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트라이건 이 애니를 진짜 최애 애니로 생각할 정도 너무 좋아합니다...요즘 새로 나온 트라이건은 이 애니의 이전을 보여주는데 작화, 스토리도 더 이해하기 어렵네요.. 처음 트라이건 TV판 26편을 한 번에 본 기억있네요...그리고 이 애니 작화도 멋지고 웃음 포인트도 있어서 너무나 재미있게 본 애니 중 하나입니다.. 정오님 고생했습니다...화이팅..🤪
어릴적 뉴타입 부록으로 1, 2화를 접하고 그 어린 나이에 비디오방에서 대여를 몇번이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만 3-4번 하면 누가 한 테이프 반납을 끝까지 안해서 지금도 그 편을 못본게 아쉽더라구요ㅎㅎ 세월이 지난 지금도 찾아보려 해도 그당시 밧슈를 하신 강수진 성우님과 울프우드를 연기하신 뚱이 성우님의 이미지가 뇌리에 새겨져서 일어판은 정이 잘 안가는데 더빙판 영상은 찾아보기 힘드네요ㅠㅠ
애니보고 원작보고 극장판 보고 한 아저씨의 입장에선 Sound life는 명곡이고 나이토 야스히로는 확실히 만화를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스탬피드는 그걸 다 안본 사람이면 괜찮은 작품이다....정도? 참고로 트라이건은 초반부 1 ~ 2권이고 트라이건 맥시멈 1 ~ 14권은 따로 보셔야됩니다. 네이버 시리즈나 다른데도 올라와있지만 저는 전권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ㅋㅋㅋ
정오비디오를 보니까 서울 외곽 땅값이 낮은 이유를 알겠군요
수도권은 다높은데
서울 외곽이 종로/강남 보다는 낮긴하죠
서울 외곽이 지방이라면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곳... 경기도 안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트라이건 이 애니를 진짜 최애 애니로 생각할 정도 너무 좋아합니다...요즘 새로 나온 트라이건은 이 애니의 이전을 보여주는데 작화, 스토리도 더 이해하기 어렵네요..
처음 트라이건 TV판 26편을 한 번에 본 기억있네요...그리고 이 애니 작화도 멋지고 웃음 포인트도 있어서 너무나 재미있게 본 애니 중 하나입니다.. 정오님 고생했습니다...화이팅..🤪
진짜 동의합니다
인생 애니중 하나죠 미래 서부극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몇번이나 봣엇죠 ㅎㅎ
서울외곽의 시골 마을들은 정말 무서운 곳이군 ㄷㄷ
오늘도 맛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의 애니 감사합니다. 화질이 꽤 좋네요.
러브앤더피스~~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인트로곡도 좋았고
H2 죽이죠. 나코코님도 커버한걸로 기억
OST가 정말 끝내주는 명작이었죠.
정말 어릴적 강수진 성우님의 목소리랑 겹쳐서 너무 멋있었던 캐릭터... 던파 거너의 모티브 중 하나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와 드디어 이걸 리뷰해주시네 ㅋㅋㅋㅋ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초월더빙 정말 맛깔났던ㅠㅜ
아니 이 작품이 정오 비디오 채널에 나올 정도로 이제 고전 애니메이션의 범주에 들게 되었단 말인가 ㄷㄷ
세월 진짜...
정말 재밌게 봤던 애니였습니다
캬...... 트라이건은 오리지널 TVA가 훨씬 맛깔나는듯.
스탬피드도 작화 좋고 원작자 검수하에 만들어진거라 나쁘지 않지만 뭔가가 뭔가한 느낌......
8~90년대 셀화가 그립지요.
서울외각 시골 마을이 이제 몇군데 없는데…… 거기다 저런 짓들을 해대니 사람이 살 수가 없겠네요……
오프닝과 엔딩 테마가 너무나 좋은 기억이 있죠
세계관도 암울하면서 희망을 찾아가는 느낌이라 왠지 가슴이 저밀기도 하고요.
엔딩 테마에서 두개의 태양 속에 뜨거운 열기를 해서 플랜트 마을로 떠돌아 다니는 느낌은 주인공의 밧슈의 고독함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정오비디오와 함께 ㅋㅋ
나도나도..
넷플릭스에서도 영어더빙판만 있고 우리말 더빙판이 없는게 안타까워요.
근데 내용 자체는 참 묵직한 내용이 많더라구요.
트라이건은 이래야지 ㅋㅋㅋ
삼디는 좋다곤하는데 암만봐도 여기 못비비겠음ㅋㅋㅋ
뉴타입 잡지부록에 있던
트라이건 비디오CD.
