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온 인물들은 현실이 무슨 GTA5 온라인 세션 한판 조지는 것 쯤으로 생각하는 거임? 뒤지면 다시 리스폰 될테니 지루하던 참에 외계인 프레데더 몹 사냥 개꿀 뭐 이런 느낌인데. 이 영화를 끝으로 프레데터 영화는 한동안 다시 나오기 어려울듯. 정신병원 실려가던 환자 + 공부만한 박사 출신 인간 여자가 저정도라면 프레데터 종족이 그냥 형님하고 지구는 드러버서 다시는 안올꺼임.
프레데터가... 그저 괴물 같아 보이기는 해도... 최첨단 우주선과 최첨단 무기들을 엄청나게 많이 갖고 있고... 프레데터들만의 정신 문화도 확고해서... 자신들만의 규율을 철저히 지키고... 임산부와 아이는 일부러 살려주고... 자신이 전사로 인정한 인간에게는... 의외로 대우도 해주면서 함께 싸우는 등... 지능이 굉장히 높습니다.
악명때문에 안봤는데 OCN인가 케이블에서 해줘서 봤는데 진짜 내가 이걸 왜보고 있나 자괴감 들었음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기승전결 개연성 뭐하나 의미있는 장면이 없었음 그래도 감독도 무슨 생각이 있으니 영화를 만들었겠지 라는 생각에 끝까지 봤는데 감독은 왜 영화를 만들고 싶었을까? 왜 프레데터를 주인공으로 하고싶었을까? 정말 보는 내내 ? 만 띄우면서 봄
그냥 프레데터 시리즈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이 만들어진 영화;; 프레데터 시리즈의 묘미는 각종 트랩과 기만술, 기도비닉을 활용한 아주 원초적인 전투 본능으로 프레데터의 첨단 기술과 맞서 싸우는건데 이 영화는 반대로 프레데터가 맨몸 맨주먹으로 미군의 첨단 무기의 맞서고 있으니;; 말마따나 액션, 연출, 미술 등은 꽤 훌륭하나 그럴거면 그냥 다른 영화를 만들지 프레데터가 총 맞고 멀쩡하고 한 손으로 사람 찢고 집어던진다는 것부터가 IP 자체를 파괴해버려서 프레데터 영화로서는 볼 가치가 전혀 없는듯. 다만 영화 마지막에 마치 프레데터의 생존 시험용 더미 처럼 보이는 슈트는 잘 활용하면 꽤 그럴듯한 아이템이 될 듯 (물론 이 영화에서 처럼 개연성 밥말아먹게 나오면 안되고)
프레데터 시리즈들을 보면 에일리언 시리즈가 얼마나 관리가 잘 된 IP 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헐리우드 SF 영화라도 수준의 차이가 분명히 있다는거죠. SF 영화니까 이러나 저러나 다 똑같다 그냥 뇌 빼고 봐라 할 거 같으면 진짜 주는 사료나 먹고 하루 하루 숨만 쉬면서 사는 가축이나 다를 바가 없는듯;;
![소행성이 떨어지며 생긴 충격파로 멸망 직전에 이른 인류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Bxos5zautAQ/mqdefault.jpg)
![소행성이 떨어지며 생긴 충격파로 멸망 직전에 이른 인류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낮에도 돌아다니는 뱀파이어!? 베놈의 뒤를 이어가는 마블 안티 히어로!! [결말포함/영화리뷰]](http://i.ytimg.com/vi/BRD87nHjKPE/mqdefault.jpg)
![[MV] A leap of faith...ความเชื่อใจครั้งสุดท้าย (From "Petrichor the series")](http://i.ytimg.com/vi/U1piZH2CNXA/mqdefault.jpg)
![24시간 내내 자극적인 라이브 방송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미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img/n.gif)
정신병원가는 버스에서 만났는데 바로 생사를 함께 할 정도의 동료가 되고
다른 사람들은 다 한대 맞고 죽는데 주인공패거리는 안때리고 자꾸 던짐 ㅋㅋㅋㅋㅋ
던지는건 주인공 보정 영화 공통점 아님?ㅋㅋ
⤴➿
조연들은 총한발 스쳐도 즉사인데, 주연은 총을 10발 맞아도 계속 살아남..
