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댓글을 보냇보내요 캘리도 소소하게 하고 있고 작가가 꿈인 저에게 청운재 영상은 늘 설레임을 주네요 좋은 글귀와 싯귀도 참고 하고 있고 편한 풍경과 영상도 잘보고 있네요 늘 중년을 멋지게 보내고 있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세요 살아있는건 모두 눈물겨운 우린 이시대의 별입니다
작가님은 평범한 자연을 신비롭게 담아내는 재주가 있으세요.~ 처음 영상을 접하고 눈물났던 때가 생각납니다. 화병에 찔레꽃이 인상적입니다. 화목난로 보니 자연인 하러 가고 잡네요.ㅋ 청운재에 아직도 두 번 핀 안젤라 장미도 있고, 싱그런 모습들이 남았는데 벌써 겨울준비라니 세월이 참 무상하네요.
월동채비로 많이 분주하시군요. 늘 부지런하게 움직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겨울이 지나야 봄을 만날수 있고 지고난 꽃정리를 해야 또 새로운 꽃을 볼수 있겠네요. 기다림의 설렘을 안고 사는 우리가 될수 있도록 오늘 저도 바쁘게 움직여 보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훌륭한 분석,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심취해서 잘 보았습니다. 지금 창밖에서는 높다랗게 쌓인 눈이녹아 비가 되어 제법 굵게 들립니다 . 살면서 어제오늘 눈은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저도 4.5평 작은 비닐하우스 에 꽃들을 두었는데 보온 때문에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발열전선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세히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그러게요. 도심은 완전 눈폭탄이네요. 청운재는 짖눈개비 내리면서 다 녹았네요. 비닐하우스는 낮에는 괜찮지만 밤이되면 밖이랑 별반다르지 않지요. 그래서 화초들 다 얼어죽습니다. 제가 한 방법은 발열전선을 화분에 감아주는겁니다. 실내온도를 설정하면 그 온도까지 발열전선이 열을내고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됩니다. 그러다 다시 실내온도가 내려가면 전원이 켜지지요. 이건 시골 비닐하우스 농사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동온도조절에 연결만하면 됩니다. 이 조절기에 연결된 온도계센서를 하우스안에 놓으면됩니다. 2년째 발열전선 쓰고있는데 화초들 건강하게 잘 겨울납니다. 인터넷에 비닐하우스 자동온도조절기 검색하시면 상품들이 많습니다. 전선의 길이도 선택할 수 있으니 맞는걸로 구입하시면 될듯요. 아마 겨울 보온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요.ㅎㅎ^^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평온한 작업실과 정원일상 잘 보았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고맙습니다.
5도2촌 생활하며
일상을 영상에 담아봅니다.
몸은 도시에 있지만
마음은 늘
청운재에 있네요.
많이 추워졌습니다.
포근한 겨울 되시길요.ㅎ^^
부지런하게 만드는 계절이네요ㆍ온실 작으마니 넘 이쁘네요ㆍ저도 설치 하고싶네요ㆍ멋진 삶 응원합니다
감당할 수 있는
그 만큼의 크기가
딱 좋은 것 같아요.ㅎㅎ
화초들 겨울 잘 견디고
내년 봄에 이쁜 꽃들
피워줄 겁니다.
그 봄을 기다려 봅니다요.ㅎㅎ^^
화면 아름답다고 글 좋아서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생활을
응원 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응원 힘입어 더 열심히
영상 만들어야겠어요.ㅎㅎ
관심과 성원이
청운재의 동력입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청운재의 모습입니다.ㅎ^^
시인은 역시 다릅니다.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청운재에서의
일상을 담아보고 있습니다.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의 느린 시간을
온몸으로 체감하며
그것을 애청자님들과
함께 공유합니다.ㅎㅎ^^
오랜만에 댓글을 보냇보내요
캘리도 소소하게 하고 있고 작가가 꿈인 저에게 청운재 영상은 늘 설레임을 주네요
좋은 글귀와 싯귀도 참고 하고 있고 편한 풍경과 영상도 잘보고 있네요
늘 중년을 멋지게 보내고 있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세요
살아있는건 모두 눈물겨운 우린 이시대의 별입니다
고맙습니다.