이거 더빙판이 진짜 개좋아요
초반은 한없이 가볍고 중반부터 한없이 무거워지는 흐름이 거북하긴 하지만 당시 액션만으로 최애 애니였음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어릴때 투니버스로 봤던 애니인데 결말은 유튜브로 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어릴 때 투니버스에서 밤에 해주는거 보다가 하차한 기억이 있네요.
근데 나이브스가 틀렸다고는 말 못 하겠습니다… 인간이란 건… 정말 복잡하죠… 그리고 언제나 어디에나 쓰레기들도 실존하고
어릴적 뉴타입 부록으로 1, 2화를 접하고 그 어린 나이에 비디오방에서 대여를 몇번이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만 3-4번 하면 누가 한 테이프 반납을 끝까지 안해서 지금도 그 편을 못본게 아쉽더라구요ㅎㅎ
세월이 지난 지금도 찾아보려 해도 그당시 밧슈를 하신 강수진 성우님과 울프우드를 연기하신 뚱이 성우님의 이미지가 뇌리에 새겨져서 일어판은 정이 잘 안가는데 더빙판 영상은 찾아보기 힘드네요ㅠㅠ
아 ㅋㅋ 저도 샀슴돠 뉴타입
애니보고 원작보고 극장판 보고 한 아저씨의 입장에선
Sound life는 명곡이고 나이토 야스히로는 확실히 만화를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스탬피드는 그걸 다 안본 사람이면 괜찮은 작품이다....정도?
참고로 트라이건은 초반부 1 ~ 2권이고 트라이건 맥시멈 1 ~ 14권은 따로 보셔야됩니다.
네이버 시리즈나 다른데도 올라와있지만
저는 전권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ㅋㅋㅋ
잘 봤습니다. ㅎㅎ
투니버스 리즈시절
담당!
더빙판 으로 다시보고싶은 애니 10손가락 안에들죠
투니버스에서 했줬었나요??
@@정오비디오그럼요
리즈시절을 담당했었죠
아...그리고
당분간은 라방은 못갈것 같습니다
그게 다름이 아니라
몇일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기분을 낼 엄두가 안나네요
갑자기 슬픈얘길 해서 죄송합니다
뭐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
먼 곳에서 나마 진심 어린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아 파우스트님 안녕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정오비디오님 제 초딩 고학년 시절이
2001-03인데요 그 때 투니버스가 리즈시절로 자자한 시기였었고 그걸 새벽에 틀어줬었어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내 인생 작품중 하나.
혹시 작화가가 에스카플로네와 동일한가요?
중요한 코가 좀 다르니까..
가끔씩 저의 하드던젼에서 찾아보곤 하는 애니지요. ㅎㅎㅎ
너무너무 좋아하는 애니 중 하나 ㅎㅎ
카우보이 비밥과 쌍벽이라는 개인적 생각
이거랑 슬레이어즈를 제일 좋아했던것 같은데
어렸을때 설정들이 제대로 없어서 제가 다 이해를 못했군요,, 보면서도 이해 안가는 것들이 있었는데,,
사실상 레가트가 젤 쌘놈인데 대의를 위해 나이브스를 따랐다는게 재밋음. 옛날엔 뭔가 파워밸런스가 극에서 그렇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트라이건 명작이었죠 BGM도 좋았고 세기말+서부극 느낌도 잘났죠 아쉬웠던거는 여기서 제일 좋아했던 울프우드의 죽음이 진짜 아쉬웠었네요 어렸을때 본거라서 충격이 좀 있더라고요
트라이건은 98년에 나왔던게 참 재밌었죠...
인간태풍 별명하나는 진짜 간지
오호 오랜만이네여 트라이건 잘보고가여
더빙판도 좋아했었죠 ㅎㅎ
저도 좋아하는 작품이죠 최근 리메이크한 작품은 보다 재미가 없어 안봤지만 티비 오리지날 방송 작품은 디스토피아 작품중 상위권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전적인 코믹액션 르와르 등등 !!! 카보이비밥 보다는 못하지만 다음정도 생각합니다 ㅎㅎㅎ
사이에 건그레이브를 끼워주세요.
예전에 본건데 이런 내용인줄 모르고 본듯.. 기억이 가물 가물.
새벽 1시 가까이 방영하던 걸 보기 위해 예약 녹화를 하던 예전이 생각나네요. 문화충격이었슴
채널 이름이 생각 안 나서 서울 외곽 이라고 검색하니까 나옴ㅋㅋㅋㅋ
본편을 느긋히 봐도 꽤나 정신 없는데
약간 스패셜로 편집하니 혼파망이군요 ㅋㅋㅋ
이불 밖은 위험해 (x) 서울 밖은 위험해 (o)
밧슈는 강수진님에 니콜라스는 이인성님이 맡았듯 성우진 화려했죠..
