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인들과 같이 있으면 기가 빨려요... 저는 거의 듣는쪽인데 계속 있다보면.. 저 빼고 자기들끼리 신나서 얘기하더라구요. 어느새 저는 소외가 되어버리고 이 자리에 내가 굳이 없어도 될거같아서 혼자 주눅들어요 ㅠ 앞으로의 모임에서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거라고 나는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자책? 하면서 잠들고.. 또 이런영상보면 좀 위로를 받긴하는데 실제로 사람들이 약속을 잡을때 저는 항상 후순위 ( ~랑 보기로했는데 너도올래? ) 가 되는거보면 나는 정말 그 모임에 꼭 필요한사람이 아니구나 ㅠ 또 한번 사실 확인을 하게되어서 위축되는 상황이 되풀이되네요 ㅠ 대화에 집중 하려고 하다가도 자꾸 소외되는 상황에 내 자신이 계속 초라해져요 ㅠ ㅠ 저는 이게 너무 힘들어요
[내향인과 외향인] 내향인 : 밖에 있을 때 기빨린다, 사회생활이 불편하다 외향인 : 반드시 내향인보다 좋은 성격이 아니다 회피성 성격 장애 : 내가 친한 사람에게는 매력적, 안친한 사람에게는 힘들다. 자의식이 강하다 (다른 사람의 눈에 내가 어떻게 보여질까?) 1.비난하지말것 - 나의 장, 단점을 제대로 알고 활용할 것 2.메타인지를 활용하여 받아들이기 - 내향이면서 외향인척 하지말고, 외향이면서 내향인척 하지말자. 내가 가지고 있는, 타고난 걸 살리는게 가장 매력적이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그 천성을 받아들이고 내향성이 문제가 아니라고 스스로 자각해야 본연의 매력이 나오는 것 같아요. 분명 내향적인 사람인데 어떤 사람들은 대인관계, 사회생활 별 문제 없이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 사람들을 돌이켜 보니 내향적인 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어, 즉 자존감이 높아서 두루두루 잘 어울리면서도 억지로 인싸들? 사이에 끼지도 않고 혼자 잘 놀고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느끼기에 어거지로 인한 어색함, 불편함이 없는거죠. 마치 문제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되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면 문제가 안되는 느낌? 저 같은 경우는 어릴땐 사람 대하는데 딱히 어려움을 못 느꼈는데 커가면서 소위 인싸들이 하는게 싫고 불편한데 내가 문제인가? 나는 왜 저게 불편하지? 내가 찐따라서 그런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자격지심이 생기고 방어기제에 무시당하고 싶지 않아 더 딱딱하게 굴고 그러니 사회성도 떨어지고 남들이 느끼기에 불편한 사람이 되었더라구요. 그냥 나는 이러이러한게 좋고 저러저러한건 싫구나 하고 자격지심 갖지 않고, 문제 삼지 않으면 남들이 보기에도 저 사람은 사회성 떨어지는 불편한 사람이 아닌 나긋나긋한 사람이구나 라고 느끼게 되더이다.
