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재 [230] 여름 정원관리 / 시골에서 여름 나는 방법 / 텃밭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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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장마가 끝났나 봅니다.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장마에 풀들이 정원을 점령했습니다.
꺾이고 부러진 꽃들을 정리하고
여름 꽃을 새로 심었습니다.
여름 정원이 제모습을 찾아갑니다.
텃밭에 심은 수박 참외 오이
가지와 방울토마토 고추를 땄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둔 수박을 꺼내
마루에서 수박 파티를 합니다.
시원한 여름을 나는 방법입니다.
달콤 시원한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26]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 / 여름 정원 예쁜 꽃들 / 수련 피는 연못](http://i.ytimg.com/vi/H_-E7ZfWw18/mqdefault.jpg)
![청운재 [226]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 / 여름 정원 예쁜 꽃들 / 수련 피는 연못](/img/tr.png)
![청운재 [225] 꽃대 잘라 새 순 키우기 / 정원 잔디깎기 가위 / 갑오징어 라면](http://i.ytimg.com/vi/-dgI2QXdO8w/mqdefault.jpg)
![청운재 [219] 소품으로 재미있는 정원 만들기 / 밤이 더 빛나는 태양광 조명 / 스토리가 있는 정원](/img/n.gif)
청운재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이 정겹고 반갑네요 특히 우리 깜순이는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런 청운재 마스코트~❤❤❤ 텃밭 작물 고루고루 풍성해서 눈이 즐거운데 백미는 수박이네요 영상 중간중간 개구리 제비 방울새가 영상을 한결 평화롭고 아름답게 하니 참 좋군요 작가님 작품은 청운재의 품격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쁜 깜순이는
뭘해도 이쁩니다요.
가끔 사냥놀이에 집중하는데
실패하는 게 더 많네요.
저랑 비슷하게 허당끼 있는 깜순이.ㅎㅎ
텃밭이 주는 풍요를
즐겨보는 여름입니다.
서로서로 나눠 먹으며
한가로운 시골이지요.
고맙습니다.ㅎㅎ^^
글 한 절 한 절이 시가 되는 청운재입니다~~~
한참 더울 때
시원한 수박 먹고
마루에 누워 낮잠 자는게
제일인 것 같아요.ㅎ
그러다 심심하면
글씨도 쓰고
뒷산 구경도 가고
배고프면 텃밭에 가서
참외 따먹고
뭐 더 바랄 게 없습니다.ㅎㅎ
감나무를 스치는
구름 따라 가다보면
그리움에 닿는 요즘이네요.ㅎ^^
청운제!!!
참풍성하네요~ 부러워요
작가님~ 부지런함에텃밭이풍성함을선물 로주네요
잠깐이나마힐링하구갑니데이~~~
고맙습니다.
심어 놓고
별로 신경도 못썼는데
한아름 맛난
선물을 주는 텃밭입니다.
여름은 여름대로
덥지만 즐거움을 줍니다.ㅎ^^
청운재 여름은 풍성하고 여유있고
푸르름가득입니다
그립다~수박한쪽같은사람 ~심쿵하다가
찡하다가 40넘은 아줌마 맘에 소녀가성이 깃들게되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을 열심히
살아내며 온 세월이지요.
문득 문득
그리운 것들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수박 한 쪽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여름입니다.
소녀 시절로
여름 휴가를 떠나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ㅎ^^
청운제의 먹거리가 풍성합니다
잡초들과 전쟁이지만
여러가지 수확하는 재미도 있네요~^^ 수박 한덩이지만
툇마루에 앉아 먹음직 스럽게
갈라지는 아삭한 그맛이 그립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한폭의 청량한 청운제에 싱그러운 맘으로 머물다갑니다
깜순이랑 건강한 여름 되소서~♡
수박 한 통 따 들고
신이 났습니다.
장마 견디고 맛있게 익은
수박을 냉장고에 넣어
하루를 놔뒀지요.
한 입 베어무니
더위가 줄행랑을 치게
정말 시원하고 달큰합니다.ㅎ^^
그!~립!~다!
문득 얼마전 하늘나로 가신 울엄마 그립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그리우실듯요.
부모님 모두
떠나보내고 이젠
함께 했던
추억의 집에 돌아왔네요.
아무리 세월이 가도
퇴색되지 않는
그런 추억도 있네요.
감나무 가지에 붙어
여름 매미처럼 울고 싶은
그런 날은
한참이나 하늘을 보게 되네요.^^
방금 텃밭을 둘러보고 앉아 아침 먹으면서 영상보고 있습니다 이런것이 행복입니다
텃밭 둘러보고
맛있는 아침식사
그런게 정말 행복이지요.
