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0429호] 정의로운 길, 행동하는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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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행복편지-0429호 2024.07.19]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고 채수근님 1주년 추모행사와
    관련 특검거부 규탄 시민행동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꼭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할 뿐입니다.
    ■ 정의로운 길, 행동하는 양심
    채수근 상병의 1주기 추모, 특검거부 규탄 임실촛불시민행동,
    그 날을 기억하며, 그 이름을 부르며, 우리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집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이 말은 우리의 정의, 우리의 진리,
    사라져가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신하여,
    침묵 속에 묻힌 진실을 밝혀야 할 때이네.
    평화와 통합을 위하여 행동할 때,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비처럼 내리는 우리의 실천,
    그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강이 되네.
    농부의 손은 흙을 일구고,
    땀방울은 희망의 씨앗을 심는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이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네.
    별이 빛나는 밤, 그 하늘 아래,
    우리는 함께 나아간다, 정의의 길로.
    “꼭 해야 할 일은 없다. 그냥 할 뿐이다,”
    그렇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서지 않네.
    그저 우리의 양심이 이끄는 대로,
    정의의 불씨를 지켜 나간다.
    채수근 상병, 그 이름은 우리의 마음 속에 살아있다.
    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네.
    비록 장맛비가 내리는 날일지라도,
    그 비는 우리의 눈물이자, 희망의 빗줄기이다.
    땅 위에 내리는 비처럼,
    우리의 행동은 끊임없이 이어지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정의의 흐름,
    우리의 양심은 더욱 빛을 발하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임을,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네.
    하늘은 흐려도, 우리의 마음은 맑고,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정의의 별,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농부의 손길로, 시민의 마음으로,
    평화와 통합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계속 나아가리라.
    채수근 상병, 그 이름을 기억하며,
    우리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네.
    그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하여,
    우리 임실촛불시민은 계속해서 행동할 것이며,
    평화와 통합,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는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하네.
    작은 촛불로 이 세상을 조금 더 밝게 만들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이 말씀이 우리의 나침반,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
    평화와 통합의 길을 향하여, 우리는 계속 나아갑니다.
    I am because you are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From. 그리운 임 행복마음이
    ■행복마음 나누기(행복편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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