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때 비디오로 봤던게 아직도 기억나는게 그,,, 손에 독 대미지랑 대나무로 곤봉술 깨치는거.. 그 당시 어렸기도 했는데 배경음악 때문에 특히 손에 독 대미지 있는 양반 나오는 배경음이 음침하다고 해야하나.. 곱니 무서웠던 기억이.. 그나저나 오랜만에 봤는데 정오비디오 30만 가겠군요 곧... 첨에 봤을 때가 거의 만 분도 안되었었는데, 역시 아재 목소리의 힘!
어릴적에 비디오로 봤던 내용이 전부기억납니다 특히 저 맥주병 수행 어릴적에 ㅋㅋㅋ 놀랍게도 무삭제로 봤습니다 당시 비디오에 뭔깡으러 저걸 무삭제로 피철철넘치는것까지 보여줬는지 ㅋㅋㅋ 진짜 잔인해보였죠 그 복싱대결도 기억나고요 친미가 진짜 먼지나도록 줘터지는 장면때문에 아직도 기억나네여 ㅎㅎㅎ 진짜 추억이네요 😊 내일의 조랑 더불어서 가장기억남는 복싱장면이 친미라니 아이러니하네요,,,
진짜 국민학교 시절 이 용소야시리즈 만화책과 비디오로 재미있게 보았는데 꽤 전에 추억이 떠올라 전편을 다시 본 기억이 있내요 참 당시 저 용소야'친미 여러 가지 시리즈가 있었는데 당구도 치고 기억에는 축구? 도 있던 기억이 당구 시리즈는 어린시절 어른에 놀이이지만 만화로 접할수있어 재미있게 보았는데 더글라스슛!~ 근데 정오님 덕에 친미가 2022년 까지 연재되었다는거는 처음 알았습니다 😅
추억의 만화 용소야 덕분에 너무 반갑게 잘봤습니다~~!!!ㅎ 헌데 뭔데 비아냥 대는 듯한 불필요한 멘트는 재미도 없고... 좀 줄이시는게;;; 필요한 순간 재치있는 조크는 재미를 배가 할수도 있겠지만 불필요한 비아냥처럼 들리는 멘트는 좀 개선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쨌든 덕분에 추억의 만화 잘봤습니다~~~ㅎㅎ
82년생 제 유년시절 제가 가장 사랑했던 만화였습니다. 드레곤볼, 권법소년(권아) 등도 있었지만 최고는 친미였죠. 비디오는 비싸기 때문에 해적판 만화책 한권을 닳고 닳을 때까지 수백번씩 봤던 거 같습니다. 당시 용소야, 용호야 등의 헤적판으로 많이 나왔었고, 단순히 판권을 사지 않은 불법 번역본뿐만 아니라, 조잡하게 그림체만 흉내내서 찍어내기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작품은 오히려 원작을 모독했다고 해서 일본에서도 별로 인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특히 무슨 등장인물은 몰라도 조연들을 오리지널로 해서 진짜 재미가 없었다고........ 특히 경사기도권 부분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원작의 친미가 가장 극한적으로 싸운 필사적인 사투 둘 중 하나를 말 그대로 오락거리로 만들었다고........
야!! 너도 할 수 있어!!@@
서울 외곽소림사네 저 저기 아버지랑 가봄
@kkodo 추억이 깃든 장소라니, 저도 반갑네요.ㅎ
할 수...으아악!!!
난 못해! 너 먼저 가!
지방사람은 안된다던데..
통배권 용소야 국민학교때 한페이지 한페이지 꼼꼼하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잘 봤습니다 😊
진짜 추억이네요. 집에서 비디오로 자주 봤었는데 당시 주인공 친미 성우가 최수민님인데 요리왕 비룡 성우로 유명하시죠.
때문에 비룡이 무술하면 친미가 된다는 농담을 했죠.ㅋㅋㅋ
당시 열혈 소년 주인공 전문 성우님. 배우 차태현님 어머니라서 더 기억남 ㅎㅎ
초등때 비디오로 봤던게 아직도 기억나는게 그,,, 손에 독 대미지랑 대나무로 곤봉술 깨치는거.. 그 당시 어렸기도 했는데 배경음악 때문에 특히 손에 독 대미지 있는 양반 나오는 배경음이 음침하다고 해야하나.. 곱니 무서웠던 기억이..
그나저나 오랜만에 봤는데 정오비디오 30만 가겠군요 곧... 첨에 봤을 때가 거의 만 분도 안되었었는데, 역시 아재 목소리의 힘!
통배권 한자를 오늘에야 알았네요
배후로 통하는 권법이라
오늘도 열살 무렵의 아련한 어린 시절 여행 고맙습니다 😎😁😆
잊고있었던 추억의 그림체와 색감을 다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통배권. 쿵후보이 친미. 만화책으로 재밌게 봤네요.
