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사람사는 세상에 사람이 그리운 시대를 살고있죠~~요즘에 별의별 사람들이 많으니까 사람들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미디어만 가까이 하게 됩니다. 좋은 사람도 있을거에요 ~~ 크맘님 친구찾기 응원합니다 🎉

새해가 밝은지 얼마안된것 같은데 벌써 5일이 되었네요😅시간진짜 빨리가는것 같아요~올해는 행복하고 웃는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정감 있는 크맘님의 일상 나눔 응원합니다. 새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 잘 풀리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좋은 이웃 좋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 만들어 가시구요

기쁜일들이 더 많은 새해 되세요~~

시골에 계실땐 뭔가 설레이는 뫽소리셨는데 도시에 계시니 제 삶과 다르지 안으신거 같네요 새해에는 좀더 설레이는 일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집단, 지역 사회다 보니 이웃에 숟가락 몇개 있는지 다 아는 그런 사회였다면 지금은 개인주의( 나쁜 것 아니라고 봄) , 1인가구가 늘어가면서 이웃과 소통이 거의 없죠. 하지만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라 그러려니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더 가속화 심화 되리라 봅니다. 당근에서 그런 글들 보여도 응대하지 마세요 세상이 흉흉하니... 가장 좋은 방법은 취미, 운동 동호회를 통해서 만남을 갖는 것이 건전하고 깔끔한 것 같습니다. 지역 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 모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두 구례영상에서 인연이 되어 고운 목소리가 참 좋고 별다를게 없는 일상이지만 따스함이 있어요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이 많은 한 해 되세요

크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살다보면 쉽지않은일들이 너무많죠 어떠한일들은 시간이 해결해주는것 같아요 약간은 더딜수 있지만요 힘내시구요

구례 영상 때문에 구독했다가 새해, 오랜만에 새 영상이 올라와서 댓글 남겨요. 목소리에 다양한 느낌이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2025 빛나는 한 해 되시길 기원드려요!! 🎉🎉🎉🎉🎉🎉

1988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드라마 떠올라요. 따뜻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참 철없는소리만 하고잇네

떠나가는 저 구름아 내마음을 알아다오

크맘님 너무비싸네요 시골에서 20만원 도 어려와요

구례 집값 많이 안비싸네요 부동산 매물 많고 거래가 안됨니다

구독신청 했습니다 구례 지리산 자락 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장신구, 브금, 크맘님 목소리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영상에서 뵈요!!

구례로 다시오세요~~

편안한 소소한 일상 보기 좋아요^^

크맘님 목소리가 천연 신경 안정제 입니다 신랑하고 같이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50대되니 싸울때 빼곤 거의 대화가 없어지네요

그래요 행복이 별건가요~~ 맛있는거 먹고 행복한 시간 보내며 살다봄 ㅡ그런게 사는게 아닐까요

크리스마스 기분나네요 이쁜영상 감사합니다~

그래요 좋아요 모든게 차분해지는날이 오겠죠 저도 살면서 코로나도 격고 또 한국에 계신분들이 느끼는 감정에 약간이 아니라 많이 공감하고있어요 아무쪼록 잔잔히 흐르는 물처럼 평안한날이 하루빨리 찿아오길 바래요 크맘님도 홧팅

와우 일빠~😊 너무 기다리던 영상이에요! 살다보면 불안 강박 우울 삼총사 를 겪으며 살때도 있을듯해요. 멘탈 잘 잡고 내려놓고 비우며 살려고해요. 누군가 선뜻 손을 내밀어줄 여유가 있으면 좀 더 따뜻한 사회가 되지 읺을까 싶은데.. 마지막 크맘님의 "요즘 어떠세요!" 의 소소한 말 한마디가 참 따뜻함이 전해져 오네요~

모든 게 그림이네요. 집.뜰. 자연.돌담 조근조근 일러 주시는 크맘님과 손님 대접 해 주는 집 주인님 까지요. 또띠야도 먹음직 스럽네요~

조직생활이 지겨워 자영업한지 20년다되어가요 제가 좋아하는걸 하다보니 그만안두고 지금까지 한것 같아요^^ 여전히 월급쟁이보다 적게 벌지만 보람되고 감사해요😊