그리고 주연급은 로보트 하나만 부서저도 선장이하 대원들이 다 조의를 표하는데, 이름모르는 승무원들은 수백명 죽어도 장례식도 안함..ㅋㅋ 스타트렉영화보면요..ㅋ
@@jaeholee3816 인간의 모든 군대나 국가도 마찬가지죠. 병사들이 죽은건 거의 신경도 안쓰고 계속 전장으로 보내고 지휘관이나 장군들이 죽으면 군대장으로 엄숙하게 치르죠
여기 나온 인물들은 현실이 무슨 GTA5 온라인 세션 한판 조지는 것 쯤으로 생각하는 거임? 뒤지면 다시 리스폰 될테니 지루하던 참에 외계인 프레데더 몹 사냥 개꿀 뭐 이런 느낌인데. 이 영화를 끝으로 프레데터 영화는 한동안 다시 나오기 어려울듯. 정신병원 실려가던 환자 + 공부만한 박사 출신 인간 여자가 저정도라면 프레데터 종족이 그냥 형님하고 지구는 드러버서 다시는 안올꺼임.
또 나왔는데요???
한편의 영화..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서 잘 봤습니다.
😊
⏫🐔
3:09 한번 본 건 ’못‘ 외울 만큼 천재적인 두뇌 😂😅
ㅋㅋㅋ 존나 평범한 두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족인가
ㅋㅋㅋㅋㅋ
솔찍하안 영화평에 바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프레데터 지능수준은 거의 원숭이 정도로 보이는데 타고온 우주선은 넘사벽이네
프레데터가...
그저 괴물 같아 보이기는 해도...
최첨단 우주선과
최첨단 무기들을
엄청나게 많이 갖고 있고...
프레데터들만의
정신 문화도
확고해서...
자신들만의
규율을
철저히 지키고...
임산부와 아이는
일부러 살려주고...
자신이 전사로 인정한 인간에게는...
의외로 대우도 해주면서
함께 싸우는 등...
지능이 굉장히 높습니다.
@@MahalalelLeeDokyun 우리또한 고지능 존재에 비하면 지능이 원숭이 급이지만 지구 최상위 포식자에다가 핵까지 만들죠 ㅋㅋㅋ
생각과 사고를 너무 장비들에 의존하다보니 뇌가 퇴화한것일지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약으로 보는데도 개연성이 1도 안느껴져ㅋㅋㅋㅋㅋㅋ
이거만든 감독 구속시켜야함 이게 영화냐ㅡㅡ
한 마디로 정리해드림. 프레데터라는 이름 인지도로 만든 쓰레기짬봉오합지졸작
*_인기 있는 음식만 먹고 싼 똥._*
유쾌한 마무리
대박❤
이거 왜 2 안만드냐. 2만들려고 슈트까지 떡밥 남겨놨네
쓰레기영화라
처참한 흥행?!!😢
망해서요
ㅋㅋㅋ이게 2가 기대댐?
이게 3편 격일걸요ㅋㅋ
정신병원 동기들끼리 몇시간만에 목숨까지 내줘버리네 ㅋㅋ
풍산님 리뷰만 보고서는 역대급 꿀잼 프레데터 영화인줄 알았다가 풍산님이 졸작이란 얘기듣고 충격...
프레데터1. 중1때보고 그 전율을 잊을수 없었는데..... 이영화를 안봤을때로 돌리고 싶다....