특히 해군 반란편 재밌었죠
우아 저거 부산태종대에서 실사영화 촬영하는거 봤음.😊😊😊😊😊 참 오랜만이네 비디오 테잎이 한창이던 시절인데 ...
어릴적에 비디오로 봤던 내용이 전부기억납니다 특히 저 맥주병
수행 어릴적에 ㅋㅋㅋ 놀랍게도 무삭제로 봤습니다
당시 비디오에 뭔깡으러 저걸 무삭제로 피철철넘치는것까지 보여줬는지 ㅋㅋㅋ
진짜 잔인해보였죠
그 복싱대결도 기억나고요
친미가 진짜 먼지나도록 줘터지는 장면때문에 아직도 기억나네여 ㅎㅎㅎ
진짜 추억이네요 😊
내일의 조랑 더불어서 가장기억남는 복싱장면이 친미라니 아이러니하네요,,,
진짜 국민학교 시절 이 용소야시리즈 만화책과 비디오로 재미있게 보았는데 꽤 전에 추억이 떠올라 전편을 다시 본 기억이 있내요 참 당시 저 용소야'친미 여러 가지 시리즈가 있었는데 당구도 치고 기억에는 축구? 도 있던 기억이 당구 시리즈는 어린시절 어른에 놀이이지만 만화로 접할수있어 재미있게 보았는데 더글라스슛!~ 근데 정오님 덕에 친미가 2022년 까지 연재되었다는거는 처음 알았습니다 😅
친미가 대단한 것이 뭐든 밤새워 하루 훈련하면 마스터 함 ㅋ
통배권과 경사기도권
둘 중 누군가가 한 쪽을 훔쳐 배운 거 같음
어린시절 봤던 요센 도사의 마지막은 지금도 가장 멋진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친러가 아니라 친미라 다행이다 풉..
요센도사의 통배권... 정말 소년만화 다운 필살기였습니다.
ㄹㅇ 요센 도사 통배권이 제일 인상적
ㅋㅋ 그때 통배권을 똥배권으로바꾸서 친구들끼리 서로 배때지 때리고 다녔는데..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구독자 24만명... 컥~추카드림~ 번창하세요~
어렸을때 봤고 코믹스는 아직도 연재중인 만화인데
감정의 기복 없이 선하고 성실한 주인공과 어디 하나 모난 곳 없는 주변 동료들,
권선징악으로 끝나는 내용들이 마음을 참 평화롭고 편안하게 만들어준 만화였음 ㅋ
이름은 친미인데 양놈들에게 반항을?
피식....
와 진짜 빵터짐 ㅋㅋㅋㅋ
뒤에선 아침마다 반미브레드 먹고있었을듯
갸들 영국 넘들임 ㅎㅎ
미친
ㅋㅋㅋㅋㅋㅋ쥔장님 드립이 진짜 점점 더 찰짐...
만화책 보는 순서 쿵후보이 친미>>>뉴쿵후보이 친미>>>쿵후보이 친미 레전드 ㅋ
이것도 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로 권법소년이 더 재미나게 봤네요
아니..내가 나오네..
원작 만화는 아직도 연재 진행중이죠~~어른? 청년 친미를 볼수 있죠.
와, 친미 오랜만에 보네요 ! 란마랑 같이보던 재미있는 만화였습니다.
22년까지 연재했다, 지금도 연재중이다.. 모두 맞는 말입니다. 시즌3?에 해당하는 '친미 더 레전드'가 아직 연재중이나 작가님의 투병으로 진행이 멈춰있습니다.
0:03 대림역은 구로구에 있으니까 서울 외각이긴 한데 말입니다.
7:34 여기는 대림사인가? 유파 동방불패인가?
13:14 이것은 나인볼황제 용수야의 DHS?!?!
25:39 "보여다오, 연방제 모빌슈츠의 힘이라는 것을!!"
해적판 용소야 만화책만 기억나는데 애니메이션도 있었군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재밌는 애니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정오님 최고!!!
친미.. 이게 얼마만이냐~^^
잘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점 1점 영화도
정오 행님이 해설 하면 10점 재미로 ㅋㅋㅋㅋ
와 쿵후보이 친미 비디오로 자주 빌려보았는데 감사합니다..
저 만화 때문에도 있고 홍콩 무술 영화 떄문도 있고 그 당시 무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죠.
와...친미다...이거 만화로는 안보고 드래곤볼, 스트리트 파이터 처럼 불법 실사화는 재밌게 봤었어요 ㅋㅋㅋ
대원미디어에서 만든 맹구판 친미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제가 친미를 접했을때는 만화책이든 비디오든 해적판 용소야와 혼재 되있느데다, 하필 작가가 주인공 외모를 돌려쓰는 바람에 다른 작품이 되는 둥 제대로 본적이 없었죠...😅
중딩때 통배권 습득하겠다고 보도블럭 쌔벼다 부서질때까지 발구르기 하던 기억이 나네요.지금도 연재중인 철권친미는 팔꿈치로 통배권을 날리고 있는중입니다.
