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시는 곳은 나름 관광지 같은 데라 비싸요. 그곳 말고도 팬션 단지나 전원주택 단지도 비싸구요. 그냥 일반 마을을 찾으신다면 싸게 살 수 있슴니다. 지금 비싼 곳들은 외지인들이 오고 싶어하는 지역들이죠. 그곳이 미래에도 가치가 있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슴니다. 한창 부동산 개발한다고 비싸게 거래되던 곳들 많이 망했슴니다. 도시인들의 시각에서 보지 말고 그냥 편한 곳 찾으시면 싸게 구입 할 수도 있을 것 임니다.
그 노을.., 천하일품입니다. 언젠가 어느 집을 소개해 주실 때 집안에 있던 개가 꼬리를 흔들며 맞이하는 그 장면도 천하일품이었습니다. 마치 그 개가 그 집의 주인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장면은 쉬이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좋은 사진, 좋은 광경 너무 고맙습니다. 노을이 너무 멋집니다!!
자연이주는 쉼 편안함 자유함을 만끽할 수 있는 구례의 풍광 참 편안하게 소개 해 주시는 크맘님의 나눔에 깊이 공감하는 일인입니다. 구례에서 태어나 어릴적 도시로 이사가 지금은 도시에 살고 있지만 은퇴하면 꼭 구례에 정착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 구례 여행 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구례가 왜 비싸냐면요. 과거에 구례인구에서 답을 찾을 수 있어요 ㅋㅋ 과거 구례가 10만명을 찍을 뻔 했던적이 있습니다. 사람은 연어와 같아서 회귀하는 습성이 있는데, 다시 구례로 귀촌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구례에 집사기는 진짜 쉽지 않아요 ㅋㅋ 왜냐면 굳이 그 집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안해요
구례가 행정구역상 울릉도 다음으로 작지만 고사찰4개 많은계곡 각종 꽃축제 섬진강 노고단 화개장터 등등으로 1년내내 관광객이 많고, 한때는 8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경찰서밑에 극장이있어서 오히려 순천에서 영화보로 구례를 찾았죠 고등학교 공부는 순천에서 시키고, 그래서 구례에 영화관련 산업이 조그맣게 있는 것이구요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경기도는 생긴지 1천년이지만 구례라는 지명은 1300년정도로 오랜 지역이고 군단위중에 외지인이 1박이상하는 체류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며, 하루에 서울가는 고속버스 8편씩 있는곳은 구례뿐일 것임 근처의 광주 광역시 가는버스는 하루 20편인가? 인구 2만5천 가량인데 서울까지 직통이 매일 8회씩 있다는게 신기하죠 그리고 다른 지방처럼 구례 토박이들도 사는 집이나 있을까 대대로 농사짓던 집안 아니면 땅 가진 사람들 적어요 읍내나 면단위 중심은 마당 큰집도 드물구요 읍내 면단위 중심에사는 사람들은 농사와 별 관련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구요
떠나신다니 아쉽네요. 저도 외지인이지만 어찌어찌 마을회관에 부빗거리다보니 어르신들과 친분도 트고 이장님도 많이 도와주셔서 주말에만 가지만 정착은 잘 하고 있는듯도 합니다. 실제로 주민들끼리만 거래하는 집들도 많아요. 저친구들 있으면 살집 있다고 제안해주시는 분들도 있구요. 외지인들이 마을에 들어오는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조심스러움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구례 땅값이 농지위주로 떨어지고 있고, 집값도 고점대비 떨어지고 있어요. 서서히 알아보심도 좋을거 같아요. 구례가 비싸긴 해도 구례만이 주는 마음의 평화가 분명히 있단 생각이 들어요.
