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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cilent garden beautiful flowers good working good job 🎉🎉🎉thank you for sharing support from your new subscriber ❤❤❤😊
The beautiful flowersIt's creating fragrant days.I hope life is fragrant, too.I wish you happiness every dayWe wish.^^
피고지는 6월의 꽃 만큼 음악 또한 처연하기 그지 없습니다중년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시는 모습 또한 멋지구요~~
꽃들먼저 핀 꽃들 보며좋아라 했는데먼저 핀 만큼 또 먼저 집니다.이젠 그 꽃들이안쓰러워 집니다.그게 이치인데 알면서도마음 짠하네요.ㅎ^^
바지런히 행복을 가꾸시는모습에 감동이~알알이 익어가는 앵두살랑살랑 꽃들의 합창향기가득 청운재~~쫄랑쫄랑 작가님 뒤만따르는 재롱동이 깜순이~이모두가 한폭의 아름다운시가됩니다~^^감사해요~♡
앵두 익으면직박구리들 신나지요.익지 않으면먹지 않는 직박구리들입니다.작년에도 떼로 몰려와파티를 했지요.누구나의 일상은한편의 시고인생은 한편의 소설이지요.소설의 결말을잘 써야할텐데 말입니다.ㅎㅎ^^
꽃들도 저리 죽을만큼 노력해서 꽃 한송이 피워내는데 우리네 사람들도 열심히 살아야 할 듯 합니다. 깜순이를 두고오는 작가님의 발길은 얼마나 무거울까요.
매주 깜순이와잠깐 헤어지지만늘 안쓰럽네요.야옹 소리 한번 안하고그냥 바라만 보는 깜순이가매주 이별을 힘들게 합니다.다시 내려갈 날을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지요.ㅎ^^
선생님 손은 금손이셔요 손길닿으면 작품이시네요 저도 열심히 선생님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운재 사랑합니다 ~^^❤️❤️❤️
ㅎㅎ 고맙습니다.금손은 아니고요.그냥 뭐 제 느낌대로가꾸고 키우고 있습니다.조금씩 이뻐지는 모습을 보며혼자 뿌듯해 합니다요.ㅎㅎ^^
진주목걸이가 자리를 잘 잡고 가녀린 꽃대를 올리고 노란 예쁜꽃을 피웠네요~블루베리는 열매도 꽃처럼 예쁘고~청운재를 보고있음 어릴적 고향이 자꾸 생각납니다~앵두는 추억입니다~^^
흙냄새만 맡아도잘 자라는 진주목걸이입니다.이쁘게 심었더니아주 토실토실 빵빵하게자리잡았네요.ㅎ올해는 블루베리도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저녁 노울.어쩜.아름답고 멋질까요~작가님이라.작품이네요.모두가 행복한 날들...
창문에 비친노을을 보면서가슴부터 먹먹해집니다.세월을 녹여내는 듯 해돌아보게 만드네요.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유월입니다.꽃향기 가득한 오후 되소서.^^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넉놓고 바라봅니다~^^깜냥이는 좋겠다~아름다워라~~아름다워라~~~
고맙습니다.장미꽃들 막 지고 있네요.낮달맞이는 뭐가을까지 필테지만장미들이 너무 빨리 지는 것 같아서운합니다요.지는 꽃대 부지런히 잘라줘서또 한번 꽃을 보려합니다.ㅎ^^
너무 아기자기한 집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집으로 이사가서 캘리그라피 글 배우고 싶네요 ㅎㅎ
미리 환영합니다. ㅎㅎ꽃도 가꾸고글씨도 쓰고그런 이웃 있으면참 좋지요.ㅎ^^
할일이 태산인데 청운재영상보느라 주저 앉았어요^^우선순위가 되어주셔서 무한감사드려요 ㅎㅎ
ㅎㅎ청운재가 일상을살짝 바꿔드렸군요.고맙습니다.이 참에 잠시 쉬시는 것도 좋지요.쉼표 같은 청운재가 되도록노력해보겠습니다요.ㅎㅎ^^
여러가지 꽃들을보니 울긋불긋 꽃대궐이란 동요가 저저로 흥얼거려지네요.청운재의 여름 아름다워요
정말 유월은꽃대궐입니다.봄꽃과 여름꽃이교차하며 피어납니다.너무나 감사한 유월의 날들입니다.ㅎㅎ^^
작가님~청운재의 4계절을 함께 느끼고 구경할 수 있어서 감동입니다.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가득 메워지는 청운재 풍경이 넘 좋습니딘~^^
청운재와 함께동행해 주셔서 감사하지요.ㅎ고향 내려오면들리셔서 차 한잔 하자구용.^^
영상이 여유롭고 넘 아름답습니다
꽃잔치에초대받았으니좀 느긋하게 즐겨봅니다.유월은 좀 그래도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ㅎㅎ^^
풍경과 음악, 너무 아름답습니다.