캘리그라피도 하고 계시군요.
반갑습니다.ㅎ
작가의 꿈 반드시
이뤄지실거라 믿습니다.
찬바람이 거세집니다.
마음도 월동준비 하시어
포근한 겨울 보내시길
청운재가 기원드립니다.ㅎ^^
청운재의 늦가을이네요 겨울준비로 바쁘시네요 화병에 찔레열매 너무좋네요 너무 아름답고 좋네요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응원하고 종종 방문할께요 계속 함께 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 😄 건강하시길요 🌸
붉은 찔레 열매가
강렬하여
작업실이 더 멋지게 변했네요.
차가운 겨울
뜨거웠던 날들 기억하며
봄을 기다릴 수 있겠습니다.
자주 놀러 오셔요.ㅎ^^
작가님은 평범한 자연을 신비롭게 담아내는 재주가 있으세요.~
처음 영상을 접하고 눈물났던 때가 생각납니다.
화병에 찔레꽃이 인상적입니다.
화목난로 보니 자연인 하러 가고 잡네요.ㅋ
청운재에 아직도 두 번 핀 안젤라 장미도 있고, 싱그런 모습들이 남았는데 벌써 겨울준비라니 세월이
참 무상하네요.
ㅎㅎ
자연인 하시면 되지요.
일상의 것들을
영상에 담아봅니다.
모든것들이 이제는
안쓰럽고 귀하네요.
세월 탓이려니 하는데도
마음이 쓰입니다요.ㅎㅎ
정말 쏜살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요.
따뜻한 겨울 맞으시길요.ㅎ^^
안젤라 꽃 향기가 여기까지 전달해 져 오는 느낌입니다 선생님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동심을 불러 일으키는 장면들이 넘 많아요 어찌 저리도 자잘한곳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을까 .... 행복함을 느끼면서 하루 시작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큰 것보다도
작은 것들에 더 마음이 갑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것들
스쳐 지나쳤던 것들이
안쓰러워지는 요즘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주는
행복을 느껴봅니다.
마음 속에 있다는 행복을
자연속에서 누려봅니다.ㅎㅎ^^
월동채비로 많이 분주하시군요.
늘 부지런하게 움직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겨울이 지나야 봄을 만날수 있고
지고난 꽃정리를 해야 또 새로운 꽃을 볼수 있겠네요.
기다림의 설렘을 안고 사는 우리가 될수 있도록 오늘 저도 바쁘게 움직여 보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맞아요.
꽃이 져야 다시 피지요.
한 해를 보내고
내년 봄을 또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부지런을 떨어봅니다.
분명 올해와는 다른
꽃들이 피어날테니까요.ㅎㅎ^^
작가님~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저도 겨울 월동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끝이 안보이네요ㅠ
불멍과 따뜻한겨울을 기다리며 서둘러야겠어요ㅎㅎ
정말 오랜만에 오셨어요.ㅎ
자주 놀러 오셔요.
시골살이 월동준비는
정말 챙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지요.
행복한 겨울나기 위한
준비이니 그 또한
즐겁게 해봅니다요.ㅎㅎ^^
겨울채비에 일손이 바쁩니다
추위에 떨면서도 가지끝에 피고있는 꽃송이가 안스럽습니다 한여름 싱그러움을
노래하든 화초들의 메마른 가지정리에 바쁜신데도
깜순이 작가님의 손길이 그리워
쫄랑대는 모습이 안스럽기도~
날씨가 추워지는데 우짜누~ ㅎ
하지만 화목난로에 피워지는 불꽃이 포근해 보이는
청운제 입니다
건강 하소서~❤❤❤
다음주엔
김장 배추도 뽑아야 하고
올해 심은 나무들
보온도 해줘야 합니다.
아직 할 일이 많네요.ㅎㅎ
그래도 장작불 피워놓고
불멍하고 있으면
참 따스하고 좋네요.ㅎㅎ^^
술병에 담긴 찔레열매가 빨갛게 취했네요 ㅎㅎ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마음까지 흔들고
놀아달라 쫒아 다니는 깜순양도 사랑스럽고
말끔해진 청운재로
겨울이 오면,
눈 내리는 밤이 아늑하겠습니다
고운 영상
고맙습니다.
