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메이지 프로덕션입니다. 올해 2024년 12월 15일 19시에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국제 클래식 음악상을 대부분 수상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 Isabelle Faust &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Il Giardino Armonico (지휘자 죠반니 안토니니 Giovanni Antonini) 의 한국 내한이 있습니다. 현재 티켓 오픈이 되었고, 한국에서도 많은 클래식 팬들이 있는 연주자인 만큼 꼭 오셔서 공연을 관람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부천아트센터 예매 링크 : www.bac.or.kr/product/ko/performance/253086?q=OWYyNDc4MzMzMmYwNDk4ZjhiYWVjMjQxMTQwODk0ODY%3d 티저 링크 : th-cam.com/video/IqB0o8hpQ6Q/w-d-xo.htmlsi=tNTXclsBGX07RLxZ 베르사유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상임 음악 감독 및 지휘자(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플레브니악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한국 투어는 10월 마지막 주에서 11월 첫 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 초에 일정 발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메이지 프로덕션입니다. 베르사유 왕립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플레브니악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판 플레브니악이 2024년 11월에 한국 내한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쉽게도 2025년에 베르사유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한국 내한을 가질 예정입니다. 곧 좋은 소식으로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좋은 공연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번 6월 14일과 6월 19일에 프랑스 대표 오케스트라 루브르의 음악가들이 곧 내한을 하는데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모차르트 음악으로 유명한 오케스트라이니 꼭 실황 공연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데우스 2024 : 오스트리아의 모차르트 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68862 아마데우스 2024 : 모차르트 갈라 & 주피터 : 천재, 최후의 교향곡 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69100
한 악장 내내 활과 현 안에서 무덥고 땀에 쩔고 찌들고 숨 막히고 푹푹 찌는듯한 온도와 습도 그자체를 표현하는 게 너무 신비롭다 한여름 (당연히)선풍기 하나없는 뙤약볕에서, 돈을 벌기위해 노동을 하는 사람들의 고된 땀방울과 더운 숨결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이곡이 이런 곡이었구나...
바이올리스트 당신 정말~~ 인생에 정말 진솔했고 고뇌했고 정말 아름답게 자신을 표현 할 줄 아는 멋있는 진정한 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멋있어! 누가 이 진중함과 깊이와 해석과 관용에 자기 분야에 진정성에..넌.. 당당할 수 있는지 반문한다...보는 이에게 ~~~ 넌~~ 나 만큼 행복했고 처절했니!!!! 라고 반문하는거 같음
은퇴하고 나이 들어가니 날씨, 계절의 변화에 예만해져 가요 상쾌한 날들도 있지만 더운날 추운날 힘빠지는 날 다 있죠 이것 역시 살아서 느끼는 것이려니 하고 받아들입니다 비발디가 이 곡을 썼다는 게 좋아요 계절에 바치는 헌정사. 비발디가 아마 나이 좀 들었을 때 이곡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길고긴 여름과 함께 다같이 살아보아요
매일 아침 힘든 집안일을 시작하며 힘을 얻는 비발디 여름을 이렇게 오롯이 보면서 들으니 황홀합니다. 엊그제 새로 산 향수가 사막에 활짝 피어난 꽃을 연상시키는 향이라는데 조향사가 이 연주를 듣고 만든 것 같네요ㅎ 듣자마자 괜스레 한 번 뿌려보니 말입니다^^ 좋은 영상.. 구독과 좋아요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메이지 프로덕션입니다.
올해 2024년 12월 15일 19시에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국제 클래식 음악상을 대부분 수상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 Isabelle Faust
&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Il Giardino Armonico (지휘자 죠반니 안토니니 Giovanni Antonini) 의 한국 내한이 있습니다.
현재 티켓 오픈이 되었고, 한국에서도 많은 클래식 팬들이 있는 연주자인 만큼 꼭 오셔서 공연을 관람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부천아트센터 예매 링크 : www.bac.or.kr/product/ko/performance/253086?q=OWYyNDc4MzMzMmYwNDk4ZjhiYWVjMjQxMTQwODk0ODY%3d
티저 링크 : th-cam.com/video/IqB0o8hpQ6Q/w-d-xo.htmlsi=tNTXclsBGX07RLxZ
베르사유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상임 음악 감독 및 지휘자(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플레브니악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한국 투어는 10월 마지막 주에서 11월 첫 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 초에 일정 발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AGEAnC 감사합니다!
스테판 2025 한국투어는 어느도시에서 하나요
머야 유럽사람들은 그 당시에도 헤비메탈을 듣고있었구나
😂😂😂 ㅎㅎ
😅
@@Eyjoobfr5bnki 빠른 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걸작연주가 되버린 사계여름 😂😂
이건 거의 오케스트라라기보다는 락밴드네 전원 락커포스가 느껴짐
ㅎㅎㅎ 공감이요 😂
근데 왜 다 영화배우들같이 생겼지... 음악영화 보는줄 ㄷㄷ
클래식 연주하는데 에로배우같이 생기면 안되니깐
미친거같다. 무슨 마법사의 연주 같음...