유월이 만들어 내는하모니네요.눈길 닿는 어느 곳도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이 계절을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ㅎ^^
낮달맞이꽃도 장미도 깜순이도 마음에 화사함을 선물해 주네요 지는 꽃마저도 아까워 수반에 펼쳐두니 멋스럽고 또한 작가님의 남다른 센스와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낮달맞이는번식력이 어마무시하네요.담장 밖에서 밑으로 뻗어안뜰에서까지꽃을 피웁니다.ㅎㅎ깜순이도 꽃향기 맡으며유월을 만끽중이지요.이제 장미가다른 꽃들에게 자리를내주고 있습니다.정원이 여름을 준비합니다.ㅎ꽃 향기 가득한행복한 걸음 하소서.^^
꽃 멍 했어요.눈,귀 호강 하고 갑니다.아름다운 영상을 볼 수 있슴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요즘엔 뒤뜰 정원에 앉아저도 꽃멍하곤 합니다.너무 좋은 계절입니다.올 여름폭염예고가 있어꽃들이 걱정되네요.ㅎ^^
불타는 노을을보니아다지오 음악이 떠오르네요..여기가 어디인지 참 멋진 고향입니다..❤❤❤❤❤❤❤
천지를 물들이는 노을입니다.물들지 않는것이 없지요.노을 속에서노을에 물든채노을을 봅니다.꽃과 나무들과이름모를 풀들조차모두 물드는 저녁입니다.점점 노을이 붉어지는여름이 오고있네요.청운재는 충남 서산에 있습니다.^^
물 흐르듯 다가오는 영상이 맘에 안식을 줍니다늘 사시는 곳은 아닌가 봐요고양이를 두고 간다는 말씀에서 오늘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청운재에는 주말에만내려가는5도2촌의 일상이네요.언젠간 완전히 내려가겠지만아직은 아니네요.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ㅎㅎ^^
자연의 풍광과 인동초 향기가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뒤뜰엔인동초가 만개했습니다.그 향기에정신이 다 혼미해집니다.모든 꽃들의 향기를다 합친듯한황홀한 향에 행복해지네요.ㅎ^^
청운재가 너무 아름 답습니다 작가님 의 섬세함 에 놀랍 습니다~
자꾸 꽃 욕심이 늘어갑니다.ㅎ사시사철 꽃 보고 싶어사다가 심고 얻어서 심고 있네요.시골집을 리모델링해서가꾸며 보내는5도2촌 생활입니다.멀지않는 날완전히 내려가겠지만그때를 위해부지런을 떨어봅니다.오늘도 걸음걸음행복한 하루 되소서.ㅎ^^
정말 부러운 인생 후반분를보내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인생 2막을 위한준비중입니다.천천히 누리고 즐기면서인생이라는 작품을만들어 가고 있네요.유월의 향기 가득한 꽃날들 되소서.ㅎ^^
장독대 정겹네요 아름다운 정원 점점이쁘게 잘가꾸시네요
조끔씩이뻐지는 중입니다.ㅎㅎ3년이 지나니꽃들 화초들 나무들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이제 여름꽃들 피어납니다.장미도 한 번 더꽃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요.ㅎㅎ^^
