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애끌림 (김철호TV 당이들)
세상애끌림 (김철호TV 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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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편지-0440호](헌법5,6장) 법원,헌법재판소:정의의 물결
​[행복편지-0440호 2024.07.30]
지금 내 마음은 편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나도 살면서 세상을 조금씩 변화를 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그냥 할 뿐입니다.
분별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 바르게 바라봅니다.
■ (헌법5,6장) 법원,헌법재판소:정의의 물결
내 마음 편안하니, 세상의 변화를 위해,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레 이어가니
법의 물결 속에서 정의를 찾아, 분별치 않고, 사실 그대로, 바르게 바라보리.
법원이라는 큰 나무가 서있으니, 그 뿌리는 깊고도 견고하구나
대한민국 헌법 제5장, 그 속에 담긴 뜻, 정의의 나무로 세상을 비추어 주리라.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며
공정함과 진실함으로 다가가니, 모두가 평등한 법의 집을 이루어주리라.
법원의 판결은 강물처럼 흐르며, 삶의 굴곡 속에 길을 만들어가니
억울함과 부당함을 바로잡고서,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나무가 되어주리라.
헌법재판소라는 또 다른 큰 바위가 국민의 권리를 수호해 주고
헌법 제6장, 그 속에 담긴 힘, 우리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패이리라.
헌법의 해석과 판단을 통해서,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공정한 심판을 내려주어,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켜주네.
헌법재판관들은 있는 사실을 바르게 바라보며 진실을 찾아,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수호하는, 굳건한 방패가 되어주리라.
내 마음 편안하니, 정의를 이루는 강물처럼 흐르며 세상을 변화시켜
법원과 헌법재판소, 그곳에 담긴 뜻 공정함과 진실함으로 더욱 빛나리라.
불편함 속에서도 정의를 찾고,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며 분별하리
대한민국의 법의 집에서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리라.
법원이여, 헌법재판소여, 그대들에게 위임된 힘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리라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지키는 정의의 방패가 되어 주리라.
강물처럼 흐르는 법의 물결 속에 공정함과 진실함이 자리하리니
모두가 평등한 법의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길을 찾으리라.
법원이여, 헌법재판소여, 그대들의 역할이 대한민국의 정의를 이루리라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수호하는 굳건한 방패가 되어주리라.
내 마음 편안하니, 세상을 변화시키며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레 이어가니
법의 물결 속에서 정의를 찾아, 분별치 않고, 사실 그대로, 바르게 바라봅니다.
I am because you are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From. 그리운 임 행복마음이
■행복마음 나누기(행복편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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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편지-0439호](헌법4장) 정부:공정과 정의의 집
มุมมอง 5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행복편지-0439호 2024.07.29]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그래야 함에도 그로 인해 여러사람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법을 어기면서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분별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 바르게 바라봅니다. ■ (헌법4장) 정부:공정과 정의의 집 정부란 이름하여 큰 집이 있으니 그 집엔 규칙이 있음을 잊지 마시오. 헌법 제4장, 그곳에 기둥을 세우니 공정과 정의가 집을 지탱하는 벽이요. 내 마음 불편하나 이는 정당함이라 불편함이 다수를 위함임을 알기에 다수의 평화를 위하여 지키는 바, 법을 어기지 않음을 명심하시오. 사람들 사이의 갈등이 불씨가 되어, 언제나 일어나는 그 불편함 속에 법의 이름 아래 모두가 평등하니, 시비를 ...
[행복편지-0438호](헌법3장) 국민의 대변자, 국회
มุมมอง 3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행복편지-0438호 2024.07.28] 지금 내 마음은 후련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조금 남아 있던 불편함의 찌꺼기도 깨끗이 정리 되었기 때문입니다. 발생하는 모든 일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분별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바라봅니다. ■ (헌법3장) 국민의 대변자, 국회 국회의사당, 국민의 목소리 담아, 정치의 중심, 나라의 방향을 정한다. 대변자들 모여, 지혜를 나누며, 국가의 법과 정책, 그 길을 만든다. 후련한 마음, 깨끗한 정리, 그 속에 담긴, 국민의 뜻과 희망. 모든 일의 이유, 그 안에 숨겨진, 정치의 의미, 국회에서 밝혀진다. 찬반의 논쟁, 뜨거운 토론, 다양한 목소리, 국회의 울림.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도, 모두가 모여, 합의를 이루는 곳. 불편함의 찌꺼기, 정리된 마음, ...
(당이들)누군가 도로에 무단으로 철조망을 설치했다면? (우리 집앞 우측 통행도로에)
มุมมอง 800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당이들)누군가 도로에 무단으로 철조망을 설치했다면? (우리 집앞 우측 통행도로에) ※ 당이들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립니다.의 줄임말로 지역의 어느 단체에서 상담을 하듯 들어 주는 봉사활동을 했던 일에서 착안하여, 내 주변에서 발생하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보기로 하였습니다.
[행복편지-0437호](헌법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มุมมอง 33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행복편지-0437호 2024.07.27]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통행도로를 무단으로 막은 일에 대하여 처리 방법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공익을 해치는 과도한 행위 등의 폭력적인 일에는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며, 분별하지 않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바라봅니다. ■ (헌법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법의 울타리 안에서 국민의 권리, 자유와 평등, 인간의 존엄과 가치, 그 정당한 상징. 자유롭게 살아가며, 행복을 추구하는, 그 권리, 우리 모두의 소중한 가치. 공개된 길을 막아선 자, 사회적 약속을 어긴 자, 그 행위에 안타까운 마음, 우리 가슴에 남아. 하지만 그 분노를 넘어서, 평화를 찾는 길, 법의 울타리 안에서, 그 길을 다시 잇는다. 과도한 폭력, 억압에 맞서, 국민의 안전,...
(당이들)도와주세요~~ 농업용 연수기 설치 #자닮 #연수기
มุมมอง 16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 소형 연수기(스텐) 닫기 [2024년 2월 순차 발송] 기존 플라스틱으로 소형연수기는 파손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물이 새는 등 하자가 많이 발생되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스텐연수기를 출시합니다. 이번 스텐연수기는 용량이 제법 커서 농지가 400~500평 정도 되는 농가도 사용가능합니다. 기존 플라스틱 연수기는 수지 용량이 520cc가 들어갔지만 이번 스텐 소형연수기는 수지용량이 4ℓ가 들어가서 연수능력이 7배가 높아졌습니다. 수돗물 기준으로 대략 5~7톤의 연수능력을 갖게 됩니다. (수질에 따라 오차가 큼) 연수능력이 떨어지면 소금물 재생을 통해서 양이온교환수지를 10회 정도 재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0L 30분 정도 걸립니다. 굵기가 100mm이고 두께가 1.5T인 스텐리스로 제작되었고,...
[행복편지-0436호](헌법1장) 통일과 평화의 꿈
มุมมอง 6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행복편지-0436호 2024.07.26]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부제를 김철호TV 당이들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즐겁거나 괴로운 이야기,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 등 주변의 어떤 이야기도 분별하지 않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담아봅니다. ■ (헌법1장) 통일과 평화의 꿈 역사의 빛, 우리 민족의 혼, 유구한 전통, 대한민국의 땅, 자유와 독립, 그날의 외침 따라, 조국의 이름, 찬란히 빛나네. 우리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라, 주권은 국민에게, 그 권력의 뿌리, 자유와 권리, 국민의 손에 맡겨, 영원히 지켜낼 그 맹세 다짐하네. 대한민국 국민, 동포애의 마음으로, 평등과 자율, 공존의 길을 걷고, 평화와 번영, 세상의 중심에서, 우리의 조국, 찬란히 빛나리라. 국가...
