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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작가의 시골집 청운재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 ต.ค. 2020
저는 언론인이자 시인이며
캘리그라피 작가입니다.
60년 된 시골 고향집을 '청운재'라 이름 짓고
고치며 가꾸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작품 활동은 물론
시도 짓고 낭송해 드립니다.
시골풍경 감성 영상과
시골살이 모습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캘리그라피 작가입니다.
60년 된 시골 고향집을 '청운재'라 이름 짓고
고치며 가꾸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작품 활동은 물론
시도 짓고 낭송해 드립니다.
시골풍경 감성 영상과
시골살이 모습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Cheongunjae [245] Installing a heating wire in a greenhouse
벌써 얼음이 얼었습니다.
이제 겨울입니다.
정원에 있던 화분들
비닐 온실에 들여 놓고
발열전선을 설치해줬습니다.
한 겨울에도 온실에서
꽃을 피워줄 겁니다.
화목난로의 계절입니다.
난로의 내열유리가 그을음이 많이 낍니다.
유리를 청소하는 간단한
방법도 소개합니다.
온기가 그리운 날
난롯가에서 따뜻한 차 한잔하는 것은
큰 즐거움이자 행복입니다.
뒤뜰 정원도 정리하고
마당가의 코스모스대도 정리하고
겨울 준비하는 요즘입니다.
장작불 따뜻한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겨울입니다.
정원에 있던 화분들
비닐 온실에 들여 놓고
발열전선을 설치해줬습니다.
한 겨울에도 온실에서
꽃을 피워줄 겁니다.
화목난로의 계절입니다.
난로의 내열유리가 그을음이 많이 낍니다.
유리를 청소하는 간단한
방법도 소개합니다.
온기가 그리운 날
난롯가에서 따뜻한 차 한잔하는 것은
큰 즐거움이자 행복입니다.
뒤뜰 정원도 정리하고
마당가의 코스모스대도 정리하고
겨울 준비하는 요즘입니다.
장작불 따뜻한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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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청운재 [244] 봄꽃 구근 심기 / 온실 하우스에 화초 입주 / 드론으로 본 만추
มุมมอง 2.7K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비가 오더니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크로커스 잔다르크, 뱅가드, 플라워 레코드 3종류를 안뜰에 심었습니다. 정원에 있던 화분들도 추위에 약한 아이들부터 온실 하우스에 넣었습니다. 이제 겨울이 시작됐습니다. 보내지 못한 만추의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도비산 부석사의 은행나무가 온통 노랗게 물들어 지고 있습니다. 가는 가을 아쉬워 시와 캘리그라피를 써봅니다. 모과향기 가득한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43] 그렇게 보지마 물들잖아 / 쿠웨이트 세종학당 캘리 강의 / 가을에만 가능한 것들
มุมมอง 2.4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지난 주엔 쿠웨이트 세종학당 학생들 대상으로 한글 캘리그라피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쿠웨이트대학교와 주한쿠웨이트한국대사관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한류 열풍이 한글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가을엔 물들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감을 따고 감나무 잎을 쓸고 이미 져버린 구절초 가지들을 정리합니다. 가을 정원도 겨울준비를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로 색으로 마음을 물들여 봅니다. 청운재의 가을 정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42] 요즘 딱 예쁜 꽃들 / 전어는 이렇게 구워야 맛있어요 / 다녀오겠습니다
มุมมอง 3.9K28 วันที่ผ่านมา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유럽 장미들도 올해 마지막 꽃을 피웠습니다. 청화 쑥부쟁이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황홀할 지경입니다. 청운재가 강력 추천하는 꽃입니다. 노랑 국화도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진주목걸이도 앙증맞게 꽃들을 피워냅니다. 나뭇가지로 불을 피우고 전어를 굽습니다. 소리며 냄새까지 맛있는 가을 별미 전어구이입니다. 다음 주 영상은 한 주 쉬어갑니다. 쿠웨이트 세종학당에 문화전문가로 한글캘리그라피 특강을 하러 갑니다. 한글의 우수성과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오겠습니다. 가을 깊어가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41] 그냥 보낼 수 없어서 / 비 오는 시골의 가을 / 캘리그라피 연서
มุมมอง 2.3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을이 오자마자 가려나 봅니다. 하루 종일 비가 오더니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정원의 꽃들 적시던 가을비에 추억까지 젖고 있습니다. 점점 짧아지는 해를 따라 겨울 철새들이 옵니다. 비 오는 가을 밤이 글씨를 쓰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빗속으로 자박자박 걸어가는 가을을 봅니다.
