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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이야기 - NSNS TV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5 พ.ย. 2020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노세노세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이며
스시를 정말 좋아해서 이렇게 따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가급적 미들급 스시야를 중심으로
편히 또 자주 갈 수 있는 곳들을 소개시켜 드릴 예정이며
제 채널을 통해 자신의 기호에 맞는 스시야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nsnskwak@gmail.com
네이버에서 노세노세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이며
스시를 정말 좋아해서 이렇게 따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가급적 미들급 스시야를 중심으로
편히 또 자주 갈 수 있는 곳들을 소개시켜 드릴 예정이며
제 채널을 통해 자신의 기호에 맞는 스시야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nsnskwak@gmail.com
[바이우.런치.#7] 양재천 카페거리 연계 데이트코스
알음알음 방문을 했더니 벌써 7번째
별도 재생목록이 만들어지네요...ㅎㅎ
바이우
좋은 시절 내리는 비...호우시절
과 같은 의미의 바이우(梅雨)
가게 영어명이 BYWOO
By (박민)Woo
중의어인 셈인데
가게 이름이 독특하면서도
잘 지어진 것 같습니다
여기는 런치 1부/7만원 2부/9만원
이렇게 차등운영중에 있는데 특히 2부는
낮술을 즐기는 분들께 인기라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2부로 방문한 적이 있는데
도쿠리를 두갠가 드셨던 구독자분을 만나기도 했었죠
아무튼
샤리가 전반적으로 짭조름한 편에 고슬고슬한 느낌
그래서 술과 함께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일전에 방문한 디너의 경우는 츠마미 비중이 꽤 되면서
셰프님께서도 맛있게 계속 챙겨주려 하셨던 점
일부 구독자분들께서는 좋게 평가를 하셨죠
다만...개인적으로는 츠마미보다는 스시를 더 선호하는 편에
샤리도 가급적 슴슴하면서 수분감 있는 쪽을 선호해서
바이우가 다소 좀 이 부분 제게는 안맞지만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조리법과
참치류 그리고 김에 힘을 제대로 주시는 점 비교적 슴슴한 시메
거기에 뿌와는 기본이니 전반적으로 괜찮은 점도 분명 있습니다
까페같은 인테리어에 적절히 맞춰주는 셰프님의 대화로
커플들이나 여성분들끼리의 모임도 자주 보이는 것 같으며
가까운 양재천 까페거리와 연계된 데이트로 좋겠는 건 불변
콜키지프리 행사도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가격: 런치 1부/70, 2부/90, 디너/150 (천원)
휴무: 일요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21길 42 코너스톤B 1층 102호
F2HQ+2Q Seoul
#스시 #바이우 #박민우
별도 재생목록이 만들어지네요...ㅎㅎ
바이우
좋은 시절 내리는 비...호우시절
과 같은 의미의 바이우(梅雨)
가게 영어명이 BYWOO
By (박민)Woo
중의어인 셈인데
가게 이름이 독특하면서도
잘 지어진 것 같습니다
여기는 런치 1부/7만원 2부/9만원
이렇게 차등운영중에 있는데 특히 2부는
낮술을 즐기는 분들께 인기라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2부로 방문한 적이 있는데
도쿠리를 두갠가 드셨던 구독자분을 만나기도 했었죠
아무튼
샤리가 전반적으로 짭조름한 편에 고슬고슬한 느낌
그래서 술과 함께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일전에 방문한 디너의 경우는 츠마미 비중이 꽤 되면서