[행복편지-0435호] (헌법전문) 민주와 정의의 길
มุมมอง 5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행복편지-0435호 2024.07.25] 지금 내 마음은 후련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내 생각에 사로잡혀 분별하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분별하지 않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바라봅니다. ■ (헌법전문) 민주와 정의의 길 역사의 빛, 유구한 전통 속에, 우리가 이어받은 그날의 외침, 3ㆍ1의 불꽃, 임시정부의 혼, 4ㆍ19의 함성, 정의의 불길이여. 민주개혁의 길, 평화 통일의 꿈, 정의와 인도, 동포애의 마음으로, 민족의 단결, 공고히 세우고서, 불의와 폐습, 모두 타파하리라. 자율과 조화, 그 바탕 위에서, 자유민주 질서, 더욱 굳건히 해,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속에, 각인에게 주어진 균등한 기회여. 능력의 최고, 발휘하게 하고서, 책임과 의무, 자유에 따르리, 국민생활, 균등히 향상하며...
[행복편지-0434호] 행복연습 가벼운 마음의 실천
มุมมอง 8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행복편지-0434호 2024.07.24]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랫만에 헌혈 이동 차량에서 헌혈을 했습니다. 분별 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볼 뿐입니다. ■ 행복연습 가벼운 마음의 실천 가벼운 마음에 바람이 스며들 때 나는 그저 그 자리에 머물러 생각을 인정하고 마음을 비웠네 오랜만에 헌혈차에 앉아 분별 없이 모든 것을 바라보며 삶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세상을 이롭게 하며 긍정의 힘으로 함께 살아가네 에너지를 절약하고 헌법을 공부하며 주인으로서의 삶을 꿈꾸며 내 마음의 분별을 알아차린다 헌법 전문을 매일 필사하며 평안을 찾고자 스스로를 다독이며 그럴 수 있다고 믿으며 분별 없는 평온함을 기대하네 정하지 않으리, ...
[행복편지-0433호] 화엄의 꽃, 마음의 평안
มุมมอง 13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행복편지-0433호 2024.07.23] 지금 내 마음은 편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우연히 발생한 일에 대한 의외의 반응에 대하여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꼭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할 뿐입니다. ■ 화엄의 꽃, 마음의 평안 마음의 고요, 깊은 화엄 속에서 우연의 꽃이 피어, 의외의 봄을 맞이하네. '그럴 수도 있겠구나', 부드러운 이해의 물결, 모든 일엔 그저 흘러갈 뿐, 얽매임 없습니다. 탓하지 않으리, 네 탓도 아니니, 내 탓이라 여겨, 마음의 짐을 덜어내네. 서로를 인정함이, 갈등의 사슬을 풀고, 화합의 길을 여는 열쇠가 되네. 먼저 이해하고, 나중에 인정하여, 지속 가능한 행복의 문을 열어가네. 반대로 하면, 불행의 씨앗만 자라나, 마음의 평안을 놓치고 말리. ...
[행복편지-0432호] 장마가 끝난 첫 날, 농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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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편지-0432호 2024.07.22]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화장실 사용을 위하여 기다리며 빨리 나오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꼭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할 뿐입니다. ■ 장마가 끝난 첫 날, 농부의 마음 장마 끝 물방울의 미소가 햇살에 닿을 때, 농부의 마음은 다시 새벽을 맞이하네. 흙내음 가득한 들판을 걸으며, 높이 자란 풀들의 인사를 받으며 웃네. 긴 장마의 무게를 이겨낸 땅은 다시금 초록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그 속에 담긴 생명의 약속을 농부의 손끝에서 느끼네. 구름 걷힌 하늘 아래, 고요한 순간, 나무와 대화하듯 풀어놓는 마음 속 이야기들,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새로워지네. 밥 짓는 불꽃, 숟가락 소리의 리듬, 그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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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편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나도 살면서 세상을 조금씩 변화를 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그냥 할 뿐입니다. 분별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 바르게 바라봅니다. ■ (헌법5,6장) 법원,헌법재판소:정의의 물결 내 마음 편안하니, 세상의 변화를 위해,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레 이어가니 법의 물결 속에서 정의를 찾아, 분별치 않고, 사실 그대로, 바르게 바라보리. 법원이라는 큰 나무가 서있으니, 그 뿌리는 깊고도 견고하구나 대한민국 헌법 제5장, 그 속에 담긴 뜻, 정의의 나무로 세상을 비추어 주리라.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며 공정함과 진실함으로 다가가니, 모두가 평등한 법의 집을 이루어주리라. 법원의 판결은 강물처럼 흐르며, 삶의 굴곡 속에 길을 만들어가니 억울함과 부당함을 바로잡고서,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나무가 되어주리라. 헌법재판소라는 또 다른 큰 바위가 국민의 권리를 수호해 주고 헌법 제6장, 그 속에 담긴 힘, 우리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패이리라. 헌법의 해석과 판단을 통해서,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공정한 심판을 내려주어,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켜주네. 헌법재판관들은 있는 사실을 바르게 바라보며 진실을 찾아,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수호하는, 굳건한 방패가 되어주리라. 내 마음 편안하니, 정의를 이루는 강물처럼 흐르며 세상을 변화시켜 법원과 헌법재판소, 그곳에 담긴 뜻 공정함과 진실함으로 더욱 빛나리라. 불편함 속에서도 정의를 찾고,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며 분별하리 대한민국의 법의 집에서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리라. 법원이여, 헌법재판소여, 그대들에게 위임된 힘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리라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지키는 정의의 방패가 되어 주리라. 강물처럼 흐르는 법의 물결 속에 공정함과 진실함이 자리하리니 모두가 평등한 법의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길을 찾으리라. 법원이여, 헌법재판소여, 그대들의 역할이 대한민국의 정의를 이루리라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수호하는 굳건한 방패가 되어주리라. 내 마음 편안하니, 세상을 변화시키며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레 이어가니 법의 물결 속에서 정의를 찾아, 분별치 않고, 사실 그대로, 바르게 바라봅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그래야 함에도 그로 인해 여러사람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법을 어기면서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분별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 바르게 바라봅니다. ■ (헌법4장) 정부:공정과 정의의 집 정부란 이름하여 큰 집이 있으니 그 집엔 규칙이 있음을 잊지 마시오. 헌법 제4장, 그곳에 기둥을 세우니 공정과 정의가 집을 지탱하는 벽이요. 내 마음 불편하나 이는 정당함이라 불편함이 다수를 위함임을 알기에 다수의 평화를 위하여 지키는 바, 법을 어기지 않음을 명심하시오. 사람들 사이의 갈등이 불씨가 되어, 언제나 일어나는 그 불편함 속에 법의 이름 아래 모두가 평등하니, 시비를 가려서 올바름을 찾으리라. 사실을 분별치 않고 그대로 보고, 진실을 찾는 눈으로 바라보며 그렇게 세우는 공정한 정부는, 우리의 생활 속 빛이 되어 주리라. 대통령이라 불리는 높은 자리에, 국민의 대표가 되어서 앉으니 국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으며, 민주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리. 행정부란 이름의 큰 나무 가지가, 국민의 삶에 그늘을 제공하니 그늘 아래 모두가 평온하게 살며, 풍요로운 내일을 꿈꾸게 하리라. 불편한 마음도 결국은 사랑이요, 공정함으로 다수가 평등함을 알리니 법을 지키며 함께 살아가는 길이, 모두의 행복을 위함임을 기억하리. 분별치 않고, 바르게, 사실 그대로, 바라보며 세우는 정부의 큰 집이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보루가 되어, 모두가 평등한 나라를 이뤄 가리라. 정부란 이름하여 그 집을 지키며, 공정과 정의를 기둥으로 삼아서 언제나 국민의 편에 서서 있음을, 믿고 따르는 우리 모두의 집이라. 이 큰 집 아래서 불편함을 감수하며, 법과 질서를 지키며 살아가리니 모두의 평화를 위한 길임을 알기에, 헌법 제4장을 가슴에 새기리라. 이상과 현실의 중간에서 서 있는, 우리의 정부가 빛을 잃지 않도록 국민의 눈으로 올바르게 보고서,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꿈꾸리라. 헌법 제4장, 그 속에 담긴 뜻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밝혀주는 불빛이 되어, 평화와 정의의 나라를 만들어 가리라. 정부란 이름 아래 모두가 하나 되어, 법을 지키며 함께 살아가리니 불편함 속에서도 평등함을 찾아서,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꿈꾸리라.