2년째 시골집을 찾고있는데 쉽지가않군요ㅠ 저의 로망이거던요.작가님 영상 보고있노라면 맘이 아려옵니다.못다 이룬 욕심일까요.오늘도 대리만족으로 맘 달래봅니다.고운 영상감사합니다.~^^
아이고 이런~꼭 맘에 드는 집이 있을겁니다.로망 이뤄지는그날을 기원드려요.간절하면 이뤄진다니이뤄질 겁니다.^^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영상이 이야기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
고맙습니다.시간이.흐르고계절이 가고그런 모습들을 영상에담아봅니다.일상의 흐름에서한 걸음 비껴 서서 바라보는풍경들이 때론잔잔한 물결처럼 마음이 평온해지게 하네요.인동초 향기에 묻힌뒤뜰에 앉아 밤을 즐겨봅니다.ㅎ^^
저도 오늘 색 바랜 넝쿨장미 정리 했어요 아쉽교 애처러웠지만?! 다믐 꽃들이 기다리니~ 미안해! 고마웠어! 말 해줬어요
정말 꽃대를 자를 떄너무 미안하지요.정원을 가꾸면서야비로소 느껴지는 마음이네요.그래서 수반에꽃잎을 담고곁에 더 두고 있습니다.ㅎ^^
극락이 어디 멀리 있던가요!그 곳이 극락이구메요!healing~감사합니다.
다 마음먹기나름인것 같습니다.자기.자신을극락으로 만드는 것도지옥으로 만드는 것도다 마음먹기에 달린거겠지요.하루하루가장말 극락같았으면좋겠습니다.ㅎㅎ^^
청운재의 6월은 꽃대궐이군요.그 흔한 금계국도 무리지어 피니 이쁘네요.5도2촌 생활 하시느라가실 때 마다 깜순이가 밟혀 발걸음이 떨어 지지 않으실 거 같아요.이별은 익숙 해 지지가 않은 거 같아요.깜순이가 짠해요
맞아요.이별은 영 익숙해지지 않네요.말똥말똥야옹거리지도 않고바라보는데가슴이 덜컥합니다.다시 만날 주말을저처럼 깜순이도 기다리겠지요.ㅎ^^
창에비친 노을~! 그림인줄?!
ㅎㅎ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창문에 그려진노을을 보고 놀라뒤돌아 보았지요.가슴까지 물들이는 노을입니다.ㅎ^^
잉 저번에 이벤트 당첨 안됏나봐요.?깜순아 ❤❤❤
잉?6월 4일까지 이벤트 기간입니다.4일까지 신청받아추첨할 겁니다.아직 결정안됐으니살짝 기대해도 좋겠습니다.ㅎㅎ^^
깜순이 팬클럽 만들어야겠어요~~
깜순이는 귀요미~~
오~깜순이 팬클럽회장님을 맞아주셔요.깜순이한테맛난 것도 많이 사주시고요.ㅎㅎ^^
아주 이뻐유~얼마나 살가운지그냥 녹아요.ㅎㅎ^^
오늘도 힐링하러 왔습니다~~~~~. 고양이가 풀을 먹는 건 그루밍할 때 몸속으로 들어간 털을 대변시 몸밖으로 내보내려고 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잘 오셨습니다.ㅎ아 그렇군요.다 이유가 있군요.또 하나 배웁니다.풀 먹는다고 채식하냐고 놀렸는데살짝 부끄합니다요.ㅎㅎ^^
청운재는 바다와 근접해서 경치가 황올합니다~ 뒷뜰의 인동초는 어떤 향기일지 참 궁금하네요ᆢ수반에 띄운 장미꽃 어쩜 그런 생각까지~ 섬세한 작가님 ㅋ
ㅎ 네네.바다가 가까워서 참 좋아요.휭하니 달리면 바다고뒤편엔 도비산이 있어올라가면.시야가 탁 틔이지요.인동초 향기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향수들 모아한꺼번에 터트리는.듯한아주 황홀합니다.ㅎ동네 벌들은 다 몰려온듯 합니다요.꿀잔치 한창입니다.ㅎㅎ^^
한편의자연다큐!!! 굿 굿.