정신병원 가다 뜬금없이 엮인 동료들
정신병원가는 이유 남들과 달라서 좋든 나쁘든
목소리가 이슈????? XX 스크림,,~~~~ 가면 화면에 나오는 그 유투버랑 목소라가 똑같네요
18:35 매우 인상적인 액션
아니..풍산.. 편집 개잘하네
풍산님이 올리신 영상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개연성 떨어지는 영화를 보기좋게 리뷰하셨네요😊
이건 암만봐도 적당한 큰 전개만 가지고 대본이나 액션을 적당한 장소에서 즉흥적으로 바로 만들어 곧바로 찍었다 싶다.
어떻게 작가팀이 있는 영화가 이렇게나 생뚱맞게 흘러가냐?
재밌긴 한데 무모하게 달려들어 막 죽음.
목숨이 아깝지도 않고 두려움도 없고.
아니...지구인이 지들 이름을 프레데터라고 지었다고 외계인들이 무기 이름을 프레데터 킬러라고 짓겠냐고...
프레데터를 보려고 했는데 뭔가 아기공룡 쭈쭈나 패컬티나 테이큰이나 할로우맨2나 함께 다 본 거 같아서 색다른 의미로 재밌었어요..😊😅
아이언맨도 가이버도 아닌 기괴한 영상물이 되어 버렸죠. B급중에서도 하품 취급이었던 가이버 실사판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다른 엑스트라들은 잡아찢으면서 주인공만 들고 바닥에 던지는
외계인때문에 연구실이 다 초토화된 상황에 여유있게 잠바 챙겨입고 나오는 ㅋㅋㅋㅋ 여주인공~
갠적으로 에이리언 시리즈보다
프레데터 시리즈를 더 좋아합니다
에일리언 걔네는 그냥 괴물들이고 프레데터 얘네는 자아도 있고 나름 의사소통 가능한 종족임ㅋㅋ
재밌기만한데 왜. 프레데터 다 머리비우고 보는거지 깊게 생각 안하고 잔인한 연출과 액션만 즐기면 된다 😂
그냥 개연성 없어도 요약 정리한 동영상 몰입 쩔구만ㅋㅋ 정신없이 봤음요ㅋㅋㅋ🤣🤣🤣
무료로보고도 환불 생각났던 영화
9:28 오토바이 허그 좋네 ㅋㅋ
나지막 평론이 나와 같아 구독햇음
겁나 웃기네. ㅋ 푸레데터 잡아놓고 외부 교수까지 초빙하고 수십?수백명이 달려들어 연구 진행 해놓고 빠져나오면 즉각 사살 까지 하면서 현장 목격자는 왜 정신병자 만들어서 가둘라고해. 걍 죽여야지
힘빠져 가는 프레데터 세계관 영화의 인공 호흡기를 떼어버린 작품이죠.... 이작품은 빼야 합니다. 시리즈 에서..
애초에 도망자 프레제터가 저 갑옷을 입고 경찰프레제터랑 싸웠으면 이기지않았을까? 개쌔보이는데 갑옷
졸라 재미있네요
예전에 봣는데 기억도 안남
초딩만 기억남
목소리가 이슈XX?? 스크림? 가면 화면에 나오는 그 유투버랑 목소라가 똑같네요???
플스로 나온 게임 프레데터 컨크리트 정글 기반으로 프레데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만들어주지. AVP기반으로 프레데터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나와서 프레데터 고향별이랑 문화 이런거 나오는 영화 나오거나.
머 이리 금방 만난 사람들이
똘똘 뭉쳐 잘싸움?
디게 용기있는 주인공레벨들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프레데터 킬러 템은 디바인노블 등급 템 같아 보여서 탐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아놀드 형님 터미네이터와 프레데터 한판 ㅋㅋ
다음시리즈엔 아이언맨하고 같이 나와 합동작전할듯.
어릴때 보던 아놀드의 프레데터와는 또다른 색다른 재미네요 ㅎㅎ
저는 재밋게 봣습니다 ㅎㅎ
마지막 '프레데터 킬러'는 멋졌다..
