10 | OUTRO 04 | 허지웅답례품
-
오늘 방송에 공개된 사연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모도리 깔끔 식기세트와 모도리 도담냄비를 선물합니다.
-
instagram : 1522_9977
Tiktok : www.tiktok.com/@1522_9977
[ TRACK LIST ]
00:00 | INTRO 00 | 시작합니다.
00:18 | TRACK 01 | 직장동료의 눈치를 보며 사느라 힘들어요
08:25 | TRACK 02 | 연애를 할 때 제가 항상 '을'입니다
12:00 | TRACK 03 | Epilogue
14:10 | OUTRO 04 | 허지웅답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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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 공개된 사연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모도리 깔끔 식기세트와 모도리 도담냄비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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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62 826
วีดีโอ
사람들은 왜 타인을 깎아내리려 할까요? 저도 그런 것 같아 두렵습니다. | 허지웅답기 TAPE09
มุมมอง 55K4 ปีที่แล้ว
당신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허지웅답기 📞1522-9977 [ TRACK LIST ] 00:00 | INTRO 00 | 시작합니다. 00:14 | TRACK 01 | 왜 사람들은 타인을 깎아내리려 할까요? 06:42 | TRACK 02 | 취준생, 멘탈이 약해서 고민입니다 12:17 | TRACK 03 | 여자친구가 친동생의 결혼식에 오지 말라고 합니다 16:43 | OUTRO 04 | 허지웅답례품 - 오늘 방송에 공개된 사연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모도리 깔끔 식기세트와 모도리 도담냄비를 선물합니다. - instagram : 1522_9977 Tiktok : www.tiktok.com/@1522_9977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영상을 발견하고 잠이 오지 않습니다. | 허지웅답기 TAPE08
มุมมอง 51K4 ปีที่แล้ว
당신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허지웅답기 📞1522-9977 [ TRACK LIST ] 00:00 | INTRO 00 | 시작합니다. 00:13 | TRACK 01 |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이상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05:29 | TRACK 02 | 투병 중인 아내에게 욕설을 퍼붓는 내 어머니 13:23 | TRACK 03 | 돈 없이도 연애가 가능한가요? 16:25 | OUTRO 04 | 허지웅답례품 - 오늘 방송에 공개된 사연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딜로마켓 틴볼스를 선물합니다. - instagram : 1522_9977 Tiktok : www.tiktok.com/@1522_9977
시댁에서 저 때문에 남편이 죽었으니 보험금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 허지웅답기 TAPE07
มุมมอง 45K4 ปีที่แล้ว
당신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허지웅답기 📞1522-9977 [ TRACK LIST ] 00:00 | INTRO 00 | 책이 불타는 온도 05:50 | TRACK 01 | 시댁에서 남편의 사망 보험금을 요구합니다. 13:47 | TRACK 02 | 임신한 아내에게 맞았습니다. 18:50 | OUTRO 03 | 허지웅답례품 - 오늘 방송에 공개된 사연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딜로마켓 틴볼스를 선물합니다. - instagram : 1522_9977 Tiktok : www.tiktok.com/@1522_9977
사기범일까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의사일까요. | 허지웅답기 TAPE06
มุมมอง 58K4 ปีที่แล้ว
당신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허지웅답기 📞1522-9977 [ TRACK LIST ] 00:00 | INTRO 00 | 시작합니다. 00:12 | TRACK 01 | '로맨스 스캠' 범죄에 당했습니다. 11:37 | TRACK 02 | 동생에게만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모님 18:19 | OUTRO 03 | 허지웅답례품 - 오늘 방송에 공개된 사연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공백 겨울잠 이불과 인조구스 워셔블 베개솜을 선물합니다. - instagram : 1522_9977 Tiktok : www.tiktok.com/@1522_9977