웃따님 제가 기억나실지 모르겠어요 저 아리예요 웃따님 1000명 돌파 기념에서 뵀던ㅎㅎ사람입니다. 그때 대인관계가 어렵고 깊은 우울증때문에 신청하고 종종 메일 주고받으면서 상담해주셨는데 그런 제가 지금은 사회생활도 하고 병도 많이 좋아졌어요. 약은 안정되가기 위해 꾸준히 먹고 있구요. 너무 힘들 때 우연히 웃따님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어느덧 10만이라는 구독자수를 보유한 유튜버로써의 삶이 너무 멋지세요! 정말 너무 힘들고 의지 할 곳 없을 때 종종와서 댓글로 표현하면 웃따님 답글보면서 안정을 찾고 그랬던 제가 지금은 꾸준한 안정되가기 위한 약만 먹을 뿐 그외 중상은 다 사라졌어요. 언제 한번 꼭 뵙고싶습니다. 웃따님 ㅎㅎ
이미타고난걸 잘 살리라는 말씀 너무 와닿습니다 ^^ 회사에서는 유능이라는 가면. 가정에서는 살림잘하고 똑소리나는 가면. 그런데 쉽게 지치고 피곤하면 시체처럼 꼼짝 않는 나 누가봐도 내향형인듯합니다. 근데 가면을 너무 철저하게 써서 나인지 내가 원래 그랬던건 아닌지 헷갈릴때도 많아요 내면과 외면이 일치 했을때 내가 편안하다는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나의 단점과 치부가 드러날까 꽁꽁 숨기기 바빠서요 ;; 특히 일할때는 더욱이요 ㅜ.ㅜ
회피성 성향 완전 저에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 데려온다고 하면 안 나가고요.. 맞아요! 인사도 잘 안해요. 어색할까봐서, 혹은 부정적인 생각만 하구요.. 외롭지만 너무 외롭지만 그냥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찍히고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못하겠더라구요. 지금 중1때 간신히 참고 웃으면서 좋아보이게 외향적인 사람인척하고 다니고 저도 행복했는데 중2되고 .. 가뜩이나 현실성 없는 망상러가 ... 이젠 완전완전 비관적여져서 매일 울어도 호통만 당하고 맞아욥...!!! 부모님이 관심을 아예 안 주신거 아닌데 뭔가.. 맞아요 ㅠㅠ 늦게 학원다니구 그냥 이제 내가 못따라잡을 거 같아서 그냥 다 피하고 놓아버리는 거 같아요 너무 제 얘기여서 눈물이 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조조클럽에서 유사내향 + 회피형애착 + 자의식 강함 이라는 이야기 들었던 당사자입니다ㅎㅎ 생방때 몇 자 되지도 않는 댓글로 질문했는데도 소름돋게 정확히 짚어주셔서 화면녹화 해두었었는데 이부분 편집해서 업로드 하시니 반갑네요👋🏻👋🏻 찐 내향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저부분을 딱 짚으니 풀리는 실마리들이 있어서 아, 나 사람 좋아하네! 하면서 나를 통제하는 습관을 하나 둘 의식하고 버리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따로 상담을 받고 있는데 거기에도 시너지가 있었고, 배려하며 이야기 하느라 돌려돌려 말했지만 엄마와도 이야기하며 회피형 애착이 형성된 상황과 지금의 상태에 대해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지금 크게 변한 건 없을 수도 있지만 그저 이해하고 말한것으로도 많은 게 달라진듯한 해방감이 있네요! 이유도 모르게 엄마가 괜히 밉고 억울한 마음이 깔려있었는데 요즘은 편안해요. 앞으로도 나를 잘 돌보면서 서서히 더 건강한 마음으로 가꿔나가고 싶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는 왕내성적에 인프제에 심신미약이고 새로운 환경가면 울적해서 속으로 막 울기도 하는데 직업은 외향적이어야 하는 서비스직이에요. 첫 사회생활땐 진짜 제 인생이 전생의죄를 많이 지어서 저주받은 줄 알았어요..... 매일 집에가서 울고불고... 공황장애오고..... 영상 말씀 너무 좋은데 다시 태어나면 그래도 외향적이고 싶네요.
직업이 안맞는거에요... 성격을 바꿔야하는게 아니구요,,, ㅠㅠ 그일말고도 세상에 내향인이 할수있는일이 너무많아요... 저는 충격적이었던게 지금까지 파워 외향형들만 모인 회사만 전전하다 제 성격탓을 했는데 이직한 회사가,,,, 파워 내향인들만 있어서,,, 그중에선 제가 인싸더라구요?? 정말 웃기죠 ㅎㅎㅎ 맞는 환경을 찾는것도 중요할것 같다 생각했어용~~ 저도 영업하다 공황장애 왔었는데,,, 확실히 성격상 안맞고 안할 수 있는건 안할 필요도 있다 입니다..
세상에 모든 직업은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요 사무직도 상사들한테 솔직한 내 기분을 표하면 안되고 감정대로 행동하면 안되죠 포기하지 않으면 다 과정이라고 지금 그렇게 힘든 것 또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내향적이니 서비스직은 못한다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시면 더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인생 살아가면서 울고 힘든건 당연한 거예요 그 당연한걸 버티지 못하고 또 다른 곳으로 간다해도 똑같은 문제를 직면하게 되실거예요 잘 극복하셔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다 과정이다! 화이팅 !