내 최애 애니중 하나
서울 외곽 어디 촌에 다니다 현상금 걸린 밧슈란 인간 혹시 밧슈 못밧슈?
왠지 헬싱작가 그림체느낌도 나고 ㅎㅎㅎ 수작이군요
2:12 이장면은 뭔가 혈계전선 느낌나네
이 형 요즘 빡일하시네
힘들면 제목에 느낌표 3개 찍으세요
리메이크 작 봤는데 어찌보면 그림 퀄이 높아졌긴 했지만 확실히 예전께 더 좋아지더라
음악 도 좋음 명작임
뭔가 카우보이비밥 냄새가 나네요? 같은 회사 아닌가요?
캬 이게 언제적 만화여 추억돋네
추억의 애니가 역시 그겜성이 있음
뉴타입이었나? 잡지 부록으로 애니 씨디 1화~3화 처음접했는데 이거 아는사람 추천
나요 나 ㅋㅋㅋㅋ
대단하다 저 시절 작화...
카우보이비밥 트라이건은 명작이죠
밧슈 더 스턴피드
간만에 듣는 이름이구만 ㅋ
아 스탬피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머노이드 타이푼
와 고딩때 봤던기억이 ㄷ ㄷ ㄷ
서울 밖은 위험해 ㅎㄷㄷ
두둠칫 둠칫 둠칫
나의 최애는 트라이건하고 카우보이비밥 둘다 총에서 총으로 끝남 그리고 둘애니들은 현상금 사냥꾼이고요
3D는 애들은 좋아하던데 그때 그 감성이 없음 ㅠ 슬레이어즈 안보고 요거랑 트리니티 블러드 함께 봤었는데.
마을 파괴는 참을 수 없던 거죠.
짝짝짝.... 명작을 이렇게 보는구만유 카우보이비밥 다음으로 재밌게 봐쥬 ㅋㅋㅋ
이거 한국더빙 진자 잘되어 있음
진정한 서울외곽 상남자의 만화
헤헤..밧슈~❤
대체 서울 그곳은...
더빙판 강수진 성우 참 좋았었음
예전에 비디오로 봤는데 이상하게 답답하게 느껴줬던 기억이..
SF 디자인계에선 거의 바이블취급반열에 슬슬 올라가는 중..
내용 진행이 중반 까지는 괜찮았다가 후반부 부터는 산으로 가는 바람에 보다가 관둔 애니..
와 트라이건이 리메이크 된거였나..
새삥 애니 십자가 총 보다 권총수납장 된거 보니 기묘한 느낌
제작사는 상관없지. 어차피 셀시절 애니제작사는 서로 협력관계에 있던 시절이라서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애니 춘추전국시대가 되었지.
90년대 작품이 리메이크 되면 실력있는 작화감독은 절대로 안하니
제 초년시절 투니버스를 통해 알게 해준 일본판 웨스턴 애니인 것 같음
여기도 서울 외곽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브 앤드 피스라고 하는 척 하면서 무량공처를 쓰다니 엄청 악랄한 놈이었잖아!?
죄송한데 가끔은 아주~~~~~~가끔이라도 광주시 쪽도 큰일이 나있지 않을까요?
스파이크랑 비셔스 같은데 엔딩은 해피엔딩이네
97년도인가 98년도에 일본고모 통해서 집에서 본 기억...
느와르 3대장 카우보이비밥 건그레이브 트라이건
참... 이렇게 줄이기 어려운 애니인데 ㅋㅋㅋ
넷플릭스에 리부트된 버전보다 이전 버전 퀄리티가 더 좋아보이는건 과연 개취 때문일까
휴머노이드 타이푼
밧슈!
실사화된다면 비밥 보다잘나올꺼 같은 작품중 하나
아니 일단 사람만 비슷한 사람 캐스팅해도 그것보다야...
아우 이거 한국어 더빙이나 일본원어로 보고싶은데.. 넷플엔 영어더라는... ㅜ
6백억 따블 달라는 머시기임~~~^^
이거 카우보이 비밥보다 더 잼남.
트라이건을 몇번 본 사람으로
보험사에서 가지고 온건 케이크가 아니라 도넛입니다
뭐 99년에 비디오로 본작품이라
그렇다구요
휴먼 타이푼노이드 밧슈 더 스탬피드
트라이건 영향받은 한국만화가 웨스턴 샷건이였는데
퀄리티는 좀.......
첫 댓글~!!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