눈 펑펑 내리는 밤
난롯가에 앉아
물 열어 놓고
그 모습 보고 있으면
참 운치있고 좋지요.
긴 겨울밤
고구마 구워 동치미랑 먹으면서
봄을 기다려볼랍니다.ㅎㅎ^^
화분들을 온실로 옮기고 마당의 마른 가지들을 정리하며 또 바쁜 가을 마무리를 하셨어요 찔레열매 화병에 담아 난로 옆에 두니 가을과 겨울이 함께입니다 머지않아 첫눈이 내릴 텐데 작가님 손톱에 봉숭아 아직 많이 남았네요 우리 사랑스런 깜순이도 계절이 바뀌는 걸 느끼려나요?
그동안 게으름을 피웠더니
할 일이 산더미네요.ㅎ
이틀동안
겨울 준비하느라 바빴네요.
올 첫눈까지
봉숭아 물이 남아 있으려나 싶네요.ㅎ
살짝 기대를 해봅니다요.ㅎㅎ^^
청운재 안뜰과 뒷뜰에서 사계절을 더 느끼게 됩니다
무거운 화분 드실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여기는 비바람이 불어서 낼부터는 추워질거 같아요
작가님도 건강조심하셔요^^😊
그러게요.
무거운 거 이젠 힘에 부칩니다요.ㅎㅎ
내년엔 화분말고
아예 땅에 심어야겠어요.
첫눈도 온다네요.
급격히 추워지는 요즘입니다.
무탈하게 이 겨울 나시길요.ㅎㅎ^^
겨울준비 하시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정말 가을은 깜순이의 잠처럼 너무 짧아요. 이제는 봄을 기다리며 시간을 흘려 보내겠지요. 비가 그치고나면 추워진다고 하니 작가님 깜순이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깜순씨 사랑해~~~요❤.
오늘도 비가 오네요.
첫눈 온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정말 첫눈이 올랑가 몰라요.
겨울준비도 거의
마무리돼가네요.
이번주 까지 하면
웬만큼 될 것 같습니다.
깜순이랑 긴 겨울
잘 견뎌봐야겠습니다요.ㅎㅎ^^
작가님이 시인이시다 보니
댓글도 싯적이네요 ㅎㅎ
ㅎㅎ 그런가요.
멋진 분들 참 많습니다.
청운재 애청자님들
모두가 시인이지요.
또 한 계절이 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
그리워지는 시간들입니다요.ㅎ^^
청운재의하루가짧게만느껴지는늦가을영상이네요!!!, 난로내열유리, 정보,굿깜순아!추운계절건강하게잘지내!,청운재의시간도평화롭게지나갑니다!!
깜순이
겨울집도 보수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엊그제만 해도
올 여름 덥다 덥다 했는데
계절은 어김없이
겨울로 달려가네요.ㅎ^^
청운재에서 들려오는 가을소리는 고향의 그리움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시골의 하루는
도시보다 천천히 흘러갑니다.
그래서 계절이
변해가는 모습을
모두 볼 수가 있지요.
이제 겨울입니다.
마음 춥지 않은 행복한
겨울 되소서.ㅎ^^
영상도 음악도 힐링입니다😊 낙엽 쓰는 소리도 너무 좋아요
낙엽을 쓸며
가을을 보냈습니다.
첫눈인데 폭설이네요.
아직 새끼손톱에
봉숭아물이 남아있습니다.
괜시리 설레는 하루입니다.ㅎㅎ^^
평온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이웃맺고 갑니다 ❤❤❤
자주 놀러올게요😊😊😊
고맙습니다.
다른 동네는 눈폭탄인데
청운재는 오락가락
다 녹고 쌓이지는.않네요.
바람이 거세서
겨울을 실감합니다.
포근한 겨울 맞으시길요.ㅎ^^
이렇게 뵙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아름다운 영상보러 자주 올께요~^^
고맙습니다.
시낭송 너무 좋네요.