@@user-xq5vb1je3o 왜 힘들다는 사람들 댓글에 자꾸 참으라는 식으로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대댓 달고 다니시나요? 똑같은 일이어도 그게 쉬운 사람, 그럭저럭 참을 만은 한 사람, 죽어도 안 되는 사람 다 달라요~~~~ 절대 안 되거나 너무 힘들면 안 하는 게 최선이에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자꾸 참으라고 댓글 달고 다니지 마세요
@@alaaala 그럼 님처럼 힘들면 포기하세요! 인생 뭐 있어요 내가 편안한게 먼저니 죽을거같을땐 포기하십쇼! 할까요? 포기하라 참아라 말하는건 내 자유고 님 자유입니다 그런말을 했다고 남탓을 하는게 문제죠 저는 제 의견을 얘기하는겁니다 제가 무슨 영향력있는 사람도 아니고 굳이 제 댓글 쫓아서 그렇게까지 열을 내시는지요? 님이 포기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저는 사실을 말한것뿐입니다 세상일 다양한만큼 슬럼프는 반드시 와요 좋아하는 일을 해도 오고요 나한테 맞는 일을 해도 하기싫은 때가 옵니다 참아야하는 시기는 무조건 있다는 말이예요 그때마다 포기하면 살아가면서 뭘 이룰수 있는데요?
사회적 상황, 조직내에서 만나는 사람과는 대화를 못하겠고 심지어 일적인 대화를 할때가 더 두려움이 커요. 팀플할때도 내가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하기가 두려워서 뭔지도 모르는데 이해한척하다가 낭패를 봐요. 저에게 편한 사람이라곤 중고등시절 동창들 뿐이에요. 나와 속한 사회가 겹치면 겹칠수록 내가 어떻게 보일지를 더욱더 의식하게 되어서 말한마디를 못하겠어요..
영상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상태가 좋을 때든 나쁠 때든 이 채널에 들어와서 한 번씩 영상을 보는데 언제든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밥 먹으면서 가볍게 볼 영상 찾아서 유튜브 들어왔는데 밥 먹는 내내 우와 재밌다~ 하면서 잘 봤네요. ㅎㅎ 특히 마지막에 타고난 걸 살릴 때 가장 매력적이라는 말이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영상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쯤엔 극내향이었다가 외향인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어느 순간부터는 부러움을 넘어서서 열등감이 들길래 의식적으로 저를 계속 바깥에 내놓고 경험의 폭을 넓히면서 약외향이 된 케이스인데요. 그 ‘지향점을 향한 의식적인 노력’이 저를 알게 모르게 많이 바꾸어 두었다고 느껴요! 달라지고자 노력한 데 후회도 없고요. 하지만 이 영상에서 웃따 님이 그냥 받아들이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고 내향적인 기질을 타고난 사람이 외향형이 되고자 하거나, 그 반대로 외향적인 기질을 타고난 사람이 내향형이 되고자 하는 노력, 자신의 타고난 기질을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은 소용이 없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받아들이라는 말씀을 하신 건 느껴졌고 그에는 동감하지만, 선천적인 기질에 대응하는 방법은 정말 ‘받아들이는 것’뿐인가요? 타고난 건 바꾸고자 해도 바꿀 수 없는 건가요? 제가 달라졌다고 느끼는 건 사실 제 착각인 걸까요? 궁금해요.
