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걷기, 섬진강 풍경 즐기기, 사성암 노을 감상..... 이런 데서 행복함을 느끼면서 살면 되지 않을까요? 가끔씩 구례에 왔다가세요~~^^ 그리고 어느 책에선가 읽었던 구절이 떠오르네요... '많은 것을 이루려 애쓰지 마라...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여라...'
60 갓 넘게 살아오면서 주변 사람들 보면 본인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 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그저 일상에서 사회생활에 매몰된 삶을 살아가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많지만요... 진짜 원하는 삶을 살려면 많이 생각하고 준비하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크맘님도 지금 그러한 준비 과정을 겪으시는 것 같은데,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지금도 영상으로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것 같아요. 한 걸음씩 천천히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평범한 삶을 사는 나깉은 사람이 드물다. 평범하다는 것은 드물지 않다는 것인데 드물다라고 서술하는 게 모순적이네요.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지만 드물다는게 비범하거나 특출난 어떤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 모순적인 생각을 저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한 모순에 항상 답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모순에 힘겨워 외면하지만 않을 수 있다면 늘 그렇듯 우리는 답에 도달할 것입니다. 무엇이 답인지는 주관적인 것이지만요. 여러 고민을 갈무리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것도 평범한 것도.....둘다 찾기도 힘들고 살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오랜 고뇌의 시간이 필요하다해도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반드시 그 시간이 올테니까요. 만약 저에게 그것들을 찾았냐 물어보신다면...... 찾았습니다. 20년 전에. 그 이후의 삶은 제 주변 사람들이 부럽다는 말만 해댑니다. 크맘님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고뇌와 번뇌가 멈추는 날이 오면......
평범하게 사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를~~육십이 되어가는 나이에 깨달음이~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크맘님이 이 시대 승자올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차가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하시길~
감사합니다~
지리산 둘레길 걷기, 섬진강 풍경 즐기기, 사성암 노을 감상..... 이런 데서 행복함을 느끼면서 살면 되지 않을까요?
가끔씩 구례에 왔다가세요~~^^ 그리고 어느 책에선가 읽었던 구절이 떠오르네요...
'많은 것을 이루려 애쓰지 마라...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여라...'
네 그렇게 하려고요 감사합니다~^^
마음 닿는 일 하는게 내 일인지데
그것을 찾는다는게 ~~~
그래요
좋아하는 거 마음 끌리는것부터 하시는거 맞아요ㅡ뭐든 잘하실겁니다
영상 좋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맘님 충분히 유니크 하시고 특별한 일상을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 성실한 삶으로 사람들로부터 신뢰 받는 삶을 살아가고 계신 크맘님의 행복한 일상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무색무취 단세포
회색인간입니다
그래도 잘 살고 있는 50대
입니다
홧팅입니다
60 갓 넘게 살아오면서 주변 사람들 보면 본인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 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그저 일상에서 사회생활에 매몰된 삶을 살아가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많지만요... 진짜 원하는 삶을 살려면 많이 생각하고 준비하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크맘님도 지금 그러한 준비 과정을 겪으시는 것 같은데,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지금도 영상으로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것 같아요. 한 걸음씩 천천히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의 꿈이였던 그림 그리는 것을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
@@crazymom_diary 감사합니다~
아휴크맘님,,,유튜버하신것만으로도 정말 평범하지 않으세요,,,, 전 그냥 지금처럼 변함없이 평범하게 살다 70세가 되면 좋겠어요,,
유튜브는 구례 시골 생활 기록하려고 하게 되었습니다. 평밤하게 사는것도 어찌 보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특징일것 같아요 60이넘은 나도 그렇구요 근데 크맘님 목소리는 참 좋습니다 그래서 나래이션 쪽은 어떨까 싶네요 내 삶이 나의길을 가는거라면 누굴 만나느냐도 참으로 중요하겠죠 크맘님에게 좋은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물론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멀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걸 발견만 해도 절반 이상은 성공한 삶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맞아요. 좋아하는 것을 찾는게 쉽지 않죠.
🍊🍊🍊💪🙏👍😊
감사합니다~^^
좋아하는일 찾기힘드네요~ 요샌 평생직장이 없으니...
저도 아직 찾고 있어요.^^
평범한 삶을 사는 나깉은 사람이 드물다. 평범하다는 것은 드물지 않다는 것인데 드물다라고 서술하는 게 모순적이네요.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지만 드물다는게 비범하거나 특출난 어떤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 모순적인 생각을 저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한 모순에 항상 답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모순에 힘겨워 외면하지만 않을 수 있다면 늘 그렇듯 우리는 답에 도달할 것입니다. 무엇이 답인지는 주관적인 것이지만요. 여러 고민을 갈무리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것도 평범한 것도.....둘다 찾기도 힘들고 살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오랜 고뇌의 시간이 필요하다해도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반드시 그 시간이 올테니까요.
만약 저에게 그것들을 찾았냐 물어보신다면......
찾았습니다.
20년 전에. 그 이후의 삶은 제 주변 사람들이 부럽다는 말만 해댑니다.
크맘님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고뇌와 번뇌가 멈추는 날이 오면......
조언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제목만 봐도 저인데요?????😢
반갑습니다. 저도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