섬진강 기준으로 남향인 토지 광의 화엄사 등등 그쪽이 비쌉니다. 남향에 배산임수 지역이지요. 그렇다면 그 반대편 마을은 저렴합니다. 북향이라 그렇지 살다보면 못느낍니다. 구례에서도 좋은 쪽으로만 찾으시니 비싸구요.. 읍내랑 멀면 멀수록 좀 쌉니다. 외지인이시라 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많으시니.. 시골이라 부동산이 있어도 정보가 제한적이라 동네 이장님이나 청년회장등 이런사람들이 정보를 가지고 있죠.
네 시골 집값 비싸죠^^ 제가 강진, 해남, 진도, 장흥, 영광, 신안, 순창, 완도 등 많은 시골을 다니며 살아봤지만 시골 집값에 기가 찬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하지만 시골 집값은 정말 집주인의 주관적인 생각에 좌지우지되며 자기 맘대로이기 때문에 원하는 가격을 다 치루고 집을 구하는 것은 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순창에서 1년째 집을 구하고 있지만 조금 면적이 큰 집들은 기본 2억~3억 부릅니다. 하지만 주변 환경이나 집 상태를 고려하고 향후 부동산 시세를 고려하면 제 생각으로는 1억도 아깝답니다^^ 시골집 사려는 분들께 조언드립니다. 지금은 시골 집 매입할 때가 아닙니다. 몇 년 더 기다려 보세요 지금보다는 더 내려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도 그래서 지금은 임시로 1~2년 임대로 살 곳을 찾는 중입니다 이제 곧 도시로 돌아가시는군요... 조금 더 친해질 시간이 없군요 안타깝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지금 사시는 곳은 나름 관광지 같은 데라 비싸요.
그곳 말고도 팬션 단지나 전원주택 단지도 비싸구요.
그냥 일반 마을을 찾으신다면 싸게 살 수 있슴니다.
지금 비싼 곳들은 외지인들이 오고 싶어하는 지역들이죠.
그곳이 미래에도 가치가 있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슴니다. 한창 부동산 개발한다고 비싸게 거래되던 곳들
많이 망했슴니다.
도시인들의 시각에서 보지 말고 그냥 편한 곳 찾으시면 싸게 구입 할 수도 있을 것 임니다.
너무 아름다운 구례
노을이 너무 이뻐요!
예쁘죠~이제 장마라 당분간 저런 하늘은 보기 어렵겠지만 어쨌든 노을이 참 아름다운 고장 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아..선생님.
이제 원래 계셨던 서울로 갈 날이 얼마 안 남았군요.
이제 선생님의 은은한 녹차 향 같은 목소리를 듣기 힘들어 지겠군요... .
풍경은 창밖에
추억은 가슴에 .
어디에 계시든
편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니엘 선생님ㅠㅠ 서울 가서도 유튜브 할 계획이긴 한데 어찌 될런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구례가 다른 지역보다 부동산값이 너무 비싸요
저도 구례가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자연으로의 구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례가 예쁘고 살기 좋아서 비싼 것 같습니다.ㅠㅠ 언젠가 구례 오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심e 구례분이세요? 광의면에 살게되었어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군요.
크맘님 덕에 눈호강 은은하게 잘 했었는데....