셰프님께서도 맛있게 계속 챙겨주려 하셨던 점
일부 구독자분들께서는 좋게 평가를 하셨죠
다만...개인적으로는 츠마미보다는 스시를 더 선호하는 편에
샤리도 가급적 슴슴하면서 수분감 있는 쪽을 선호해서
바이우가 다소 좀 이 부분 제게는 안맞지만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조리법과
참치류 그리고 김에 힘을 제대로 주시는 점 비교적 슴슴한 시메
거기에 뿌와는 기본이니 전반적으로 괜찮은 점도 분명 있습니다
까페같은 인테리어에 적절히 맞춰주는 셰프님의 대화로
커플들이나 여성분들끼리의 모임도 자주 보이는 것 같으며
가까운 양재천 까페거리와 연계된 데이트로 좋겠는 건 불변
콜키지프리 행사도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가격: 런치 1부/70, 2부/90, 디너/150 (천원)
휴무: 일요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21길 42 코너스톤B 1층 102호
F2HQ+2Q Seoul
#스시 #바이우 #박민우
มุมมอง: 1 137
วีดีโอ
[아리가.디너.#6] 화려한 가이세키 요리가 가득한 스시야
มุมมอง 2.1K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금번 방문에서 몇가지 변화가 있는 아리가 우선 지난 번 방문 이후 바로 알게 된 강석영 셰프님의 스시리카이 오픈...방문도 했었죠...ㅎ 이게 과연 아리가에 어떤 영향을 줄까 했는데 결과적으로 큰 차이는 없더라...였습니다 앞단의 화려한 츠마미들 여전하였는데 핫슨에 나온 다양한 식자재와 가을이 물씬 나는 데코 도빙무시라는 것도 계절한정으로 맛보았습니다 이 부분 아리가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꾸준히 가져갈 것임을 재확인하였고 또 하나의 변경 맨 처음 서브를 맡아주셨던 이후 대표/총괄직으로 가셨던 육군철 셰프님 개인 사업을 위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시네요 이 부분은 사실 손님의 입장에서는 와닿지 않았는데 기존 김영교 셰프님 허범석 셰프님 여전히 근무하시고 매니져님도 그대로이셔서 서브 자체는 똑같았습니다 다만 ...
[스시윤슬.런치.#17] 2호점이 더 비싸고 좋다고들 하시나...
มุมมอง 1.4K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많은 곳을 더 자주 가고 싶은 저의 선택지는 윤슬 지난 번 영상 업로드에 즈음해서 오픈한 윤슬의 2호점 격이자 하이엔드를 표방하고 있는 윤슬원 다녀오신 분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더군요 주진우 셰프님께서 재료에 대한 욕심이 많으셔서 기존 윤슬의 가격적인 한계(?)을 풀기 보다는 아예 더 비싼 2호점 오픈으로 방향 설정 당초 디너만 하겠다시더니 최근에는 런치도 한다시는데 그 가격마저도 15만원 선으로 조정 예정이라시니 제가 윤슬원을 갈 일이 있을까...싶습니다 너무 서두에 윤슬이 아닌 윤슬원 얘기 가득입니다만 저는 그 반대급부(?)로 여기 윤슬은 꾸준한 방문각입니다 이미지 변신으로 화려하게 복귀하신 박찬영 셰프님께서 기존 주셰프님을 이어서 카운터를 잘 이끌어가고 있으시고 적초샤리는 여전히 맛있으니 뭐......
[스시히로아키.디너.#8] 핫토리 출신 셰프님들의 요리
มุมมอง 1.9Kวันที่ผ่านมา
평소 런치로 자주 갔던 특히 일요 런치도 가능한 점도 있어서 주말에 살랑살랑 걸어갔던 히로아키 간만에 디너로 방문했습니다 예전에는 6시 한 타임이었는데 6시 7시 선택지가 있더군요 퇴근/귀가 동선에도 괜찮은 곳이라 7시 픽!!! 도쿄 핫토리영양학교 출신 진광욱 이주빈 두 셰프님께서 가로수길에 쥬고야를 오픈한 이후로는 여기 히로아키와 번갈아가면서 근무를 하고 있으시죠 이번에도 진셰프님께 서브를 부탁드렸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유사하지만 확실히 디너라서 각 코스마다 조금씩 풍부하게 서브가 되었습니다 사시미 피스가 많다거나 튀김 종류도 조금 더 있더군요 적당한 간의 샤리에 무난한(=좋은) 퀄러티의 네타들 원래 청어 맛집으로 유명했는데 11월임에도 맛있는 청어마끼 그 달달함은 아직도 입에서 맴도는 것 같습니다 ...