학교 폭력 가해자의 뻔뻔함에 매일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 허지웅답기 TAPE05
มุมมอง 44K4 ปีที่แล้ว
당신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허지웅답기 📞1522-9977 [ TRACK LIST ] 00:00 | INTRO 00 | 시작합니다. 00:35 | TRACK 01 | 학교 폭력 가해자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05:56 | TRACK 02 | 4명의 아이, 더는 혼자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15:40 | TRACK 03 | 부모님이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19:55 | OUTRO 04 | 허지웅답례품 - 오늘 방송에 공개된 사연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공백 겨울잠 이불과 인조구스 워셔블 베개솜을 선물합니다. - instagram : 1522_9977 Tiktok : www.tiktok.com/@1522_9977
엄마에게 학대받은 딸들의 모임에서 벌어진 일 | 허지웅답기 TAPE04
มุมมอง 62K4 ปีที่แล้ว
당신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허지웅답기 📞1522-9977 [ TRACK LIST ] 00:00 | INTRO 00 | 시작합니다. 00:21 | TRACK 00 | 같이 읽어요. 03:12 | TRACK 01 | 남자친구가 아이는 꼭 낳아야 한대요. 08:14 | TRACK 02 | 나의 엄마를 욕하는 사람들이 불편합니다. 15:50 | OUTRO 03 | 허지웅답례품 - 오늘 방송에 공개된 사연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언코티드 247 발란스 자켓 라이트 앤패커블과 36.5 웜 베스트 씨티앤아웃도어를 선물합니다. - instagram : 1522_9977 Tiktok : www.tiktok.com/@1522_9977
수능을 앞둔 고3, 사회가 두렵습니다 | 허지웅답기 TAPE03
มุมมอง 68K4 ปีที่แล้ว
당신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허지웅답기 📞1522-9977 [ TRACK LIST ] 00:00 | INTRO 00 | 시작합니다. 00:20 | TRACK 01 | 재혼한 엄마에게 용돈을 받아도 될까요? 08:23 | TRACK 02 | 칭찬을 듣는 게 불편합니다. 13:28 | TRACK 03 | 군 생활이 유독 힘이 듭니다. 18:25 | OUTRO 04 | 허지웅답례품 - 오늘 방송에 공개된 사연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언코티드 247 발란스 자켓과 36.5 웜 베스트를 선물합니다. - instagram : 1522_9977 Tiktok : www.tiktok.com/@1522_9977
성형, 정관 수술, 그 다음은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합니다 | 허지웅답기 TAPE02
มุมมอง 237K4 ปีที่แล้ว
당신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허지웅답기 📞1522-9977 [ TRACK LIST ] 00:00 | INTRO 00 | 시작합니다. 00:20 | TRACK 01 | 연애를 못해서 자살하고 싶은 저, 이상한가요? 09:35 | TRACK 02 | 3년 전부터 자살을 계획 중입니다. 19:40 | OUTRO 03 | 허지웅답례품 - 오늘 방송에 공개된 사연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바디럽 안심해 손 세정제와 바디럽 퓨어썸 필터 세면대용을 선물합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instag...
딸이 저보고 우리집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 허지웅답기 TAPE01
มุมมอง 139K4 ปีที่แล้ว
당신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허지웅답기 📞1522-9977 [ TRACK LIST ] 00:00 | INTRO 00 | 시작합니다. 00:29 | TRACK 01 | 비대면 강의, 등록금이 아까워요. 02:40 | TRACK 02 | 저를 거부하는 10살 딸, 남편은 이혼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11:50 | TRACK 03 | 조직문화에 순응하게 된 제가 싫어집니다. 16:10 | TRACK 04 | 아픈 엄마 옆에 계속 있어야 할까요? 21:30 | OUTRO 05 | 허지웅답례품 - 방송에 공개된 사연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바디럽 안심해 손 세정제와 바디럽 퓨어썸 필터 세면대용을 선물합니다. - Instagram : 1522_9977 Tiktok : www.tiktok.co...
10년 만에 연락 온 그 사람ㅣ허지웅답기 Replay
มุมมอง 33K4 ปีที่แล้ว
📻 Replay Track 📻 - "아빠라는 상처" (TAPE 2-B, Track 2) 다시보기 Replay 시리즈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떠납니다. 다음 콘텐츠로 찾아뵐 때까지 건강히 계세요.