  • @user-cd8pc7vn7m
    @user-cd8pc7vn7m วันที่ผ่านมา

    뭐 전라국 에서는 흔한일

  • @user-fi5og2ss9d
    @user-fi5og2ss9d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냥 치우고 지나가보세요~그러면 설치한사람이 누군지 알수있지 않을까요~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후련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조금 남아 있던 불편함의 찌꺼기도 깨끗이 정리 되었기 때문입니다. 발생하는 모든 일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분별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바라봅니다. ■ (헌법3장) 국민의 대변자, 국회 국회의사당, 국민의 목소리 담아, 정치의 중심, 나라의 방향을 정한다. 대변자들 모여, 지혜를 나누며, 국가의 법과 정책, 그 길을 만든다. 후련한 마음, 깨끗한 정리, 그 속에 담긴, 국민의 뜻과 희망. 모든 일의 이유, 그 안에 숨겨진, 정치의 의미, 국회에서 밝혀진다. 찬반의 논쟁, 뜨거운 토론, 다양한 목소리, 국회의 울림.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도, 모두가 모여, 합의를 이루는 곳. 불편함의 찌꺼기, 정리된 마음, 국회에서 펼쳐지는, 국민의 기대. 모든 결정, 국민을 위한 것, 그 진심을 담아, 법안이 만들어진다. 법을 만드는 자, 그 책임 막중하여, 국가의 질서, 그 바탕을 세운다. 공정한 법,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정의를 실현하는, 그 길을 걷는다. 견제와 균형, 그 힘의 조화, 행정부를 감시하며, 권력을 나눈다. 국민의 대표, 그 책임을 다해, 투명한 정치, 신뢰를 쌓아간다. 국회는 소통의 장, 화합의 장소, 국민의 목소리, 그곳에서 울린다. 대립과 갈등, 넘어서기 위한, 서로의 이해, 그 길을 찾아간다. 후련한 마음, 정리된 찌꺼기, 그 속에 담긴, 국민의 바람. 국회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희망, 그 희망을 안고, 함께 나아간다. 국회의 역할, 그 의미 깊이 새겨, 국가의 미래, 그 길을 닦아간다. 국민의 뜻, 국회의 손에 담아, 희망의 길, 함께 걸어간다. 모든 일의 이유, 그 진리를 알며, 사실 그대로, 진실을 바라본다. 국회에서 시작되는, 변화의 물결, 그 물결이 퍼져, 나라를 빛낸다. 후련한 마음, 깨끗한 정리, 국회의 역할, 그 책임과 소명. 국민의 대변자, 그 자리에 서서, 국가의 미래를, 함께 그려간다. 국민의 소리, 국회의 울림, 그 조화 속에, 나라가 성장한다. 입법과 견제, 그 역할을 다해, 국회의 소명, 우리 함께 지켜가자.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4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통행도로를 무단으로 막은 일에 대하여 처리 방법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공익을 해치는 과도한 행위 등의 폭력적인 일에는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며, 분별하지 않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바라봅니다. ■ (헌법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법의 울타리 안에서 국민의 권리, 자유와 평등, 인간의 존엄과 가치, 그 정당한 상징. 자유롭게 살아가며, 행복을 추구하는, 그 권리, 우리 모두의 소중한 가치. 공개된 길을 막아선 자, 사회적 약속을 어긴 자, 그 행위에 안타까운 마음, 우리 가슴에 남아. 하지만 그 분노를 넘어서, 평화를 찾는 길, 법의 울타리 안에서, 그 길을 다시 잇는다. 과도한 폭력, 억압에 맞서, 국민의 안전, 법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 부당한 침해, 억울한 일 없게, 법은 공정하게,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 정의로운 사회, 평등한 기회, 그 이상을 이루는, 우리의 의무와 책임.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며, 그 평등을 지키는, 우리의 사명이다. 국민의 의무, 공공의 질서, 국가의 번영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자유와 권리, 그 반대편에, 책임과 의무, 그 무게를 잊지 말아야 한다. 국가의 주권, 국민에게서 나오며, 그 주권을 지키는, 국민의 손길. 공공의 이익, 개인의 권리, 조화를 이루며, 국가를 지키는 힘. 다양한 의견, 존중하며 공존하고, 갈등을 넘어, 화합의 길을 찾아야 한다. 공동체의 미래, 우리의 손에 달려있고, 그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 서로의 권리, 존중하며 살아, 타인의 자유, 침해하지 않는 약속. 그렇게 공존하며, 함께 웃을 때, 우리의 미래는 더 밝아질 것이다. 지금의 마음, 가벼운 마음, 법의 보호 아래, 평화를 찾은 마음. 국민의 권리, 그 소중한 가치, 모두가 함께 지켜가야 할 우리의 책임입니다. 통행의 길, 다시 열리며, 법의 정의, 그 빛을 발할 때. 우리 모두의 권리와 의무, 그 소중한 가치를, 평화롭게, 함께 지켜가자.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4 วันที่ผ่านมา

    ­ 소형 연수기(스텐) 닫기 [2024년 2월 순차 발송] 기존 플라스틱으로 소형연수기는 파손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물이 새는 등 하자가 많이 발생되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스텐연수기를 출시합니다. 이번 스텐연수기는 용량이 제법 커서 농지가 400~500평 정도 되는 농가도 사용가능합니다. 기존 플라스틱 연수기는 수지 용량이 520cc가 들어갔지만 이번 스텐 소형연수기는 수지용량이 4ℓ가 들어가서 연수능력이 7배가 높아졌습니다. 수돗물 기준으로 대략 5~7톤의 연수능력을 갖게 됩니다. (수질에 따라 오차가 큼) 연수능력이 떨어지면 소금물 재생을 통해서 양이온교환수지를 10회 정도 재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0L 30분 정도 걸립니다. 굵기가 100mm이고 두께가 1.5T인 스텐리스로 제작되었고, 전체길이가 64cm, 무게는 6.3kg입니다. 가격은 270,000원입니다. (후원자가 230,000원) 주문전화 : 1899-5012 인터넷주문 : shop.jadam.kr/ 자세한 설명은 다음을 참고해주세요. ■ 농업용연수기 설치 및 사용방법 1. ③에 나사못을 박아서 연수기를 수직으로 세워 고정한다. ①로 물이 들어가서 ②번으로 물이 나오게 설치한다. 2. ①과 ② 에 각각 15mm 호스를 연결한다. ①과 ②의 안쪽으로 120매쉬망이 두개씩 들어있다. 물이 투입되거나 빠져나오지 않을때 이 여과망을 청소해준다. 3. 연수기를 처음 사용시 ②번의 출수구로 나오는 갈색을 띤 물을 빼내고 사용한다. 4. 소형연수기에는 양이온교환수지가 3.5ℓ들어 있어, 수돗물 기준 5~7톤의 연수를 생산할 수 있고(수질에 따라서 오차가 큼), 소금물 재생을 통해서 수지를 10회 정도 재사용할 수 있다. 5. 농약혼합 전 매번, 연수기에서 나오는 물에 자닮오일 테스트를 하여 물이 투명하게 풀리는지 반드시 확인하며 사용한다. ■ 연수 확인검사 방법 수시로 연수능력을 확인하며 사용한다. 방법은 연수되어 나온 물 500cc에 자닮오일을 약간량을 혼합해서 흔들었을때 조금이라도 뿌옇게된다면 소금물 재생이 필요하다. 자닮오일이 맑고 투명하게 풀리면 정상적으로 연수가 된것이다. ■ 자닮 농업용연수기의 기능 농약으로 사용하는 물에 칼슘(Ca)이나 마그네슘(Mg)등이 많으면 거품이 잘나지 않고 농약의 침투와 전착효과가 떨어져 방제효과가 떨어진다. 농업용연수기는 양이온교환수지를 통해 물 속에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과 철분 등의 양이온을 제거하여 전착효과가 높아지고 거품도 왕성하며 방제 효과도 좋아진다. 물에 이물질이나 철분이 많은 경우 ①번 입수구 전에 녹물제거필터 등을 사용하면 수지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철분이 매우 많은 물에서는 연수기를 사용할 수 없다. ■ 농업용연수기의 재생 연수기 용기 안에 들어가 있는 양이온교환수지의 양이온 교환능력은 한계가 있다. 지속적인 연수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소금물 재생이 필요하다. 소금물 재생은 10회 정도 가능하다. 수지를 재생할수록 연수능력이 점차 감소한다. 연수능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판단되면 수지를 교환해준다. ■ 소금물 재생법 1. ②번 밸브를 열어 출수구로 물을 완전히 빼내고 ②번 밸브를 닫는다. 2. 물 1.5ℓ에 ‘꽃소금’을 300g을 녹인다. 3. ④번을 파이프렌치로 열고 소금물을 가득채운다. 4. 12시간 이상 경과시킨 다음 ④번에 기존 테프론을 제거하고 새 테프론을 15회 정도 감고 돌려 고정시킨다. 5. 연수기 입수구 ①번으로 물을 연결하여소금물을 완전히 씻어낸다.(약 1분 소요) 6. 소금물 재생 후 자닮오일 테스트를 하여 수지가 연수능력을 회복했는지 확인한다. 나온 물에 자닮오일 몇 방울을 혼합하여 물색이 변하지 않는지 확인 한다. 물색이 변하지 않으면 양이온교환수지의 연수능력이 재생된 것이다. ■ 소금물 ‘신속’ 재생법 물 5ℓ에 ‘꽃소금’을 1kg을 녹이고 ④을 통해서 소금물을 계속 부어 흘러내리게 한다. 자닮오일 테스트로 재생이 미흡함이 확인되면 흘러내린 소금물로 재 반복한다. ■ 양이온교환수지의 교환방법 ④ 를 완전 개방하고 마대자루에 입구를 넣는다. ②번에 물을 투입한다. 그러면 수지가 흘러나온다. 나온 수지는 마대자루째 쓰레기 종량봉투에 버린다. 연수기 내 수지가 완전 제거된 것을 확인하고 ④번 입구를 열고 그 구멍에 맞는 대형 깔때기를 이용해서 양이온 교환수지 3.5L를 넣는다. ④번 부품에 기존 테프론을 제거하고 새롭게 테프론을 15번 정도 감아 결속하고 ①번에 물을 연결하면 작업완료 된다. 수지교환 후 처음나오는 갈색을 띤 물은 빼내고 사용한다. ■ 연수기 동파방지 겨울에는 ②번의 밸브를 열고 물을 완전히 빼낸 후 보온재를 덮어 동파 방지에 유의한다. 수지가 얼거나 건조되면 연수능력이 상실 된다. 동계시 연수기에 물을 넣고 얼리면 스텐용기가 파열될 수 있다. 제품명 : 농업용연수기 모델명 : JA2023-3.5A 방식 : 양이온교환수지(3.5L) 재질 : 스테인레스 제품규격 : 100Χ640mm, 6.3kg 제조원 : 자연을닮은사람들 사이트 : www.jadam.kr 문의 전화 : 1899-5012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4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부제를 김철호TV 당이들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즐겁거나 괴로운 이야기,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 등 주변의 어떤 이야기도 분별하지 않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담아봅니다. ■ (헌법1장) 통일과 평화의 꿈 역사의 빛, 우리 민족의 혼, 유구한 전통, 대한민국의 땅, 자유와 독립, 그날의 외침 따라, 조국의 이름, 찬란히 빛나네. 우리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라, 주권은 국민에게, 그 권력의 뿌리, 자유와 권리, 국민의 손에 맡겨, 영원히 지켜낼 그 맹세 다짐하네. 대한민국 국민, 동포애의 마음으로, 평등과 자율, 공존의 길을 걷고, 평화와 번영, 세상의 중심에서, 우리의 조국, 찬란히 빛나리라. 국가의 임무, 국민을 보호하고, 자유와 권리, 국민의 행복 위해, 경제와 문화, 모든 영역 속에서, 균등한 기회, 능력의 발휘 보장하리. 대한민국의 영토, 한반도와 부속도서, 역사의 흔적, 우리 민족의 터전, 해와 달, 산과 물이 증언하고, 우리의 조국, 영원히 지켜내리. 통일의 길, 평화와 정의 속에, 민족의 화합, 한 마음으로 모여, 통일의 날, 자유의 꽃 피워, 대한민국, 영원한 빛으로 남으리라. 자유와 정의, 대한민국의 기틀, 역사의 빛, 전통의 혼 담아서, 민주공화국, 우리 조국의 이름, 영원히 지켜낼 그 맹세 다짐하네. 국민의 삶, 그 중심에 서서, 자유와 평등, 그 권리를 보장하여, 사회와 문화, 경제의 모든 길, 균등한 기회, 모두에게 열리리라. 대한민국, 민족의 영원한 터전, 한반도의 빛, 부속도서의 혼, 우리의 조국, 영원히 지켜내어, 민주와 자유, 그 이름 빛나리라. 통일의 꿈, 평화의 길 걸어, 민족의 화합, 하나 되어 모여, 통일의 날, 자유의 꽃 피워, 대한민국, 영원한 빛으로 남으리라. 세계의 평화, 인류의 공영 위해, 우리의 힘과 지혜, 하나로 모아, 국제 사회, 평화의 일꾼 되어, 대한민국, 평화의 길 밝히리라.