비발디의 여름은 대체 어떤 계절인걸까
시리도록 푸른 청춘 속
순수한만큼 파괴적인 사랑을 여름에 비유하는 느낌이에요
한여름폭풍가튼..
쌈~뽕!써!머~ㄹ!
존나 힘든 여름이었다.
죽고싶은 여름
처절하잖아
25년 스테판 내한 꼭 성사되길요
넘 기다려집니다
이거 들으면서 외출준비하면 겁나 빠르게 할수있다 들음
😂
히히히히
직장있으신게. 축복이죠 ^^
😂😂😂 근데 느려지는 구간도 중간중간 꽤 있어서 ㅋㅋ
@@slow_riㅋㅋㅋ😂
8분쯤부터 준비하면 겁나 빨리 준비될듯 합니다!😆☝️😅👌🤣👍🤣liked😂💯
음악이 폭풍우처럼 쏟아진다
폭풍우가 음악처럼 쏟아진다
표현 좋다.
7:56 3악장 시작
이중에 한 명, 헤비메탈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ㅎㅎㅎ 공감
Vivaldi è heavy metal, dell'epoca...
ㅋㅋㅋㅋㅋ
아니, 모두가 ..
내가 어! 여름에 폭염도 오고!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장마도 오고! 폭풍도 좀 불다가! 홍수도 나고! 다 했어!
피가니니가 현시대로 살아돌아오면 이모습일듯
어쩜...저와 같은 분이 계셨네요.
아주 오래전 영화속에서 보았던 파가니니...
일부러 치장하고 척하지 않는, 그대로의 여름이 느껴져요,음알못인데도요😂😂😂
생긴것도 그래~
실제 피가니니의 후손이죠
@@88iionshoting 오
@@88iionshoting 하?
유투브의 선기능. 이런 명품 공연을 볼 수 있다니..
맞아요ㅋㅋ
스테판 플레브니악 바이올린 연주는 정말 예술 그 자체네요. 빨려들게 되요
날선 칼 같은 바이올린 선율!
개인적으로 사계 중' 여름'이 가장 좋습니다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악기 소리와
느낌이 다름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 연주다
..👍
와 쥰내 멋있네.... ㅎㄷㄷ 흑마법사가 바이올린도 잘켜네.....
내가 왕이었으면 등 가려울 때 저 바이올린 활로 등 긁어달라 할 듯... 너무 세심해서 좋다...
와...뽱 터짐!!!!
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여름을 보내셨길래 이런 곡을 쓰셨습니까 비발디형
다른 연주자들이랑 비교해보면 약간 투박한 느낌도 드는데 그게 여름의 폭풍, 뙤약볕을 떠올리게 해서 더 좋은듯. 유수의 연주를 여러개 들었는데 이 버전이 젤 좋아요
마져요 날것느낌? 헤비메탈 같아서 더 좋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메이지 프로덕션입니다.
베르사유 왕립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플레브니악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판 플레브니악이 2024년 11월에 한국 내한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쉽게도 2025년에 베르사유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한국 내한을 가질 예정입니다. 곧 좋은 소식으로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좋은 공연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번 6월 14일과 6월 19일에 프랑스 대표 오케스트라 루브르의 음악가들이 곧 내한을 하는데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모차르트 음악으로 유명한 오케스트라이니 꼭 실황 공연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데우스 2024 : 오스트리아의 모차르트
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68862
아마데우스 2024 : 모차르트 갈라 & 주피터 : 천재, 최후의 교향곡
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69100
뭐? 내한연기였어요?????
언젠지가르쳐주셔야 티켓팅 마음의 준비를 하지요ㅜㅠㅠㅠㅠ
2025년엔 꼭가야지!!!!
공지 어디루 올려주시나요..?
@mijinchenify 회사 인스타그램 계정 mage_anc, mage_pd 현재 오픈 준비 중인 홈페이지 magepd.com 에도 게시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영혼으로 만든 음악은 같은 감동을 주나봐요 예술이란 이런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4:23 악보 넘겨쥬는거 기엽❤
8:52 최애구간 시작
진짜 ㅈㄴ 쩌네요 와 미쳤다
님 덕분에 저도 최애구간됐습니다ㅋㅋ
미쳤다
진짜 넘좋네요ㅠㅠㅠㅠ미쳤어여
온몸에 전율..
태풍이 우리집 날려버리고 갑자기 수재민이 되어 학교강당에서 햇반 씹으면서 하늘 바라보는 기분이다
ㅎㅎㅎㅎㅎㅎ
미친...이럴수가... 이태리 베네치아 가서 비발디 만난느낌... ..