마음 풍성해지는
아침 풍경입니다요.ㅎㅎ
텃밭은 어떤지요.
주렁주렁 풍년일듯 합니다.ㅎ^^
깜순아 털옷 입고 많이 덥지 ❤요기는 오늘 38도란다 이모는 털옷 안입어도 너무 덥다❤❤
올여름 깜순이랑 잘보내세요~❤❤
❤❤❤❤❤❤❤
아이고 38도라니요.
온도만 들어도
겁나게 덥네요.ㅎ
깜순이도 더워서
활동량이 많이 줄었어요.
그늘만 있으면
자꾸 누우려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ㅎㅎㅎ^^
땀흘리고 먹는 과일은 수박만한게 없더라구요~ 복수박은 많이 열리고 식감도 야들하고 두사람이 먹기 딱이에요~ 잘익은 🍉 수확 축하드려요 ㅎ
암요 암요~
겁나 시원한 여름의 맛이지요.
내년엔 복수박도
심어봐야겠어요.
쩍~ 갈라서
얼음 넣고 즉석 화채를 해서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그리움이 선생님 붓 끝에서 시가 되었네요^^ 풀과의 전쟁속에서도 맛있는 여름~ 어느 추운 겨울 날 뜨겁게 그리울 여름이 깊어갑니다
맞아요.
겨울엔 이 뜨거운 여름이
그립겠지요.
그리 생각하면 뭐
이정도 더위는 견딜만 합니다.ㅎㅎ
그래도 더워~~~~~~ㅋ
풀들과 서로 잘 타협중입니다.
웬만하면 그냥
놔두는 걸로요.ㅎㅎ^^
청운재!! 여름이주는텃밭의결실과사랑스러운깜순이,작가님의수박한쪽같은사람이그리운여름철!! 덥고습한이여름!! 잠시청운재영상보며더위잊어봅니다!!! 굿
텃밭인지 풀밭인지
장마 핑계로 돌보지 않았더니
아주 난리네요.ㅎ
그래도 잘 열려서 익어주는
과일들 대견합니다요.
그 덕에 맛있는 여름을
즐겨봅니다.
수박 한쪽 같은 사람이
더 소중해지는 여름입니다.
행복하고 시원한
여름되소서.ㅎ^^
또 늦었네요 선생님은 딱 하나 수박이라도 건지 셨네요 저흰 거의 닭 모이로 쓰고 있어요 ㅎㅎㅎ 암튼 넘 좋아요 볼때마다 저렇게 살고싶다...... ! 더운날 건강조심하세요
닭들이.호강이네요.ㅎㅎ
요즘 정말 덥네요.
잠깐만 나가도
땀이 범벅입니다.
너무 더워서 정원의 풀들도
지금은 구경만 하네요.ㅎㅎ
덕분에 장마 핑계로 놀고
폭염 핑계로 또 놀고
아주 신났습니다요.ㅎㅎ^^
Xin chào, lâu lắm mới thấy bạn
Anh (chị) vẫn khỏe chứ.
Dạo này anh ấy đang xây một ngôi nhà rất đẹp
cách trang điểm
Mình đang xem video.
Phong cảnh cũng rất đẹp
Hình ảnh nỗ lực cũng rất đẹp.
Hãy hạnh phúc nhé.^^
cảm ơn bạn nhiều.^^
시골살이가 힘들기에 풍성함을 맛보는거 같에요!
보기에는 꽃에 파묻혀 신선놀음인 것 같지만 그 속에는 땀과 노력과 시간인듯요!
수박 드시는 소리가 어찌나 맛나게 들리는지!
괜히 수박없는
냉장고 문을 열어본다ㅎ
더운날 몸관리 잘하시면서
쉬엄~쉬엄~
하셔요?
댕큐임당!
아이고~
냉장고가 잘못했네요.ㅎㅎ
수고로움 없이
얻을 수 있는 게 있나 싶습니다.
신선놀음 하고 싶어요.ㅎㅎㅎ
그래도 텃밭이 주는
풍요를 누리고 있네요.
그거면 됐지요.
아직도 풀들이 겁나게
무성합니다.
천천히 쉬엄쉬엄
놀멍놀멍 뽑으렵니다요.
건강한 여름 나소서.ㅎ^^
텃밭 수확으로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날 되셨겠어요.
개구리밥의 번식력도 대단해 보여요 ㅎㅎ
어릴적 논에서 보던 개구리밥도 그 안애서 숨바꼭질 하는 개구리도 너무 정겨운 풍경이네요
오늘도 청운재애 잘 머물다 갑니다^^
개구리밥이
온통 다 덮었습니다.
그랬더니 이 더위에도
물은 맑아졌습니다.