모쪼록 남은 시간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이사짐 싸는 날도 꼭 영상 올려주시길~^^
이사하는 날은 정신 없어서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구례인맥에 관한 팁 하나 드리자면, 오일장 안에 지리산오여사란 식당이 있어요. 여기 사장님이 구례 마당발입니다. 토, 일, 장날만 영업하시는데 음식도 맛있고 건강하구요... 도시로 가시기 전에 한번 들르셔서 알아두시면 좋을 겁니다. 근데 이분이 무지 바쁜건 안비밀임다~~~
오여사님 식당 가본 적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엄청 바쁘신 분 같아 보였습니다.ㅎㅎ 다음에 가게 되면 용기내서 말이라도 붙여 볼까봐요.^^
그 노을.., 천하일품입니다. 언젠가 어느 집을 소개해 주실 때 집안에 있던 개가 꼬리를 흔들며 맞이하는 그 장면도 천하일품이었습니다. 마치 그 개가 그 집의 주인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장면은 쉬이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좋은 사진, 좋은 광경 너무 고맙습니다. 노을이 너무 멋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기쁟네요.^^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떠날 시간이 다가오네요ㅡㅡ 저도 시골 살이 동경하는 1인~~ 우리 냥님들과 마당넓은 집에서 살고 싶네요. 노을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언젠가 그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구례 유학(?)을 마무리 하시는 시기인가 봐요!!!구례의 기억들이 좋은 벗이 되어 우리삶에 힘을 줄꺼에요😊
격려 감사합니다.😊
구례 집값 많이 안비싸네요
부동산 매물 많고
거래가 안됨니다
구례 집값이 비싼편이군요. 그런데 이해가 되더라구요. 풍광이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보고 올라오는 길에 아름답다 아름답다만 계속 외친 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운곳이예요
구례는 정말 아름다워서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죠.^^
자연이주는 쉼 편안함 자유함을 만끽할 수 있는 구례의 풍광 참 편안하게 소개 해 주시는 크맘님의 나눔에 깊이 공감하는 일인입니다. 구례에서 태어나 어릴적 도시로 이사가 지금은 도시에 살고 있지만 은퇴하면 꼭 구례에 정착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 구례 여행 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선생님 구례가 고향이셨군요. 구례로 돌아 오신다는 분이 참 많네요. 그만큼 구례가 매력적인 곳 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저녁하늘이 너무 환상적이네요🥰구례,곡성은 딱 한번밖에 안가봤네요😅저도 지금있는 시골이 인맥1도 없었네요🫠그래도 주위에 좋은분들만나 주말마다 시골가는게 기다려지네요~오늘도 영상잘 봤습니다🥰🤗
인복도 있으시고 실행력도 있으시군요.
앞으로도 즐거운 시골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보이고, 근처에 계셨었군요. 우연찮게 보고 글 남겨봅니다.
그랬군요 반갑습니다~^^
구례가 왜 비싸냐면요. 과거에 구례인구에서 답을 찾을 수 있어요 ㅋㅋ 과거 구례가 10만명을 찍을 뻔 했던적이 있습니다. 사람은 연어와 같아서 회귀하는 습성이 있는데, 다시 구례로 귀촌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구례에 집사기는 진짜 쉽지 않아요 ㅋㅋ 왜냐면 굳이 그 집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안해요
오 그렇군요! 구례에 그렇게 많은 분들이 살았었군요.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례가 행정구역상 울릉도 다음으로 작지만
고사찰4개 많은계곡 각종 꽃축제 섬진강 노고단 화개장터 등등으로 1년내내 관광객이 많고, 한때는 8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경찰서밑에 극장이있어서 오히려 순천에서 영화보로 구례를 찾았죠 고등학교 공부는 순천에서 시키고, 그래서 구례에 영화관련 산업이 조그맣게 있는 것이구요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경기도는 생긴지 1천년이지만 구례라는 지명은 1300년정도로 오랜 지역이고
군단위중에 외지인이 1박이상하는 체류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며,
하루에 서울가는 고속버스 8편씩 있는곳은 구례뿐일 것임
근처의 광주 광역시 가는버스는 하루 20편인가?
