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0426호] 가벼운 마음, 지혜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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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행복편지-0426호 2024.07.16]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가볍게 일어나 가볍게 명상을 하고 가볍게 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가 내리니 농사일 대신 다른 일을 하면 됩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가벼운 마음, 지혜로운 길
    가벼운 마음, 가벼운 발걸음
    명상 속에 평온함을 찾아
    비 오는 날엔 다른 일로 채우며
    모든 것에 이유를 두지 않네.
    "안다"는 마음, 오히려 어리석음
    "모른다" 인정함에 지혜가 피어나니
    열린 마음, 바람처럼 자유롭고
    끝없는 하늘 아래 놓여 있네.
    세상 사람들, 어지러운 세상 속에
    진실과 거짓을 뒤바꾸어 보며
    꿈 속의 거꾸로 된 세상
    똑똑함은 잠시, 지혜는 영원히 남네.
    물 흐르듯 자연스레 흘러가는 길
    모든 것이 다르지 않음을
    지혜로운 정치는 시민과 함께
    오랜 시간 그 곁을 지키리라.
    가벼운 일상, 가벼운 농사
    비 내림 속에서도 흐름을 따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일들
    모든 것 그저 다를 뿐이라네.
    내 마음의 평온함, 지혜의 길
    똑똑함은 사라지고 지혜로움만 남아
    시민 곁에 오래 머무는 참된 바른 정치
    심연 속의 가르침을 알아가네.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걸음을 옮기고
    비 오는 날의 한가로움 속에
    지혜로운 삶의 길을 찾아가네
    이 길을 따라 걷는 동안
    똑똑함을 내려놓고 지혜를 품어
    가벼운 마음, 가벼운 발걸음으로
    세상 속에 평온함을 더해 봅니다.
    I am because you are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From. 그리운 임 행복마음이
    ■행복마음 나누기(행복편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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