  • @user-dw2ko7xy7h
    @user-dw2ko7xy7h 5 วันที่ผ่านมา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통합된 마음으로 나아가길 발원합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5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후련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내 생각에 사로잡혀 분별하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분별하지 않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바라봅니다. ■ (헌법전문) 민주와 정의의 길 역사의 빛, 유구한 전통 속에, 우리가 이어받은 그날의 외침, 3ㆍ1의 불꽃, 임시정부의 혼, 4ㆍ19의 함성, 정의의 불길이여. 민주개혁의 길, 평화 통일의 꿈, 정의와 인도, 동포애의 마음으로, 민족의 단결, 공고히 세우고서, 불의와 폐습, 모두 타파하리라. 자율과 조화, 그 바탕 위에서, 자유민주 질서, 더욱 굳건히 해,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속에, 각인에게 주어진 균등한 기회여. 능력의 최고, 발휘하게 하고서, 책임과 의무, 자유에 따르리, 국민생활, 균등히 향상하며, 세계 평화, 인류의 공영을 꿈꾸네. 우리의 조국, 영원한 자유의 땅, 안전과 행복, 자손들에게 물려주리, 1948년의 그 다짐, 지금도, 헌법에 담긴 우리의 맹세여. 그 날의 외침, 지금도 메아리쳐, 우리가 이어받은 그날의 다짐, 9차례 개정, 시대의 흐름 속에, 국회의 의결, 국민의 뜻 담아서. 조국의 발전, 민주주의의 꽃, 평화의 씨앗, 세계로 퍼뜨리고, 균등한 기회, 능력의 발휘로, 자유와 권리, 책임과 의무 다하며. 안으로는 국민의 생활 향상, 밖으로는 세계 평화 기여하여, 자손들의 안전과 행복을, 영원히 지켜줄 그 맹세 담아봅니다.

  • @user-gr1gf5nc6z
    @user-gr1gf5nc6z 6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땅에 민주화를 이끌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입니다. 후손에게 이 평화를 잘 전달하겠습니다.

  • @user-ss8uq9wb7q
    @user-ss8uq9wb7q 6 วันที่ผ่านมา

    너와 내가 평화로 뭉쳐봅시다

  • @user-fg2zm9tt6c
    @user-fg2zm9tt6c 6 วันที่ผ่านมา

    직접 지은 시인 것 같습니다. 만인대법회 그날의 감동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7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편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우연히 발생한 일에 대한 의외의 반응에 대하여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꼭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할 뿐입니다. ■ 화엄의 꽃, 마음의 평안 마음의 고요, 깊은 화엄 속에서 우연의 꽃이 피어, 의외의 봄을 맞이하네. '그럴 수도 있겠구나', 부드러운 이해의 물결, 모든 일엔 그저 흘러갈 뿐, 얽매임 없습니다. 탓하지 않으리, 네 탓도 아니니, 내 탓이라 여겨, 마음의 짐을 덜어내네. 서로를 인정함이, 갈등의 사슬을 풀고, 화합의 길을 여는 열쇠가 되네. 먼저 이해하고, 나중에 인정하여, 지속 가능한 행복의 문을 열어가네. 반대로 하면, 불행의 씨앗만 자라나, 마음의 평안을 놓치고 말리. 기대하지 않으리, 불행의 싹을 키우지 않으리, 기대는 이루어질 수 없기에 어리석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저 할 일 하며, 마음은 편안하리. 화엄 속에서, 깨달음의 꽃을 피워, 이해와 인정으로 마음을 다스리니, 불행의 씨앗 멀리하고, 행복의 나무가 자라나네. 모든 것은 그저 흘러갈 뿐, 무심히 바라보며, 화엄의 지혜를 따라, 삶의 길 위에서, 고요한 마음으로 걸어갑니다.

  • @user-es5yg5cq6s
    @user-es5yg5cq6s 7 วันที่ผ่านมา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뉴스포츠지도자 김철호선생님 응원합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6 วันที่ผ่านมา

      전북 임실소재 학교에 한국뉴스포츠 과정이 개설되면 좋겠네요 언제든 수업 가능합니다.~~ ㅎㅎ 참고로 임실교육지원청 입니다.😻

  • @taozi0422
    @taozi0422 7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user-hx8vq7mb9k
    @user-hx8vq7mb9k 8 วันที่ผ่านมา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8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화장실 사용을 위하여 기다리며 빨리 나오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꼭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할 뿐입니다. ■ 장마가 끝난 첫 날, 농부의 마음 장마 끝 물방울의 미소가 햇살에 닿을 때, 농부의 마음은 다시 새벽을 맞이하네. 흙내음 가득한 들판을 걸으며, 높이 자란 풀들의 인사를 받으며 웃네. 긴 장마의 무게를 이겨낸 땅은 다시금 초록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그 속에 담긴 생명의 약속을 농부의 손끝에서 느끼네. 구름 걷힌 하늘 아래, 고요한 순간, 나무와 대화하듯 풀어놓는 마음 속 이야기들,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새로워지네. 밥 짓는 불꽃, 숟가락 소리의 리듬, 그 모든 것이 하루의 전부라네, 작고 소중한, 반드시 해야 할 일들. 마음 속 불편함도 잠시 내려놓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순간,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는 듯 평온함이 다시 마음을 채우네. 하루의 끝에서 농부는 햇빛과 비와 바람에 감사하며 오늘도 땅을 어루만지고, 내일을 위한 꿈을 품네. 이루어야 할 일은 많지만, 그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들, 그것이 바로 농부의 삶이라네, 단순함 속에 깃든 깊은 진리. 먹고 싸고, 자고 일어나 다시 시작되는 일상, 그 모든 것들이 모여 농부의 하루를 완성하네. 장마가 끝난 첫 날, 새로운 희망을 심으며 흙을 만지고, 꿈을 키우는 농부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 @user-fg2zm9tt6c
    @user-fg2zm9tt6c 8 วันที่ผ่านมา

    613만인대법회 그날의 감동이 다시 떠오릅니다. 광주전라지부 홧팅~!!!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9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흐뭇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즐기며 유익하고 자유롭게 할수 있는 자격연수를 마쳤기 때문입니다. 멀리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가는 날입니다. 꼭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할 뿐입니다. ■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마음속 흐뭇함이 피어오르니 자격 연수를 마쳐 이룬 유익과 자유, 멀리 수해복구 자원봉사 떠나는 날, 꼭 해야 할 일 없어, 그저 할 뿐. "도는 도가 아니다, 도를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도가 아니다. 이름을 지을 수 있다면 그것은 이름이 아니다." 행복은 누구나 누릴 권리, 삶의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것. 지난 일을 후회로 괴로워하지 말고, 미래의 걱정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 "무위자연이 최고의 진리, 인위적인 것이 없어야 한다. 사람들은 자연스러움을 버리고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 한다." 지금 여기, 깨어 있어야 하니, 현재를 살아가며 행복을 찾자. 삶의 순간순간이 귀중하니,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맡기라. "비움으로써 채워지며, 낮은 곳에 있으므로 높아진다. 상대방을 이기려 하지 말고, 서로 조화를 이루어라." 자연의 지혜를 따라,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길. 작은 실천이 모여 커다란 행복, 모두가 누리는 평화로운 세상입니다.

