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 속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점점 가을 색으로 바뀌네요. 무우 씨도 파종해야는데 오이며 참외 덩쿨 걷어내고 씨앗을 뿌려봐야지요. 할 일은 줄을 서서 기다리네요.ㅎㅎ 그 또한 즐기면서 천천히 해보려 합니다. 뭐 실패하고 배추 몇 개 무 몇 개라도 잘 커준다면 그걸로 만족하렵니다.ㅎㅎ^^
이뿌니 깜순이가 인트로를 시작하네요.ㅎ 엄청난 포도를 수확 하셔서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저는 전원생활 하는게 꿈이여서 유투브로 농사를 배운답니다. 눈팅으로여. 그래서 김장배추 모종은 8월말이나 늦어도 9월초에 심어야 한대요.ㅎ 귀여운 배추 모종이 모쪼록 활착 하기를 바랄께요. 5도2촌에 생활은 물주는것 한가지가 포함이겠군요.ㅎㅎ 다른 건 다 좋아 보여요.
맞아요. 김장 배추는 늦어도 9월 상순에는 심어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집에 매일 있으면이야 물 관리가 걱정거리도 아니지만 일주일만에 내려가니 물 주는 게 제일 난제입니다. 물웅덩이 밭고랑에 물 가득 채워두긴 했는데 걱정입니다. 생명력 강한 아이들 몇 개라도 살아주길 바래야지요.ㅎ^^
여름이 아무리 더워봐야 오는 가을을 막을 수는 없지요. 들도 산도 하늘도 이제는 가을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깜순이도 부쩍 장난끼가 발동하는 걸 보면 날씨가 선선해긴 했나봅니다. 더울땐 그늘밑에 들어가 꼼짝을 안하더니 요즘은 신이 났습니다요.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되소서.ㅎ^^
넝쿨장미로 울타리 치고,계절마다 피는꽃 심어 눈만뜨면 볼 수 있는 그런 시골 토담집에 살고싶은게 꿈인데 언제 그런 날 오려나 싶어요.
청운재는 저의 롤 모델.
한컷 한컷 놓칠 수 없는 영상 담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 또르륵 흘렸던 영상이 생각납니다.~
그 꿈이
꼭 이뤄질 겁니다요.
마음속에 그리신
모습들 보는 듯 합니다.
뭐 딱히 대단한 게 아니라
청운재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좋게 봐주시니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ㅎㅎ^^
작은 텃밭 수확이 한아름이네요 참외 방토 포도의 달콤한 과즙이 입안가득 퐁퐁할것 같아요
행복한 가을을
마중 하시어요🌸💚💙
역시 여름 과실들은
햇살이 뜨거워야
제맛이 납니다요.
올해는 유난히 더워서 그런지
과실들이 아주 맛납니다.
이젠 마당가 대추나무만
바라보고 있네요.ㅎㅎ
가을을 기다려봅니다.^^
듬성듬성 성글게 익은 포도가 얼마나 달까요~예쁜 글씨가 있고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니 청운재의 영상은 언제나 평화로움 입니다~~
몸은 바빠도
마음만은 여유롭게 지내고 싶어
선택한 시골살이지요.
이틀이지만 그 시간들 통해
자연과 계절과
사는 방법을
조금씩 배우고 있지요.ㅎ^^
ㅍㅎㅎ엄청난 수확인 포도를 보니 겁나게 맛있는 포도를 사다 드려야겠네요ㅎㅎㅎ.
낙엽의 소리가 더위에 지친 마음을 아주 시원하게 바꿔 주었습니다~^♡^
ㅎㅎㅎ
포도 맛은 기가 막힙니다요.
봄 일찍부터 꽃을 보여주었던
벚꽃나무 잎부터
차례로 단풍물이 들고 있네요.
제법 낙엽도 수북하고요.
덥다 덥다 하는동안
가을은 벌써 조금씩 물들이며
오고 있습니다요.ㅎ^^
청운재 뭔가 그리움이 있고 아련하고 소박하면서 멋스러운곳입니다 정착하여 살지 않으신데도 잘 정돈되어 있고 곳곳이 예쁩니다 ~~
포도 수확 ㅎㅎ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일주일만에 내려가면
온통 풀들이
반갑다고 아우성입니다.ㅎㅎ
할 일이 수두룩이네요.
처음엔 마음만 바빠서 일만했지만
요즘엔 요령이 좀 생겨서
놀멍놀멍 합니다요.