박사가 수류탄도 척척 잘 사용하네. 거기에 신체능력도 좋고 상황 판단도 빠르고.. 도대체 뭘했던 사람이지...?
아이언맨3랑 같은 감독이라는게 납득이 안됨ㅋㅋㅋ
어차피 SF 영화니까 개연성은 🐕나 줘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액션도 시원하고 화려하고 정말 재밌게 봤네요.
덩치큰 프레데터가 주인공을 3~4번은 잡은 것 같은데 그때마다 걍 집어 던지기만 함 ㅋㅋ 너무 서윗한거 아니냐
아니 프레데터 댕댕이는 자꾸 입에서 무기가 나와 ㅋㅋㅋ
4분59초에 보호경 쓴 금발 남자 어디서 많이봤다 했더니 혹시 스타쉽트루퍼스에서 나온 그...사람 아닌가?
수십년전 에어리언 프레데터는 정말 너무 강한 외계인이라 공포심이 있었겠지만
요즘보면 그냥 베놈에게 한끼 점심용임.
한번 본건 못외울만큼 천재적인 두뇌....?
프레테더는 참 옛날부터 고달픈 인생을 사는구나
제가 프레데터1편을 한 50번 가량 감상할 정도로 광팬입니다. 근데 이 영화는 엄청난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기억이 안나요... 웃긴건 지금 이 영상을 시청했는데도 더프레데터 라는 영화가 뭐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고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
프레데터 시리즈의 IP 를 갖다가 감독이 자기 만들고 싶은 영화 만들었다고 밖에 보이지 않음. 건담으로 치면 G건담 같은 느낌
이건 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감...그냥 AVP나 프레데터스 후속작 만들지...
9:18 조종사 반사신경이 ㄷㄷ
박사는 전사가 되고 아들 구하러 가는데 옆에 있는 놈들은 왜 목숨을 걸면서 따라가는 건지 생판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영화가 생쑈 지랄이다 . 이런 좋은 재료로 저렇게 엉망진창으로 만들기도 쉽지는 않겠다
"내 새 슈트죠 "
빨리 말해봐🥲
1빠다! 나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엉ㅠ
아놀드가 나온 프레데터1이 대단했었죠.
근데 왜 주인공들이랑 싸울 땐 왜 자꾸, 쳐~던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바리들은 잘도 물어 뜯더니만 ㅋㅋㅋ
마블 보다 100배 재밌음
영화관에서 직접 본 대환장 파티
근데 나무위키와는 다르네
도망자에게서 인간 DNA라니 그건 추적자쪽 아닌가?
악명때문에 안봤는데 OCN인가 케이블에서 해줘서 봤는데 진짜 내가 이걸 왜보고 있나 자괴감 들었음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기승전결 개연성 뭐하나 의미있는 장면이 없었음
그래도 감독도 무슨 생각이 있으니 영화를 만들었겠지 라는 생각에 끝까지 봤는데
감독은 왜 영화를 만들고 싶었을까? 왜 프레데터를 주인공으로 하고싶었을까? 정말 보는 내내 ? 만 띄우면서 봄
댓글보다가 혼란이 생겨 패스
그래봤자 에일리언이고 프레데터고 슈퍼맨 하나면 끝남... 눈에서 빔나오는걸로 지지면됨ㅋㅋ 애초에 걔도 외계인이고 우주짱임ㅋㅋ
외계인이 이정도라고?지구8등분 내버리지. 지구멸망 스토리가 더 좋을듯
그냥 프레데터 시리즈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이 만들어진 영화;; 프레데터 시리즈의 묘미는 각종 트랩과 기만술, 기도비닉을 활용한 아주 원초적인 전투 본능으로 프레데터의 첨단 기술과 맞서 싸우는건데 이 영화는 반대로 프레데터가 맨몸 맨주먹으로 미군의 첨단 무기의 맞서고 있으니;;
말마따나 액션, 연출, 미술 등은 꽤 훌륭하나 그럴거면 그냥 다른 영화를 만들지 프레데터가 총 맞고 멀쩡하고 한 손으로 사람 찢고 집어던진다는 것부터가 IP 자체를 파괴해버려서 프레데터 영화로서는 볼 가치가 전혀 없는듯.