청운재 [240] 대추 따고 구근 심고 / 가을에 해야 할 일 / 날마다 꽃 소풍
มุมมอง 3.8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을엔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내년 정원을 위해 구근 식물도 심어야 합니다. 올해엔 코끼리 마늘을 처음 심어봅니다. 알리움처럼 꽃이 크고 예쁩니다. 꽃무릇 구근도 심었습니다. 사과대추 농사가 영 시원치 않습니다. 그래도 먹을만큼은 땄네요. 엊그제 정말 어마어마한 경사가 있었지요. 대한민국 최초로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지요. 너무 가슴이 벅차 캘리로 축하 인사를 했습니다. K-문학의 위대한 쾌거입니다. 깜순이 재롱과 가을꽃들에 둘러 쌓인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39] 화목난로 연통 셀프 설치하기 / 구절초 캘리그라피 / 시골집의 가을
มุมมอง 2.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겨울나기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화목난로 연통 부식이 심해 교체를 해줍니다. 스파이럴 연통을 철물점에서 구매해 셀프로 교체했습니다. 올 겨울 따뜻할 것 같습니다. 감나무에선 감이 익는대로 물까치들 몰려와 먹방을 찍고 마당엔 구절초가 가득 피었습니다. 햇살이 닿는 곳마다 가을이 익어가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38] 달팽이 퇴치 / 항아리 인테리어 / 가을 정원 꽃들
มุมมอง 1.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텃밭에 배추 모종을 심었는데 이제 많이 자랐습니다. 그런데 배추들이 달팽이들 때문에 남아나질 않습니다. 잎을 다 갉아먹는 달팽이들을 제거하기위해 특단의 조치로 달팽이 유인제를 뿌렸습니다. 이거 안뿌리면 가을배추는 못먹습니다. 뒤뜰 정원에도 가을꽃들 피어납니다. 온통 가을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도비산 꽃무릇 군락도 억새꽃도 그리움입니다. 벌써 겨울 철새들 날아옵니다. 가을에 물드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37] 요즘엔 무슨 꽃이 필까 / 조금 게을러도 괜찮아 / 연잎밥으로 원기 회복
มุมมอง 3.2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추석 연휴가 지났습니다. 연휴 내내 폭염이더니 비가 내리고 선선해졌습니다. 여름내 방치했던 뒤뜰 정원을 풀 뽑고 줄기 자르고 지주 세우고 관리를 합니다. 가을 정원이 조금씩 예뻐집니다.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이 꽃들을 피워냅니다. 풀밭에서도 가을꽃이 피었습니다. 연잎밥과 연잎차를 마시며 원기도 회복합니다. 가을이 오는 도비산에는 꽃무릇이 피어납니다. 가을비가 요란하게 퍼붓고 갑니다. 키다리 코스모스들 쓰러졌네요. 가을 색으로 물들고 있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36] 제철 꽃게로 찜하기 / 김장용 무 파종 / 가을이 오는 모습
มุมมอง 1.6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난주에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었지요. 물 걱정을 했더니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주엔 무 씨앗을 파종했습니다. 배추와 무를 심었으니 잘 자라만 준다면 올해 김장은 걱정은 없겠네요. 지인분께서 주신 꽃게로 찜을 해먹었습니다. 얼마나 달큰한지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정원에 가을이 물들고 있습니다. 꽃도 가을꽃이 피고 벚꽃나무는 벌써 단풍이 들었네요. 서해의 낙조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가을빛으로 물드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35] 주말 텃밭 급수 방법 / 김장용 배추심기 적기 / 정원이 화사해지는 수련 꽃
มุมมอง 2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이 김장용 배추 모종 심기 적기입니다. 텃밭에 모종을 50개 심었습니다. 주말에만 내려오다 보니 물 관리가 안돼 고민이었지요. 배추 모종 심고 중간중간에 물 웅덩이를 만들었습니다. 그 곳에 물을 가득 채우고 밭고랑에도 물을 채워 물 공급을 해줍니다. 4일만 견뎌주기를 바래봅니다. 뒤뜰 정원에서 포도도 수확했지요. 몇 알 안되지만 맛은 아주 최고입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깜순이와 가을을 기다리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hung Woon-jae [234] Autumn scenery in Korea / Autumn in the garden