반백살이되어가는 저는 외향이지만 사회적민감도도 높고 부모님사랑받고 살았는데 애착문제도 있지만 남편이 나랑 반대...남편과의관계가 못이기는척 눈마주치고 못이겨서 말섞고 화내는거밖에 할줄올라요. 전 바뀐거 같아요 ㅠ ㅠ 내향적이고 무계획적이며 사람과 인사도 힘들어서 아이 배웅을 안가요...회피성이죠~ 과연 성인의 괴로움이 애착문제일까요? 아닌거같아요 어떤 사람과 사느냐....ㅠ ㅠ
선생님~내향인의 에너지는 불변일까요? 전 에너지 소모도 크고, 가지고 있는 에너지 자체가 적어요. 충전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구요. 타인에게 더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싶지만, 에너지가 없어서 도저히 그렇게 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죄책감이 들 때가 있어요.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그곳에 쓸 에너지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가능하다면 에너지를 늘릴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좀 내향적이고 어떻게 보면 i사이에선 e같고 e사이에선 i로 돌아가버리는 그런 성격인데요..그냥 본인의 성격을 살려서 살라는말 물론 좋은 말씀이시지만..그렇게 살면 너무 외로워져요..저는 친구가 많았음 좋겠는데 욕심일까요,,곧 대학 들어가는데 걱정이네요 인간관계가..ㅜㅠ
🔶•하나님의 진노가 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이 사람에게 환히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1:18~19)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를 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롬1:20~21)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입니다.아멘 (롬1:23~25)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관계를 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같이, 여자와의 바른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받았습니다. (롬1:26~27)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자리에 내버려두셔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과 로 가득 차 있으며, 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입니다. (롬1:28~31) •그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일을 저지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1:3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이와같이 너희도 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하라. (마5: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이 되고 그는 이 되리라. (계21:6~7)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 찾아낼 것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이 올 것이다.”아멘. (마24:6-14)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th-cam.com/video/cfSYJqZ90-o/w-d-xo.html
🔶•하나님의 진노가 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이 사람에게 환히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1:18~19)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를 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롬1:20~21)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입니다.아멘 (롬1:23~25)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관계를 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같이, 여자와의 바른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받았습니다. (롬1:26~27)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자리에 내버려두셔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과 로 가득 차 있으며, 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입니다. (롬1:28~31) •그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일을 저지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1:3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이와같이 너희도 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하라. (마5: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이 되고 그는 이 되리라. (계21:6~7)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 찾아낼 것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이 올 것이다.”아멘. (마24:6-14)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th-cam.com/video/cfSYJqZ90-o/w-d-xo.html .
여러분 굿밤~~♡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네이버 나우 조조클럽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방에 참여하시면 실시간 댓글로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송은 생방 직후와 수요일 오후 5시에 제공됩니다. 다음주 주제는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
외향인들과 같이 있으면 기가 빨려요... 저는 거의 듣는쪽인데 계속 있다보면.. 저 빼고 자기들끼리 신나서 얘기하더라구요. 어느새 저는 소외가 되어버리고 이 자리에 내가 굳이 없어도 될거같아서 혼자 주눅들어요 ㅠ 앞으로의 모임에서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거라고 나는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자책? 하면서 잠들고.. 또 이런영상보면 좀 위로를 받긴하는데 실제로 사람들이 약속을 잡을때 저는 항상 후순위 ( ~랑 보기로했는데 너도올래? ) 가 되는거보면 나는 정말 그 모임에 꼭 필요한사람이 아니구나 ㅠ 또 한번 사실 확인을 하게되어서 위축되는 상황이 되풀이되네요 ㅠ 대화에 집중 하려고 하다가도 자꾸 소외되는 상황에 내 자신이 계속 초라해져요 ㅠ ㅠ 저는 이게 너무 힘들어요
그냥 내향적인 친구들을 만나는게 어떤가요?
저랑 너무 똑같네요ㅠㅠ그래서 3명이서 있다가 외향인이나 누군가와 둘이 남겨질때 제가 다 불편해요.....
저도 그래요 우르르 있을 땐 재미있다가 누군가와 단 둘이 남겨지면 불안해지고 재미있어야하는데라는 강박도 계속 생기는데 나는 그렇지 않으니까 더 슬퍼지고 우울해지고 자책하고 그렇게 되네요..
성격은 못바꿔도 생각은 바꿀수 있잖아요 ㅎㅎ 너도 올래?라고 물어보는건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것일수도 있어요 보통 표현을 잘 안하니 본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조심하는 걸수도 있겠죠 ㅎㅎ
이미 타고난 걸 살릴 때 나 다울 때 가장 유능하고 매력적이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감사함니다
[내향인과 외향인]
내향인 : 밖에 있을 때 기빨린다, 사회생활이 불편하다
외향인 : 반드시 내향인보다 좋은 성격이 아니다
회피성 성격 장애 : 내가 친한 사람에게는 매력적, 안친한 사람에게는 힘들다. 자의식이 강하다 (다른 사람의 눈에 내가 어떻게 보여질까?)
1.비난하지말것
- 나의 장, 단점을 제대로 알고 활용할 것
2.메타인지를 활용하여 받아들이기
- 내향이면서 외향인척 하지말고, 외향이면서 내향인척 하지말자.
내가 가지고 있는, 타고난 걸 살리는게 가장 매력적이다.
회피형...사회생활 진짜..하...개 스트레스..
나는 나 다울 때 제일 매력적이라는 말 저장해갈게요!!