근데 베르사유는 프랑스임 븅쉰아 ㅋㅋ
너무 식상했던 비발디 사계가...... 소름돋게 좋아졌다 이제 다른 사계연주는 못들을 듯
폭풍이 휩쓰는 장면이 이토록 품위있게 표현이 되다니 발디형은 대체...
한복 도포 입고 바이올린 켜시는것 잠깐 상상ㅋ
움직임이 크셔서 비단 자락 하늘 휘날리면 크...
한 악장 내내 활과 현 안에서
무덥고 땀에 쩔고 찌들고 숨 막히고
푹푹 찌는듯한 온도와 습도 그자체를 표현하는 게 너무 신비롭다
한여름 (당연히)선풍기 하나없는 뙤약볕에서, 돈을 벌기위해 노동을 하는 사람들의 고된 땀방울과 더운 숨결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이곡이 이런 곡이었구나...
7:55 와... 이때부터 쉬던 숨도 잠깐 멈췄던 것 같아요 정말 장난 아니네요....
한국 다시 왔음 좋겠어요. ㄹㅇ 미쳤네. 비발디 여름의 최정수인듯 ! 하루종일 10번넘게 듣고있어요. 미쳤다 진짜
저음으로 연주한 '여름' 이 더 청량하며 웅장하네요. 이런 여름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저 거의 하루에 두번에서 세번 자주 듣고있는데 티켓팅하면 알람받고싶네요 ㅎㅎ 저 지휘자분이랑 모든분들 다 모셔주면 좋겠어요!!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데 바이올린 하시는 분이 지휘자라고 하지만 아무도 지휘를 안하고 계시는데 이런 합주가 된다는게 얼마나 많은 노력의 결실인지 상상이 안가네요
여름이었다..
의상과 헤어까지 완벽했다
이런 영사을 접할때마다 정말 유튜브에게 감사한다
바이올리스트 당신 정말~~ 인생에 정말 진솔했고 고뇌했고 정말 아름답게 자신을 표현 할 줄 아는 멋있는 진정한 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멋있어! 누가 이 진중함과 깊이와 해석과 관용에 자기 분야에 진정성에..넌.. 당당할 수 있는지 반문한다...보는 이에게 ~~~ 넌~~ 나 만큼 행복했고 처절했니!!!! 라고 반문하는거 같음
Un violoniste mythique entouré de musiciens fantasmagoriques... Un délice....
지금 저에게 비발디의 사계가 위로가 될지 몰랐네요.😮😮😮
넘 멋지다.. 새벽에 출근하면서 듣다보면 머리가 그냥 맑아지는것 같아..
클래식의 힘일까요…
영화 폭풍의 언덕이 생각난다
여태 들었던 사계 여름중에서 제일 좋음.
각자 연주모습 재밌는데 특히 우측 맨 뒷 분 중독성 갑
바순 연주자분요?
노래에 빠져든다는게 이런거구나...
여름 1악을 제일 잘 표현하는 연주자
말도 안돼.. 이 연주의 느낌을 어떻게 표현하나요.. 스테판 플레브니악 바이올리니스트 당신은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세요.
여름을 어찌 그리 아름답게 그리고 표현해 내시는지?
바이올린 신이 강림하신듯
휘몰아치는 작곡가의 영혼이 느껴집니다.
폭풍우 쏟아지고..... 햇빛이 엄청 뜨거운 그런 여름을 표현한건가...
히사이시 조 summer랑 다른 느낌 ㅎㅎㅎ
연주 잘 들었습니다
다들 열정적이시네요❤
내가 이래서 베토벤 다음 비발디 를 좋아한다 니까
유튜브 알고리즘 선생님이 절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마법의 한장면을 보는거같아요
와 저 바이올리니스트 보고 머리 기른다... 너무 멋있다 진짜
비발디는 자연을 이렇게나 잘 표현하다니....들을 때마다 가슴 깊이 소름 돋는다
mein violien-weltmeister mit seinen ebensolchen musikern, was für ein musikalisches leben ...
생물이 소생하는 느낌의 선율이네요 묵직한 다큐를 하나 본 느낌
이렇게 인상적일수가.. 가슴을 뒤흔드네요
파가니니가 연상됩니다
은퇴하고
나이 들어가니
날씨, 계절의 변화에 예만해져 가요
상쾌한 날들도 있지만
더운날 추운날 힘빠지는 날 다 있죠
이것 역시 살아서 느끼는 것이려니 하고 받아들입니다
비발디가 이 곡을 썼다는 게 좋아요 계절에 바치는 헌정사. 비발디가 아마 나이 좀 들었을 때 이곡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길고긴 여름과 함께 다같이 살아보아요
멋지네~~한 호흡으로 연주하는 모습이 얼마나 연습했을까.. 캬아
This violinist is so atypical and amazingly passionate. I should remember this name. I fell in love with style.