인구 2만5천 가량인데 서울까지 직통이 매일 8회씩 있다는게 신기하죠
그리고 다른 지방처럼 구례 토박이들도 사는 집이나 있을까
대대로 농사짓던 집안 아니면 땅 가진 사람들 적어요
읍내나 면단위 중심은 마당 큰집도 드물구요
읍내 면단위 중심에사는 사람들은 농사와 별 관련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구요
크맘보고 2주후 구례여행 갑니다 ~~기대됩니다
와 제 영상보고 그리 결정 하셨다니 뿌듯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분명 만족하실 거에요
@@crazymom_diary 그러길 바랍니다~~
저도 구례 참 좋던데 집값 땅값이 그렇게 비싼지는 몰랐네요 😂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ㅠㅠ
떠나신다니 아쉽네요. 저도 외지인이지만 어찌어찌 마을회관에 부빗거리다보니 어르신들과 친분도 트고 이장님도 많이 도와주셔서 주말에만 가지만 정착은 잘 하고 있는듯도 합니다. 실제로 주민들끼리만 거래하는 집들도 많아요. 저친구들 있으면 살집 있다고 제안해주시는 분들도 있구요. 외지인들이 마을에 들어오는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조심스러움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구례 땅값이 농지위주로 떨어지고 있고, 집값도 고점대비 떨어지고 있어요. 서서히 알아보심도 좋을거 같아요. 구례가 비싸긴 해도 구례만이 주는 마음의 평화가 분명히 있단 생각이 들어요.
구례가 비싸도 정말 마음에 평안을 줘서 쉬이 떠날 수 없고 떠나도 돌아오는게 사실 인것 같습니다.^^
구려 산닭구이 먹었어요ㅡ아 버섯탕도 먹고
3번째 와봅니다 낼 화엄사 3번째방문 하려고요
구례를 제대로 즐기고 계시네요~화엄사는 언제 가도 좋죠~^^
섬진강 기준으로 남향인 토지 광의 화엄사 등등
그쪽이 비쌉니다. 남향에 배산임수 지역이지요.
그렇다면 그 반대편 마을은 저렴합니다.
북향이라 그렇지 살다보면 못느낍니다.
구례에서도 좋은 쪽으로만 찾으시니 비싸구요..
읍내랑 멀면 멀수록 좀 쌉니다.
외지인이시라 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많으시니..
시골이라 부동산이 있어도 정보가
제한적이라 동네 이장님이나 청년회장등
이런사람들이 정보를 가지고 있죠.
정보 감사합니다.^^
북향인 산동은 동서남북이 막혀, 해도 늦게뜨고 빨리지며 골바람 쎄서 겨울에 엄청추음
산동밑에 중동 온동도 너무 동쪽 산자락밑이라 겨울엔 쥐약
이 영상보니
구례 놀러 가보고 싶네요..구례가면 어디가보면(근처포함) 좋을까요?
처음가보는 사람들 위해 가보신곳중 좋았던 곳..
이런 영상 올려주세요..😊😊
너무 너무 많은데 일단 유명관광지인 화엄사 노고단 천은사 사성암 가시고 시간이 남으시면 하동 평사리공원 쌍계사 최참판댁 스타웨이 추천드려요. 그러고도 시간 남으시면 제 영상 구례 힐링명소에 올린 곳들도 가보세요~^^
@@crazymom_diary 너무너무 감사드려요..꼭 가볼게요 ^^
구례는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3시간 골려요
3시간30분 이상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예년에 비해 토지를 팔려고 나온 매물이 많습니다. 값이 아직은 거품이 많이 끼어 거래가 없는 거 같아요. 농지법이 개정되어 함부로 토지를 사기 힘들어 지니, 앞으로 좀 더 기다리시면 ...
오호..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기다려보게습니다.😃
네 시골 집값 비싸죠^^
제가 강진, 해남, 진도, 장흥, 영광, 신안, 순창, 완도 등 많은 시골을 다니며 살아봤지만
시골 집값에 기가 찬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하지만 시골 집값은 정말 집주인의 주관적인 생각에 좌지우지되며 자기 맘대로이기 때문에 원하는 가격을 다 치루고
집을 구하는 것은 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순창에서 1년째 집을 구하고 있지만 조금 면적이 큰 집들은 기본 2억~3억 부릅니다. 하지만 주변 환경이나 집 상태를 고려하고 향후 부동산 시세를 고려하면 제 생각으로는 1억도 아깝답니다^^
시골집 사려는 분들께 조언드립니다. 지금은 시골 집 매입할 때가 아닙니다. 몇 년 더 기다려 보세요
지금보다는 더 내려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도 그래서 지금은 임시로 1~2년 임대로 살 곳을 찾는 중입니다
이제 곧 도시로 돌아가시는군요... 조금 더 친해질 시간이 없군요 안타깝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부동산 전문가이신 시골촌놈님이 말씀하시니 신뢰와 수긍이 갑니다. 순창도 많이 비싸군요.