[스시고.런치.#7] 10년 롱런의 비결은 꾸준한 퀄러티
มุมมอง 1.6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여기는 늘 비슷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은데 2012년 오픈 이후 지금껏 그 자리를 지키고 있고 큰 변화 없는 구성에도 단골들의 꾸준한 방문은 물론 이제는 부모님들을 모시고 찾는 분들 가득한 곳 변화가 없다는 것 자체가 여기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간단한 츠마미에 이은 사시미 플레이트 스시는 흰살 생선부터 참치/등푸른생선/우니 등 다양한 구성 샤리는 간이 아주 약하게 아니 살짝 단맛도 도는 편입니다 거기에 마무리 교쿠는 가히 취저인데 촉촉한 카스테라 스타일로 제가 아는 선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정말 잘 만드십니다 벳따라즈케나 유즈코쇼도 직접 만드신 것을 내어주시는 것도 그간의 업력에서 우러나오는 기본기이겠습니다 서래마을 쪽 데이트나 가족 모임으로 두루 무난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곳입니다 이미 다들 그렇게...
[스시이타마에.디너.#5] 숙성 참치의 변신은 무죄
มุมมอง 1.3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우선 여기가 오픈 이래 가격/운영적인 측면에서 계속 조금씩 변화가 있네요 가장 최근의 변화는 런치는 스시가 아닌 라멘 디너는 기존 2부제에서 7시 한 타임만 하시는 것으로 가격은 이제 10만 5천원 고정 계속 자리를 조금씩 잡아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예전 스시유메 때부터 여기 이타마에에서도 변함이 이어오고 있는 아나고는 부드런 스타일 아나고 중 겉바속촉 간도 적당 고소한 맛이 일품이고 이타마에에서는 참치도 숙성을 제법 가져가시는데 10만원 5천원의 스시야에서 숙성 참치를 맛본다는 거 이번에는 또 약간의 변화를 주셨던데...숙성 참치를 훈연...ㅎㅎ 전어도 손질한 지 한시간여 정도의 초절임을 하셨는데 다시마를 같이 주셔서일 수도 있겠으나 특이한 맛이 나더군요 아무튼 다양한 시도도 10만 5천원 디...
[스시진수.런치.#14] 히까리모노는 꼭 앵콜해보시는 걸로
มุมมอง 2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집에서 지하철역으로 한정거장거리라서 주말 런치의 경우 살랑살랑 걸어가는 곳입니다 날씨 화창한 봄 가을에는 더 없이 좋죠 총 방문 횟수가 이번에 딱 40번을 채웠는데 여기가 절대 최강(?) 가성비 극강(?) 뭐 이렇다기보다는 개인적인 것 포함 여러 요인들이 섞여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아주 큰 임팩트는 없더라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구성 샤리도 전반적으로 두루 좋아라할 무난한 스타일에 룸도 있어서 프라이빗한 모임에도 좋겠습니다 다양하고 고른 구성이라 스시 입문하시기에도 좋겠고 가끔씩 맛보는 초절임 예술인 생선들을 접하는 재미도 있는데 이번에는 20일짜리 전어 며칠 안된 전어...모두 원픽 60천원의 런치에도 이런 재미를 주는 곳이 있을까 싶은데 이건 결국 박셰프님의 실력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셰프...
[스시리카이.디너] 장기숙성 히까리모노가 기대되는 곳 (24년 10월 신상스시야)
มุมมอง 2.7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양재역 스시아리가에서 처음 뵈었던 강석영 셰프님께서 아리가를 그만 두시고 본인만의 업장을 새롭게 오픈하셨습니다 가게 위치가 제가 익숙한 곳이더라구요...ㅎㅎ 오픈 소식은 구독자분께서 제 유튜브 영상에 댓글로 알려주셨는데 우선 가장 걱정되었던 점이 강셰프님의 주특기가 장기숙성 재료들 오픈 초반부터 이게 가능하실까 했는데...그건 기우였더군요 어째 고등어와 청어가 숙성이 제법되었다 싶었는데 오픈을 염두해두고 미리미리 재료들을 준비하셨던 거 특히 청어도 장기숙성이 된다는 사실에 깜놀했습니다 앞단의 츠마미들도 아리가에서 선보였던 것과 유사했고...디너 기준 재료 맛을 받쳐주는 바이니쿠나 유즈코쇼도 거의 그대로 쓰시더군요 셰프님의 선택지인 실내 재즈음악도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디너 11만원의 가격에 이렇게 나오...