야~ 너두??? 나두!!!!
사부님에 죽음이 지금 세대 아이들에겐 에이스에 죽음 정도 이려나... 세월이 지나고 감동만 남아 있네요...
추억의 만화 용소야 덕분에 너무 반갑게 잘봤습니다~~!!!ㅎ
헌데 뭔데 비아냥 대는 듯한 불필요한 멘트는 재미도 없고... 좀 줄이시는게;;; 필요한 순간 재치있는 조크는 재미를 배가 할수도 있겠지만 불필요한 비아냥처럼 들리는 멘트는 좀 개선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쨌든 덕분에 추억의 만화 잘봤습니다~~~ㅎㅎ
항상 넘치는 드립력에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와 쿵후보이 친미 추억이네요 ㅎㅎ 재밌게 봤는데 ㅋ
17:54 이정도면 거의 펠퍼틴 언리미티드 파워 수준..ㄷㄷㅎ😂
도대체 어디서 이런 비디오를 구입하시나요? 대단합니다. 완존 좋아요!!!!!!!!!!!!!!!!!!!!!!!
이것도 잘생겨야 하냐에서 ㅋㅋ 빵터졌네여 ㅋㅋㅋ
추억의만화 ㅎㅎ 어렸을때 읽었떤 만화책 애니로도 있었군요 ㅎㅎ
재미는 있기는 하지만 지금보니깐 너무 황당하네요 ㅋㅋㅋ 요리왕 비룡보다 더 터무니없네요. 그래도 낭만이있으니 가볍게 볼만할듯
추억이 세록세록 하네요
중학교때 망화책으로 읽었었는데 비디오도 있었군요. ㅎㅎㅎ
감동적이네요 어릴적 만화처럼되는줄알고지르기를몇번했는지 😅
만화책끝까지보고 친미외전보고 친미당구까지봤는데 당구가 제일 재미있더라고요
아이큐점프 드래곤볼, 권법소년 소년챔프 슬램덩크, 쿵후보이 친미 ㅎㅎ 옛생각이 나네요 😅
짝퉁제목 써주시고 친미라하니 정오님 연세가 짐작이 갑니닿ㅎ
82년생 제 유년시절 제가 가장 사랑했던 만화였습니다. 드레곤볼, 권법소년(권아) 등도 있었지만 최고는 친미였죠. 비디오는 비싸기 때문에 해적판 만화책 한권을 닳고 닳을 때까지 수백번씩 봤던 거 같습니다. 당시 용소야, 용호야 등의 헤적판으로 많이 나왔었고, 단순히 판권을 사지 않은 불법 번역본뿐만 아니라, 조잡하게 그림체만 흉내내서 찍어내기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2년도까지 연재했었군요~ 엄청나다는;;;
정주행 한 번 도전해볼까..
1:53 꼰대 특 하지 말라면서 지도 폭력 씀
중국인이면서 미국을 좋아하다니.. 바람직한 소년이군
나때는 친미가 아닌 용소야지~국민학교때 통배권많이 따라했음
정오님.. 미간 아니죠? 다른 곳에 점있죠?????
쿵푸보이.. 잘 보겠습니다.
통배권, 용소야, 전 이렇게 기억합니다
친미인데 반미하고 있네요😅
전일아....
너니...
친미 하면 통배권과 팔극권이 생각나네요👍💪
아 진짜!! 나의 최애 애니였음 😂
설마 대림사에 불지른 건 주지 본인….?!
그렇게도 후계자 욕심이 난 걸까요?
언젠가는 링에 걸어라도 좀 해주세요. 아님 세인트 세이야라도….
어려 부모님를 여의는데 식당을 할 정도의 재력이 있다면 금수저군....
부럽군...
작가 이름이 성운아 였던가? ^^
한국 해적판은 이름이 용호야 용소야 용소자 이런거였는데
저는 용소야!!
검은 날개 용호야도 있었는데 주인공이 검은 눈 가리개를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쿵후소년 용소야 ,권법소년 용소자,용호자도있고 이름이 대체 몇개인지 ㅋ 검은날개 용호야는 일본군 상대하는 내용이라
와 얼마만에 보는 용소야
만화책 너무 재미나게 보던 내 어린시절 ❤
만화책 아직 후편 계속 나오고 있지 않나요? 애니는 꽤 나왔나보죠?? 몇 편 못 본 것 같은데
사이드와인더!!!!