장미꽃들이지고 있습니다.짧은 시간 온 힘을 다해황홀하게 피었다가이제는 꽃비로 내립니다.또 다른 꽃들이 피어그 자리를 대신해주겠지요.유월이 제법여름 티를 내는 요즘입니다.건강하게 여름 준비하시길요.^^
지극한 유미주의를 아시는 분 같습니다ㅋ.늘 느끼지만 이렇게 섬세한 정서가 정말 대단합니다.영상도 정원가꾸기도^^.깜순이 혼자 주중에 이 예쁜 집을 지키고 있네요.외롭게 기다리면서.
과찬이시네요.ㅎㅎ올라오는 아침이면깜순이랑 서로그렇게 한참을 바라만 보게되네요.무슨 견우 직녀도 아닌데영 걸음을 옮기기 어렵네요.그래도 다시 내려갈주말이 있으니참 다행입니다.ㅎㅎ^^
너무나 정겨운 풍경에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저도 얼마전 어머니 돌아가시면서 60년된 시골집을 상속받고 주말이면 풀과의 전쟁을 하며 꽃 한두가지씩 심기 시작했는데 오랫동안 비워둔 집을 어떻게해야할지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멸실하고 창고를 지어야하나 수리를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선생님댁 시골집도 구경시켜주시면 참고가 될것 같아요. 고즈넉한 풍경 구경잘했습니다.
청운재와 비슷하시네요.처음엔 저도 막막했지요.영상 1편부터시골집 고치는 과정들모두 담았습니다.참고가 되실런지 모르겠네요.시간되시면청운재 한번 오셔서 보시면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행복한 오후 되시길요.^^
네~감사합니다. 잘보고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처음해보는 일들이라좌충우돌 했네요.이제는 조금 일머리가늘었습니다요.ㅎㅎ^^
2등
ㅎㅎ 축하드려요.먼저 오셨으니장미향 가득 담으셨을겁니다.행복한 밤 되소서.ㅎ^^
Axcilent garden beautiful flowers good working good job 🎉🎉🎉thank you for sharing support from your new subscriber ❤❤❤😊
The beautiful flowers
It's creating fragrant days.
I hope life is fragrant, too.
I wish you happiness every day
We wish.^^
피고지는 6월의 꽃 만큼 음악 또한 처연하기 그지 없습니다
중년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시는 모습 또한 멋지구요~~
꽃들
먼저 핀 꽃들 보며
좋아라 했는데
먼저 핀 만큼 또 먼저 집니다.
이젠 그 꽃들이
안쓰러워 집니다.
그게 이치인데 알면서도
마음 짠하네요.ㅎ^^
바지런히 행복을 가꾸시는
모습에 감동이~
알알이 익어가는 앵두
살랑살랑 꽃들의 합창
향기가득 청운재~~
쫄랑쫄랑 작가님 뒤만
따르는 재롱동이 깜순이~
이모두가 한폭의 아름다운
시가됩니다~^^
감사해요~♡
앵두 익으면
직박구리들 신나지요.
익지 않으면
먹지 않는 직박구리들입니다.
작년에도 떼로 몰려와
파티를 했지요.
누구나의 일상은
한편의 시고
인생은 한편의 소설이지요.
소설의 결말을
잘 써야할텐데 말입니다.ㅎㅎ^^
꽃들도 저리 죽을만큼 노력해서 꽃 한송이 피워내는데 우리네 사람들도 열심히 살아야 할 듯 합니다. 깜순이를 두고오는 작가님의 발길은 얼마나 무거울까요.
매주 깜순이와
잠깐 헤어지지만
늘 안쓰럽네요.
야옹 소리 한번 안하고
그냥 바라만 보는 깜순이가
매주 이별을 힘들게 합니다.