부모님께는 차마 말씀 못드렸어요ㅣ허지웅답기 Replay
มุมมอง 133K4 ปีที่แล้ว
📻 Replay Track 📻 - "서른, 인생을 포기하고 싶어요" (TAPE 3-A, Track 3)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는 그것ㅣ허지웅답기 Replay
มุมมอง 50K4 ปีที่แล้ว
📻 Replay Track 📻 - "BDSM 성향자입니다" (TAPE 3-A, Track 2)
엄마 앞에서 울게 된 어린 아들ㅣReplay
มุมมอง 10K4 ปีที่แล้ว
📻 Replay Track 📻 - "키가 작아 놀림 받는 아들에게" (TAPE 4, Track 2)
허지웅디시티~~
없는시댁 만나 20차 주부 입니다 결론만 말하면 없는시댁 결혼 하지마세요 친정은 노후대책 다 되어있어 0원 드리는데 시댁은 결혼초부터 80정도를 꾸준히 드렸습니다 보험금 아파트대출금 생활비 빚갑아주기 나이50인 현제 억울합니다 앞으로도 얼마가 더 들어갈지 모르는데 시어머니 안돌아 가셔서 현제 진행형 입니다 돈때문에 많이 싸워서 신랑하고 시댁에 돈주는 문제만 나오면 싸움으로 번집니다 절대절대 없는시댁 결혼 하지마세요
극우는 있고 극좌는 왜 야그를 안하는겨?ㅎ 40대로써 부끄럽다ㅜㅜ죄명이는?재앙이는?개딸 나부랭이들은? 102030한테 부끄럽지도 않은겨, ?ㅎ
지웅아~ 너 공산당이 좋냐? 그럼 중국 북한 가서 살아? 극우 같은 표현 쓰지말고~ 찢재명 문재앙 이들 대한 친중 친북에 대해 비판 하나 못하면서 뭔 헛소리를 하고 그래~ 몇년전에 니가 쓴 책을 사서 읽어봤어. 살고싶다는 농담~ 많이 후회한다. 니 책 살 돈으로 광화문에서 탄핵반대하신 어르신들 커피라도 몇잔 사드릴걸.. 많이 아팠잖아 그치.. 책도 이걸 어다가 쓰냐.. 불태워 버려야지.. 쓸모가 더이상 없으니.. 부끄럽게 인생 살지말자..
저런생각들면 바로 스탑해야됨. 경제적 차이 다들있고도 결혼 잘하는 비결이, 그 차이가 하나도 문제가 안되야 결혼 굴러감. 마음 철렁하고 조금 멈칫해진다면 그게 내 마음이 보내는 시그널입니다. 그걸 무시하지 마세요. 돈이 부족한 쪽의 가난이 문제도 아니고, 멈칫한 마음이 든다해서 속물인 문제도 아닙니다.평소에 사랑이 부족하던차에 그런 차이까지 마주하고나니 마음이 헉 하는생각이든겁니다. 힘껏 다른남자 만나야 됨
맘에 드는 영상이네요
하지마세요!!!!!!!
시댁경제력을 보지말고, 본인 경제력 먼저 보세요
아직 댓글 보실진 모르겠지만, 조용히 기다리며 응원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어느 미디어든 한 번 보고싶어요 오랜만에. 건강하십쇼.
세상에 공짜없다 받으면 뭐라도 해야한다는 사람들은 받은게 없으니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라는 생각을 디폴트로 깔고 있는건가..? 동전하나 안받아도 기본 의무는 해야하는게 한국에서의 결혼이고…시댁에서 도와준다고 하면 극구 사양할 사람들이 또 얼마나될까..?ㅋ 세상에 공짜 없으니 아무것도 안받고 안하겠습니다? ㅋㅋ 이럴수있나요..? 받아야 맛이 아니고 노후준비 탄탄한 시댁이 그냥 있는것 만으로도 어깨의 짐이 조금은 가벼워 지는것도 사실이고… 안받고도 잘 살아요〜하는 사람들은 설마 받았으면 지금보다 못살았을까요…? 무슨 사연자 여자분을 건실한 청년 망치는 된장녀마냥 표현하시는 분들 많은데….본인들이야 이미 결혼을 하고 되돌릴수없으니 입바른 소리도 가능한거라는 생각이드네요ㅋ
미친거져에구님ㆍ아결혼하면진짜끔직합니다님ㆍ아~~~~
그렇게 계산기 두들릴 거면 결정사 가라. 그리고 본인들 결혼에 왜 부모의 도움이 당연시 되는 가? 니들 결혼은 니들이 알아서 해. 그리고 결정사 가라니까. 난 저 반대 입장이었음. 내가 저 남자 입장이었음. 결국 지금 잘 살고 있음. 자가에 빚 없음. 그리고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넘었음. 그리고 결혼할 때 딱 본 것 하나는 이 사람이 충실한 사람인가, 신뢰할 만한 사람인가 였음.
두번째 사연 : 부성애 넘치는 남편이 주양육자 하면 되겠네.
2 : 사랑으로 극복 안 되는 거 많은데, 사랑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그거 잊지 마. 결혼은 동업이 아니야.
남자의 책임감이 중요해요. 남자가 자기 부모에게 가진 걸 다 주느라 배우자와 자식에게 무책임한 사람이라면 결혼하면 안 돼요. 경제적으로만 힘든 게 아니라 배우자에게 늘 뒷전이 되는 고통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이 큽니다. 그게 아니면 가난한 거야 뭐 어떤가요? 다만, 저는 허지웅 씨와 동갑이고, 낭만으로 결혼하던 X세대입니다. 요즘 세대에게 이런 생각을 가지라고 할 순 없지요.