뭐야 당구소년 용소야 나인볼소년 용소야 그거의 용소야야?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다
나인볼때 판타지급 마쎄이 넣던게 여기서부터 온거였음 ㅋㅋㅋㅋ
당구장에서 큐대도 돌려본 기억이 ㅋㅋ 당구장사장님한테 지랄하고자빠졌다는 소리들었네요 ㅋㅋ
용호야 어릴 적은 저랬구나 ㅋㄷㅋㄷ 말도 안되는 실을 사용하는 도사와 통배권도 통하지 않더 펭이 술사가 생각나네~
Ps. 검에 구슬을 끼우면 검의 속성과 모습이 변하던 만화와 애니가 있었는데 제목이 궁금합니다~
검용전설 야이바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명탐정 코난 작가님 전작이예요
어릴때 통배권 연습하고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ㅎㅎㅎ
친미 같은 나름의 과학적인(?) 수련법을 제시하는 영상&출판물들이 등장하는 시기가 구무협과 신무협의 경계가 나뉘는 분기점 언저리쯤 되려나??
쿵후보이 친미인가? 권법소년 용소야 인가?
이거 당구판으로 가는 만화도 있었던 것으로 거기서는 봉대신 큐대를 회전시켜서 당구공을 부순다는
나인볼의 황제입니다
역시 친중보다는 친미지
투니버스에서 봤던 추억의 작품이네요!
13:27 이 친구 나무 몽댕이로 바위를 깨부수는데 이런걸 맞고도 덤벼왔던 킹늑갓대님의 맺집은 대체 ㄷㄷ;;
정오횽 아이러브 스쿨 유행할 때 전학간 놈 오길래 니가 먹은 내 용소야, 권법소년 내놓으라니 바로 나가던 ㅋ
서울외곽에 중국대림사를 배경으로 등장인물 전원 일본어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무술을 소재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애니
만화책으로 먼저봤고 비디오도 봤는데...나중에는 전생햇는지...골프도 잘치고 당구도 잘치더군요 ㅎㅎ
잘 만들었다.
크..저 젖가락 쪼개는건 30년이 지나도 안 잊어먹는 장면이네. 주황색 표지 만화책으로 봤었는데
이 작품은
오히려 원작을 모독했다고 해서 일본에서도 별로 인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특히
무슨 등장인물은 몰라도 조연들을 오리지널로 해서
진짜 재미가 없었다고........
특히 경사기도권 부분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원작의 친미가 가장 극한적으로 싸운 필사적인 사투 둘 중 하나를
말 그대로 오락거리로 만들었다고........
음 서울외곽 대림사 가보고 싶습니다
40대 이상 분들중에 이만화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을테죠. 진짜 어릴때 통배권 한 번 안날려본 사람 없을정도로요.
(더불어 당구장에서 브레이크샷 안해본 사람도...)
전 만화 단행본 위주로 봐서~
애니라 내용이 많이 압축이 된 것 같네요
용소야구나
잼나게 봤던 기억이 ㅎㅎ
용소야, 80년대말에 마니 봤었죠.
통배권!!!! ㅜㅜ 어린시절 로망
나도...나도...
초반에는 명랑 유쾌한 설정 이었는데, 대머리 사형이 나올 무렵부터
빌런들 때문에 점점 시리어스 해지기 시작했지요
애니는 코믹스 하고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부분이 있네요
어린 시청자들을 위해서 삭제된 설정이지만...
사실 친미는 엄청난 술꾼입니다. ㅎㅎ
폭력을 쓰지 말라고 폭력을 시전하는 누나...
ㅋㅋㅋ 구수한 나레이션에 살짝 B급 갬성이 굿 ~
통배권!!!
맹구로 유명한 이창훈씨가 실사 개그영화 쿵후보이 친미에 출연.
옛날 해적판 만화에 수박에 칼을
꽂고 수련하거나 손가락 권법
일지권으로 곰을 쓰려뜨리는 내용,독수권,철사장도
재미있었습니다.
일지권으로 나중에 잡몸처리.
배경은 중국 언어는 일본 방영은 한국.....
정치성향은 친미...
용소야~ 통배권 ㅎㅎㅎ
두꺼비같이 생겨서 발에 생긴 굳은살을 갈아서 칼날처럼 사용하던 캐릭터 생각나네요
아 잊고 있었다 친미.......................
생각해보면 용소야란 네이밍으로 국내에 유통된 해적판이 장난아니게 많은........
검은 날개 용호야,나인 볼의
황제 용호야도 있었습니다
1:32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한글 더빙이… 진짜 재밌었는데 ㅎㅎ 이제는 못보겠죠?
제비날개를 베기 위해서 죽도로 열심히 수련했던 소싯적 생각이…😂
나중에 다른 기인에게 비술을 배울때 친미 최후의 필살기 통배권에 약점이 나오는데 그게 인상적이었음 그 약점을 단 한명도 건파 못한 빌런이 없다는 것도 놀라웠음
옛날엔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갑자기 기억돋네 쿵후보이친미 대영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