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길(日本語공부). 48] 飛んでイスタンブール 날아와요 이스탄불로 / 庄野真代 しょうのまよ 쇼우노마요 shouno m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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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3
  • ※※※ 미쎄스둘레길(MrsYou)은 매주 목요일마다 한 주는 둘레길 소개 영상을, 다음 한 주는 추억의 일본노래를 격주로 업로드하는 채널입니다. 가끔 세계의 명곡도 소개합니다 ※※※
    ■ 庄野 真代(しょうのまよ(쇼우노 마요))
    쇼우노 마요(1954년 12월 23일생)는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오사카시 니시요도가와구 출신이다.
    쇼우노 마요는 2000년대 이후에는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국제공헌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이나 NPO 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또, 참의원 선거에도 입후보했으며, 2014년 부터는 호세이대학의 인간환경학부 겸임 강사로도 활동했다.
    쇼우노 마요는 1976년 콜롬비아 레코드에서 'あとりえ(아도리에)'로 데뷔한 후, 도회파 뉴뮤직 가수로 주목받았으며, 2년 후인 1978년에는 대표곡인 '날아서 이스탄불'이 대히트를 쳤고 같은 해 12월 31일에는 '제20회 일본 레코드 대상' 中山晋平賞(나카야마 신헤이상) 수상과 동시에 '제29회 NHK 홍백가합전'에도 첫출전 했다.
    그 외 히트곡으로는 1978년에 モンテカルロで乾杯(몬테카를로에서 건배), マスカレード(마스카레이드), 1980년에는 Hey Lady 優しくなれるかい(Hey Lady 상냥해질 수 있겠니) 등이 있다.
    1977년 작곡가 고이즈미 마사미와 결혼해서 2녀를 뒀지만 고이즈미와는 나중에 이혼했다.
    ■ 飛んでイスタンブール(돈데 이스탄브루 / 날아와요 이스탄불로)
    ○작사 : ちあき哲也(치아키테츠야)
    ○작곡 : 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노래 : 庄野真代(쇼노 마요)
    날아와요 이스탄불(飛んでイスタンブール)은 쇼우노 마요의 5번째 싱글로 1978년 4월 1일에 발매된 그녀의 최대 히트곡이다.
    1978년 당시는 엔고로 인해 일본인들에게 해외여행이 붐이었는데, 이 시기와 겹쳐 큰 인기를 얻었던 곡이다.
    이 작품은 실연당한 여성의 센티멘탈을 그린 노래인데, 가사 중에는 터키의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과는 전혀 지리학상으로 관련이 없는 사막이 등장하는 등 엉성한 면도 포함되어 있으나 이 노래로 인해 이스탄불의 지명도는 비약적으로 높아져서 일본사람들에게는 터키하면 '이스탄불'을 떠오르게 할만큼 이스탄불은 터키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로 각인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いつか忘れていった
    (이츠카 와스레테잇타)
    언젠가 잊어버리고 간
    こんなジタンの空箱(からばこ)
    (콘나 지탄노 카라바코)
    이런 지탄(Gitanes)담배의 빈 곽
    ひねり捨てるだけで
    (히네리 스테루다케데)
    구겨 버리는 것 만으로
    あきらめきれるひと
    (아키라메키레루 히토)
    포기해버릴 수 있는 사람
    そうよみんなと同じ
    (소오요 민나토 오나지)
    그래 모두가 다 같아
    ただのものめずらしさで
    (타다노 모노메즈라시사데)
    그저 신기해서
    あの日しゃれたグラス
    (아노히 샤레타 구라스)
    그 날 멋진 선그라스를
    目の前にすべらせてくれただけ
    (메노 마에니 스베라세테쿠레타다케)
    눈에 잘못 씌워 주었을 뿐
    おいでイスタンブール
    (오이데 이스탄부우루)
    이리로 오세요 이스탄불로
    うらまないのがルール
    (우라마나이노가 루우루)
    원망하지 않는 것이 룰이지
    だから愛したことも
    (다카라 아이시타 코토모)
    그러니까 사랑한 것도
    ひと踊り風の藻屑
    (히토오도리후우노 모쿠즈)
    한순간의 바람조각에 불과한 것
    飛んでイスタンブール
    (톤데 이스탄부우루)
    날아와요 이스탄불로
    光る砂漠で ロール
    (히카루 사바쿠데 로오루)
    빛나는 사막에서 롤~
    夜だけの パラダイス
    (요루다케노 파라다이스)
    밤의 파라다이스
    胸にかすかにしみた
    (무네니 카스카니 시미타)
    가슴에 아련히 사무친
    低い電話のさよなら
    (히쿠이 덴와노 사요나라)
    이별을 알리는 저음의 전화 목소리
    かすり傷のひとつ
    (카스리키즈노 히토츠)
    조그만 상처 하나
    残せもしないひと
    (노코세모 시나이 히토)
    남기지 못하는 사람
    そしてしょうこりもなく
    (소시테 쇼오코리모 나쿠)
    그리고는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すぐにいたみもぼやけて
    (스구니 이타미모 보야케테)
    금새 아픔도 잊고
    今日は今日の顔で
    (쿄오와 쿄오노 카오데)
    오늘은 오늘의 얼굴로
    描(か)きあきためぐり逢い
    (카키 아키타 메구리아이)
    우연한 만남을
    描(えが)いてる
    (에가이떼르)
    떠올리고 있어
    おいでイスタンブール
    (오이데 이스탄부우루)
    이리와요 이스탄불로
    人の気持は シュール
    (히토노 키모치와 슈우루)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는 것
    だから であったことも
    (다카라 데 앗타 코토모)
    그래서 있었던 일 마저도
    蜃気楼 真昼の夢
    (신키로오 마히루노 유메)
    신기루 백일몽일 뿐
    好きよイスタンブール
    (스키요 이스탄부우루)
    좋아해요 이스탄불
    どうせフェアリー· テール
    (도오세 훼아리이 테에루)
    어차피 동화속의 이야기(fairy tale)
    夜だけの パラダイス
    (요루다케노 파라다이스)
    밤만의 파라다이스
    飛んでイスタンブール
    (톤데 이스탄부우루)
    날아와요 이스탄불로
    光る砂漠でロール
    (히카루 사바쿠데 로오루)
    빛나는 사막에서 롤~
    夜だけのパラダイス
    (요루다케노 파라다이스)
    밤만의 파라다이스
    ※ 영상의 번역된 가사중 일부는 직역이 아닌 의역된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는 원래 원작자의 의도와 다소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요.
    ●배경화면: 튀르키에(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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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kb1ge4uw8i
    @user-kb1ge4uw8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멋져요🎉~

    • @mrsyou
      @mrsyou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료화면이 부족해서
      스토리 있는 화면구성을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두 분 선생님은 인상이 좋아서인지 화면빨(?)이 매우 좋네요~
      선생님들 계신 쪽에
      아름다운 둘레길 있으면 소개해 주시지요.
      날씨가 풀리는 내년 봄쯤, 김지미 정윤희를 능가하는 대스타로 키워(?)드리겠습니다. ㅎ
      출연을 허락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