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0416호] 고요한 마음, 자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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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행복편지-0416호 2024.07.06]
    지금 내 마음은 고요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밤새 잘 자고 가볍게 일어나,
    명상을 하고 그냥 주어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고요한 마음, 자연의 길
    고요한 마음으로 새벽을 맞으며 잠의 평온함 속에서 깨어나
    명상의 깊은 숨결로 하루를 시작하고
    주는 대로 받아들이며,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노자의 말씀 따라 도는 도가 아니며
    이름 붙여진 도는 참된 도가 아니라는 도덕경의 지혜 속에서
    어리석은 사람은 탐욕을 추구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탐욕을 멀리하네
    과도한 탐욕은 사람을 흐리게 하고 욕망의 불길은 마음을 태우네
    어리석은 자는 그 불 속으로 달려들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불길을 피하네
    탐욕의 그림자는 진리에서 멀어지고 분별이 있으면 갈라지기 쉽네
    뚜렷한 견해는 마음을 무겁게 하고 규정과 기준은 마음을 속박하네
    지혜로운 사람은 물 흐르듯 말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극단의 길을 가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진리가 빛나네
    지혜로운 사람들은 서로 대화가 되고 극단적인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빠져있고
    내가 옳다라고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은 부러지기 쉽네
    진리의 길을 가는 사람은 과도한 생각에서 벗어나
    옳고 그름을 초월하며 자연을 본받아 가벼워지네
    노자의 말씀처럼 자연은 있는 그대로
    자연의 성품을 지키며 차별과 분별 없이 흐르네
    사람이 자연을 본받아 차별을 멀리하고
    분별을 버리면 마음의 고요함을 얻으리니
    욕망의 사슬을 끊고 자연의 도를 따르는 것이
    곧 진리의 길임을 알게 되리라
    고요한 마음으로 돌아가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받아들이며
    아무리 달라도 그저 다를 뿐
    그저 그렇게 흐르는 강물처럼
    삶의 모든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지혜를 배우리라
    진리의 빛을 따라 자연의 품 안에서
    고요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리니
    탐욕과 욕망을 멀리하며
    고요한 마음으로 자연의 도를 따라 살아갑니다.
    I am because you are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From. 그리운 임 행복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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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금 내 마음은 고요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밤새 잘 자고 가볍게 일어나,
    명상을 하고 그냥 주어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며 그저 다를 뿐입니다.
    ■ 고요한 마음, 자연의 길
    고요한 마음으로 새벽을 맞으며 잠의 평온함 속에서 깨어나
    명상의 깊은 숨결로 하루를 시작하고
    주는 대로 받아들이며,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노자의 말씀 따라 도는 도가 아니며
    이름 붙여진 도는 참된 도가 아니라는 도덕경의 지혜 속에서
    어리석은 사람은 탐욕을 추구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탐욕을 멀리하네
    과도한 탐욕은 사람을 흐리게 하고 욕망의 불길은 마음을 태우네
    어리석은 자는 그 불 속으로 달려들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불길을 피하네
    탐욕의 그림자는 진리에서 멀어지고 분별이 있으면 갈라지기 쉽네
    뚜렷한 견해는 마음을 무겁게 하고 규정과 기준은 마음을 속박하네
    지혜로운 사람은 물 흐르듯 말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극단의 길을 가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진리가 빛나네
    지혜로운 사람들은 서로 대화가 되고 극단적인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빠져있고
    내가 옳다라고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은 부러지기 쉽네
    진리의 길을 가는 사람은 과도한 생각에서 벗어나
    옳고 그름을 초월하며 자연을 본받아 가벼워지네
    노자의 말씀처럼 자연은 있는 그대로
    자연의 성품을 지키며 차별과 분별 없이 흐르네
    사람이 자연을 본받아 차별을 멀리하고
    분별을 버리면 마음의 고요함을 얻으리니
    욕망의 사슬을 끊고 자연의 도를 따르는 것이
    곧 진리의 길임을 알게 되리라
    고요한 마음으로 돌아가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받아들이며
    아무리 달라도 그저 다를 뿐
    그저 그렇게 흐르는 강물처럼
    삶의 모든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지혜를 배우리라
    진리의 빛을 따라 자연의 품 안에서
    고요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리니
    탐욕과 욕망을 멀리하며
    고요한 마음으로 자연의 도를 따라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