  • @mcc397
    @mcc397 9 วันที่ผ่านมา

    신부가 욕을 그리 잘 하는줄 처음 알고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함 신부라는 작자가 입이 거칠기를 시정잡배보다 못 하더이다 종교인은 정치에 빌 붙으려면 종교에서 나와서 뜻뜻하게 하세요

  • @mcc397
    @mcc397 9 วันที่ผ่านมา

    언제 조용히 살려나ᆢ? 시위하는종교인들 각성하라 신부들 정말 지옥 갈것이다 좌파들

  • @user-gt4uw7nn1p
    @user-gt4uw7nn1p 11 วันที่ผ่านมา

    국민 대통합 한반도의 평화 기원합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고 채수근님 1주년 추모행사와 관련 특검거부 규탄 시민행동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꼭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할 뿐입니다. ■ 정의로운 길, 행동하는 양심 채수근 상병의 1주기 추모, 특검거부 규탄 임실촛불시민행동, 그 날을 기억하며, 그 이름을 부르며, 우리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집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이 말은 우리의 정의, 우리의 진리, 사라져가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신하여, 침묵 속에 묻힌 진실을 밝혀야 할 때이네. 평화와 통합을 위하여 행동할 때,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비처럼 내리는 우리의 실천, 그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강이 되네. 농부의 손은 흙을 일구고, 땀방울은 희망의 씨앗을 심는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이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네. 별이 빛나는 밤, 그 하늘 아래, 우리는 함께 나아간다, 정의의 길로. “꼭 해야 할 일은 없다. 그냥 할 뿐이다,” 그렇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서지 않네. 그저 우리의 양심이 이끄는 대로, 정의의 불씨를 지켜 나간다. 채수근 상병, 그 이름은 우리의 마음 속에 살아있다. 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네. 비록 장맛비가 내리는 날일지라도, 그 비는 우리의 눈물이자, 희망의 빗줄기이다. 땅 위에 내리는 비처럼, 우리의 행동은 끊임없이 이어지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정의의 흐름, 우리의 양심은 더욱 빛을 발하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임을,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네. 하늘은 흐려도, 우리의 마음은 맑고,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정의의 별,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농부의 손길로, 시민의 마음으로, 평화와 통합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계속 나아가리라. 채수근 상병, 그 이름을 기억하며, 우리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네. 그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하여, 우리 임실촛불시민은 계속해서 행동할 것이며, 평화와 통합,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는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하네. 작은 촛불로 이 세상을 조금 더 밝게 만들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이 말씀이 우리의 나침반,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 평화와 통합의 길을 향하여, 우리는 계속 나아갑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편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이럴까 저럴까 하며 잠시 망설였던 일을 순리대로 결정하여 선택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으며 꼭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할 뿐입니다. ■ 평온한 흐름 속의 깨달음 순리대로 결정을 하여, 망설임이 없어진 이 마음, 선택의 길에 서서 보니, 편안함이 가득하고 바람결에 흐르는 물처럼, 고요히 망설임을 놓고, 길 위에 선 마음은, 잔잔한 호수와 같네 떨어지는 꽃잎처럼, 모든 집착을 내려놓고, 과거의 흔적 속에서, 편안함을 찾아가고 이 길도 저 길도 아닌, 그저 흐르는 구름처럼, 해야 할 일 없으니, 고요함이 머무르네 맑은 하늘 속에 스며들어, 햇살처럼 순간을 비추며, 자연 속에 녹아드는, 마음의 빛을 보며 폭풍을 받아들이듯, 햇살에 집착하지 않고, 삶의 흐름을 보면서, 영원의 평화를 누리네 바람에 흔들리지 말고, 파도를 피하려 하지 않으며, 그 순간의 삶을 보며, 마음의 고요함을 찾아 한때의 햇살과 비, 모두 흘러가고, 순간의 진리를 깨닫고, 오늘을 살아가네 모든 것은 흘러가니, 바위처럼 고요히, 자신의 마음을 보면서, 평온함을 찾아가고 강물처럼 객관적으로, 흐름 속에 살아가니, 행복도 불행도 없이, 그저 평온함과 함께 함께합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가볍게 일어나 명상을 하고 친환경 농약을 치고 예초기로 풀깍기를 하고 시원하게 샤워를 했기 때문입니다. 비가 안오니 농사일을 하면 됩니다. 꼭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할 뿐입니다. ■ 행복연습, 평온의 길 고요한 아침, 몸을 일으켜 명상의 숨결 따라, 마음을 비우니 가벼운 바람처럼, 이 세상을 떠돌며 집착에서 벗어난 나의 마음 집착에서 깨어있어, 꼭 해야할 일은 없습니다. 괜찮아, 별일이 아니야, 잘 살고 있다고 스스로 긍정해 봅니다. "모든 법이 마음으로부터 나오니, 마음을 다스리면 세상이 곧 평온하리라" 나는 친환경 농약을 뿌리며 예초기 소리와 함께 자연의 선율을 들으며 땀을 씻어내는 샤워의 시원함 속에서, 이 몸과 마음을 씻으니, 맑은 물결처럼 가벼워지네 "모든 존재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하나가 모두요, 모두가 하나로다" 비가 오지 않으면, 농사일을 하고, 해야 할 일이 따로 없으니, 그저 할 뿐이네. 나의 손이 닿는 곳마다 자연의 리듬이 흐르고 흙과 물, 바람과 햇살이 하나 되어 춤추는 곳 아, 행복과 불행은 어디에 있는가? 무소유의 마음, 그 자체가 곧 행복이고 여기있네. 집착 없이 살아가니, 마음의 평온을 얻었도다 자연의 가르침 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진리의 지혜 속에서 긍정을 배우네. "괜찮아, 별일이 아니야" 스스로 위로하며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긍정을 품고 살아가네 잘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내일도, 무소유의 마음으로 살아가네 행복시민의 행복연습, 그 속에서 찾은 진정한 자유 이 마음속에 깃든 작은 기쁨들로 세상은 더욱 빛나고 나는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이 세상을 걸어갑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가볍게 일어나 가볍게 명상을 하고 가볍게 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가 내리니 농사일 대신 다른 일을 하면 됩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가벼운 마음, 지혜로운 길 가벼운 마음, 가벼운 발걸음 명상 속에 평온함을 찾아 비 오는 날엔 다른 일로 채우며 모든 것에 이유를 두지 않네. "안다"는 마음, 오히려 어리석음 "모른다" 인정함에 지혜가 피어나니 열린 마음, 바람처럼 자유롭고 끝없는 하늘 아래 놓여 있네. 세상 사람들, 어지러운 세상 속에 진실과 거짓을 뒤바꾸어 보며 꿈 속의 거꾸로 된 세상 똑똑함은 잠시, 지혜는 영원히 남네. 물 흐르듯 자연스레 흘러가는 길 모든 것이 다르지 않음을 지혜로운 정치는 시민과 함께 오랜 시간 그 곁을 지키리라. 가벼운 일상, 가벼운 농사 비 내림 속에서도 흐름을 따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일들 모든 것 그저 다를 뿐이라네. 내 마음의 평온함, 지혜의 길 똑똑함은 사라지고 지혜로움만 남아 시민 곁에 오래 머무는 참된 바른 정치 심연 속의 가르침을 알아가네.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걸음을 옮기고 비 오는 날의 한가로움 속에 지혜로운 삶의 길을 찾아가네 이 길을 따라 걷는 동안 똑똑함을 내려놓고 지혜를 품어 가벼운 마음, 가벼운 발걸음으로 세상 속에 평온함을 더해 봅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고요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오늘이 월요일 인지 어제가 일요일 인지 모르게 그냥 유유히 흘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엔트로피 속의 깨달음 시간은 인간이 만든 것일까? 공간은 자연이 만든 것일까? 무엇이든 우리는 엔트로피 속에 살고 있습니다. 물결치는 바다처럼, 삶의 엔트로피 늘 흔들리네, 자연의 가르침 속, 무상을 읊조리며, 엔트로피한 이 세상, 고요한 마음 찾으려, 변화하는 모든 것, 그 속에 때로는 길을 잃네. 긴 밤의 고요함 속, 깊은 성찰을 하며, 불확실한 인생길, 엔트로피의 끝은 어디일까, 자연 속의 진리, 혼란을 잠재우고, 삶의 무상함 속에, 무아를 깨닫네. 무수한 인연 따라, 흘러가는 이 세상, 상주하지 않음, 고통 속의 엔트로피, 모든 것은 변화해, 영원한 것 없으니, 고요한 마음 찾아, 시공간 속에 나를 묻네. 자연의 미소 속에, 고요함을 배우고, 무질서한 마음을, 자비로 다스리며, 고락의 이중성, 넘어서야 하리라, 삶의 엔트로피 속에, 연기를 느끼네. 본질을 탐구하며, 무아를 깨닫고, 존재의 혼란 속에, 참된 자아 찾으려, 변화의 파도 속에, 평온함을 간직해, 엔트로피한 세상에, 진리의 길을 따르리. 내가 살아가는 이유? 지금 내가 여기에 살아 있기에 지금 내가 여기에 삶을 풍요롭게 그저 세상을 이롭게 하며 살아갑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임실친환경행복연구회 자닮오일 만들기 모임도 잘 마치고 농작물 주변 예초기 작업도 완료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농부의 길 친환경 농업은 나를 위하고 우리를 위하고 자연을 위하는 길 건강한 먹거리로 나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고 지구를 지키는 일 풀잎에 맺힌 아침이슬처럼 맑은 마음, 임실친환경행복연구회에서 함께한 시간, 자닮오일 만드는 손길에 담긴 정성, 내 마음은 가볍게 흘러가네. 예초기 소리 가득한 들판의 아침, 농작물 주변도 정돈되어 한결 말끔히, 땀방울 속에 담긴 우리의 노고가 햇빛에 반짝이며 더욱 빛나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인생, 그저 다를 뿐인 순간의 연속 속에, 작은 실천들로 채워가는 날들이 우리 모두의 행복을 짓게 하네. 자연과 하나 되는 친환경 농법, 천연 계면활성제의 중요성을 알며, 건강한 토양과 맑은 물을 지키려 우리의 손길을 더해 가네. 합성물질 없이 깨끗한 농약으로 땅의 생명을 보존하는 일, 작은 미생물 하나하나까지도 귀하게 여기는 우리의 마음. 농작물에 스며드는 자연의 힘, 천연 계면활성제가 그 길을 열어, 푸르른 잎사귀마다 건강한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고운 손길. 시골의 바람 속에 실려 오는, 자연의 숨결을 담은 우리의 땀방울,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노력들이 미래를 위한 큰 걸음이 되네. 자연과 함께 걸어가는 길,,친환경 농약의 중요성을 새기며, 우리의 실천이 만드는 세상이 더욱 맑고 깨끗해지기를 꿈꾸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발자국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네. 농촌의 행복을 꿈꾸는 마음, 서로의 손을 맞잡고 나아가며, 웃음과 정이 피어나는 이 땅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내일. 천연 계면활성제 자닮오일이 지닌 힘, 환경을 지키는 그 소중한 가치, 우리의 땅과 물을 보호하며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가네. 친환경 농약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우리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더 큰 울림으로 퍼져나가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걸음을 옮기네. 농부로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은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다음주 촛불시민행동 일정이 행복학교 진행자 시연 일정과 중복되었기 때문입니다. 약속을 조정 해보고 안되면 마음만이라도 함께하면 됩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이게 웬 떡이야 어제의 임실 촛불 시민행동 모임, 많은 이들이 모여 마음을 나눴습니다. 한 시민이 가져온 백설기 떡, 그 의미를 새기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합니다. 