여름에 태풍만 ㅈㄴ게 왔는갑다...
온 몸으로 현을 다루다.
8:58부터 들으면 희열이 느껴진다 👍
음악의 아름다움은 연주하는 사람의 노래를 볼때
듣는이의 영혼을 매료시킨다는거임
인스타에서보고찾아왔어요!
저두요ㅋㅋ
나도~
찌찌뽕 ❤
저됴❤
비발디 사계를 좋아해서 많이 들어봤지만 스테판 플레브니악님 처럼 강렬하고 인상적인 연주는 처음입니다. 요즘 매일 듣습니다.
매일 하루에 수십번 들어요
비발디도 대단하지만
왕립오케스트라의
편곡 ᆢ캬 삶의 활😊력이 생깁니다
바로크 악기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니 와......👏👏👏👏👏👏
바로크 음악인데 뭔소리세요?
간지 작살…
알고리즘에 이끌려
비발비의 겨울을듣고
넋이나갔네요
계속 타고 들어오고있습니다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 차에서 끝날때까지 못내림 Congrats Stefan and players!
보물 찾음❤
올 여름 내 최애 영상❤
힘 없을 때 플레브니악의 여름을 들어🎉
너무 멋있어요!
순간 넋을 잃고 음악에 빠져들었네요~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bb
다른 버젼의 사계는 들을수가 없게 됐어요....😢기회가 되면 직접 듣고 싶네요~♡ 짱입니다요~!!!!❤
오랜만에 좋은 공연본것 같다...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친한 지인이 평상시에 만나면
엄청 시끄럽고 좀 푼수끼가 다분했는데
바이올리니스트라
독주회 가서 넘 놀랬음!
넘 멋있어서...ㅋ
당신의 연주는 신의 주신 소름돋는 천재적재능입니다.
이분 영상 보고 비발디 사계음반 구매했습니다. 이분의 클래식은 청량함 그 자체인거 같습니다 꼭 내한공연 가겠습니다
모든 연주자의 귀족적인 느낌은 뭔지요..ㅎ
그래서 바이올린 주자의 열정적인 연주가 더 빛나는 듯해요~
감사합니다.
Une découverte ❤
사계 여름을 들으면 어느새 내 양치질 속도가 빨라져있다
저때 라이브로 들었는데 왜 이제서야 올라오는거에여 앞으로 이런 공연 자주 기획해주십셔!
이걸로 클래식 매력에 입문했습니다
웃을때 세상 해맑다...꼭 내년에 봐야지
🧔♂️🤌🤏🎻🤞👍 최고의연주 🎻🎻🎻🎻나를따르라 예🎉 리드 할아버지 🤞🎻🎶〰️🎵🧔♂️ 최고😁
오늘의날씨을 말해주는 🎶🎻🎵〰️〰️〰️🧔♂️
하늘의먹구름에 ☔️비. 바람 ⚡️번개 잔잔한 바람. 회오리 태풍🧔♂️🎻🩷🎶🎵〰️〰️〰️🤞👍
숨이 확 멎을듯하다
Voices of music 겨울이 더 따뜻한 겨울 같습니다.
저도 인스타 보고 왔어요! 비발디의 사계 여름은 이런 곡이었네요😮 생각과는 다른 분위기의 곡이라 신기했고 멋진 연주를 듣고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 인😂스타 계정 부탁드려요ㅠ
THANK YOU ! THANK YOU ! THANK YOU ! Absolutely crazy - You are all Magicians, and Stefan... the Master Magician ! Applauds from Sweden
25년 스테판 내한공연 N차관람 예약!!
그거 어디서 하나요? 여약 끝났나요?
진짜 바로크 바이올린으로 바로크 연주 스탈로 저렇게 소리내는 건 첨봄.... 대단하다 정말....
미쳤.....
1악장 allegro non molto 0:01
2악장 adagio e piano
천천히 부드럽게
5:49
3악장 presto 7:57
최고에요 🎉🎉
바네사메이
스톰은 그 절정의 현대 락임. 가장 좋아하는 음악
좋네요 과장하지 않고 절제하며 균형맞추는 연주
매일 아침 힘든 집안일을 시작하며 힘을 얻는 비발디 여름을 이렇게 오롯이 보면서 들으니 황홀합니다.
엊그제 새로 산 향수가 사막에 활짝 피어난 꽃을 연상시키는 향이라는데 조향사가 이 연주를 듣고 만든 것 같네요ㅎ
듣자마자 괜스레 한 번 뿌려보니 말입니다^^
좋은 영상.. 구독과 좋아요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모하비고스트?
싸운드 꽉차는거 개쩐다
원래 사계중에 겨울을 가장 좋아했었는데 이분들 연주에선 여름이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