크맘씨 잘산다는것은 모두의 화두인데 가장 어려운거죠 그건 욕구의충족이 아니가 합니다 건강 화폐 사랑 그리고 컬쳐까지 영상 잘봤어요

재가요양 어때요 보람도되고요 수입도 그런대로 괜찮고요 시간도 그만하면 괜찮고요

응원합니다

뱀이좋아하는환경입니다..뱀출몰하죠

일본어는 차라리 전화일본어를 하세요 말할사람이 있어야 늘고 숙제라도 내주고 체크하는 선생님이라도 있어야 늘어요 자기 스스로 독학하는 사람중 1급이 된 사람은 타고난 능력인거지요

새벽 출근 힘들지요.

대단해요 😊화이팅 멋진생활 부럽네요

돌아서면까먹고 ㅎㅎ좋아하는 일을 찾길 바래요

은행청소는 새벽출근안해요 크게 어렵거나 힘들것도 없고요 어린자녀키우기도 아주좋아요 남들놀때 같이놀수잇고요

14년째 청소일 하는중인 60대 중반... 80세 넘은분들도 많음. 난 한문 째즈피아노 배우는중. 건강한게 최고!!!!

잘했어요😊 괴로움 없는 삶이 행복한 삶이에요

와 저 동네 뭐야! 엄청 멋있잖아

크맘 홧팅입니다

우이동 가보진 않았는데 멋지네요 🎉

저번주에 코스타리카에 다녀왔어요 멋진 휴양지였지만 눈에 익은 추억이많은 고국에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크맘님 감사합니다

크맘님, 저랑 같은 느낌을 가지고 계셨군요 ㅎ 저도 남편에게 기생하며 살아가고 있다며 자책했습니다. 심지어 애기도 없어요 자책 +1 ㅎㅎㅎ 직장이 있을때의 행복과 직장이 없을때의 행복은 분명 다른것인데 장소와 시간이 엇나간듯 살아왔어요 직장이 있을때는 무직의 삶을 동경했고 무직일때는 직장인을 동경했어요 저 참 희안하죠 결국에 그 상황의 것에 만족하는 법을 배웠어야했는데 그러질못한거같아요. 저는 지금 뭔가 해보려고 하지않아요 지금의 무능력한 느낌 기생하는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네요. 이대로도 괜찮다 . 때가 오면 변하겠지. 내눈앞에 온 상황을 사랑하자. 내 무능력함을 사랑하자 라구요 마음이 참 어렵네요 인생은 수행같아요ㅎㅎ 지금 이순간 이순간하면서도 망상의 세계로 생각의 세계로 빠져버리네요

와 저희동네인데 반가워요 ;) 며칠전 올라갔던 등산로네요 :)

한국의 산과 숲의 풍경이 참 아름답고 눈이 더욱 아름답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ke 👍🔔💯OK my friend

눈덮힌 산봉우리가 마치 캐나다인줄 ~~~ 서울 참 멋있네요 감사합니다.좋은 곳을 보여주셔서

시간의 발걸음이 분주해지는 12월! 이맘 때면 부산해지는 분위기에 덩달아 마음도 바빠집니다. 올 겨울이 가기전에 함박눈이 한 번 더 내려오실지요..기차역에 가서 남녁 어디론가 하루 쯤 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즐거운 날들 이어지시길^^

와 여기 내가 살던곳이에요~^^

브금하고 크맘님 목소리가 참 잘어울려요~!! 좋은 말씀 잘 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또 놀러오겠습니다!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사는게 최고입니다.

궁극으로 원하는 직업은 뭔가요? 그 방향으로 가고 계신가요. 청소로 직업을 바꿔 볼까 하다가 이 영상보고 멈칫 섰습니다

나는 58세 ! 두남자를 홀로 키우는 엄마 입니다! 청소업체는 벌써 23년째 하고 있고요! 청소일은 정년이 없읍니다! 몸만 건강하고 부지런한일이면! 뭔가 잘못가고 있으시네요! 정신무장을 더 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