มุมมอง 1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은 텃밭에서 가지를 따서 무침을 해봅니다. 더위에 지쳐 입맛 없을 땐 가치무침과 고추, 오이무침이면 훌륭한 점심이 됩니다. 텃밭에 고추와 가지 오이, 참외를 심어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텃밭 농사의 즐거움이지요. 뒤뜰 정원에 가을꽃들 핍니다. 봉숭아 꽃잎을 따서 새끼손톱에 꽃물을 들입니다. 유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꽃물로 피어납니다. 계절이 가을 색으로 변해가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hung Woon-jae [233] Flower plant automatic water control device / Summer garden management
มุมมอง 2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폭염이 극성입니다. 5도2촌 생활이다보니 화초들 물주는 게 일입니다. 그래서 페트병으로 자동 물조절기를 샀네요. 여름은 화초나 사람이나 견뎌야 할 계절입니다. 더위에 지쳐 깜순이가 잠만 잡니다. 슬슬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슬쩍슬쩍 견드렸더니 반응이 아주 귀엽습니다. 도비산 부석사 다원에 가서 야외 탁자에 캘리로 자작시를 썼습니다. 글씨 인테리어 탁자로 탄생했네요. 폭염속을 식히는 소나기 오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32] 여름에만 볼 수 있는 것들 / 참외 비빔국수 / 여름 꽃들
มุมมอง 3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계절의 변화를 어김이 없습니다. 뒤뜰 정원에도 여름 꽃들 피고 으름과 포도도 익어갑니다. 여름산에 올라 영상을 담아봅니다. 자세히 봐야 예쁜 모습들 매미소리와 물소리 그리고 바람소리까지 여름 속에서 마음을 열어봅니다. 하도 더워서 입맛없는 요즘입니다. 텃밭에서 딴 오이와 참외를 넣고 비비국수를 해먹습니다. 얼음동동 맥주도 빠지면 섭하지요. 가을을 기다리며 캘리그라피도 써봅니다. 여름속에서 가을을 기다리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31] 벽지 곰팡이 한방에 해결하기 / 꽹과리로 만든 시계 / 여름 시골풍경
มุมมอง 1.6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31] 벽지 곰팡이 한방에 해결하기 / 꽹과리로 만든 시계 / 여름 시골풍경
청운재 [230] 여름 정원관리 / 시골에서 여름 나는 방법 / 텃밭이 필요한 이유
มุมมอง 2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30] 여름 정원관리 / 시골에서 여름 나는 방법 / 텃밭이 필요한 이유
청운재 [229] 정원 해먹에 누워 먹는 여름별미 / 옥수수 이걸 넣고 삶아야 맛있어요
มุมมอง 1.5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29] 정원 해먹에 누워 먹는 여름별미 / 옥수수 이걸 넣고 삶아야 맛있어요
청운재 [228] 텃밭 농사의 재미 / 매미소리 가득한 숲 / 나에게 묻는 안부
มุมมอง 3.8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28] 텃밭 농사의 재미 / 매미소리 가득한 숲 / 나에게 묻는 안부
청운재 [227] 장마철에 심는 꽃 엘레강스 / 여름 정원 관리하기
มุมมอง 2.2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27] 장마철에 심는 꽃 엘레강스 / 여름 정원 관리하기
청운재 [226]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 / 여름 정원 예쁜 꽃들 / 수련 피는 연못
มุมมอง 6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26]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 / 여름 정원 예쁜 꽃들 / 수련 피는 연못
청운재 [225] 꽃대 잘라 새 순 키우기 / 정원 잔디깎기 가위 / 갑오징어 라면
มุมมอง 8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25] 꽃대 잘라 새 순 키우기 / 정원 잔디깎기 가위 / 갑오징어 라면
청운재 [224] 둥지서 떨어진 아기 새들 / 텃밭 오이 첫 수확 / 항아리 수반 분수
มุมมอง 1.7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24] 둥지서 떨어진 아기 새들 / 텃밭 오이 첫 수확 / 항아리 수반 분수
청운재 [223] 캘리 액자 당첨자 발표 / 6월 정원의 꽃들 / 장미가 질 때
มุมมอง 2.6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23] 캘리 액자 당첨자 발표 / 6월 정원의 꽃들 / 장미가 질 때
청운재 [222] 수반에 장미꽃 잎을 띄우며 / 사과대추나무 가지 유인하기 / 아름다운 유월의 정원 풍경
มุมมอง 7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22] 수반에 장미꽃 잎을 띄우며 / 사과대추나무 가지 유인하기 / 아름다운 유월의 정원 풍경
청운재 [221] 색에 반하고 향기에 빠지고 / 요즘 피는 매혹적인 꽃들 / 글꽃 피우기
มุมมอง 6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21] 색에 반하고 향기에 빠지고 / 요즘 피는 매혹적인 꽃들 / 글꽃 피우기
청운재 [220] 캘리그라피 액자 나눔합니다 / 마음의 고향집 / 깜순이와 꽃들
มุมมอง 4.1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20] 캘리그라피 액자 나눔합니다 / 마음의 고향집 / 깜순이와 꽃들