포도 농사는
저하고 반대로만 하면
풍년이지요.ㅎㅎ
행복한 가을 맞으시길요.^^
그리움이 깊어저야 가을이 온다는 말씀이 고개 끄덕여지면서 맘 한편 아련한 감정이 솟구칩니다.
가을이 오려나봅니다^^
가을은 그렇지요.
하나씩 하나씩
모두 물들이며 오는 가을입니다.
걸어온 길도 추억도
모두 물드는 가을이라
참 좋습니다.
벌써 단풍들 곱습니다.
여름이 뜨거웠으니
올 가을은 유난히
단풍이 더 고울 것 같네요.ㅎ^^
영상이 넘 포근하네요... "어서 가는 가을"을 잡고 싶습니다...늘 편안하세요..
고맙습니다.
여름 길수록
가을이 짧다는 데
오는 듯 가지는 않겠지요.
하늘이 저리 높으니
올 가을은
참 고울 것 같네요.ㅎ^^
여름과가을의경계!!,청운재의풍경도가을을향해달려가고있네요,배추모종영상보며세월의빠름을실감하고,포도수확,해바라기부끄러워고개숙인새색시처럼,가을의초입에마음설레게하네요!!사랑스러운깜순이,청운재의여름은그렇게지나가고있네요! 눈호강,어릴적고향의푸근함!! 음악까지!! 굿입니다. 꾸~벅!!
정말 올 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웠네요.
아무리 더워도
오는 가을이야 못 막지요.
기다림 길수록
반가움도 큰 것을 알기에
오늘도 간절하게
가을을 기다려봅니다.
해바라기 필 때가 엊그제같은데
방울새들 호강하는
가을이네요.ㅎㅎ^^
자막마다 쓰여진 시를 읽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나도 시인이 됩니다 ㅋ
내년엔 작가님도 나도 텃밭에 포도농사가 풍성하길 기대합니다~
누구나가 다 시인이지요.
시인이 뭐 별건가요.
마음 속의 울림을
쏟아 내면 그게 바로 시지요.
우리 모두의 삶은
한편의 소설이고 시고 음악입니다요.
내년 포도 농사
글쎄요 어찌될지.ㅎㅎ
뭐 올해보다야
쪼끔 나아지지 않을런지요.
그런 기대를 가져봅니다.ㅎㅎ^^
어딘에 모르게
가을 냄새가 조금 나는 것 같습니다.
우거진 것들을 보니 왜? 걱정이
앞서지요!ㅎ
겨울이 오기 전
정리하고 가을걷이 하시려면 또
얼마나 고단하시려나!
어쩜 그것도
행복의 한조건이
될 수 있겠지요?
힐링합니다.
카메라 렌즈 속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점점 가을 색으로 바뀌네요.
무우 씨도 파종해야는데
오이며 참외 덩쿨 걷어내고
씨앗을 뿌려봐야지요.
할 일은 줄을 서서 기다리네요.ㅎㅎ
그 또한 즐기면서
천천히 해보려 합니다.
뭐 실패하고 배추 몇 개
무 몇 개라도 잘 커준다면
그걸로 만족하렵니다.ㅎㅎ^^
나른한 오후에 웃음을 주시네요. 포도 수확양이 적으면 어떻습니까? 팔것도 아닌데...ㅎㅎ
맛을 봤다는게 중요한거죠~~
이제 가을이 오긴 온것 같습니다. 하늘도 높고 청명하고
바람이 다릅니다.
배추심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가을에 가깝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잠시나마
웃음을 드렸다니
저도 아주 만족입니다요.ㅎㅎ
그럼요.
제 입으로 들어갈 건데
뭐 좀 듬성듬성이면 어때요.
다음주엔 내려가서
무 씨앗도 파종해야 할듯 합니다.
여름이 뜨거웠으니
가을은 좀 더 풍성할 것 같아요.^^
주말에만 ᆢ
저랑 비슷하네요
참외먹고 거름되라 화분에 묻어둔 참외 씨앗에서
튼실한 참외가 15개 열렸답니다
오~
참외농사 공짜셨네요.ㅎㅎ
저는 3포트 심었는데
40여개는 넘게 딴 것 같아요.
제가 참외를 좋아해서
내년에도 3개정도 심어볼 작정입니다.
