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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보다보니 노새님 확실한 취향이 있으신 거 같아요 ㅎㅎ
ㅎㅎ...새로운 곳들도 그런 취향이 맞아서 찾아가게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네타 모양이 이쁘고 니기리 자체가 깔끔하게 쥐시네요
클래식하죠
항상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노세님하고 저 쉐프님하고 대화의 합? 이라고 해야되나요? 잘 맞는거 같아요 ㅎㅎ 노세님이 여기 가시면 목소리도 더 활기차고 말씀도 많이하는거같은 느낌 ㅎㅎ
너무 티가 났나요?? ㅎㅎ이 날따라 특히 이 시간대에는 저 혼자라서 더 편하게 얘기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그래도 무엇보다 말씀처럼 셰프님과 코드가 맞다보니 이렇게 꾸준하게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노세님 덕분에 알게된 스시토보시... 작년 이맘때가서 생이쿠라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 맛있었는데..^^;; 키슌이라..ㅎㅎ 찾아보니 이자카야네요~ 박셰프님의 레시피라면 요리가 아주 기대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들려봐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아..저는 이번에 기회를 놓쳤네요..ㅠㅜ아마 지금도 생이쿠라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생각만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sushistory_nsnstv 가고 싶지만.... 지난달에 전에 소개하신 "스시호"랑 제가 자주가는 업장을 다녀와서 재정적 빵꾸가ㅜㅜㅋㅋㅋㅋ 스시호도 매우 만족입니다~^^
@@찬영아빠 아...스시호 괜찮죠??분위기가 또 색다른 느낌이 있는 것도 매력인 것 같습니다근데...자주 가신다는 업장이...??
@@sushistory_nsnstv 네 스시호 좋더라구요~ 특별한 분위기에 셰프님도 호탕하시구요~^^ 제가 자주가는 업장은 노세님 동선하고 정반대인 노원에 "초심"이라는 곳 입니다. 사실 저도 예전 살던 곳에서 가던 업장이라 이제 강남보다 더 먼 곳이 되었지만... 그래도 시간내서 1년에 꾸준히 3~4번은 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혹시 서울 북부나 노원 근처 갈 일 생기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찬영아빠 아..초심추천하시는 분들 은근 있으셔서..기회되면 꼭 가보겠습니다!!
호우시절이 몬가 찾아보니 영화제목이던데 그걸차용해서 스시호우시절이라고 지은거겠죠? ㅎㅎ
아..그러진 않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셰프님께서..나중에 보니까 서치할 때마다 영화가 먼저 떠서 좀 아쉬웠다 시더라구요..영화에 밀렸다는 농담도 하시면서..
이 날 혼자 계셨나 보네요
아..예..그렇습니다저 다음 시간대에 예약이 있다시더라구요
@sushistory_nsnstv 부럽습니다 대관하시다니
열심히 보다보니 노새님 확실한 취향이 있으신 거 같아요 ㅎㅎ
ㅎㅎ...새로운 곳들도 그런 취향이 맞아서 찾아가게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네타 모양이 이쁘고 니기리 자체가 깔끔하게 쥐시네요
클래식하죠
항상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노세님하고 저 쉐프님하고 대화의 합? 이라고 해야되나요? 잘 맞는거 같아요 ㅎㅎ 노세님이 여기 가시면 목소리도 더 활기차고 말씀도 많이하는거같은 느낌 ㅎㅎ
너무 티가 났나요?? ㅎㅎ
이 날따라 특히 이 시간대에는 저 혼자라서 더 편하게 얘기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그래도 무엇보다 말씀처럼 셰프님과 코드가 맞다보니 이렇게 꾸준하게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노세님 덕분에 알게된 스시토보시... 작년 이맘때가서 생이쿠라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 맛있었는데..^^;; 키슌이라..ㅎㅎ 찾아보니 이자카야네요~ 박셰프님의 레시피라면 요리가 아주 기대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들려봐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아..저는 이번에 기회를 놓쳤네요..ㅠㅜ
아마 지금도 생이쿠라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생각만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sushistory_nsnstv 가고 싶지만.... 지난달에 전에 소개하신 "스시호"랑 제가 자주가는 업장을 다녀와서 재정적 빵꾸가ㅜㅜㅋㅋㅋㅋ 스시호도 매우 만족입니다~^^
@@찬영아빠 아...스시호 괜찮죠??
분위기가 또 색다른 느낌이 있는 것도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근데...자주 가신다는 업장이...??
@@sushistory_nsnstv 네 스시호 좋더라구요~ 특별한 분위기에 셰프님도 호탕하시구요~^^
제가 자주가는 업장은 노세님 동선하고 정반대인 노원에 "초심"이라는 곳 입니다. 사실 저도 예전 살던 곳에서 가던 업장이라 이제 강남보다 더 먼 곳이 되었지만... 그래도 시간내서 1년에 꾸준히 3~4번은 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혹시 서울 북부나 노원 근처 갈 일 생기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찬영아빠 아..초심
추천하시는 분들 은근 있으셔서..기회되면 꼭 가보겠습니다!!
호우시절이 몬가 찾아보니 영화제목이던데 그걸차용해서 스시호우시절이라고 지은거겠죠? ㅎㅎ
아..그러진 않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셰프님께서..나중에 보니까 서치할 때마다 영화가 먼저 떠서 좀 아쉬웠다 시더라구요..영화에 밀렸다는 농담도 하시면서..
이 날 혼자 계셨나 보네요
아..예..그렇습니다
저 다음 시간대에 예약이 있다시더라구요
@sushistory_nsnstv 부럽습니다 대관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