청운재 [219] 소품으로 재미있는 정원 만들기 / 밤이 더 빛나는 태양광 조명 / 스토리가 있는 정원
มุมมอง 13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19] 소품으로 재미있는 정원 만들기 / 밤이 더 빛나는 태양광 조명 / 스토리가 있는 정원
청운재 [218] 감성 정원 가꾸기 / 대나무로 꽃 이름표 만들기 / 정원에서의 힐링
มุมมอง 11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18] 감성 정원 가꾸기 / 대나무로 꽃 이름표 만들기 / 정원에서의 힐링
청운재 [217] 담장에 목향장미 올리기 / 쉽게 만드는 오이 넝쿨 지지대 / 항아리 화분 만들기
มุมมอง 6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17] 담장에 목향장미 올리기 / 쉽게 만드는 오이 넝쿨 지지대 / 항아리 화분 만들기
청운재 [216] 낮보다 더 예쁜 밤의 꽃들 / 비오는 정원 / 블루베리 하나쯤 있으시죠
มุมมอง 7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운재 [216] 낮보다 더 예쁜 밤의 꽃들 / 비오는 정원 / 블루베리 하나쯤 있으시죠
하얀깃털 나풀거리는 억새가 곱네요~ 겨울을 끌어안은 국화는 안쓰러워요~^^ 한계절이 가고 다시 다른 계절이 찾아오는걸 우리는 겸손히 받아 들여야 하나봐요~ 저사는곳 오늘날씨는 비오다 우박이떨어지고 눈이오고 다시 비~가을이 가기싫은가봐요~^^
그러게요. 오늘 날씨 요란합니다. 가을을 보내려니 하늘도 아쉬운가 봅니다. 몸살하듯 계절을 또 보냅니다. 일년이 정말 너무 빠르네요. 낡은 책 속에 가을의 모습을 넣어봅니다. 훗날 우연히 올해의 가을을 꺼내 볼겁니다.^^
화면 아름답다고 글 좋아서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생활을 응원 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응원 힘입어 더 열심히 영상 만들어야겠어요.ㅎㅎ 관심과 성원이 청운재의 동력입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청운재의 모습입니다.ㅎ^^
시인은 역시 다릅니다.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청운재에서의 일상을 담아보고 있습니다.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의 느린 시간을 온몸으로 체감하며 그것을 애청자님들과 함께 공유합니다.ㅎㅎ^^
청운재 안뜰과 뒷뜰에서 사계절을 더 느끼게 됩니다 무거운 화분 드실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여기는 비바람이 불어서 낼부터는 추워질거 같아요 작가님도 건강조심하셔요^^😊
그러게요. 무거운 거 이젠 힘에 부칩니다요.ㅎㅎ 내년엔 화분말고 아예 땅에 심어야겠어요. 첫눈도 온다네요. 급격히 추워지는 요즘입니다. 무탈하게 이 겨울 나시길요.ㅎㅎ^^
훌륭한 분석,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타깝게도 저는 암호화폐 전문가가 아닙니다. 전문가에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댓글을 보냇보내요 캘리도 소소하게 하고 있고 작가가 꿈인 저에게 청운재 영상은 늘 설레임을 주네요 좋은 글귀와 싯귀도 참고 하고 있고 편한 풍경과 영상도 잘보고 있네요 늘 중년을 멋지게 보내고 있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세요 살아있는건 모두 눈물겨운 우린 이시대의 별입니다
고맙습니다. 캘리그라피도 하고 계시군요. 반갑습니다.ㅎ 작가의 꿈 반드시 이뤄지실거라 믿습니다. 찬바람이 거세집니다. 마음도 월동준비 하시어 포근한 겨울 보내시길 청운재가 기원드립니다.ㅎ^^
청운재의 늦가을이네요 겨울준비로 바쁘시네요 화병에 찔레열매 너무좋네요 너무 아름답고 좋네요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응원하고 종종 방문할께요 계속 함께 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 😄 건강하시길요 🌸
붉은 찔레 열매가 강렬하여 작업실이 더 멋지게 변했네요. 차가운 겨울 뜨거웠던 날들 기억하며 봄을 기다릴 수 있겠습니다. 자주 놀러 오셔요.ㅎ^^
하우스 와 온도조절기 셋트 구입하여 저도 해보구 싶어요 !!! 구입처좀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온실 하우스만으론 화초들 겨울을 못나서 발열전선을 설치했네요. 농자재 마트나 이런데서 팔고요 인터넷에서도 비닐하우스용 자동온도 조절기 검색하시면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요.ㅎㅎ^^
작가님~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저도 겨울 월동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끝이 안보이네요ㅠ 불멍과 따뜻한겨울을 기다리며 서둘러야겠어요ㅎㅎ
정말 오랜만에 오셨어요.ㅎ 자주 놀러 오셔요. 시골살이 월동준비는 정말 챙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지요. 행복한 겨울나기 위한 준비이니 그 또한 즐겁게 해봅니다요.ㅎㅎ^^
작가님은 평범한 자연을 신비롭게 담아내는 재주가 있으세요.~ 처음 영상을 접하고 눈물났던 때가 생각납니다. 화병에 찔레꽃이 인상적입니다. 화목난로 보니 자연인 하러 가고 잡네요.ㅋ 청운재에 아직도 두 번 핀 안젤라 장미도 있고, 싱그런 모습들이 남았는데 벌써 겨울준비라니 세월이 참 무상하네요.
