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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금,토에 드시는 걸로 아는데... 신상업장도 아닌데 해당일 독대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ㅠㅠㅠ 노세님을 비롯해서 단골들의 의견을 피드백해서 마카세만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매장이 되었음 하네요..
결국 셰프님의 선택일 것 같은데요저도 참...계속 잘 되었음 하는 업장 중에 하나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여기는 슴슴한 도화지 같은 샤리랑 교쿠,소바,치즈고로케가 기억에남는 아이덴티티인데 보통 재방문 할때는 저러한 기억을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요즘 주시는 댓글들을 보면..어쩜 이렇게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지..전반적인 관점이 비슷하신 것 같아..깜짝깜짝 놀랍(?)니다..ㅎㅎ
@@sushistory_nsnstv하나 기습 제보를 이메일로도 하나 드렸지만 추가로 이타마에 셰프님께서 점심에 라멘을 판매하실 예정이시라고 들려옵니다 허허
@Ju_s 앗..메일이 안왔는데..암튼 제가 지난 주 갔었는데..아무 말씀 없으시던데..ㅎㄷㄷ
@@sushistory_nsnstv아리가 강석영 셰프님이 신사에 스시 리카이라고 새 업장을 여신다고 합니다 비밀로 해달라하셨는데 오피셜 띄우셔서 ㅋㅋ 런6 디11 인가보더라구여
@@Ju_s 음...그 가격에 숙성스시도 내어주실까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낮아진 가격대 스시야들의 약진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농어는 어땠나요? 한국에선 와일드(?)한 맛을 내시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괜찮았습니다...약간 뱃살 부위인지 살짝 고소한 맛도 돌더라구요요즘 국산 농어 보기 쉽지 않기는 하죠
디너 10만! 귀하네요스시효랑 가격대가 같은데둘 중 어떻게선택해볼까요?
아...예...귀하죠 10만원그런데 스시효...가 아직도 있나요??
스시호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sushistory_nsnstv
아..그러실 것 같네요근데 아직 호 디너는 안가봐서..후다닥 가보려고 합니다..ㅎ
저 시간대에 혼자 드신건가요?
아..예..이날은 그랬습니다
데세랄 + 현장에서 분석하고 왈가왈부하는게..다들 진상이라고 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본인한테 맞추려고 하지말고 맞는 스시야를 가는게 맞지 않나요? 듣는 셰프님이나 주변 사람이 들어도 불편할것 같은데 말이죠
음..제가 표현이 부족했나 봅니다맞는 스시야를 찾아가야한다..였는데 말이죠
몇개를 가져가서 켜는지 주위에 동의는 구하나 모르겠네요
제 자리 앞에 둡니다다행(?)이라고 해야하나..이날은 저 혼자이기도 해서
주로 금,토에 드시는 걸로 아는데... 신상업장도 아닌데 해당일 독대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ㅠㅠㅠ 노세님을 비롯해서 단골들의 의견을 피드백해서 마카세만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매장이 되었음 하네요..
결국 셰프님의 선택일 것 같은데요
저도 참...계속 잘 되었음 하는 업장 중에 하나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여기는 슴슴한 도화지 같은 샤리랑 교쿠,소바,치즈고로케가 기억에
남는 아이덴티티인데 보통 재방문 할때는 저러한 기억을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요즘 주시는 댓글들을 보면..어쩜 이렇게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지..전반적인 관점이 비슷하신 것 같아..깜짝깜짝 놀랍(?)니다..ㅎㅎ
@@sushistory_nsnstv하나 기습 제보를 이메일로도 하나 드렸지만 추가로
이타마에 셰프님께서 점심에 라멘을 판매하실 예정이시라고 들려옵니다 허허
@Ju_s 앗..메일이 안왔는데..
암튼 제가 지난 주 갔었는데..아무 말씀 없으시던데..ㅎㄷㄷ
@@sushistory_nsnstv아리가 강석영 셰프님이 신사에 스시 리카이라고 새 업장을 여신다고 합니다
비밀로 해달라하셨는데 오피셜 띄우셔서 ㅋㅋ 런6 디11 인가보더라구여
@@Ju_s 음...그 가격에 숙성스시도 내어주실까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낮아진 가격대 스시야들의 약진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농어는 어땠나요? 한국에선 와일드(?)한 맛을 내시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괜찮았습니다...약간 뱃살 부위인지 살짝 고소한 맛도 돌더라구요
요즘 국산 농어 보기 쉽지 않기는 하죠
디너 10만! 귀하네요
스시효랑 가격대가 같은데
둘 중 어떻게선택해볼까요?
아...예...귀하죠 10만원
그런데 스시효...가 아직도 있나요??
스시호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sushistory_nsnstv
아..그러실 것 같네요
근데 아직 호 디너는 안가봐서..후다닥 가보려고 합니다..ㅎ
저 시간대에 혼자 드신건가요?
아..예..이날은 그랬습니다
데세랄 + 현장에서 분석하고 왈가왈부하는게..다들 진상이라고 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본인한테 맞추려고 하지말고 맞는 스시야를 가는게 맞지 않나요? 듣는 셰프님이나 주변 사람이 들어도 불편할것 같은데 말이죠
음..제가 표현이 부족했나 봅니다
맞는 스시야를 찾아가야한다..였는데 말이죠
몇개를 가져가서 켜는지 주위에 동의는 구하나 모르겠네요
제 자리 앞에 둡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이날은 저 혼자이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