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잘 사는 삶이란.. / 강북구 우이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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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재화정-p2i
    @재화정-p2i 26 วันที่ผ่านมา

    크맘씨
    잘산다는것은 모두의
    화두인데 가장 어려운거죠
    그건 욕구의충족이 아니가 합니다
    건강 화폐 사랑 그리고
    컬쳐까지
    영상 잘봤어요

    • @crazymom_diary
      @crazymom_diary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aiwantv68
    @taiwantv6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의 산과 숲의 풍경이 참 아름답고 눈이 더욱 아름답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ke 👍🔔💯OK my friend

    • @crazymom_diary
      @crazymom_dia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은 정말 산이 아름답죠. 방문댓글 감사합니다.^^

  • @슬로운-w9w
    @슬로운-w9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브금하고 크맘님 목소리가 참 잘어울려요~!! 좋은 말씀 잘 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또 놀러오겠습니다!

    • @crazymom_diary
      @crazymom_dia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나무늘보-o3p
    @나무늘보-o3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눈덮힌 산봉우리가 마치 캐나다인줄 ~~~
    서울 참 멋있네요
    감사합니다.좋은 곳을 보여주셔서

    • @crazymom_diary
      @crazymom_dia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멋진곳이 많은 서울 이네요,저도 알아가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의숲-j6l
    @비밀의숲-j6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크맘 홧팅입니다

  • @김심-h1i
    @김심-h1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이동 가보진 않았는데 멋지네요 🎉

    • @crazymom_diary
      @crazymom_dia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반했습니다 우이동^^

  • @정필-n6m
    @정필-n6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저 동네 뭐야! 엄청 멋있잖아

  • @초원-k2b
    @초원-k2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의 발걸음이 분주해지는 12월! 이맘 때면 부산해지는 분위기에 덩달아 마음도 바빠집니다.
    올 겨울이 가기전에 함박눈이 한 번 더 내려오실지요..기차역에 가서 남녁 어디론가 하루 쯤 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즐거운 날들 이어지시길^^

    • @crazymom_diary
      @crazymom_dia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차타고 겨울 여행 낭만있죠~ 설레는 1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jogakdle
    @jogakdl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저희동네인데 반가워요 ;) 며칠전 올라갔던 등산로네요 :)

    • @crazymom_diary
      @crazymom_dia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앗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좋은동네 사셔서 부럽습니다~^^

  • @Kindly5359
    @Kindly535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번주에 코스타리카에 다녀왔어요 멋진 휴양지였지만 눈에 익은 추억이많은 고국에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크맘님 감사합니다

    • @crazymom_diary
      @crazymom_dia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코스타리카도 정말 멋질거 같아요. 외국에 계시니 한국 풍경이 그리우실듯 하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삼이공-b8h
    @삼이공-b8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여기 내가 살던곳이에요~^^

    • @crazymom_diary
      @crazymom_dia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이동 사셨군요. 반갑습니다~^^

    • @삼이공-b8h
      @삼이공-b8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razymom_diary 북한산~그동네에선 삼각산에 반해서 거의8년정도 살았었네요~^^

  • @물풀-t3q
    @물풀-t3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크맘님, 저랑 같은 느낌을 가지고 계셨군요 ㅎ 저도 남편에게 기생하며 살아가고 있다며 자책했습니다. 심지어 애기도 없어요 자책 +1 ㅎㅎㅎ 직장이 있을때의 행복과 직장이 없을때의 행복은 분명 다른것인데 장소와 시간이 엇나간듯 살아왔어요 직장이 있을때는 무직의 삶을 동경했고 무직일때는 직장인을 동경했어요 저 참 희안하죠 결국에 그 상황의 것에 만족하는 법을 배웠어야했는데 그러질못한거같아요. 저는 지금 뭔가 해보려고 하지않아요 지금의 무능력한 느낌 기생하는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네요. 이대로도 괜찮다 . 때가 오면 변하겠지. 내눈앞에 온 상황을 사랑하자. 내 무능력함을 사랑하자 라구요 마음이 참 어렵네요 인생은 수행같아요ㅎㅎ 지금 이순간 이순간하면서도 망상의 세계로 생각의 세계로 빠져버리네요

    • @crazymom_diary
      @crazymom_dia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편의 수필같은 멋진 댓글 이네요. 저도 어떤 상황이든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좋고나쁘고를 판단하지 않고 지금 이순간을 받아 들이기가 목표 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