ㅎㅎ 자연인 하시면 되지요. 일상의 것들을 영상에 담아봅니다. 모든것들이 이제는 안쓰럽고 귀하네요. 세월 탓이려니 하는데도 마음이 쓰입니다요.ㅎㅎ 정말 쏜살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요. 따뜻한 겨울 맞으시길요.ㅎ^^
안젤라 꽃 향기가 여기까지 전달해 져 오는 느낌입니다 선생님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동심을 불러 일으키는 장면들이 넘 많아요 어찌 저리도 자잘한곳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을까 .... 행복함을 느끼면서 하루 시작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큰 것보다도 작은 것들에 더 마음이 갑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것들 스쳐 지나쳤던 것들이 안쓰러워지는 요즘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주는 행복을 느껴봅니다. 마음 속에 있다는 행복을 자연속에서 누려봅니다.ㅎㅎ^^
화분들을 온실로 옮기고 마당의 마른 가지들을 정리하며 또 바쁜 가을 마무리를 하셨어요 찔레열매 화병에 담아 난로 옆에 두니 가을과 겨울이 함께입니다 머지않아 첫눈이 내릴 텐데 작가님 손톱에 봉숭아 아직 많이 남았네요 우리 사랑스런 깜순이도 계절이 바뀌는 걸 느끼려나요?
그동안 게으름을 피웠더니 할 일이 산더미네요.ㅎ 이틀동안 겨울 준비하느라 바빴네요. 올 첫눈까지 봉숭아 물이 남아 있으려나 싶네요.ㅎ 살짝 기대를 해봅니다요.ㅎㅎ^^
Hola. Coloca subtitulos en español porfavor. ♥️
Publicado nuevamente en español. Gracias.
월동채비로 많이 분주하시군요. 늘 부지런하게 움직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겨울이 지나야 봄을 만날수 있고 지고난 꽃정리를 해야 또 새로운 꽃을 볼수 있겠네요. 기다림의 설렘을 안고 사는 우리가 될수 있도록 오늘 저도 바쁘게 움직여 보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맞아요. 꽃이 져야 다시 피지요. 한 해를 보내고 내년 봄을 또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부지런을 떨어봅니다. 분명 올해와는 다른 꽃들이 피어날테니까요.ㅎㅎ^^
작가님이 시인이시다 보니 댓글도 싯적이네요 ㅎㅎ
ㅎㅎ 그런가요. 멋진 분들 참 많습니다. 청운재 애청자님들 모두가 시인이지요. 또 한 계절이 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 그리워지는 시간들입니다요.ㅎ^^
겨울채비에 일손이 바쁩니다 추위에 떨면서도 가지끝에 피고있는 꽃송이가 안스럽습니다 한여름 싱그러움을 노래하든 화초들의 메마른 가지정리에 바쁜신데도 깜순이 작가님의 손길이 그리워 쫄랑대는 모습이 안스럽기도~ 날씨가 추워지는데 우짜누~ ㅎ 하지만 화목난로에 피워지는 불꽃이 포근해 보이는 청운제 입니다 건강 하소서~❤❤❤
다음주엔 김장 배추도 뽑아야 하고 올해 심은 나무들 보온도 해줘야 합니다. 아직 할 일이 많네요.ㅎㅎ 그래도 장작불 피워놓고 불멍하고 있으면 참 따스하고 좋네요.ㅎㅎ^^
청운재에서 들려오는 가을소리는 고향의 그리움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시골의 하루는 도시보다 천천히 흘러갑니다. 그래서 계절이 변해가는 모습을 모두 볼 수가 있지요. 이제 겨울입니다. 마음 춥지 않은 행복한 겨울 되소서.ㅎ^^
❤❤❤❤ ❤❤❤
하트 감사합니다. 그대로 깜순이 한테 전달할게요.ㅎㅎ^^
❤❤❤❤ ❤❤❤
하트 고맙습니다.ㅎㅎ 깜순이 쫄랑대며 일을 방해하네요.ㅋ 그 모습조차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ㅎ^^
청운재의하루가짧게만느껴지는늦가을영상이네요!!!, 난로내열유리, 정보,굿깜순아!추운계절건강하게잘지내!,청운재의시간도평화롭게지나갑니다!!
