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저는 무기력이 찿아오면, 익숙하고 동일시되는 환경에서 떠나 낯선 곳으로 여행을 혼자 가곤합니다. 편지를 보내도 늘 답장 한 번 없던, 서울의 "나"에게 마음의 편지를 보내기 위해서지요. "잘 지내니? 넌 서운하게도 답장의 편지를 보낸 적 없는 것 같지만, 내가 젤 좋아하기에 네게 또 편지를 보내"이러면서요. 그렇게,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 힘내라고 한답니다.
구독자 5천명 축하드립니다~ 무기력하게 사는것 같지만 반대로 여유있게 사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 선생님은 시골와서 놀고 먹으려고 했는데 지금 한의원 주5일 근무, 한의원 근무중 점심시간 나가서 어르신 문해교육 2시간 2일하고 쉬는날 감농장 가서 감따고 저녁 시간에는 감선별하고 , 거기다 한의원 환자분이 하시는 일 홍보(행사 사진 찍어서 SNS홍보)를 부탁해서 이것까지 하면 포잡에 텃밭농사까지 지어야 해서 일에 치어 압사 직전입니다. 세상은 생각데로 되는건 아닌가봐요. 크맘님도 조만간 일에 치이시면 무기력 주부시절이 그리워질지도 모르겠네요.
영상과 설명잘듣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늘 감사합니다
만나서 얘기하고 싶은 예쁜 크맘님 나이대는 다르지만 그냥 그런맘이 들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성향 과 상황 차이라..
크맘님은 어찌되었든 에너지넘치는 성향이 아니라도 시도를 해볼수 있는 상황이니 진심 능력자 세요~
이거 저거 모색하다보면 길이 열릴거같아요..
크맘님 상황과 생각의 유연함이 참 부럽네요!
어떤 길 이 열릴지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저의 상태와 상황을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제가 에너지는 부족하지만 뮌가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크맘님 영상 조용하고 좋아 늘 기다리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저는 무기력이 찿아오면,
익숙하고 동일시되는 환경에서 떠나 낯선 곳으로 여행을 혼자 가곤합니다.
편지를 보내도 늘 답장 한 번 없던,
서울의 "나"에게 마음의 편지를 보내기 위해서지요.
"잘 지내니? 넌 서운하게도 답장의 편지를 보낸 적 없는 것 같지만, 내가 젤 좋아하기에 네게 또 편지를 보내"이러면서요.
그렇게,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 힘내라고 한답니다.
크..멋지 십니다.구례가 더 그리워지는 요즘 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추위가 닥쳐온다는 소식이 있네요 따뜻한 날들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초원님도 따뜻한 겨울 되세요~
저는 익숙함이 편하고 새로운 것에 두려움이 있나봅니다. 구례 가서도 좋았던 곳을 다시 찾는 습관이 있네요. 저를 곰곰히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는것도
좋을듯해요
그래도 이런 시도
좋잖아요
응원할께요~~
응원 감사합니다😊
크맘님~이렇게 일상을 기록한는것 만을도 충분히
잘보내고 있는데요
조만간 하고싶은 일을 찾길바래요~
넵 감사합니다~^^
구독자 5천명 축하드립니다~ 무기력하게 사는것 같지만 반대로 여유있게 사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 선생님은 시골와서
놀고 먹으려고 했는데 지금 한의원 주5일 근무, 한의원 근무중 점심시간 나가서 어르신 문해교육 2시간 2일하고
쉬는날 감농장 가서 감따고 저녁 시간에는 감선별하고 , 거기다 한의원 환자분이 하시는 일 홍보(행사 사진 찍어서 SNS홍보)를 부탁해서
이것까지 하면 포잡에 텃밭농사까지 지어야 해서 일에 치어 압사 직전입니다.
세상은 생각데로 되는건 아닌가봐요. 크맘님도 조만간 일에 치이시면 무기력 주부시절이 그리워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크맘 샘님 일탈을 벗어난 명상도 가끔 하시는지요,
저도 해보지 않은 일 도전에 용기도 없고 안주하며 살아왔네
육자 달고 돌아보니
도전 못하고 지나온 시간들이 넝 아쉽고 속상합니다
실패 할지라도 뭐든 도전해보세요
때론 나만의 명상수련도 ....합시다만
명상은 예전에 했었는데 요즘은 안하고 있네요. 다시 시작해 봐야 겠어요.
좋아하는 일을 찾아 이것저것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젊으신 분인데 무기력해 보입니다 한창 애 키우고 돈벌고 하느라 정신 없을 때인데요...스스로 극복 하시기 위해 노력 많이 하시긴 한데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크맘님 보통 그래요 저는 앨에이에서 사는데 많은 과일 음식중에 그냥 한국에서 먹었던 과일과 음식만 선택하게되네요 무기력 보다는 편한함으로 이해합니다 크맘 응원합니다
다른사람도 그렇다고 하니 더 위안이 되네요. 외국에 살면 저도 한국것만 더 찾을 거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외롭다
저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