수박은 1포트 심어서
1통은 장마통에 썩고
1통 따먹었네요.ㅎㅎ
이제 김장 배추 무를 기대해봅니다요.^^
@@callipark
여행 가느라 3주만에 갔더니
잡풀이 호랑이 소굴되어 풀제거하고 무우씨앗 고들빼기 씨 뿌렸답니다
ㅎㅎㅎ
일주일만에 가도 그런데
3주면...상상이 됩니다요.
저도 이번주 내려가서
무 씨앗 파종하려고요.ㅎ^^
가을이 벌써 와 자리 잡은거 같아요
아침 저녁 스산한 바람, 풀벌레 소리, 청운재의 수확...진짜 무더웠더 여름이었기에 더 반갑네요~
가을꽃 기대할게요^^
오랜만에
에어컨 끄고 잤네요.ㅎ
전기세가 살짝 걱정되는
올 여름입니다.
귀뚜라미들 밤낮으로
가을을 부르는데
가을이 안 오고 버틸 재간이 없지요.
얼릉 좀 왔으면 좋겠네요.ㅎ^^
하늘을 보는 시간이 늘어갑니다.
가을이 오려나봅니다.
포도 수확이 엄청나네요
오늘도 한바탕 웃어봅니다.ㅎㅎ
정말 하늘이
끝도 없는 공간으로
시선을 이끌어 주는
가을입니다.
말 보다 내가 먼저 살찌는
살짝 걱정인 계절이기도 하지요.ㅎ
내년엔
포도에 조금 더
신경을 써볼까 합니다요.ㅎㅎ^^
포도수확 기가 막힙니다ㅎ
저도 올해 처음으로 봉지 씌워 키웠더니제법 마트 포도 같아서 깜놀랬어요 배추 모종 아이디어 좋은데 잘 살았음 좋겠네요 우린 매일 물줘도 반은죽어서 다시 심어야해요
능소화 꽃 잔잔한 테이블영상 넘 아름다워 감상에 젖곤합니다 깜순인 덤이구요
내년엔 저도
포도에 봉지를 씌워볼 참입니다요.ㅎㅎ
게을러서 안해줬더니
영 시원찮네요.
뭐 그래도 맛은 기가막힙니다.
많이 먹어서 좋은 것 보다
오며 가며
영글어 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ㅎㅎ^^
아궁~° 포도가 너무 맛있어보여요 ㅎ~ 침을 몇번이나 삼켰는지 모릅니다.ㅋㅋ 주말에만 내려오시면 깜순이 엄청 외롭겠어요.. 오늘도 멋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니되옵니다.
밤에 혼자...몰래...이불쓰고
먹을겁니다요.ㅎㅎ
깜순이는 저 없을 땐
옆집에서 지내지요.
저 내려가면 귀신같이 알고
찾아와 저랑 함께 지냅니다.
아주 똑똑하지요.ㅎㅎ^^
이뿌니 깜순이가 인트로를 시작하네요.ㅎ
엄청난 포도를 수확 하셔서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저는 전원생활 하는게 꿈이여서 유투브로 농사를 배운답니다.
눈팅으로여.
그래서 김장배추 모종은 8월말이나
늦어도 9월초에 심어야 한대요.ㅎ
귀여운 배추 모종이 모쪼록 활착 하기를 바랄께요.
5도2촌에 생활은
물주는것 한가지가 포함이겠군요.ㅎㅎ
다른 건 다 좋아 보여요.
맞아요.
김장 배추는 늦어도
9월 상순에는 심어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집에 매일 있으면이야
물 관리가 걱정거리도 아니지만
일주일만에 내려가니
물 주는 게 제일 난제입니다.
물웅덩이 밭고랑에
물 가득 채워두긴 했는데
걱정입니다.
생명력 강한 아이들
몇 개라도 살아주길 바래야지요.ㅎ^^
엄청난 포도를 혼자 다 드셨네요~올챙이배 됩니다~ㅎ
ㅎㅎㅎ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볼록합니다요.
내년엔 몇 알
남겨보도록 하지요.ㅎ^^
ㅋㅋㅋㅋ 포도 수확보고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그리도 힘들었던 폭염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아침저녁으로는 살만하네요. 이제는 김장준비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요. 깜순아 다음주에 만나🥰🙆♀️
5도2촌이라
물관리가 고민입니다.