깜순이 겨울집도 보수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엊그제만 해도 올 여름 덥다 덥다 했는데 계절은 어김없이 겨울로 달려가네요.ㅎ^^
겨울준비 하시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정말 가을은 깜순이의 잠처럼 너무 짧아요. 이제는 봄을 기다리며 시간을 흘려 보내겠지요. 비가 그치고나면 추워진다고 하니 작가님 깜순이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깜순씨 사랑해~~~요❤.
오늘도 비가 오네요. 첫눈 온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정말 첫눈이 올랑가 몰라요. 겨울준비도 거의 마무리돼가네요. 이번주 까지 하면 웬만큼 될 것 같습니다. 깜순이랑 긴 겨울 잘 견뎌봐야겠습니다요.ㅎㅎ^^
술병에 담긴 찔레열매가 빨갛게 취했네요 ㅎㅎ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마음까지 흔들고 놀아달라 쫒아 다니는 깜순양도 사랑스럽고 말끔해진 청운재로 겨울이 오면, 눈 내리는 밤이 아늑하겠습니다 고운 영상 고맙습니다.
눈 펑펑 내리는 밤 난롯가에 앉아 물 열어 놓고 그 모습 보고 있으면 참 운치있고 좋지요. 긴 겨울밤 고구마 구워 동치미랑 먹으면서 봄을 기다려볼랍니다.ㅎㅎ^^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초보가.애썼네요.ㅎㅎ 이젠 제법 그럴듯해졌습니다. 계절이 만들어주는 정원입니다. 행복한 만추 되소서.ㅎ^^
노란은행잎이 다 지고 나면 작가님 말씀대로 겨울이 오더라구요 세월이 왜이리 빠르게 흘러가는지😂 음악에 푹빠져 마지막 가을의 고독을 느껴봅니다
바람에 은행나무 잎들이 우수수 지고 있습니다. 겨울이 더 빨리 오려나 봅니다. 돌아보면 정말 세월이 바람같습니다. 만추의 끝에서 고독을 느껴보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ㅎㅎ^^
드론으로 본 만추 넘 아름답고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영상이 참 좋습니다 노래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기 조심 하세요~
고맙습니다. 가을이 어디까지 갔나 드론으로 촬영해 봤습니다요.ㅎ 거의 다 갔더라구요. 이젠 제법 쌀쌀한 게 겨울이 바짝 다가왔네요. 만추 조금 더 즐겨볼랍니다요.ㅎㅎ^^
푹 익어 물러터진 가을색이 섭섭한 날들입니다.
그러게요. 가을의 색도 이제 조금씩 바래집니다. 겨울색으로 세상이 바뀌고 있네요.ㅎㅎ^^
배경화면과 음악이 너무 잘어울리는 가을영상이네요~ 내마음까지 아련한것같아 보내고싶지않은 가을입니다 그런데 깜순이는 주중에는 돌봐주는분이 있으신건가요?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또다른 모습으로 보여주시겠죠~~^^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가을을 보내려니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자꾸 계절을 보내는 것이 힘이 듭니다. 세상 다 물들이고 떠나는 가을이라 더 그런 것 같네요. 깜순이는 윗집 아랫집에서 공동으로 보살핍니다.ㅎㅎ^^
작가님~방에 나두 들어가도 되나! 하는마음에~먼발치 구경타가~이제서야 문두드립니다~음악 좋구요~댓글쓰다 잠들겠어요 ㅎㅎ 유친맺고갑니다😊😊❤❤❤
어서 오셔요. ㅎㅎ 청운재 아랫목에 꽃방석 깔아 두었으니 언제나 오셔요. 365일 24시간 문 열린 청운재랍니다요.ㅎ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청운재 가을 풍경 넘 예쁩니다~~ 영상도 넘 아름답게 잘 담아내십니다 작가님~~👍👍👍
완전 만추입니다. 비가 오더니 쌀쌀해졌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보다 영상은 늘 덜 담기네요.ㅎㅎ 아름다운 날들이 이제 가고 있습니다.ㅎ^^
이제는 가을을 보내야지요 청운재의 가을도 도비산 부석사의 가을도 보내야지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화분 옮기고 배추수확 겨울채비 하느라 고생하셨어요 김장도 하셔야 하니 고생이 더 남았네요 어느 배경과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우리 깜순이 봐도봐도 예뻐요~~❤
정말이지 깜순이는 모델입니다.ㅎㅎ 가을 깊어지니 깜순이 눈망울도 더 깊어졌습니다. 좀 더 성숙해졌다랄까요. 김장도 해야는데 우선 몇 포기 쌈해먹었는데 얼마나 달큰하던지요.ㅎㅎ^^
청운재의가을도마무리하며,가을의풍경이더진하게다가옵니다, 도비산 부석사의풍경도제각기멋진폼뽐내려고멋진쇼를하네요!! 짧은가을이그렇게~그렇게흘러갑니다!! 청운재의마스코트“깜순이”의모습도가을날함께,겨울채비를합니다!청운재의사계는한폭의풍경사진입니다.겨울채비에바쁜요즘이네요!!!