[스시고쿠.런치] 이타루 김주백 셰프님의 귀환
มุมมอง 2.1K28 วันที่ผ่านมา
스시이타루가 압구정 쪽에 있을 때 김셰프님을 처음 뵐 뻔 했으나...유튜브 불가 부산 가신 것도 알았는데 어느 덧 다시 서울로...ㅎ 제법 단골층이 있으시다보니 블로그 포스팅에는 "김주백 이즈 백"으로 표현하실 정도로 많은 분들이 김셰프님의 서울 입성을 반기시더군요 일전에 유튜브 댓글에 한 구독자분께서 여길 추천하셨는데 대신 샤리의 간이 조금 있다는 말씀에 살짝 걱정은 했으나 먹는 내내 스시가 참 맛있다...는 생각 가득이었습니다 간은 확실히 있지만 대부분의 네타가 꽤 두툼해서 전체적인 스시로서 간의 밸런스가 너무나 잘 맞더군요 샤리가 짭조름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 정도 또 몇몇 츠마미에서 절임 솜씨도 잠깐 엿볼 수 있었는데 이 역시 재료에 최적화된 간으로 감칠맛이 극대화되는 듯 코스 전체적으로도 아주...
[카루.디너.#8] (늘 그렇듯) 좋은 재료에 뿌리와사비는 기본
มุมมอง 2.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전히 런치는 없이 디너만 6시 반 시작이다보니 근 1년만의 방문입니다만 제목처럼 그대로이시네요 단골층이 끊이지 않는 가장 중요한 핵심 두가지이죠 또한 그간의 대부분 스시야에서 특히 디너의 경우 앞단의 츠마미가 점점 다양해지고 가짓수도 늘어 어떻게 보면 당연한 흐름이라 볼 수 있겠는데 여기는 여전히 그 구성도 스시 중심으로 가시는 점 은근 좋아하시는 분들 많아 카루의 롱런 비결같습니다 저도 반기는 구성이기도 하죠 근처에 있는 스시진수보다 1년 전인 2016년 오픈한 카루 스시 중심 구성에 특히 참치/우니는 확실하게 퀄러티 있는 점 이번에도 또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뿌와 (무한) 리필도 기본 인테리어나 스시 외적인 서비스는 다소 약하지만 재료에 대한 부심이 가득하며 앵콜도 최대한 챙겨주려 하시는데 ...
[스시호.디너.#2] 강남권에서 흔치 않은 10만원 디너
มุมมอง 2.3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론 한 끼에 10만원...이라는 절대 가격은 높습니다만 오마카세 스시야에서 특히 디너로 거기에 강남권...이라면 손에 꼽을 정도로 몇 안되는 소중한 곳입니다 스시타노에서 처음, 우연한 기회에 스시시오에서 뵌 이후 당시 같이 뵈었던 (현) 스시윤슬의 박찬영 셰프님께 간간이 근황을 들었으나 직접 찾아뵙지는 못했습니다 나름 친하게 지내시는 스시츠바키의 윤석환 셰프님께 스시호 오픈 소식을 듣고 런치로 먼저 찾아갔는데 약 5년 전 기억과는 완전 다른 차도남으로 변신 스시호 자리도 예전에 셰프님이 계셨던 곳인데 한동안 비어 있다가 직접 오너셰프로 다시 컴백한 셈 쉬크한 블랙 톤의 인테리어에 너른 공간이 인상적입니다 지난 번 런치에도 5만원으로 꽤 다양하게 내어주셨는데 이번에 방문한 디너에서도 앞단 츠마미가 제법...
[스시토보시.런치.#7] 재야 고수의 맛있는 요리와 스시
มุมมอง 2.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늘 비슷하게 제목을 달고 설명드리는 것 같습니다만 여기는 딱히 미사여구가 필요 없는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냥 편하게 셰프님의 요리와 스시를 즐기면 되는 곳 세계 3대 요리학교라는 츠지학교 출신 박병기 셰프님 마치 재야의 고수처럼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실력 여전하시고 재치와 만담 가득하니 즐거운 시간을 만드십니다 거기에 예전 호우시절 대비 올라간 가격 덕(?)인지 원물의 퀄러티가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 된 것 같고 셰프님의 실력이 더해지면서 최상의 맛을 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개취일 수도 있는 얌전한 샤리는 이번에는 약간 달게 느껴지면서도 전체 스시 맛이 더 좋아지는 각 원물의 맛이 극대화되는 경험을 느꼈습니다 요즘들어도 계속 방송에서 보이는 박셰프님의 츠지학교 동기분과도 비교아닌 비교가 되는데 상대적으로...
