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만 보고도 이게 무슨 애니인지 알아보고 옛 기억이 나서 급하게 봤습니다!~~ 시청률은 높지않았다고 하는데 전 너무 재미있게 봐서 4번정도 정속 주행한거 같습니다 2010년쯤 까지도 OST는 계속 들었던거같구요 냉안살수편의 삼합회에서 파견된 살수가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였고 주인공들을 핀치까지 몰아 붙일것같은 포스를 보였는데 클리에한테 2회차만에 초광탈 엔드로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최종화 마지막장면에서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소르더 장로들사이를 나갈때 대화가 너무나 간지났져 소르더: 우린 어둠속에 살아갈수밖에 없는 자들이다 미레이유: 그렇기에 빛을 추구하는거야 이런 대화였던걸로 압니다 이젠 정말 나이가 많은 아저씨가 됐는데도 제가 이걸 아직도 기억하네요!! 얼마 전 글레디에이터2를 보고 조금 아쉬운마음이들면서 100일휴가 나와서 글래디에이터1을 본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세월이 어느덫 이렇게 지났나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느와르를 보고 지나간 세월에 다시 놀라네요ㅎㅎㅎ 이글을 쓰면서도 계속 느와르속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반가운 영상을넘어 이젠 왜 영상에 이장면은 안넣은거지하고 더 보고싶은 장면들이 계속 생각납니다 아~~정오비디오님 책임져요 수능금지송 같은 기억이 계속나 버려요 ㅎ
이건 진짜 초반엔 걸작이었죠. 나중에 광신도들이 등장하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갔지만, 총으로 전투하는 애니 중에서 개인적으론 이게 가장 인상에 깊이 남았습니다. 특히 브금 Canta per me를 좋아했고요. 이후의 같은 감독의 MADLAX나 엘카자드, 팬텀 그리고 비슷한 노선의 카난 같은 것보다 이게 더 전투 움직임 연출이 인상적이었음.
![Самый богатый человек в Вавилоне. Джордж Самюэль Клейсон. [Аудиокнига]](http://i.ytimg.com/vi/XEEvmlkPZUw/mqdefault.jpg)
![Самый богатый человек в Вавилоне. Джордж Самюэль Клейсон. [Аудиокнига]](/img/tr.png)
![이보다 더 처절할 순 없다, 근성 전투의 대명사, [그레이트 마징가] 몰아보기!![재업]](/img/n.gif)
이 작품에 참가한
카지우라 유키의 명성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이후에 이어지는 마시모 코이치 감독의 작품들과
공의 경계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까지 그 영향력을 발휘했지요.
거기에 OST는 진짜.............
그동안 서울 외곽에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스펙타클한 곳이죠.
OST가 은근 명곡들이 많았던 애니..
매번 들을때마다 웃겨 죽겠어요 서울외곽 파리 ㅋㅋㅋㅋ
정주행 3번한 인생애니중 하나임다~
느와르 노래들 엄청 좋습니다 추천드릴정도
정확한 명칭은 누와르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최애 애니메이션인데, 제법 마이너한 애니라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반갑네요.
썸네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명작 애니 잘 보고 갑니다.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언제나 좋은 리뷰 감사 합니다.
당시 정주행 하고 있었는데 중간 방영회차는 안들어가는 총집편으로 때웠던적도 있고, 그 다음 화 는 보기 힘들정도로 작붕이 심해서 결국 끝까지는 보지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호!!!! 역시 서울은 세계의 중심지였군요!!
주말이군요
오늘도 힘내면서 살아봅니다😊
주말엔 정오비디오!!
노래가 예술인 작품
오랜만에 묵직한 소재 감사합니다. 하지만 더 묵직한 언니들 애니 소개해주세요. ㅎㅎㅎ
이거 명작이죠.음악도 예술!
유무라 키리카
ost 목소리가 공의경계 ost목소리랑 너무 비슷해서 찾아봤더니 같은분이시네 허허 이분 목소리랑 노래스타일 너무 좋음..
뉴타입에서 리뷰해줬던... 옛날이네요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 ost가 기가 막히죠
브금을 다 못 쓰는 게 아쉽...
Canta per me!
여기 나온 브금 칸타 페 메 는 가끔 아직도 들음
미레이유와 실바나의 싸움은... 스파이크와 비셔스의 싸움을 오마쥬 한 것이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크 당시에 정말 인상깊게 봤는데 너무 오래돼서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언젠가 서울 중심가의 이야기도 소개해주세요
대체 서울에는 뭐가 있길레 외곽에 저런 곳이 ㄷㄷ...
이 애니가 거의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텐데 이걸 리뷰영상으로 올려주네요. 설정이 신선해서 즐겨보던 애니인데 결말이 참...ㅜㅜ
근데 이렇게 애니리뷰가 만들어진다면 다음 작품 리뷰도 왠지 기대가 되겠네요.
저는 이 애니의 테마곡이 너무 좋아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애니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음악만은 아직도 제 뇌리에 박혀있네요....^^
카지우라 유키가 담당한 느와르 OST가 진국이죠
다음은 매드랙스도 리뷰해주세요..