마음이 더 분주한 가을입니다. 겨울은 한 걸음씩 다가오는데 할 일은 줄줄이 대기네요.ㅎㅎ 이제 화목난로를 피워야겠습니다. 계절이 흐르는 걸 실감하는 요즘입니다.ㅎ^^
같은 시골이라도 왜 이렇게 다른지요 ㅎㅎ 가을 아쉽게 보내지만 또다른 날을 기약 하면서 선생님 건강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가을이 가야 겨울이 또 오지요. 아마도 겨울은 다시 올 봄을 기다리며 견디겠지요. 겨울은 겨울대로 또 다른 맛이 있으니까요.ㅎㅎ^^
영상 기다렸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영상 기다리시는 애청자님들 계셔서 농땡이를 못칩니다.ㅎ 가을과 겨울 사이 잠시 머물며 따뜻한 차 한잔 하시길요.ㅎ^^
순리대로 각자 몫을 다한 꽃과 나무들은 티끌만한 미련도 남기지 않고 긴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있네요. 우리와 달리~~ 가을아 잘가. 너무 고마웠다. 온실에 들어간 친구들은 따뜻하게 잘지내고 ~~ 생긴것에 비해 향이 은은한 모과. 오늘도 힐링영상 감사드립니다.~^^
만추의 끝에서 자꾸 추억을 길을 걸어봅니다. 돌아보면 먼 길 참 부지런히도 달려왔네요. 이제는 조금 천천히 돌아보기도 하면서 추억도 하면서 그렇게 보내야겠습니다.ㅎ^^
꽂들이 따스한 집으로 들어가네요😊😊
화분들 아직 다 못넣었습니다. 온실 하우스에 다 넣고나서 발열전선을 둘러줄 겁니다. 그래야 겨울을 견딥니다. 이번 주말엔 겨울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어요.ㅎ^^
작가님 추워졌어요~튜울립 심을 시기에요
전엔 튤립 구근을 캐서 다시 심고 했는데 이젠 캐지 않고 봄을 맞네요. 그래도 잘 자라주더라고요. 그냥 그대로 월동시키는 게 좋은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공부를 더 해봐야 될 것 같아요.ㅎㅎ^^
님 한참웃었습니다 어린아이 이빨빠진 모습처럼 포도가 그렇다고 하셔서 ㅍㅎㅎ 어쪄면 표현도 귀여우세요
ㅎㅎㅎ 포도농사를 하도 잘지어서 저도 한참 웃었네요. 그래도 맛은 사먹는 거 비교불가일만큼 아주 맛있었네요. 내년엔 조금 더 신경을 써볼까 합니다요.ㅎㅎ^^
와~~~~~~~ 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재능이 참으로 많으셔서 해외로까지...🎉🎉🎉🎉🎉 가을이 깊어가네요 그래도 우리 마음은 쓸쓸함보다 풍요롭고 알찬 늦가을의 여유로움을 즐기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ㅎㅎ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근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아직 가을이 다 가지도 않았는데 겨울이 들이닥쳤네요. 내일은.영하로 떨어진다니 건강 잘 챙기셔요.ㅎ^^
먼걸음 가셔서 귀한일 하고 오셨네요. 가을로 물드는 청운재에서 이 맘도 가을로 더 진하게 물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장시간 비행이었지만 한글 사랑의 마음들을 보며 오히려 행복했습니다. 이제 가을도 가려나봅니다.ㅎ^^
건강히 잘 다녀오셨군요 쿠웨이트까지 대단하세요 예쁜 영상 오늘도 즐감입니다~😊
넵~ 무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이젠 장거리 비행은 힘이드네요.ㅎㅎ 그래도 쿠웨이트의 한글사랑에 가슴벅찬 시간이였습니다.ㅎ^^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오셨네요~ 깜순이가 격하게 작가님을 반기고 있네요 ㅋ~ 이제 가을을 느끼는 듯 했는데 벌써 떠나려 합니다ㅠ
깜순이 걱정했는데 어찌나 반가워해주는지 여행의 노고가 싹 풀리네요.ㅎ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겨울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날씨가 제법 겨울티를 냅니다. ㅎ^^