[스시온정.런치.#12] 아지트 같이 소박한 공간
มุมมอง 1.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전에 자차로 20여 분만에 도착하면서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그 맛에 길들여졌네요 이번에도 차를 가져갔...여의도 드라이브...ㅎㅎ (단...주차지원은 2시간 한정 주의) 가격이 야금야금 올라 런치 기준 꽉 찬 10만원에도 이렇게 계속되는 방문이 이어지는 건 결국 믿먹...스시야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대신 방문 텀은 반 년에 한 번...ㅠㅜ) 각 재료마다 최상의 퀄러티를 추구하시는 하명진 셰프님 그 명성은 이미 많은 단골 손님으로부터 확인이 되고 있고 가끔씩 올라오는 인★그램 내용도 꼭 챙겨봐야 합니다 조곤조곤 분위기를 편하게 이끄시는 셰프님의 접객으로 아담한 공간이 더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대관 모임도 꾸준하다죠...콜키지 병당 20천원 스시다정/서정 등 소위 "정"시리즈에 사케바 이자...
[Sushi Koise(鮨こいせ), Sapporo] 꼬들꼬들한 질감의 적초 샤리
มุมมอง 2.3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선...제목이 여기 코이세에서 가장 인상이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마치 쌀이 설익은 것 같기도 했던 샤리...ㅎㅎ 꼬들꼬들한 샤리를 좋아하시면 여기 코이세 강추!!! 먼저 드리며 스시코이세는...제가 알기로는 오타루의 Ise Zushi와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이세즈시는 아버지, 코이세는 아드님이 운영중입니다 삿포로 최대 유흥지역인 스스키노 한 켠에 위치해 있으며 인스타그램으로만 예약을 받고 있는 점도 독특합니다 sushi_koise 홋카이도 중심의 재료들로 해서 앞단엔 츠마미와 뒷단엔 스시로 서브가 되었으며 중간중간 다소 독특한 조합의 소스들이 독특했습니다 와사비에 에다마메와 올리브오일이 섞인 거나 두 종류의 홋카이도 치즈를 갈아 얹어주시는 것도 있었고 고추와 머스타드 소스가 섞이는 등 색다른 시도도 보...
[Sushi Saikou(西光), Sapporo] 홋카이도 재료 가득한 고급 선술집 느낌
มุมมอง 2.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 삿포로 방문 중 그 전에는 몰랐던 곳인데 여러 후기들을 참조하여 찾아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약이 쉽더군요...ㅎ 아래의 홈페이지로 가면 예약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sushisaikou.com/ 겸사겸사 내용을 뒤져보니 셰프님 이름...西牧光浩(니시마키 히로히로) 이신데 앞자를 따서 스시야 이름 西光이 된 것 같습니다 (NSNS 피셜) 역시나 스스키노 한 켠에 위치해 있고 앞선 방문지인 스시히데타카와는 바로 길 건너에 있습니다 총 9명이 앉을 수 있는 카운터석과 깨끗한 실내화장실 약간 고급 선술집 느낌이 나는데 다양한 홋카이도산 재료들로 츠마미/요리/스시 구성을 하셨고 샤리는 간/초 적당하게 한국의 것과 흡사했습니다 헤드셰프님과 수셰프님 모두 쾌활한 진행하셨고 간단한 한국어와 영어도 어느 정도 하시...