돈없다고 몇번 빼야지, 그래도 보고 싶으면 사준다고 나오라고 함 친구들은. 돈 내주는 것도 당연한게 아니고.
와 허지웅씨 시대를 앞서간 사람이였군요 이혼도 아이 못 낳는 것도 절대 흠이 아닌데 사연자분 지금은 잘살고 계시겠죠
음…
안녕하세요
노후준비안된 시댁 재앙입니다. 결혼을.시작으로 부부싸움시작입니다.거기다 부모가.바라기만.한다면.노답됩니다
본인이 고민되는데 왜 결혼해 맞아. 도움받으면 좋겠지만 당연히 생각하면 문제가 있지
도움은 못받고 생활비 드려야해요 제일힘들어요 언제 끝날지 몰라요 병원비 생활비 밑도 끝도 없어요 평생 돌아가실때까지 절대 반대 합니다
가나안 안가나
카세트 구매 좌표를 알고싶습니다
잘 계시는지요
4년 전 영상인데 결국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팔자가 안좋으면 부자만나도 쪽빡될수있어
망설여지면 결혼하지마
허지웅님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주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허지웅님 진심으로 멋져요 👍
부모 노후 준비 안된건 정말 큰일.
제 경우네요 아 둘다 죽습니다 . 그렇게 시댁 뒷바라지 해도 고마운거 모르고 당연시 하고 나중에는 홧병 생기고 자식한테 까지 가난 대물림 합니다 절대 안되요
두 남녀의 믿음과 서로 마음을 함께할수 있다는 의지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시댁도움을 절실히 바란다면 안하시는게 좋다고 봐요. 있이 사나 없이 사나 부모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정말 다 달라요. 정말 가진것없어도 자식한테 바란것없이 본인들 스스로 노후을 잘 해결해가는 부모들도 많다고 봐요. 가진게 많아도 사람앞일은 몰라요. 살림 무너질려면 이것 또한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한순간에 몰락하게 되요. 잘산 집이라고 영원한것도 아니예요. 저는 진짜 암것도 없는 떵수저 집에시집왔지만 남편의 성실함과 변함없는 마음이 좋았고. 시부모님들도 비록 가진것 없지만 자식들한테 일도 피해안주려고 열심히 사신분들이라 그런심성에 저는 늘 고마워합니다.
보고싶어요
옛날에 없는 시댁 뒤치닥거리 20년도 안했어요. 지금은 앞으로 몇십년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 끝이 없는 뒤치닥거리가 될수도....
베풀생각은 없고 줏어먹을 생각이면 그 누구와도 답이없음
돈보다는 남자 발전가능성 보고 하셔야
결혼 원조까진 안바라더라도 노후 준비 안된 부모는 내 부모라도 힘들다.
3:19
오늘 처음 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작가님 책 리뷰하시는거 강연하시는것도 찾아보고 있는데요 이런 좋은 너튜브하시는거 넘 의미있는 일 하시네요
지금가난하더라도 미래가괜찮으면 현재가난하다하더라도 괜찮습니다. 따지고따지다가 결국엔 제일 별로인사람과 살게될수있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신지요 건강하시길 바라봅니다.
도움받는거는 커녕.. 앞으로 병원비부터 생활비.. 줄줄이,, 돈모으기 힘들어집니다. 허지웅님 말씀이 딱 맞네요
가난한 시댁. 노후준비 안돼있는 시댁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진짜 시어머니 시아버지 70대중반에 시동생까지 정상아닌데 남편이 20살때부터 알바해서 먹여살렸는데 지금 25년됐고요. 저 3명은 계속 일도안하고 거머리처럼 빨대꼽고 죽을때까지 먹여살려야해요.. 맨날 뭐 어디아프다 어디가 땡긴다 소화가안된다 진짜 홧병은 내가와야되는데 성질때매 본인이 홧병걸려서 한방병원에 침맞고 치료하고 위 뚫어주는 치룐지뭔지 돈이 수백 수천 깨지고 시아버지는 암 2개걸려서 로봇복강경 수술 2번 받고 시동생은 정상아니어서 40대중반인데 집에서 야동이나 보고 앉아있습니다.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남편 하나보고 한 결혼인데 시엄마 마인드도 정상아니고 잠못잔다고 병원에 돈 갖다바치는 수준이.. 태반주사랑 무슨주사 몇 회씩 비싼병원에서 받고 이젠 압구정 청담 신경외과에 대치삼성 위 한방병원에 아버님은 뭐 어디가 굳어서 갑자기 목발짚어야 된다그러고 진짜 이런 집안이랑 결혼하지마세요 무슨 일 생길때마다 돈 때문에 전화옵니다 돈은 땡전 한푼도 없으면서 자기 아빠 (남편 외할아버지) 묘 이장비 까지 자기아들한테 달랬어요 요즘 세상에 죽은지 30,40년? 