다시 내려갈 날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지요.ㅎ^^
선생님 손은 금손이셔요 손길닿으면 작품이시네요 저도 열심히 선생님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청운재 사랑합니다 ~^^❤️❤️❤️
ㅎㅎ 고맙습니다.
금손은 아니고요.
그냥 뭐 제 느낌대로
가꾸고 키우고 있습니다.
조금씩 이뻐지는 모습을 보며
혼자 뿌듯해 합니다요.ㅎㅎ^^
진주목걸이가 자리를 잘 잡고 가녀린 꽃대를 올리고 노란 예쁜꽃을 피웠네요~
블루베리는 열매도 꽃처럼 예쁘고~청운재를 보고있음 어릴적 고향이 자꾸 생각납니다~앵두는 추억입니다~^^
흙냄새만 맡아도
잘 자라는 진주목걸이입니다.
이쁘게 심었더니
아주 토실토실 빵빵하게
자리잡았네요.ㅎ
올해는 블루베리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저녁 노울.
어쩜.
아름답고 멋질까요~
작가님이라.
작품이네요.
모두가 행복한 날들...
창문에 비친
노을을 보면서
가슴부터 먹먹해집니다.
세월을 녹여내는 듯 해
돌아보게 만드네요.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유월입니다.
꽃향기 가득한 오후 되소서.^^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넉놓고 바라봅니다~^^
깜냥이는 좋겠다~
아름다워라~~아름다워라~~~
고맙습니다.
장미꽃들 막 지고 있네요.
낮달맞이는 뭐
가을까지 필테지만
장미들이 너무 빨리 지는 것 같아
서운합니다요.
지는 꽃대 부지런히 잘라줘서
또 한번 꽃을 보려합니다.ㅎ^^
너무 아기자기한 집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집으로 이사가서 캘리그라피 글 배우고 싶네요 ㅎㅎ
미리 환영합니다. ㅎㅎ
꽃도 가꾸고
글씨도 쓰고
그런 이웃 있으면
참 좋지요.ㅎ^^
할일이 태산인데 청운재영상보느라 주저 앉았어요^^
우선순위가 되어주셔서 무한감사드려요 ㅎㅎ
ㅎㅎ
청운재가 일상을
살짝 바꿔드렸군요.
고맙습니다.
이 참에 잠시 쉬시는 것도 좋지요.
쉼표 같은 청운재가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요.ㅎㅎ^^
여러가지 꽃들을보니 울긋불긋 꽃대궐이란 동요가 저저로 흥얼거려지네요.
청운재의 여름 아름다워요
정말 유월은
꽃대궐입니다.
봄꽃과 여름꽃이
교차하며 피어납니다.
너무나
감사한 유월의 날들입니다.ㅎㅎ^^
작가님~
청운재의 4계절을 함께 느끼고 구경할 수 있어서 감동입니다.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가득 메워지는 청운재 풍경이 넘 좋습니딘~^^
청운재와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하지요.ㅎ
고향 내려오면
들리셔서
차 한잔 하자구용.^^
영상이 여유롭고 넘 아름답습니다
꽃잔치에
초대받았으니
좀 느긋하게 즐겨봅니다.
유월은 좀 그래도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ㅎㅎ^^
풍경과 음악, 너무 아름답습니다.
유월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네요.
눈길 닿는 어느 곳도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이 계절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ㅎ^^
낮달맞이꽃도 장미도 깜순이도 마음에 화사함을 선물해 주네요 지는 꽃마저도 아까워 수반에 펼쳐두니 멋스럽고 또한 작가님의 남다른 센스와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낮달맞이는
번식력이 어마무시하네요.
담장 밖에서 밑으로 뻗어
안뜰에서까지
꽃을 피웁니다.ㅎㅎ
깜순이도 꽃향기 맡으며
유월을 만끽중이지요.
이제 장미가
다른 꽃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정원이 여름을 준비합니다.ㅎ
꽃 향기 가득한
행복한 걸음 하소서.^^
꽃 멍 했어요.