[Sushi Hidetaka, Sapporo] 일본 유명 산지 재료들 가득했던 곳
มุมมอง 2.8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ushi Hidetaka, Sapporo] 일본 유명 산지 재료들 가득했던 곳
[스시하루쿠/런치/#5] 판교 대장동...이라는 델 가는 유일한 이유
มุมมอง 1.9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시하루쿠/런치/#5] 판교 대장동...이라는 델 가는 유일한 이유
[스시사카우/디너/#9] 압구정 터줏대감으로 영원히 (+접객맛집/피칸맛집)
มุมมอง 1.9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시사카우/디너/#9] 압구정 터줏대감으로 영원히 ( 접객맛집/피칸맛집)
[스시소라 청담점.디너.#3] (제 기준) 여러 조건들이 부합하는 곳
มุมมอง 2.4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시소라 청담점.디너.#3] (제 기준) 여러 조건들이 부합하는 곳
[스시츠루.런치.#14] 양은 적으나 완성도는 높은 (런치 40천원)
มุมมอง 1.3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시츠루.런치.#14] 양은 적으나 완성도는 높은 (런치 40천원)
[스시하쿠샤.디너.#8] 여기는 갤러리 셰프님은 도슨트 (+까눌레 맛집)
มุมมอง 1.9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시하쿠샤.디너.#8] 여기는 갤러리 셰프님은 도슨트 ( 까눌레 맛집)
[스시츠바키.디너.#13] 레드와인 반입도 되는 곳 (콜프 스시야)
มุมมอง 1.8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시츠바키.디너.#13] 레드와인 반입도 되는 곳 (콜프 스시야)
[스시히타.디너.#3] 여전히 제게는 미슐랭 ★★급 (+목동의 축복)
มุมมอง 6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시히타.디너.#3] 여전히 제게는 미슐랭 ★★급 ( 목동의 축복)
다음주 런치로 방문하는데 영상보니 기대가 더욱 커집니다.
오오..저도 간 지가 1년이 넘었네요..ㅠㅜ 그리 멀지도 않은 곳인데 말이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삿포로 오마카세 영상 모두 잘봤습니다^^ 가셨던곳중에 다시 가신다면 어딜 가실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히데타카..이구요 예전에 가 보고 이번에도 시도했으나 예약을 못한 아리마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하지만 늘 괜찮은 마루즈시 다음엔 이렇게 예약을 해볼까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히데타카가 젤 괜찮아보이던데 호텔 통해서 예약 해봐야겠습니다 😊😊
@@타이니트루퍼스2 꼭 예약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자채 칼로 얇게 썬다는건데 칼말고 다른것으로 써는거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너무 기본적인 것이라 당연히 이해하실 줄 알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 ^^;;
감자채 칼이 따로 있군요...ㅎ
감자채 써는 법은 안알랴주시기보단 너무 기본 적인거라 허허 하고 넘어가시는 것 같네요 ㅋㅋ
그러게요...무식하면 용감하다고...ㅎㅎ
바이우 디너 먹었는데 맛있더군여 츠마미는 진짜 최고 샤리 같은 경우는 알단테 느낌이여서 제 입맛에는 좀 단단하더라구요
아...저도 샤리 질감이 제 선호도는 아니기는 합니다...ㅎ
스시이야기님 방문 하는 업장 중 제가 즐기기에 좋은 초밥 구성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아 예...그러시군요 제가 다니는 곳들이 대부분 비슷하긴 한데...^^
@ 전 등푸른 생선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요^^등푸른 생선 덜 나오는.업장이 좋습니다
와 저 다담주에 가는데 딱 이렇게 바이우 영상이! 감사합니다
캬~ 크리스마스 주에...즐거운 시간 되세요!!!
오 바이우 가보려고 했는데 마침 타이밍 좋게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점심과 함께ㅎㅎ
아...복습 겸...오늘은 디너와 함께?? ㅎ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옙!!! 댓글 감사합니다!!!
(한동안 나라꼴이 말이 아니라 편안히 스시 영상보고 답글을 달기가 영.....ㅠㅠ) 제목에 스시야라고 안써있으면 가이세키 요리라고 해도 믿겠네요..^^ 음식 잘 나오고 준비를 많이 하신게 느껴집니다. 가이세키 요리도 즐길겸 꼭 방문 해봐야겠네요^^
(예..몇주간 참 들썩들썩했습니다..신경이 안쓰였다면 거짓말이겠구요..사실 충격이었죠..그래도..) 맛난 스시와 또 셰프님과 같이 얘기 나누는 시간만큼에는 오롯이 즐기고 싶은 마음 가득이었습니다
강셰프님이 사실상 본체인가 싶던 아리가였는데, 여전히 잘 색깔을 유지하고 있네요 양재에 참 좋은 스시야들이 많은 것 같스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스시야들이 은근 생겨나고 있어서..나름의 강점들을 꾸준하게 유지하시는 기존 스시야들의 선전(?)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접객이진짜 완벽하시네요 ㄷㄷ
23년 전국초밥왕..이 그냥 되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 와사비는 뿌리와사비일까요? 제품일까요??