백설기 떡은 순수와 신성을 나타내며, 순결과 청결, 시작과 희망, 연대와 존중 속에 축복을 담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이 지나가도, 내 말은 결코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백설기의 '백'은 흰색, 순결과 청결의 상징, "너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는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빛의 선물이라." 하얀 쌀가루로 빚은 백설기,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 중요한 시기에 나눔의 떡으로, "사랑의 영은 모든 사람을 품어주시며, 그들을 받아주신다." 백설기 떡을 나눈다는 것은 축복과 행복, 공동체 내 연대와 상호존중의 뜻,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리운 임이 사는 곳, 임실, 그 정신이 오랫동안 계승된 뿌리 깊은 고장, 한국인의 삶 또한 백설기 떡의 순수한 마음,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함께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내편, 네편 나누지 말고, 빨강, 파랑, 노랑 서로 다른 색도 존중하며, 평화와 화합의 길로 다 함께 나아가야 하네.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하네, 다음 주 촛불시민행동 날에 중요한 선약, 참석할 수 없음이 마음에 걸리지만, "너희 염려를 다 별에게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선약을 조정하려 애써보겠네, 마음만이라도 함께할 수 있기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으니, "이와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이게 웬 떡이야, 백설기의 순수함,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 그저 다를 뿐인 세상 속에서, "서로 사랑하라,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백설기 떡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며, 우리는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평화와 사랑의 길로,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사랑의 아이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평화와 화합의 길로 다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고마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장맛비가 잠시 멈추고 오랫만에 밝은 햇살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진리 속 성찰과 감사 "진리는 본래 정해진 것이 없네, 모든 것이 다 고요하고 평등하다네." 진리의 가르침을 따라 살면 감사한 마음은 끝없이 깊어집니다. 꾸준히 자기 성찰을 해야 하네 우리들은 자기 점검은 하지 않고 앞만 보고 살아가네 자기 점검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고 자기와의 시간을 가져야 하네 과거도 돌이켜보고, 현재도 살피며 앞을 똑바로 보고 나아가야 하네. 그러면 실수나 착오가 줄어들게 되기에 하루하루를 반성하며 점검하고 살아가야 하네. "내 마음의 불빛을 밝히면, 온 세상이 빛으로 가득하네. 행복은 마음에 있고 진리는 삶 속에 있다네." 우리들은 스스로를 돌보며 고마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진리 말씀을 되새기며 지혜롭게 길을 찾아가네. 진리의 길은 멀고도 험한것 같지만 항상 우리 곁에 있고 그 속에서 진리와 평안이 항상 함께하네. 장맛비가 그치고 나면 햇살이 다시 비추듯, 우리의 마음도 그와 같네. 진리의 말씀은 금강과 같아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는다네. 그 가르침을 따르며 평안한 마음과 감사히 함께 합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고요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계곡물은 세차게 흐르지만 하늘은 조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고요한 마음의 노래 계곡 물결 세차도 하늘은 조용하고, 자연의 지혜 속에서 마음을 찾네. 출렁이는 마음의 본질을 담아, 파도처럼 자유로워집니다. 물은 세차게 흘러가고, 하늘은 그저 조용하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다를 뿐인 세상 속에. 마음은 출렁거림 떠안고, 흔들리는 것이니라. 왔다 갔다 하는 마음, 받아들이면 자유로워. 물결에 두려워 말고, 흔들림을 받아들이네. 마음은 파도와 같아, 출렁이는 것이니라. 때로는 잔잔한 바다, 때로는 폭풍 속 배. 본질을 깨달을 때, 자유를 찾으리라. 고요한 하늘 아래, 흐름 속에 마음 떠돌고. 왔다 갔다 하는 것, 자연 속 진리. 이해하고 인정하며, 더 큰 자유를 얻으리. 마음도 고요 속에, 평화를 찾으리라. 계곡 물결 거칠어도, 하늘은 조용하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다를 뿐인 진리. 마음의 출렁임 인정, 자유를 찾으리라. 고요한 하늘처럼, 평화를 향해 가리. 자연의 지혜 속에서, 마음 본질을 깨닫고, 출렁이는 마음 이해하여, 참된 자유 찾으리. 고요한 하늘 아래, 마음의 평화 찾고. 계곡 물결 속에서도, 잔잔한 마음을 누립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편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밤새 장맛비에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을 할 때는 저항이 따릅니다. 그저 다를 뿐입니다. ■ 관계속 이해와 인정 우리는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기도 하며, 때로는 무시하기도 하고 그냥 인정하기도 하며, 갈등을 갖고 포기하며 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 먼저 이해의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네 상대방의 처지와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려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그렇게 이해의 마음을 가지고 나서야, 비로소 상대방을 인정할 수 있게 되는 것.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 이처럼 이해가 먼저이고, 그 위에서 인정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인간관계가 형성될 수 있네. 이 순서를 지켜나가면서,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간직한다면,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네. 먼저 인정부터 하게 되면, 상대방의 입장과 처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로 그들을 받아들이게 되어 서로의 차이와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관계를 유지하게 되고 결국 오해와 갈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그냥 받아들이다 보니, 서로의 기대와 요구가 달라져 결국 불화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네. 또한 이렇게 이해 없이 맹목적으로 인정하다 보면, 상대방의 잘못된 행동이나 태도까지도 용인하게 될 수 있고 이는 결국 건강한 관계 형성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네. 그러므로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이해의 과정이 먼저 선행되고 그 토대 위에서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이 순리를 지켜나가는 것이 건강한 관계를 위해 중요합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개운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장맛비에 농작물을 살피고 물길을 살핀 후 시원하게 샤워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세상사 알수가 없구나 "마음이여! 알수없구나. 너그러울 때에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도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하나 꽂을 자리가 없으니" (달마대사) 자연도 알수가 없구나 평온할 때는 온 세상을 한 없이 안고 고요 하다가도 한번 쏟아내면 겉잡을 수 없으니. 장맛비 세차게 내리는 여름날, 논밭 적시는 비, 물줄기 따라 흐르는 마음, 농작물 살피며 걷는 농부의 손길, 빗속 샤워로 개운해지는 마음. 세상사 알 수가 없구나, 마음도 자연도 그렇구나. 너그러울 때 세상 다 받아들이지만,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으니. 자연도 그렇다, 평온할 때는 고요하지만, 한 번 쏟아내면 겉잡을 수 없이 퍼붓는구나. 비의 선율에 마음을 담아, 삶의 지혜를 배우는 농부의 하루. 어제와 오늘, 내일의 경계는 희미하고, 그저 다를 뿐,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다른 모습일 뿐인 삶. 비가 내리면 내리는 대로, 햇살이 비추면 비추는 대로. 땅과 하늘, 그 사이에서 얻는 깨달음, 세상사 알 수가 없으니, 마음아 너그러워지자.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고요한 마음으로 자연을 받아들이자. 장맛비 속 시원한 샤워 후 개운함처럼, 마음도 그렇게 맑아지기를 바라며, 삶의 소소한 순간들이 모여, 행복의 큰 강을 이루기를. 오늘도 내일도 비와 햇살 속에서, 농부의 삶은 계속되고.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그저 다른 하루하루가 모여, 세상사 알 수 없는 길을 걸어갑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사실적인 바른 말을 있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조금 걸러서 말할걸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삶 그리고 진실의 그늘 "참된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은 참되지 않다" 했지만, 마음의 불편함 속에서도 진실을 말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용기라고. 말은 가려야 한다는 생각, 그 또한 진실의 한 부분일지 모르네. "언젠가 말못할 때가 옵니다.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헤겔은 변증법의 과정에서 모든 것은 변화하고 발전한다 했지만, 그 변화 속에서도 잃어버린 말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네. "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값진 사연, 값진 지식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가다머는 해석학적 경험에서 지식은 끊임없이 해석되어야 한다 했고, 그 해석 속에서 우리의 삶은 풍부해지는 거라네. "언젠가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 웃으세요." 니체는 삶이 고통스러울지라도 웃음 속에서 인간의 위대함을 보았다네. 그 웃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네.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세요." 사르트르는 "존재는 자유로움을 향한 투쟁"이라 했으니, 그 자유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찾는 거라네. "언젠가 사람이 그리울 때가 옵니다. 좋은 사람 많이 사귀고 만나세요." 레비나스는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윤리가 탄생한다 했으니,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우리는 더욱 인간다워지는 거라네. "언젠가 감격하지 못할 때가 옵니다. 마음을 숨기지 말고 표현하고 사세요." 키에르케고르는 진정한 삶은 감정의 표현에서 비롯된다 했으니, 그 표현이 우리를 살아있게 만드는 것이네. 언젠가 우리는 세상의 끝자락에 서게 될 것입니다. 하이데거는 "존재와 시간"에서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다 했지, 그 끝자락에서야 비로소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겠지.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칸트는 "의무를 다하는 삶이 곧 행복한 삶"이라 했으니, 우리의 의무를 다하며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하네. 말의 무게를 느끼며 진실을 전하는 것, 그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배우며, 살아간다네. 언젠가 다가올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2 วันที่ผ่านมา