오늘 폭설 내렸는데
이런날 난로가에 앉아
차 한잔 하면서
시낭송 들으면 정말 좋겠어요.ㅎㅎ^^
❤❤❤❤
❤❤❤
하트 고맙습니다.ㅎㅎ
깜순이 쫄랑대며
일을 방해하네요.ㅋ
그 모습조차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ㅎ^^
훌륭한 분석,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타깝게도 저는
암호화폐 전문가가 아닙니다.
전문가에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얀깃털 나풀거리는 억새가 곱네요~
겨울을 끌어안은 국화는 안쓰러워요~^^
한계절이 가고 다시 다른 계절이 찾아오는걸 우리는 겸손히 받아 들여야 하나봐요~
저사는곳 오늘날씨는 비오다 우박이떨어지고 눈이오고 다시 비~가을이 가기싫은가봐요~^^
그러게요.
오늘 날씨 요란합니다.
가을을 보내려니
하늘도 아쉬운가 봅니다.
몸살하듯
계절을 또 보냅니다.
일년이 정말 너무 빠르네요.
낡은 책 속에
가을의 모습을 넣어봅니다.
훗날 우연히
올해의 가을을 꺼내 볼겁니다.^^
온실이 강풍에 안 날아가나요
제가 사는 강원도 산골바람에는 어림없어요 바로 훌러덩 다 날아가버릴거거든요ㅜ
겨울을 채비하시는 부지런한 모습
또 배웁니다~~
서해안도
바닷바람이 장난아니지요.ㅎㅎ
온실 설치하고
쇠말뚝 박고
끈으로 고정했습니다.
작년에도 잘 견뎠지요.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이네요.
눈보라치더니
강풍불고 이젠 잠잠하네요.ㅎ^^
Hola. Coloca subtitulos en español porfavor. ♥️
Publicado nuevamente en español.
Gracias.
하우스 와 온도조절기
셋트 구입하여 저도
해보구 싶어요 !!!
구입처좀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온실 하우스만으론
화초들 겨울을 못나서
발열전선을 설치했네요.
농자재 마트나 이런데서 팔고요
인터넷에서도
비닐하우스용 자동온도 조절기
검색하시면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요.ㅎㅎ^^
심취해서 잘 보았습니다.
지금 창밖에서는 높다랗게
쌓인 눈이녹아 비가 되어 제법 굵게 들립니다 .
살면서 어제오늘 눈은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저도 4.5평 작은 비닐하우스 에 꽃들을 두었는데 보온 때문에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발열전선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세히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그러게요.
도심은 완전 눈폭탄이네요.
청운재는 짖눈개비 내리면서
다 녹았네요.
비닐하우스는 낮에는 괜찮지만
밤이되면 밖이랑 별반다르지 않지요.
그래서 화초들 다 얼어죽습니다.
제가 한 방법은
발열전선을 화분에 감아주는겁니다.
실내온도를 설정하면
그 온도까지 발열전선이 열을내고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됩니다.
그러다 다시 실내온도가 내려가면
전원이 켜지지요.
이건 시골 비닐하우스 농사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동온도조절에 연결만하면 됩니다.
이 조절기에 연결된
온도계센서를 하우스안에 놓으면됩니다.
2년째 발열전선 쓰고있는데
화초들 건강하게 잘 겨울납니다.
인터넷에
비닐하우스 자동온도조절기
검색하시면 상품들이 많습니다.
전선의 길이도 선택할 수 있으니
맞는걸로 구입하시면 될듯요.
아마 겨울 보온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요.ㅎㅎ^^
보일러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온도설정하고 켜놓으면
자동으로 켜졌다 꺼졌다하니
신경쓸일이 없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우면
비닐하우스위에
뽁뽁이 한번 더 둘러주면
보온효과는 더 좋지요.^^
@@callipark
너무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완전이해는 아니지만요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전선을 화분에 감아주면 화분에
온도가 올라 간다는 말씀이죠
전선으로 화분을감고 곁에
화분에 또 감고 맞나요 ㅎㅎ
좋은 저녁되시어요 ^^
ㅎㅎ네네.
완전히 감지않아도 됩니다.
그냥 얽기설기 화분에
늘여뜨려 놓아도 괜찮더라고요.ㅎㅎ^^
❤❤❤❤
❤❤❤
하트 감사합니다.
그대로
깜순이 한테 전달할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