넘은 외할아버지 묘 이장비까지 내놓는 결혼한 외손자가 어디에 존재할까요? 근데 며느리한테 1도 미안함 없고 당당하게 화장하면 절대 안된다고.. 진짜 자식한테 뭘 제대로 해준것도 없는데 그 3명을 40년이상 죽을때까지 간병에 병원에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이건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나이 먹을수록 지혜가 늘고 현명해지는게 아니라 고집만 드럽게 세져서 자기말만 맞다하고 한방병원 맹신하고 침맞고 주사맞고 무슨 소적치료에 돈 다 갖다쓰고 태반주사에 신경주사에 저 이러다 미치는거 아닐까요 제가 정신과 다녀야할듯. 그런 집안이랑 결혼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런 인간들이 마인드도 진짜 구립니다 돈 한푼없이 뻔뻔함만 늘어서 자기네 식구 다 아들 한명이 책임지는게 당연한줄알고 진짜 치가떨리네요 부모든 자식이든 누구에게 의존해서 계속 기생해서 먹고살아야하는 관계는 진짜 부담스러워요. 상상한번 해보세요. 내배로 낳은 내자식이 평생 나한테 거머리 해도 진짜 힘들것 같은데 시댁식구 3명이라니.. 진짜 겪어보고 후회하는 사람 없길 바랍니다. 비슷한 집이랑 하세요.
거지부모는 절대 안됩니다. 결혼은 현실
시댁이 가난한건 노후가 안 되었다는 얘기. 그게 더 큰 문제고 앞으로 살면서 힘든거다. 그냥 잠깐 시작할때 지원 못해주고 안해주고는 상관없다 생각한다. 원래 첫 시작은 작고 빠듯한거니까. 난 상대편 부모 노후가 하나도 준비 안되어 있는 데다가 씀씀이가 무지하게 커서 자꾸 사고칠 공산이 큰 전남친 어머니를 보고 파혼한 사람임. 홀어머니 외아들 조합이었는데.. 남자 여자(나) 둘다 벌이가 억대연봉임. 그리고 난 집안 솔직히 부유하다. 근데 그.. 전남친 어머니가 제정신이 아닌 상식밖의 말과 행동을 했다. 다 쓰기에도 힘들 정도로. 염치도 없고. 경제관념이 하나도 없었다. 셀수 없이 많은 장점을 가진 남자였고 너무 사랑했지만 그의 어머니가 하는 말과 행동을 중간에서 막아내지 못하는 그를 보면서 아.. 힘들겠음을 직감했음. 그럼에도 난 연애중에 1년동안 결혼 준비중에도 열심히 모아서 그 어머니 노후대비 하려 1억을 넘게 모았다. 작은 오피스텔이라도 사드려서 주택연금이라도 걸어드릴려고. 더 연세드시면 이사도 못다닐테니까. 하지만 젊어서 열심히 성실히 벌고 아껴서 이렇게 잘 살게 되신 부모님 돈이, 놀고 먹고 흥청망청 쓰다가 늙어서 파산한 상대편 어머니에게 줄줄 흘러들어갈게 불보듯 뻔했다. 내가 우리 부모님께 할 효도를 고마움도 미안함도 없고 염치도 없는 여자를 위해 해야하나?? 결국 헤어졌고.. 난 몇 달째 상실감에 약 먹고 상담받지만.. 정말 노후대비, 염치, 상식. 제발 요정도는 챙기고 늙어야 한다는걸 배웠음. 잠시 지원하는거? 바라지도 않음. 다만 상식과 뇌가 없는건 용서가 안됨.
이거 다시 해줘요...
가난한 집에 홀어머님, 시어머님은 노후가 준비 안되심. 이런 남편과 살고 있어요. 받는게 없음 = 나가는게 없음 이 아니라. 받은게 없어도 자식도리를 해야함음 알고 결혼 하셔야 합니다. 저는 친정 도움 받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매달 시어머님 용돈을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어쩔땐 시댁이 짐처럼 느꺼질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남편까지 싫어집니다. 친정집에서 여유있게 도와주셔도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결국 며느리는 애보고 설거지하고 아들 밥해주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돈을 무시하고는 살 수 없어요. 업보라 생각하고 사는 중입니다. 도를 닦을 자신 없으시면 결혼 하지 마세요.
그런 마음이면 결혼하지 않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듯. 세상에 공짜 없고, 그저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짧고 명쾌해서 너무 좋네요~맞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