눈,귀 호강 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볼 수 있슴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엔 뒤뜰 정원에 앉아
저도 꽃멍하곤 합니다.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올 여름
폭염예고가 있어
꽃들이 걱정되네요.ㅎ^^
불타는 노을을보니
아다지오 음악이 떠오르네요..
여기가 어디인지 참 멋진 고향입니다..❤❤❤❤❤❤❤
천지를 물들이는 노을입니다.
물들지 않는것이 없지요.
노을 속에서
노을에 물든채
노을을 봅니다.
꽃과 나무들과
이름모를 풀들조차
모두 물드는 저녁입니다.
점점 노을이 붉어지는
여름이 오고있네요.
청운재는 충남 서산에 있습니다.^^
물 흐르듯 다가오는 영상이 맘에 안식을 줍니다
늘 사시는 곳은 아닌가 봐요
고양이를 두고 간다는 말씀에서
오늘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청운재에는 주말에만
내려가는
5도2촌의 일상이네요.
언젠간 완전히 내려가겠지만
아직은 아니네요.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ㅎㅎ^^
자연의 풍광과
인동초 향기가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뒤뜰엔
인동초가 만개했습니다.
그 향기에
정신이 다 혼미해집니다.
모든 꽃들의 향기를
다 합친듯한
황홀한 향에 행복해지네요.ㅎ^^
청운재가 너무 아름 답습니다 작가님 의 섬세함 에 놀랍 습니다~
자꾸 꽃 욕심이 늘어갑니다.ㅎ
사시사철 꽃 보고 싶어
사다가 심고
얻어서 심고 있네요.
시골집을 리모델링해서
가꾸며 보내는
5도2촌 생활입니다.
멀지않는 날
완전히 내려가겠지만
그때를 위해
부지런을 떨어봅니다.
오늘도 걸음걸음
행복한 하루 되소서.ㅎ^^
정말 부러운 인생 후반분를
보내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인생 2막을 위한
준비중입니다.
천천히 누리고 즐기면서
인생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네요.
유월의 향기
가득한 꽃날들 되소서.ㅎ^^
장독대 정겹네요
아름다운 정원 점점
이쁘게 잘가꾸시네요
조끔씩
이뻐지는 중입니다.ㅎㅎ
3년이 지나니
꽃들 화초들 나무들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여름꽃들 피어납니다.
장미도 한 번 더
꽃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요.ㅎㅎ^^
2년째 시골집을 찾고있는데 쉽지가않군요ㅠ 저의 로망이거던요.작가님 영상 보고있노라면 맘이 아려옵니다.
못다 이룬 욕심일까요.오늘도 대리만족으로 맘 달래봅니다.고운 영상감사합니다.~^^
아이고 이런~
꼭 맘에 드는 집이 있을겁니다.
로망 이뤄지는
그날을 기원드려요.
간절하면 이뤄진다니
이뤄질 겁니다.^^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영상이 이야기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시간이.흐르고
계절이 가고
그런 모습들을 영상에
담아봅니다.
일상의 흐름에서
한 걸음 비껴 서서 바라보는
풍경들이 때론
잔잔한 물결처럼
마음이 평온해지게 하네요.
인동초 향기에 묻힌
뒤뜰에 앉아 밤을 즐겨봅니다.ㅎ^^
저도 오늘 색 바랜 넝쿨장미 정리 했어요
아쉽교 애처러웠지만?!
다믐 꽃들이 기다리니~ 미안해! 고마웠어! 말 해줬어요
정말 꽃대를 자를 떄
너무 미안하지요.
정원을 가꾸면서야
비로소 느껴지는 마음이네요.
그래서 수반에
꽃잎을 담고
곁에 더 두고 있습니다.ㅎ^^
극락이 어디 멀리 있던가요!
그 곳이 극락이구메요!
healing~
감사합니다.
다 마음먹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자기.자신을
극락으로 만드는 것도
지옥으로 만드는 것도
다 마음먹기에 달린거겠지요.
하루하루가
장말 극락같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청운재의 6월은 꽃대궐이군요.
그 흔한 금계국도 무리지어 피니 이쁘네요.