    행복시민의 행복 노래 날마다 새로운 날이네, 오늘도. 지금 이 순간의 살아있음에 감사하니, 완전함을 알고 자유롭네. 행복은 지금, 여기, 이 순간 속에 있네. "자연을 아는 자는 만족하나니", 따뜻한 마음 나누고, 조화롭게 살아가며, 우리 모두 행복해지지 않겠는가? 행복의 길, 함께 걸어가네.(장영님) 잘 쓰였던 하루, 점심의 대화 속에. 동료의 눈물 속 외로움과 서운함, "천하에 어려운 일도 쉬운 데서 시작되니", 귀 기울여 듣고, 슬며시 웃음 속에. 그 안의 답을 찾고, 가벼워진 표정, 예기치 않은 '당이들' 실습 속에서, 행복은 이미 그대 안에 있으니,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여지네.(민영님)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세상, 편안한 마음을 돌이켜 보니, "물이 이익을 주고 다투지 않듯이", 내 마음이 일으킨 불편함, 바로 알아차렸네. 그저 다를 뿐, 좋고 나쁨이 아닌, 마음의 평온함, 그 속에 행복이 있으니, 자연의 흐름, 받아들이는 지혜 속에, 행복의 길, 걸어가네.(김철님) 잘 살고 있구나, 긍정 속에서, 모든 것은 내가 짓는 것임을 알고, "무위자연, 있는 그대로를 따르라" 상대를 탓하지 않고, 내 안으로 돌이키네. 불편한 감정, 빠지지 않고, 벗어나 편안함을 찾으니, 행복은 나의 마음 속에서 자라, 잘 살고 있음을 깨닫네.(김미님) 잡다한 생각 속 불안과 긴장, 지금 내 마음은 흔들리네. "복잡함 속에서 단순함을 구하라" 그 말씀 속에서 별일 아님을 깨닫네. 생각을 가다듬고, 마음을 비우니, 행복은 그 속에서 피어나네. 자연의 지혜, 마음의 평온함 속에서, 행복의 길, 찾아가네.(강현님) 긍정적인 관점, 감사의 마음, "대도는 아주 간단하나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느니라", 괴롭지 않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네. 함께 마음 나누는 시민들 덕분에, 행복은 더욱 깊어지니, 진리의 가르침, 마음의 평온 속에서, 행복의 길, 함께 걸어가네.(이남님) (다함께) 행복은 우리 안에, 마음 속에 있네, 자연의 지혜 속에서 찾아, 오늘도 새로운 날,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시민과 함께, 행복의 길 걸어갑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3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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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그저 보기만 해도 손만 잡아도 저렇게도 좋으실까? 행복(나태주)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편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불편했던 마음을 돌이켜 보니 내 마음이 일으켰구나 하고 바로 알아차렸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둘이 아닌 하나로 보는 마음 존중은 높이여, 귀히 여김 다하여 배려는 도와주며, 보살핌을 주도다 나를 위해 존중함이 아니라네, 타인을 상대를 위함으로, 존중과 배려 다하네 때로는 또 누군가를 존중하며 배려하며 다른 누군가 불편함에, 마음 균형 잃도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좋은 일도 문제라 나와 너, 모두를 위함으로, 마음 전체 보아라 하나 아닌 부분 아닌, 전체를 다 보면서 나누지 말고 하나로 보는것, 진정한 존중이라 진리의 말씀 속에, 지혜 담겨 있고 둘이 아닌 하나로서, 모두 함께 살아가네 불편했던 마음들아, 돌아보면 알리라 내 마음이 일으켰다, 알아차려 편안함을 이럴 수도 저럴 수도, 그저 다를 뿐이라 존중 배려 배우면서, 하나 됨을 다시 느끼네 전체를 다 포용하며, 진정한 길 가도다 모두 함께 사는 세상, 존중과 배려의 길입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고요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밤새 잘 자고 가볍게 일어나, 명상을 하고 그냥 주어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고요한 마음, 자연의 길 고요한 마음으로 새벽을 맞으며 잠의 평온함 속에서 깨어나 명상의 깊은 숨결로 하루를 시작하고 주는 대로 받아들이며,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노자의 말씀 따라 도는 도가 아니며 이름 붙여진 도는 참된 도가 아니라는 도덕경의 지혜 속에서 어리석은 사람은 탐욕을 추구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탐욕을 멀리하네 과도한 탐욕은 사람을 흐리게 하고 욕망의 불길은 마음을 태우네 어리석은 자는 그 불 속으로 달려들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불길을 피하네 탐욕의 그림자는 진리에서 멀어지고 분별이 있으면 갈라지기 쉽네 뚜렷한 견해는 마음을 무겁게 하고 규정과 기준은 마음을 속박하네 지혜로운 사람은 물 흐르듯 말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극단의 길을 가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진리가 빛나네 지혜로운 사람들은 서로 대화가 되고 극단적인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빠져있고 내가 옳다라고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은 부러지기 쉽네 진리의 길을 가는 사람은 과도한 생각에서 벗어나 옳고 그름을 초월하며 자연을 본받아 가벼워지네 노자의 말씀처럼 자연은 있는 그대로 자연의 성품을 지키며 차별과 분별 없이 흐르네 사람이 자연을 본받아 차별을 멀리하고 분별을 버리면 마음의 고요함을 얻으리니 욕망의 사슬을 끊고 자연의 도를 따르는 것이 곧 진리의 길임을 알게 되리라 고요한 마음으로 돌아가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받아들이며 아무리 달라도 그저 다를 뿐 그저 그렇게 흐르는 강물처럼 삶의 모든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지혜를 배우리라 진리의 빛을 따라 자연의 품 안에서 고요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리니 탐욕과 욕망을 멀리하며 고요한 마음으로 자연의 도를 따라 살아갑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5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편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해야할 일 할수 있는 일을 순리대로 가볍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온세상 모두가 한가하네 아침에 지저귀는 새들은 그저 먹이 찾아 분주하지만 한가롭고 농부는 해야할 일 산더미 처럼 쌓여 있지만 꼭 해야할 일이라 할것도 없으니 한가하네. 분주함 속에 여유가 있고 여유로움 속에 분주함이 있네. 아침 이슬 내린 들녘에 새들은 지저귀며 날아가네, 먹이 찾아 분주하지만 그 분주함 속에 한가로움이 있네. 농부의 손에 묻은 흙, 그 손길로 가꾼 작물들, 산더미 같은 일들이 쌓였어도 정작 해야 할 일이라 할 것도 없네, 한가로움이 깃든 그 땅 위에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유유히 흘러가며, 지금 내 마음은 평온하네. 왜냐하면 순리대로 가볍게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일들, 결국 다를 뿐인 것들, 한가로움 속의 분주함, 분주함 속의 한가로움,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있네. 여기, 저기, 곳곳에서 흐르는 시간, 변함없는 자연의 이치, 그 안에서 찾아오는 안식. 그리고 그 속에, 지금의 한국 정치, 새들처럼 분주한 이들, 농부처럼 해야 할 일이 많은 이들, 그러나 그 속에서 한가로움을 찾는 이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정치의 풍경은 변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순리대로 가벼운 마음으로 삶을 이어가네. 때로는 소란스러운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가로움을 찾아내는 마음, 그 마음이 이 땅에, 우리 모두에게 깃들어 있기를. 온세상 모두가 한가하네, 그저 다를 뿐인 것들 속에서 우리는 한가로움을 찾네. 이것이 우리의 순리요, 우리의 평온한 마음입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해야할 일들을 농사일 부터 행복학교 시연까지 모두 마무리 했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검소와 겸손의 노래 만물이 하나로 통하는 길 그 본질은 검소한 삶 속에 있고 허욕을 버리고 욕심 남기지 않으면 마음이 밝아져 진정 자유로워지네. 세상의 모든 것 한곳에 있어 너그러운 마음 이끌어내고 들뜨지 않고 겸손한 사람 도를 깨닫고 행복해지리 일상의 소소한 기쁨 속에서 참된 삶의 의미 깨닫게 되어 농사일과 행복학교에서 자연의 섭리 배우며 모든 것 있음과 없음 그렇게 다르지 않네 다만 그 순리를 받아들일 뿐 너의 마음 가벼워진 까닭은 평화로운 삶에 있었노라 고해하는 바다에 집착의 바람 잔물결 일렁이고 탐욕과 성냄, 어리석음에 물들어 방황하며 자유로운 행복을 가리우리 한없이 부지런히 선근을 닦아 탐욕의 바다를 건너가고 마음 밝히고 청정케 하여 번뇌의 바람 멈추어지네. 모든 존재는 평등한 존재이니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여라 악업 짓지 말고 계율 지켜 자유로워 지리라. 세간의 일시적 기쁨 곧 사라지리니 탐욕 멀리하고 청정 마음 간직하여 참 행복 이룹니다.