지금와서 다시 보라고 하면.. 그다지 이지만, OST는 정말 좋습니다
우린 모두 서울 외곽 어딘가에서 살고있다
썸네일만 보고도 이게 무슨 애니인지 알아보고 옛 기억이 나서 급하게 봤습니다!~~
시청률은 높지않았다고 하는데 전 너무 재미있게 봐서 4번정도 정속 주행한거 같습니다
2010년쯤 까지도 OST는 계속 들었던거같구요
냉안살수편의 삼합회에서 파견된 살수가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였고
주인공들을 핀치까지 몰아 붙일것같은 포스를 보였는데
클리에한테 2회차만에 초광탈 엔드로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최종화 마지막장면에서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소르더 장로들사이를 나갈때 대화가
너무나 간지났져
소르더: 우린 어둠속에 살아갈수밖에 없는 자들이다
미레이유: 그렇기에 빛을 추구하는거야
이런 대화였던걸로 압니다
이젠 정말 나이가 많은 아저씨가 됐는데도 제가 이걸 아직도 기억하네요!!
얼마 전 글레디에이터2를 보고 조금 아쉬운마음이들면서
100일휴가 나와서 글래디에이터1을 본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세월이 어느덫 이렇게 지났나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느와르를 보고 지나간 세월에 다시 놀라네요ㅎㅎㅎ
이글을 쓰면서도 계속 느와르속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반가운 영상을넘어 이젠 왜 영상에 이장면은 안넣은거지하고 더 보고싶은 장면들이 계속 생각납니다
아~~정오비디오님 책임져요 수능금지송 같은 기억이 계속나 버려요 ㅎ
노래가 특히 좋았던^^
20년넘게 느와르 Canta Per Me
듣고 있음.. 애니 음악중 이 음악 뛰어넘는건 들어본적이 있을라낭??
이거 초반은 완전 본 아이덴티인데요?
카지우라 유키씨가 만든 OST 로도 유명하죠. 특히 salva nos, canta per me 는 처형곡으로 유명하죠.
미소녀가 살인머신 되서 총들고 설치는거 좋아하진 않는데… 분위기가 묘하죠 엘펀리트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하셨나?? 건슬링거걸도 부탁드려요!!
해외직구가 없던 시절. 수입상을 통해서 구입했던 첫 OST. 아직도 보물로 보관 중입니다. 카지우라 유키라는 뮤지션의 팬이 된 작품이죠.
카우보이 비밥, 몬스터, 12국기, 느와르, 블러드+ 참 좋아하는 애니입니다..
히사카와 아야
대단했죠
먼가 음악이나 분이기가 타입문 느낌이
못봣던 작품인데 이런 느낌이군요
건슬링어걸 요런 느낌스네여
@3:04 발터 P99 권총이네요. 당시에는 최신형이었을듯
일단 주인공이 남자든 여자든,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경찰이든, 군인이든, 과학자든, 정부요원이든, 암살자든
일단 기억을 잃고 시작하는게 국룰... 그리고 누구든 기억 잃은, 절대 건드려선 안되는 이를 건드리면서 시작함...ㅋㅋㅋ
대체 서울은 어떤곳일까..
서울외곽이 촌동네가 아니라는 증거죠😊
느와르 나왔으니 다음은 매드럭스일꺄?
아 일본에 있을때 티비에서 봤는데 노래가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세상에 Noir 잖아 와
브금이 뭔가 익숙한데
16:9 화면비율의 에니가 거의 없던 시절이였는데 화면 구도가 요즘 에니 들과 비교해도 독보적으로 뛰어났던작품
모르는거네요 ㅎ
클로에와 키리카 성우 나중에 하트캐치 프리큐어에서도 호흡맞춘다는 거
촣소리가 가장 많았던 한편... 귀가 아직도 멍멍
역시 서울 외각에는 뭐든지 있군요
코펠리아의 관은 지금도 자주 듣는데 음익밖에 기억니지 않는 스토리 라인..
춥고 굶어봐야 슬픔을 알겠지.
? 미츠이시 코토노?
어 이거 지금 보고 있는건데 결말을 아직 모르니 나중에 보겠습니다.
태연하게 서울 외곽 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T 좋았었음 지금은 구하기도 힘들더라 ㅠㅠ
중대재해 처벌법 대상들 입니다!
서울외곽 과연 그곳은.,.
서울외곽 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와르라는 제목처럼 어둡다. 어두워...
그래서, 좋아하는 애니입니다.ㅎ
이게 24화라 좀 길고 지루할때도 있었지만 수작이라 말할만한 작품이었죠.
별나라 왕자님 가져오라니까 느와르를 가져왔네
카지우라 유키 음악만 생각 ㅋㅋ
한창 중2병 빠졋을때 봣으면 명작이라 했을거 같은데
지금 보니까 손발이 다 오그라드네
특수부대여고생의 전투력은 측정불가지
이건 진짜 초반엔 걸작이었죠. 나중에 광신도들이 등장하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갔지만, 총으로 전투하는 애니 중에서 개인적으론 이게 가장 인상에 깊이 남았습니다. 특히 브금 Canta per me를 좋아했고요. 이후의 같은 감독의 MADLAX나 엘카자드, 팬텀 그리고 비슷한 노선의 카난 같은 것보다 이게 더 전투 움직임 연출이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