💜 *Like 182* 💜~~~반갑습니 (✿^‿^)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행운입니다 🍀🕊️🍀 응원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M𝐚𝐔尺𝐈乙𝕚ⓞೄྀ࿐📀🎻⭐🎭🎸
고맙습니다. 가을의 풍경입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날들입니다. 이런 가을엔 마음도 물들어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한글이 세계무대로 가면 인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긴 여정에 힘드셨을텐데 촬영도 하시고 바로 편집하여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시니 노고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가 잠든 이 새벽, 저물어 가는 가을을 듬뿍 느끼고 갑니다.😊
쿠웨이트 다녀오느라 영상을 한 주 쉬어서 기다리실까봐 빨리 올렸네요.ㅎ 모두가 잠든 새벽 가을빛으로 물들으셨군요. 가을보다 더 화사하게 행복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날들 되소서.ㅎ^^
멋지십니다~!!우리도 애정을더 갖어야겠어요 한글!! 청운재 붉은감처럼 물들어 가네요~ 어린날 할머니께서 장독에넣어둔 감홍시 꺼내주면 그어떤 간식보다 달콤했다지요🤗
긴긴 겨울밤 홍시는 최고의 간식였지요. 하룻밤에 꼭 하나씩 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맛났지요. 아직도 유년의 기억에는 그 홍시 맛이 최고입니다요.ㅎㅎ^^
정말 훌륭하신분 이십니다요!~^^꾸벅꾸벅 배꼽인사 올립니다
아이고 ㅎㅎ 고맙습니다. 더 노력해서 우리 문화 한글을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행복하고 평안한 가을날 되시길요.ㅎ^^
예쁜 꽃물 ! 깜순아 혼자만 마시지 말고 먼~~~길 다녀오신 훌륭하신 작가님께 한모금 드리려므나?! 이 할머니도 언젠간~ 깜순이를 만난다면 그 예쁜 꽃물 맛 볼수 있겠니?!
ㅎㅎ 그러게요. 깜순이가 먹어보란 말도 안하네요. 저마다의 색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입니다. 이 가을은 그래서 더 애착이 가네요.ㅎ^^
가을 들녁이 참 평온해 보여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
고맙습니다. 가을은 수선스럽지 않아 좋네요. 고즈넉히 아침 안개에 쌓여 그저 천천히 물드는 가을이라 마음이 더 갑니다. 삶도 그렇게 물들며 지나가듯이요.ㅎㅎ^^
가을 뒷정리가 한창이시네요ㅎ. 감,으름도 따고,낙엽,진 나뭇가지 정리에 바쁘니 깜순이가 심심해 하는군요ㅎ. 쿠웨이트에서도 한글의 아름다움을 빛내고 오셔서 저도 덩달아 으쓱해집니다~^^.
이젠 정원의 화분들 온실로 옮겨야겠어요. 겨울을 준비해야지요. 깜순이 안놀아준다고 살짝 삐졌네요.ㅎㅎ 쿠웨이트 대학생들의 한글사랑 참 고맙고 대단하더군요.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ㅎ^^
고향의 맛,멋,향기까지 눈이 즐겁습니다.쿠웨이트 잘다녀오셨군요.한글을 널리 알리시고 애국하셨군요.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계절이 주는 풍경 선물입니다. 곱게 익어가는 홍시에서 옛 기억이 떠오르고 그 기억에 또 곱게 물들어 보는 행복을 느껴봅니다.ㅎㅎ^^
작가님 큰일하시고 오셨네요 멋진한글도 알려주시고~~ 가을이, 깜순이, 작가님, 낭만속에 곱게물들었어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급할 것 없는 요즘입니다. 단풍도 천천히 물들어 가고 홍시도 천천히 익어가네요. 이런 날은 붓 한자루 들고 들로 산으로 달려가 시 한수 쓰고 싶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