직접 가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기도 했는데 맛을 봐도...제품일 것 같습니다
와 정갈해보이고 좋은곳이네요 대리만족하고갑니다😊
예...즐거운 주말...편하게 보내세요...^^
이번달 711 샴 할인 리스트가 너무 좋아서 지갑이 텅텅 비어버렸습니다. 앙리지로 오마주랑 벨에포크2014빈 잔세트 여러개 샀는데, 연말에 선물하기 너무 좋네요
이야..스시 영상에 와인 얘기를..ㅎㅎ 멋진 것들만 쏙쏙 챙기셨군요..텅장이더라 받으시는 분들도 기분 너무 좋으실 듯
출국전에 아리가 가고 싶었는데, 출국이 당겨져서 못가서 넘 슬프네요 ㅠㅠ
어익후..저는 아침에 들어와서..지금 스시 먹으러..^^
금요일에 가는데 기대됩니다 😊
오오..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저도 가 본 지가 좀 되었네요
셰프님, 묘하게 이장우 닮으신 듯..ㅎㅎ
처음에 마스크를 쓰셨을 때는 몰랐는데 어느날..저도 똑 같은 생각을..ㅎㅎ
윤슬원 런, 디 다 가봤는데 좋긴 합니다만, 같이 다니는 일행은 윤슬이 더 좋대요 ㅎㅎ
아..ㅎㅎ 판단은 개인의 몫이죠..^^
배셰프님 박셰프님 두 분 다 훌륭
아..박셰프님과 같이 계시는 셰프님 성함을 아시는지요
전체적으로 좋게 말하면 담백하고 달리 말하면 좀 밋밋한 그런 느낌인가보근요 ㅠㅠ
여지껏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이날은 평소와 달리 좀 그랬던 거 같습니다
셰프님 비쥬얼만 보면 일본 현지 오마카세에 방문한 것 같습니다. 89년 올림픽이 끝난 다음 해 교장 심사 매번 떨어지고 있는 교감선생님 안경테에 콧수염에 완전 일본 사람 같습니다.
아..표현이 너무나 신박하십니다..ㅎㅎ 제가 아는 선에서는 박셰프님 비주얼은 독보적인 듯
구관이명관이다는..
아..셰프님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디너취소석1자리 예약했네요 하자마자 17965명뚫고 예약했다고 캐치테이블에서 축하메세지가 ㅋㅋㅋ...
@@버터나이프 오오..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알람 맞춰놓고 후다닥 눌러 봤는데..될 리가..ㅎㅎ
그냥 일단 나오면 좋아하시는게 있으시네요 ㅋㅋ 청어 전어 연어알
@@전설로떠나는월가의영 들..켰군요..^^;;
굳
@@해피한망고 땡스~
저 번 영상은 하도 나라가 어수선해서 답글도 못달았네요 이 집 정갈하게 스시 참 예쁘게 내놓으시네요 시국이 이래도 맛있는 영상은 보기 좋네요
@@기억의습작-e6q 아..생각할수록 할말하않..입니다 맛있는 걸로 치유??해야할 듯
말투가 문죄인같네
저번주 스스키노 다녀왔네요 일본정통스시는 아직조금 무서워서 징기즈칸본점에서 식사를했네요 이런곳이 있는줄은...ㅎㅎㅎ
@@버터나이프 아..다루마요?? 스시야도 한 번 가보시지..ㅎㅎ
@@sushistory_nsnstv ㅎㅎ 역시 미식가노새님이시네요 ㅎㅎ 네 본점에 가서 30분동안 줄서서 겨우먹었네요 그나저나 내일 정통에도마에즈시 타쿠미곤에 도전하러가는데 이번말까지 영업하시고 폐업하신다네요 ㅜㅜ
아..타쿠미곤..다른 분께서 귀뜸해 주셨는데..사실이군요..ㅠㅜ 그래도 맛있게 드십시오!! 부럽부럽 ㅎㅎ
@@sushistory_nsnstv 아까 전해들었는데 폐업이아니라 청담으로 이전하신다는 애기가다시들리네요 이게사실이라면 폐업을바이럴로....크음..