그래도 몇 포기라도
잘 커주기만 바래봅니다.ㅎ^^
헐 ᆢ꿀포도ㆍ먹고 웃음도 먹고 ㆍ참 행복하군요 ᆢ참 많이도 더웠던 여름보내고 ㆍ김장배추도 심고 ᆢ그러다가 문득 목이 꺾이도록 맑고푸른가을도 바라다 보고 ᆢ
이제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선선해지니
살만 합니다.ㅎ
시골살이는
조금씩 욕심을 비워내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요.
그러니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고맙지요.
단풍잎도 고맙고
파란 하늘도 고맙고
댓글도 고맙고.ㅎㅎ
행복한 가을 맞으시길.^^
참외 보니 어릴때 울엄마 생각 나네요 배꼽 참외만 먹어라!! 하시던 말씀이 ㅎㅎㅎ 넘 좋아요 청운재
배꼽참외가
더 맛있어서 그런건가요?.ㅎㅎ
이제 오이는 끝났고
참외도 거의 끝났습니다.
몇 개 열린 거
익으면 시즌 아웃입니다.
김장 준비를 위해
배추는 심었으니
무우 씨앗도 파종해야겠어요.
쪽파도 심어야는데
아휴~ 바쁘다 바뻐.ㅎㅎ^^
@@callipark 전 이번에는 배추 심지 말라고 남푠에게 신신당부 ~ 그래도 할껄요 ㅎㅎㅎ
ㅎㅎㅎ
제가 장담하는데
그래도 하실거라는 데
깜순이 뽀뽀 겁니다.^^
영상에 보이는 하늘이 높아졌습니다 조금씩 가을은 오는 중입니다 여름 내내 과일이며 채소를 내어 주던 텃밭도 이제 가을을 준비합니다 말씀처럼 사랑스런 깜순이와 가을을 기다려 볼까요~~
텃밭의 풍요로움이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참외 몇 개 열린 거
익어서 따면
올 텃밭 농사는
가을로 접어듭니다.
맛있게 즐긴 행복한 결실들
내년을 기약해야지요.
가을을 깜순이가 더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
❤❤❤❤❤❤❤
일등이십니다.ㅎㅎ
변함없는 하트
고맙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니
깜순이 활동량이
부쩍 늘었습니다.ㅎ^^
올해는. 배추모심는것도. 힘드네요. 심어놓으면 죽고. 날씨가더우니까. 멏번씩 심는답니다
날씨가 워낙 더워야지요.
그래서 물관리가
아주 걱정입니다요.
물웅덩이 만들고
밭고랑에도
물을 가득 담아 놓기는 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4일만 버텨주면
내려가서 물줄텐데요.ㅎ
50개 심어서 10여개 살았으면
하고 있네요.ㅎ^^
이끼덮힌 옹달샘 흐르는 물소리에
그리움 가득 머금고 가을이 흐르네요
깜순이 물 마시는 소리에도 왠지 가을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물이 담겨진 항아리 때문 ? 너무 정겨워요
수고하신 작가님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여름이 아무리 더워봐야
오는 가을을
막을 수는 없지요.
들도 산도 하늘도
이제는 가을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깜순이도 부쩍
장난끼가 발동하는 걸 보면
날씨가 선선해긴 했나봅니다.
더울땐 그늘밑에 들어가
꼼짝을 안하더니
요즘은 신이 났습니다요.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되소서.ㅎ^^
@@callipark
장난꾸러기
재롱둥이
깜순이와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가을 되소서.
ㅎㅎ 네네~
날도 더운데 자꾸
깜순이가
붙어있을려고 해서
눈치주고 있는중이지요.ㅎㅎ^^
깜순이는 청운재에서 계속 지내나요?
가을이 조금씩 오고 있네요
주중에는 옆집으로 가고
주말에 내려가면
청운재에서 저랑 놀면서 지냅니다요.
왔다 갔다 하면서
양쪽 집에서 밥먹고 있네요.ㅎㅎ
요즘같으면 좀 살것 같네요.
더워도 너무 더웠어요.^^
ㅋㅋㅋㅋ 포도 수확보고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그리도 힘들었던 폭염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아침저녁으로는 살만하네요. 이제는 김장준비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요. 깜순아 다음주에 만나🥰🙆♀️
그렇게 웃으시는 거 아닙니다요.ㅎㅎ
포도송이 커가는 모습 보며
수확량보다 더 큰
즐거움을 주었느니 되었지요.
이제 무 씨앗도 뿌려야지요.
파종하고 솎아주고
할 일이 많습니다.
동치미를 워낙 좋아라 해서
무는 안 심을 수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