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0417호] 둘이 아닌 하나로 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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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행복편지-0417호 2024.07.07]
    지금 내 마음은 편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불편했던 마음을 돌이켜 보니
    내 마음이 일으켰구나 하고 바로 알아차렸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둘이 아닌 하나로 보는 마음
    존중은 높이여, 귀히 여김 다하여
    배려는 도와주며, 보살핌을 주도다
    나를 위해 존중함이 아니라네,
    타인을 상대를 위함으로, 존중과 배려 다하네
    때로는 또 누군가를 존중하며 배려하며
    다른 누군가 불편함에, 마음 균형 잃도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좋은 일도 문제라
    나와 너, 모두를 위함으로, 마음 전체 보아라
    하나 아닌 부분 아닌, 전체를 다 보면서
    나누지 말고 하나로 보는것, 진정한 존중이라
    진리의 말씀 속에, 지혜 담겨 있고
    둘이 아닌 하나로서, 모두 함께 살아가네
    불편했던 마음들아, 돌아보면 알리라
    내 마음이 일으켰다, 알아차려 편안함을
    이럴 수도 저럴 수도, 그저 다를 뿐이라
    존중 배려 배우면서, 하나 됨을 다시 느끼네
    전체를 다 포용하며, 진정한 길 가도다
    모두 함께 사는 세상, 존중과 배려의 길입니다.
    I am because you are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From. 그리운 임 행복마음이
    ■행복마음 나누기(행복편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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