작년엔 녹조에 난리였는데
수질정화에 딱 좋네요.
개구락지도
아주 터를 잡고 사네요.ㅎㅎ
가끔 깜순이가 노리지만
물속으로 잠수하니
늘 허탕이지요.ㅎ^^
@@callipark ㄲ
깜순이와 개구리의 숨바꼭질
보는 것만으로도 잼나겠어요~ㅎㅎ
얼마나 신중하게
접근하는지
귀신도 모르게 한다고 하는데
개구락지는 벌써 잠수...ㅎㅎ
허당 깜순냥입니다요.ㅎ^^
@@callipark 개구리의 순발력이 더 빠른 거로 인정~~ㅎㅎ
네네~ ㅎㅎ^^
자주못가는 주말주택 청운재
영상보면서 대리 만족합니다.
깜순이도 반갑구요.
그립다.~
가슴이 아리네요.
(먼저간 내동생 생각도 나구요ㅠㅠ)
아이고 이런...
동생분도 함께 했던 시간들
그리워 하고 계실겁니다.
꽃 한 송이에
나뭇가지에
흐르는 구름에도
추억이 아른거립니다.
가끔은 그리운 사람
그리워도 하면서
또 꽃을 심고 가꿉니다.
그래야 또 다른 추억이
필테니까요.ㅎㅎ^^
수박 한통 수확했다는 소리에 빵터졌어요.동생네 텃밭에 수박이 딸랑하나 열린거 제가익었다고 고집부려 땃는데 들익엇드라구요. 혼났던 생각에 한참 웃었네요ㅎㅎ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혼날만 합니다요.
장마통에 작은 수박들
썩어버렸네요.
그나마 한통 건졌으니
대풍이지요.ㅎㅎ
냉장고에 하루 넣어두고
쩍~ 갈라서 먹는 맛이
아주 시원합니다요.
내년엔 수박을 더 심어야겠어요.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요.ㅎ^^
잘 지내셨는지요? 저두 간혹 시골에 내려가지만 잡초와의 싸움입니다. 갈증날때 수박이 최고지요...
풀 매고
땀 흘리고 먹는
아이스 수박은 꿀맛이지요.
한방에 더위를 날리는
수박 만세입니다.ㅎㅎ
더위엔 너무 잡초랑
싸우지 마시고
쉬시면서 하셔요.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요.ㅎㅎ^^
풀벌레 소리가 고향집으로 내려오라고 전해주네요~^^.
집에 간 지가 두어 달이 지나갑니다.
그동안 버킷 리스트를 채운다고 높은 산에 가서 고산병에 고생하고,바쁜 일상을 살아내느라
집엘 못 갔는데,이 여름이 지나기 전에 가서 고향집 마당에 핀 여름꽃도 보고,혼자 지내는 오빠와 바닷가도 가고,여름 달을 바라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싶습니다.
놓치고 지나가는 짧은 이 여름은 많은 후회를 남기더라구요.
버킷리스트 이루며
지내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ㅎㅎ
애고 고산병
후딱 털어버리시고
고향의 여름을 즐기시지요.
기다리며 피었을
여름꽃들 보시면서
더위도 잊으시고요.
가을오면 또 여름이 살짝
그리워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여름 뜨겁게 즐기소서.ㅎㅎ^^
더운날씨에 농사는 풍년이네요
그러게요.
잘 관리도 못했는데
알아서 열리고
알맞게 익어줘서
참 좋습니다.ㅎㅎ
이 맛에 텃밭을 가꾸지요.
폭염이 기승입니다.
건강한 여름을 기원합니다.ㅎ^^
그쵸그쵸. 눈 비비면 제일 먼저 향하는 텃밭에서 아침에 오이 4개 따고, 어제 옯겨심은 가지의 안부를 들여다보고 순쳐주면서 모기에게 발목, 발등, 뒷꿈치에 집중 공격 받으면서도 요겻만 조것만 늦추게 됩니다. 쎈 집착에 접착되어 벌레 물린 자리가 벌겋게 성질내는대도 대꾸 안해주었습니다. 모기가 독종이라며 욕했을겁니다. 팥빙수, 콩국수, 삼계탕 여름 별미 모두 챙기고 계시죠?
시골 모기는
아주 독합니다요.
뭐 청바지도 뚫고 물지요.
한번 물리면
며칠 씩 가렵지요.
그래도 나 좋다고 달려드는데
막 뭐라 할 수도 없고..ㅎㅎ
더위를 이기는
콩국수, 삼계탕 좋지요.
닭 사다가 솥 걸고
푹~ 고아서 백숙해봐야겠어요.