  • @pratyakshshakya6806
    @pratyakshshakya6806 27 วันที่ผ่านมา

    Very nice 💯💯💯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고마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제 자리에서 무탈하게 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니 그저 다를 뿐입니다. ■ 근대 철학의 영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 인식, 존재, 가치 삶의 본질은 무엇일까? 스피노자는 "자연 그 자체가 신" 이라 하여 범신론에 기반한 통합, 모든 것이 하나의 실체라 했고 로크는 "백지상태에서 경험을 통해 학습한다"라 하며 경험주의로 새 지평을 열었네 라이프니츠는 "모나드는 우주의 근원" 이라 하며 단자론으로 형이상학을 정립했고 베르그송은 "지속은 실재, 시간은 살아있다" 하며 생명과 창조의 근원을 탐구했네 하이데거는 "현존재의 실존을 묻노라" 며 새로운 형이상학 길을 열었고 데카르트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합리적 의심에서 출발했네 모두가 진리를 찾아 서로 다른 길을 걸었을 뿐 하나의 대자연 속에서 부분으로서 역할 하였네 이 모든 것이 마음의 등불, 어둠 속에서 길을 밝혀주었고 서로 다른 길일지라도 하나의 진리를 향해 나아갔네. 지금 여기 나에게 진리의 등불은 무엇인가? 많은 의문이 풀린 지금 함께 생각해봅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평생 짊어지고 온 무거운 짐들이 하나씩 내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도 정해진 것이 없으니 무엇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 고요한 영혼의 자유 태어나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은 인간사 변치않는 진리 속에서 욕심부리고 화내며 어리석게 살아 가며 우리를 더 불행하게도 덜 불행하게도 하네 번뇌의 바다에 여덟가지 바른 배 띄워 건너면 해탈의 섬에 이르지만 그 곳 또한 바다의 일부 넓은 들판 한가운데 서서 바라보니 한알 한알 농부의 손길로 자란 생명들 세월의 무게 짊어지며 걸었던 그 길 이제야 벗어던지니 한없이 가벼운 영혼 농촌길 돌아보니 녹색 들판 가득하고 작은 실천 꽃피워 평화의 향기 물씬나네 부처님은 일체 행을 버리라 하고 예수님은 영생 천국에 이를 것을 일렀으나 우리는 이미 행하되 행하지 않고 우리는 이미 온전히 천국에 있네 새둥지 떠나는 새처럼 자유로운 영혼 이 고요한 삶 속에서 무엇이든 날개 펼치고 무한한 자연속에서 기도하고 수행하며 바람따라 물결따라 여유롭게 흘러갑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내 마음은 평온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장맛비가 잠시 멈추고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가 고요히 들리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도 정해진 것이 없으니 무엇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 혼란속 청정한 마음의 평화 이 세상은 늘 혼란스럽습니다. 우리는 혼란 속에 늘 살고 있고, 혼란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갈등을 겪습니다. 그 갈등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평화롭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인생길 험로 많으나 진리의 가르침 그 길잡이 맑은 정신 간직하고 가면 고해상로 이르리라 고해의 바다 언제나 있는 길 세간의 혼란 물결치듯 하나 청정한 마음 등불 밝히면 생사해탈 보리를 이루리 장맛비 갠 뒤 고요한 들녘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화음 만물의 생명소리 하나 되어 대자연 섭리의 평화 이루리 갈등의 바다 힘들 때도 서로 손잡고 이해하면 지혜의 등대 밝혀지리 평화로운 바다 열리리 세상 사람들이여 귀 기울이라 마음밭 잘 가꾸어 가면 지혜의 열매 주렁주렁 영그며 천상의 자비 꽃피우리라 세간의 부귀영화 덧없거늘 진리의 등불 밝혀 가면 번뇌의 어둠 몰아내고 괴로움 없는 자유로운 길 열리리 마음도 평화롭고 사회도 평화롭게 모두 함께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내 마음은 한가합니다. 왜냐하면 장맛비가 내리고 있어 농사일을 잠시 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도 정해진 것이 없으니 무엇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 인연따라 변하고 또 변할 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지 고정불변하는 실체는 없는것. 비 내리는 날 창가에 앉아 구름 한 점 없는 마음을 바라보네 "도는 영원히 무위하여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저만치 흐르는 세상사를 본받아 "만물은 도를 본받아 자연스레 생겨나고 자연스레 사라진다." 삶이란 한 구비 바람일 뿐 부는 대로 가는 대로 가리라 "도는 스스로 존재하되 형체가 없다." 간밤에 지나간 달그림자 아침에는 어디로 가는가 "만물은 도에서 나왔다가 도로 돌아간다." 비 젖은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 어느새 흩어져 버리는네 "도는 텅 비어 있으면서도 쓰임이 있다." 인연 따라 모이고 흩어지니 이 또한 자연 그 이치로다 "만물은 형체가 있지만 형체에 얽매이지 않는다." 만물은 모여 있다 흩어지고 흩어져 다시 모이는 법 "도는 만물의 시작이자 근원이다." 인생일반 이와 다르랴 이치는 하나 인연일 뿐 "도는 궁극의 진리이자 법칙이다." 인연이 변하면 또 변해 버리기에 어떤 고정된 실체도 없고, 마치 나라는 것이 있는 것 같지만 인연 따라 늘 변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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