조급해 하지 말고 조금 더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서울 가서도 계속 촌놈님 생활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 지어보니까 땅 다지기 집 짓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데요. 그것으로 끝나나요. 가꾸면서 하나씩 돌 깔고 어쩌고. 파는 분 입장에서도 그리 비싼건 아닐겁니다. 전 그나마 인프라 좋은 곳에 전원주택이 있어 서로 들어오려고 합니다.
주제 넘지만.... 그냥 물 흘러 가는대로, 욕심 없이 사는게 지혜로운 삶인거 같아요.
괜한 소리 한거나 아닌지 조심스럽네요.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괜한소리라뇨..이렇게 친히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흘러가는대로 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토지는 기릉값도 비싸요
영광 다녀왔는데 기름값이 리터당
100원 넘게 차이나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크맘 구례는 너무 머니까
강원도에 주말 농장이랑 농막 하나 마련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강원도도 크맘이랑 잘 맞을 것 같아요.
강원도도 너무 좋죠. 농막은 저도 생각하고 있는 주거 수단 입니다. 이왕이면 구례에 살고 싶긴 한데 구례 말고 다른 곳도 생각해 봐야 겠네요.감사합니다.^^
경기도에서는 너무 먼곳이네요
충청도 권에도 풍경좋고 살기좋은곳 그가격이면 구할수 있을텐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래서 구례 공무원들은 순천에 집을삽니디 구례신축이라고 더 싼건 아니니까요
엘에이 아저씨 입니다 이번 영상은 크맘님이 구례에 정착하고자하나 주위보다는 비싼 집값에 떠난다는내용에 마음이 안좋네요 어디가시더라도 꼭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구례에 애초에 일년일정으로 온 것이고요, 살다보니 너무 좋아서 집을 사서 왔다갔다 하며 살다가 나중에 아예 귀촌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구례 부동산 가격에 망설여 지는 상황 입니다
멀리서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구례가고싶은디요
비싼가봐요 ㅜ
비싸더라고요..ㅠㅠ 잘 찾아보면 싼 집도 있겠죠.ㅎㅎ^^
다시 도회지가서 어찌사시려는지 ᆢ
막상 가면 도시의 편리함과 화려함에
다시 시골 내려오기 싫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심e 역시 크맘 ㅎ
사실 도시에서도 잘 살긴 했습니다. ^^다만 저는 사람이 적고 자연 접근이 용이한 시골이 조금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crazymom_diary 어딜가시든 잘사실듯 행운을빕니다
구례가 그렇게 비싼 동네 였나요?
그러면 굳이 그런 곳에 가서 살 필요는 없죠
구례보다 싸고 환경 좋은 곳 많습니다.
굳이 구례일 필요는 없습니다. 구례가 뭐가 좋다고 ㅎㅎ
네~ 어디든 인연닿는 곳에 정붙이고 살면 될것 같습니다.^^
하동으로 오세요
하동은 구례보다 더 비싼 것 같던데요^^;;;;;
오미리 운조루 들어가는데 있는 저수지인가요?
네 맞습니다.^^
도시가 좋아요.특히 시골에 인맥 없다고 고민하지 말고 나이들수록 도시가 너무 좋습니다.
시골은 병원이 부족해서 힘든점이 있네요. 그 외에도 도시가 여러모로 편리하긴 하죠. 나이들수록 도시가 좋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시골집 계약 직전에 밤에 가보고 맘을 접었는데 지금은 다시는 그런 시도는 안합니다.
병원이 걱정될 정도이면 이제 마무리를 잘 할 때가 된것 같군요. 건강 잘 챙기세요
구례ㅡ제미업서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