5도2촌 생활 하시느라
가실 때 마다 깜순이가 밟혀 발걸음이 떨어 지지 않으실 거 같아요.
이별은 익숙 해 지지가 않은 거 같아요.
깜순이가 짠해요
맞아요.
이별은 영 익숙해지지 않네요.
말똥말똥
야옹거리지도 않고
바라보는데
가슴이 덜컥합니다.
다시 만날 주말을
저처럼 깜순이도 기다리겠지요.ㅎ^^
창에비친 노을~! 그림인줄?!
ㅎㅎ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창문에 그려진
노을을 보고 놀라
뒤돌아 보았지요.
가슴까지 물들이는 노을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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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까지 이벤트 기간입니다.
4일까지 신청받아
추첨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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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순이는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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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을 맞아주셔요.
깜순이한테
맛난 것도 많이 사주시고요.ㅎㅎ^^
아주 이뻐유~
얼마나 살가운지
그냥 녹아요.ㅎㅎ^^
오늘도 힐링하러 왔습니다~~~~~. 고양이가 풀을 먹는 건 그루밍할 때 몸속으로 들어간 털을 대변시 몸밖으로 내보내려고 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잘 오셨습니다.ㅎ
아 그렇군요.
다 이유가 있군요.
또 하나 배웁니다.
풀 먹는다고 채식하냐고 놀렸는데
살짝 부끄합니다요.ㅎㅎ^^
청운재는 바다와 근접해서 경치가 황올합니다~ 뒷뜰의 인동초는 어떤 향기일지 참 궁금하네요ᆢ수반에 띄운 장미꽃 어쩜 그런 생각까지~ 섬세한 작가님 ㅋ
ㅎ 네네.
바다가 가까워서 참 좋아요.
휭하니 달리면 바다고
뒤편엔 도비산이 있어
올라가면.시야가 탁 틔이지요.
인동초 향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향수들 모아
한꺼번에 터트리는.듯한
아주 황홀합니다.ㅎ
동네 벌들은 다 몰려온듯 합니다요.
꿀잔치 한창입니다.ㅎㅎ^^
한편의자연다큐!!! 굿 굿.
장미꽃들이
지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온 힘을 다해
황홀하게 피었다가
이제는 꽃비로 내립니다.
또 다른 꽃들이 피어
그 자리를 대신해주겠지요.
유월이 제법
여름 티를 내는 요즘입니다.
건강하게 여름 준비하시길요.^^
지극한 유미주의를 아시는 분 같습니다ㅋ.
늘 느끼지만 이렇게 섬세한 정서가 정말 대단합니다.영상도 정원가꾸기도^^.
깜순이 혼자 주중에 이 예쁜 집을 지키고 있네요.외롭게 기다리면서.
과찬이시네요.ㅎㅎ
올라오는 아침이면
깜순이랑 서로
그렇게 한참을 바라만 보게되네요.
무슨 견우 직녀도 아닌데
영 걸음을 옮기기 어렵네요.
그래도 다시 내려갈
주말이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ㅎㅎ^^
너무나 정겨운 풍경에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저도 얼마전 어머니 돌아가시면서 60년된 시골집을 상속받고 주말이면 풀과의 전쟁을 하며 꽃 한두가지씩 심기 시작했는데 오랫동안 비워둔 집을 어떻게해야할지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멸실하고 창고를 지어야하나 수리를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선생님댁 시골집도 구경시켜주시면 참고가 될것 같아요. 고즈넉한 풍경 구경잘했습니다.
청운재와 비슷하시네요.
처음엔 저도 막막했지요.
영상 1편부터
시골집 고치는 과정들
모두 담았습니다.
참고가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시간되시면
청운재 한번 오셔서 보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요.^^
네~감사합니다. 잘보고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처음해보는 일들이라
좌충우돌 했네요.
이제는 조금 일머리가
늘었습니다요.ㅎㅎ^^
2등
ㅎㅎ 축하드려요.
먼저 오셨으니
장미향 가득 담으셨을겁니다.
행복한 밤 되소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