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0423호] 이게 웬 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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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행복편지-0423호 2024.07.13]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다음주 촛불시민행동 일정이 행복학교 진행자 시연 일정과 중복되었기 때문입니다.
    약속을 조정 해보고 안되면 마음만이라도 함께하면 됩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이게 웬 떡이야
    어제의 임실 촛불 시민행동 모임,
    많은 이들이 모여 마음을 나눴습니다.
    한 시민이 가져온 백설기 떡,
    그 의미를 새기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합니다.
    백설기 떡은 순수와 신성을 나타내며, 순결과 청결, 시작과 희망,
    연대와 존중 속에 축복을 담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이 지나가도, 내 말은 결코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백설기의 '백'은 흰색, 순결과 청결의 상징,
    "너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는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빛의 선물이라."
    하얀 쌀가루로 빚은 백설기,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
    중요한 시기에 나눔의 떡으로,
    "사랑의 영은 모든 사람을 품어주시며, 그들을 받아주신다."
    백설기 떡을 나눈다는 것은 축복과 행복, 공동체 내 연대와 상호존중의 뜻,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리운 임이 사는 곳, 임실,
    그 정신이 오랫동안 계승된 뿌리 깊은 고장,
    한국인의 삶 또한 백설기 떡의 순수한 마음,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함께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내편, 네편 나누지 말고, 빨강, 파랑, 노랑 서로 다른 색도 존중하며,
    평화와 화합의 길로 다 함께 나아가야 하네.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하네, 다음 주 촛불시민행동 날에 중요한 선약,
    참석할 수 없음이 마음에 걸리지만,
    "너희 염려를 다 별에게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선약을 조정하려 애써보겠네,
    마음만이라도 함께할 수 있기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으니,
    "이와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이게 웬 떡이야, 백설기의 순수함,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 그저 다를 뿐인 세상 속에서,
    "서로 사랑하라,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백설기 떡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며,
    우리는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평화와 사랑의 길로,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사랑의 아이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평화와 화합의 길로 다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I am because you are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From. 그리운 임 행복마음이
    ■행복마음 나누기(행복편지를 읽고)
    #행복편지 #세상애끌림 #김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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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유기농 #무농약 #초저비용 #자닮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다음주 촛불시민행동 일정이 행복학교 진행자 시연 일정과 중복되었기 때문입니다.
    약속을 조정 해보고 안되면 마음만이라도 함께하면 됩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이게 웬 떡이야
    어제의 임실 촛불 시민행동 모임,
    많은 이들이 모여 마음을 나눴습니다.
    한 시민이 가져온 백설기 떡,
    그 의미를 새기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합니다.
    백설기 떡은 순수와 신성을 나타내며, 순결과 청결, 시작과 희망,
    연대와 존중 속에 축복을 담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이 지나가도, 내 말은 결코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백설기의 '백'은 흰색, 순결과 청결의 상징,
    "너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는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빛의 선물이라."
    하얀 쌀가루로 빚은 백설기,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
    중요한 시기에 나눔의 떡으로,
    "사랑의 영은 모든 사람을 품어주시며, 그들을 받아주신다."
    백설기 떡을 나눈다는 것은 축복과 행복, 공동체 내 연대와 상호존중의 뜻,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리운 임이 사는 곳, 임실,
    그 정신이 오랫동안 계승된 뿌리 깊은 고장,
    한국인의 삶 또한 백설기 떡의 순수한 마음,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함께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내편, 네편 나누지 말고, 빨강, 파랑, 노랑 서로 다른 색도 존중하며,
    평화와 화합의 길로 다 함께 나아가야 하네.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하네, 다음 주 촛불시민행동 날에 중요한 선약,
    참석할 수 없음이 마음에 걸리지만,
    "너희 염려를 다 별에게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선약을 조정하려 애써보겠네,
    마음만이라도 함께할 수 있기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으니,
    "이와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이게 웬 떡이야, 백설기의 순수함,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 그저 다를 뿐인 세상 속에서,
    "서로 사랑하라,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백설기 떡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며,
    우리는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평화와 사랑의 길로,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사랑의 아이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평화와 화합의 길로 다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