다만 영화 마지막에 마치 프레데터의 생존 시험용 더미 처럼 보이는 슈트는 잘 활용하면 꽤 그럴듯한 아이템이 될 듯 (물론 이 영화에서 처럼 개연성 밥말아먹게 나오면 안되고)
03:08
자막 좀 잘 보고 만드셨으면 ㅋㅋㅋ
모두 외우는거랑 못외우는거랑 체크도 안한거 너무 티나요... 성의좀..
수술 환자도 깨어날걸 대비 하는데..
호전적인 외계 생명체를 간단하게
결박하다니..허긴 영화라서지ㅋ
프레데터 외계인에 대한 존엄성이 사라짐
프레데터는 딱 2편까지였다..
이영화로 프레데터는 끝났지...
말두 앙돼... 아무리 sf지만 억지스러워
걍 C급영화.. 2가 안나오는게 당연한 영화
3분10초 말이 이상한데요😅
왜 갑자기 에어리언에서 아이언맨이 될까
졸잼 이었음
던지고 때리고 던지고 레슬링 외계인?
아이언맨 프레데터 버전~
저그 군단 만드는 것과 똑같네..ㅎㅎ
인간이 관측도 하지못하고 가지도 못하는 아주 멀리있는 곳에서 온 고도문명의 외계인인데 고작 작살이나쏘고 ㅋㅋㅋ 인간은 또 나름 총으로 막고 나이들수록 이런게 참 유치하구나
수십광년의 우주를 가로질러 온 우주선이 무슨 조립식가구처럼 허접하냐
지구와 전혀 다른 진화과정을 거친 외계인이 우주복없이 지구를 활보하는 것도 어이없고 ㅋㅋㅋ
어...어... 그거 잡는거 아니야.
08:43 뭐지? 자기가 자기발에 ㅎㅎ
개쓰레기 영화ㅋㅋ여주는 연구원인데 싸울때는 특수부대야ㅋㅋ마지막 아이언맨 나오고ㅋㅋ자페아들은 외계어를 쉽게 번역하고 아주 걍 시원하게 말아잡쉇어
심하죠 하하하
끔찍했다
저 구슬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고ᆢ
똥구멍 큰일났다
프레데터 원래 싸움 겁나 잘하는애인데 왜케 생각없이 싸우냐
내 프레데터 돌려내
아니 ㅋ
난 이 영화 기억이 안난다고 ㅋㅋ
조용히좀 해봐 ㅋㅋ
역대 최악의 개연성은 디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슈트 ㅈㄴ 십간지네
나 뒷산에서 프레데터 봤어!진짜야! 이젠 지구는 끝이야
이불밖은 위험해! ㅠ.ㅠ
박사 피지컬이 무슨..
ㅋㅋ❤
헐리웃 sf,액션 영화에 개연성을 찾다니 그냥 화려한 .cg,와 액션만 보면된다. ㅋ 일본 애니에 개연성 찾고 스토리 찬는짓이다..그냥 초딩적 시선으로 아무 생각없이 보면 재밌다..ㅋ
프레데터 시리즈들을 보면 에일리언 시리즈가 얼마나 관리가 잘 된 IP 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헐리우드 SF 영화라도 수준의 차이가 분명히 있다는거죠.
SF 영화니까 이러나 저러나 다 똑같다 그냥 뇌 빼고 봐라 할 거 같으면 진짜 주는 사료나 먹고 하루 하루 숨만 쉬면서 사는 가축이나 다를 바가 없는듯;;
그게 왜 니 슈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