아..근데 타쿠미곤은 어떠셨나요??
카나에 타쿠미곤도 폐업한다네요 매력도 있는 업장들 참 많은데 경제침체 및 건강악화로 폐업하신다는게 참 슬픕니다
앗..카나에도요??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오보일수도 있지만요
어제 24년12월3일 역사적사건으로 남을일을보고 힘드었는데 힐링하고갑니다
@@jukerpa9321 예..댓글로나마 여기에도 그 역사적인 순간이 기록되네요 저도 빨리 스시먹고 힐링하고 싶습니다
니애미한테나 찡찡대라 니까짓게 힘들게 뭐있다고 ㅋㅋㅋㅋ
1등
@@해피한망고 축!!
저는 이번주 목요일 경험삼아 타쿠미곤 런치에 갑니다...ㅋㅋㅋ 먼가 긴장되네요
음..새가슴인 저는..카나에..안그래도 갈 때가..^^ 그래도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뭐든 넣었다뺐다해야 감질맛남
음..밀당..인가요..ㅎㅎ
아나고(니기리, 숯불구이)와 안키모가 정말 맛있는 샤리도 취향인 하지만 안타까운 업장..
예..세상은 냉정하겠지만 저는 그런 맛있는 재료들 먹으러..가야쥬..ㅎㅎ
제 지인이 얼마 전 여기 다녀왔는데 대만족이라고 하네요 ㅎㅎ 특히 사케 가격이 ㅎㅎ
@@dynamicnerd9194 아..여기 또 알음알음 소문이 나나 봅니다 저도 까끌까끌한 샤리만 아니면 꼭 다시 가고픈 곳이긴 해요
노세님 가네끼랑 라온도 한 번 가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아..가네끼가 이제는 유튜브 가능한가요
@@sushistory_nsnstv 사실 유튜브에서 가네끼 스시 보고 알게됐습니다 ㅎㅎ 가능한 것 같아요
@dynamicnerd9194 아..그렇군요 셰프님 바뀌면서 정책도 바뀌었나보네요
늘 항상 응원하고 싶은 곳입니다
보통의 손님들의 시선은 냉정한 것 같습니다
이타마에 가실때마다 좋게 평하셨는데 이번에는 조오금~ 모자랐나보네요~^^; 가격이나 구성이나 여러가지가 자주 바뀌는 것 그리고 캐치테이블 보니 다시 런치 스시 예약이 되는거 봐서는 아직도 셰프님이 영점조절(?)을 다 마치지 못하신거 아닌가 하네요~ 잘 됐으면 하는 업장입니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보니...늘 좋게좋게...라고 하지 못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방어와 참치는 사람으로 치면 외사촌은 아니고 친사촌 일 것 같아요. 영상만으로는 참치같네요. 제 눈에는요
아...신선한 표현이십니다...ㅎ
뭔가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요즘 이타마에 자주가시네요 ㅎㅎ 저도 또갑니다 다음주에
어익후...후기 꼭 남겨주세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분당멋쟁이 아..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 주시니 방문했던 기억이 다시 또 새록새록 나네요..ㅎ
스시초심 런치 4.5짜리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디너도 괜찮은데 가성비상 런치도 괜찮던데 저는 초보인지라 고수이신 스시이야기님 후기가 궁금하네요
아..예전에도 다른 분께서 추천해 주신 바 있는 곳이네요 제 기준으로 거리가 좀 되어서..나중에 기회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간장 바르는 붓? 미술용 아닌가요?
다른 분들의 댓글/답글이 있다가 사라졌는데 제과용 붓이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시네요
강북인으로써 괜찮은 스시야들은 강남에 거의 있는 것 같아서 늘 아쉽네요. ㅠㅠ
아무래도 수요층이 많은 곳에 몰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꼭 가고싶내요
기회가 되시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화예약만 가능한 업장들 너무 불편 🥲
좀 불편하죠..ㅠㅜ 저는 평생 가볼까 싶은 신라호텔 아리아께도 전화 수백통을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ㅎㄷㄷ
2등
아..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