덕분에 몸 보신하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셔요.ㅎㅎ^^
하하 저도 화단에 여름 사과 한 알 따먹었습니다.
일주일만에 가니 새가 많이 쪼아 먹었더라구요.
집지키는 댓가로 퉁ㅡ치려구요
사과 한알
아주 귀한 사과입니다. ㅎㅎ
맞아요.
안뜰 블루베리는
직박구리가 익는 족족
죄다 잡쉈네요.ㅎ
뭐 누가 먹든
잘 먹었으면 되었지요.
사이 좋게 나눠먹는
아름다운 시골살이입니다.ㅎㅎ^^
코스모스 수풀 속에서 수박한통 들고 나오시는 모습이 넘 씩씩해 보여 웃음이 나네요.ㅋㅋ
수박 드시는 ASMR.대박~
갖가지 유기농 여름과일 수확이 큽니다.
툇마루에 낮잠 주무실때 깜이가 손을 핧탓는데 진짜 잠들었었나요?
매우 매우 궁금합니다.ㅎㅎ
여름 낮잠은 보약일듯.ㅋ
구름에 달 가듯이 여름이 지나고 있네요.
언젠가부터 가는 뜨거운 여름이 아쉬웠는데 지나고보니 사추기였어요.
지금은 무덤덤 해진거 같아요.
점심식사도 거르고 저녁은 일찍 먹고 강변에 나가 운동하면서 햇빛에 달궈진 바위위에 누워있다가 들어와 일찍 잠들었더니 새벽 3시에 잠깨어 청운재 시청후 애청자들의 댓글 읽고 저도 열심히 올립니다.
작가님의 붓 끝에서 한편의 시가 된다는 댓글 공감!
갖고싶은 캘리글입니다.
더운 여름이라 규칙적인 생활이 어렵네요.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요.~
수박 한 통 들고
너무 신나는 게 보였군요.ㅎ
요즘은 잠시만 밖에 나가
풀을 뽑아도
땀으로 목욕을 하네요.
물 잘 마시고
틈틈이 쉬기도 하며
더위랑 사투를 벌입니다요.
하도 더워서
잠시 누워있으려다
깜박 잠들었네요.ㅎㅎ
새벽 3시에 잠 깨시면 어쩐대요.
일상의 리듬 안 깨지게
생활해야 여름이 건강한데
살짝 걱정이네요.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야지요.
시원한 수박도 드시면서요.ㅎㅎ^^
@@callipark 걱정은 붙들어 매시고.ㅋ
부족한 잠은 아무때나 자면됩니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길.
ㅎㅎ
걱정 붙들어 매겠습니다요.
저도 더위 같은 건
안 먹을테니
걱정 붙들어 매셔요.ㅎㅎ^^
J’ai découvert votre belle vidéo avec beaucoup de plaisir… passez un bel été. Une bonne pensée de France 👋😊
Merci de m'avoir rendu visite.
un été chaud.
en ralentissant un peu le temps.
Je m'amuse.
psychédélique
c'est la vie. C'est la vie.
que des choses heureuses se produisent
J'espère que ça fleurira comme une fleur.^^
@@callipark 😊👍🙏
Passez une bonne journée.^^
저도 늘 수박농사 실패로 올해는 복수박을 좀 일찍 심었더니 여섯포기에 아홉통따서 잔치 했습니다ㅎ
잔잔하게 글쓰시는 모습보면 나도 붓을 잡아야지 하면서 하루하루 지나가네요 선생님 영상은 왠지 모를 추억소환하는거 같아 우수에 잠기곤합니다 깜순인 우리집 까미랑 어쩜그리 똑같은지..
여섯 포기에 아홉 통..ㅎ
저는 한 포기 심어서
한통 수확했네요.
내년엔 두 세포기 심어야겠어요.
달랑 한 통 따서
긴 여름 더위 달래기엔
살짝 부족하네요.ㅎㅎ
밤에 글씨 쓰는 시간이
소중합니다.
얼릉 붓을 잡으시지요.ㅎㅎ^^
영상보니까 또 시골에 가고 싶네요 2주에 한번가는데 넘 길게 느껴져요
아 2주에 한 번
내려가시는군요.
텀이 좀 기네요.ㅎㅎ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내려오는 데도
너무 길~다 생각이 드네요.
2도 5촌이면 좋은데.ㅎ
그래도
내려가실 날 기다리는
그런 재미도 쏠쏠하실 듯합니다.ㅎㅎ^^
혼자 드시지 말고 초대해 주세요.
ㅎㅎ~
그럴걸 그랬네요.
혼자 먹는거보다는
같이 먹는 게
더 맛있지요.
뜨거운 여름입니다.
수박 한쪽같은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