내향적인 사람들은 그 천성을 받아들이고 내향성이 문제가 아니라고 스스로 자각해야 본연의 매력이 나오는 것 같아요. 분명 내향적인 사람인데 어떤 사람들은 대인관계, 사회생활 별 문제 없이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 사람들을 돌이켜 보니 내향적인 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어, 즉 자존감이 높아서 두루두루 잘 어울리면서도 억지로 인싸들? 사이에 끼지도 않고 혼자 잘 놀고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느끼기에 어거지로 인한 어색함, 불편함이 없는거죠.
마치 문제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되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면 문제가 안되는 느낌?
저 같은 경우는 어릴땐 사람 대하는데 딱히 어려움을 못 느꼈는데 커가면서 소위 인싸들이 하는게 싫고 불편한데 내가 문제인가? 나는 왜 저게 불편하지? 내가 찐따라서 그런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자격지심이 생기고 방어기제에 무시당하고 싶지 않아 더 딱딱하게 굴고 그러니 사회성도 떨어지고 남들이 느끼기에 불편한 사람이 되었더라구요.
그냥 나는 이러이러한게 좋고 저러저러한건 싫구나 하고 자격지심 갖지 않고, 문제 삼지 않으면 남들이 보기에도 저 사람은 사회성 떨어지는 불편한 사람이 아닌 나긋나긋한 사람이구나 라고 느끼게 되더이다.
웃따님 제가 기억나실지 모르겠어요 저 아리예요 웃따님 1000명 돌파 기념에서 뵀던ㅎㅎ사람입니다. 그때 대인관계가 어렵고 깊은 우울증때문에 신청하고 종종 메일 주고받으면서 상담해주셨는데 그런 제가 지금은 사회생활도 하고 병도 많이 좋아졌어요. 약은 안정되가기 위해 꾸준히 먹고 있구요. 너무 힘들 때 우연히 웃따님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어느덧 10만이라는 구독자수를 보유한 유튜버로써의 삶이 너무 멋지세요! 정말 너무 힘들고 의지 할 곳 없을 때 종종와서 댓글로 표현하면 웃따님 답글보면서 안정을 찾고 그랬던 제가 지금은 꾸준한 안정되가기 위한 약만 먹을 뿐 그외 중상은 다 사라졌어요. 언제 한번 꼭 뵙고싶습니다. 웃따님 ㅎㅎ
진짜 멋있는말이에요👍 감사합니다
레드가 저렇게 찰떡이라니~~~~부러워요 항상 유용하게 잘 듣고 있어요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재밌고 유익한 영상입니다 💗
어제 이 영상 보고 나서 네이버 나우 처음 들어가서 지난 심리학개론 방송들도 다시보기로 보고 오늘 생방도 들었어요 너무 재밌어요 진짜 1시간이 짧게 느껴져요
👍👍👍👍👍👍시원해요
감사합니다
So what 의 자세가 필요하군요!! 감사합니다!! :)
부모를 바라보듯 세상을 바라본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최고
내향형+회피형인 사람인데 직업은 간호사에요.. 그래서 기도 너무 빨리고 말하는 것도 스트레스도 많이받아서 다른 직업을 알아봐야하나 요새 계속 고민하고있어요ㅜㅜ 사람들과 대화하는 거 보다는 묵묵히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을 선호하는 저에게 어떤 직업군이 어울릴까요ㅜㅜ
완전 공감이요 ㅠㅠ 저두 그런 직업 하고싶어요 ㅜㅜ
저두요.
까칠한 환자 살살 달래면서 상대하는 것도 적성에 안 맞아서 계속 다른 일이 하고 싶어요. 10여년을 해오면서 단 한 번도 적성에 맞단 생각을 못 했어요.
생산직군...?이요
헐 저두요ㅠㅠ 진짜 죽을맛이에요. 매일매일 NP적인 증상들이 심해지고 내 안에 고립되어 죽어가는 기분이에요...
와 간호사 힘들겠다...
시원명쾌 이해쏙쏙
친하고싶다ᆢㅎ
빨간니트 짱 잘어울려요
이미타고난걸 잘 살리라는 말씀 너무 와닿습니다 ^^
회사에서는 유능이라는 가면. 가정에서는 살림잘하고 똑소리나는 가면. 그런데 쉽게 지치고 피곤하면 시체처럼 꼼짝 않는 나
누가봐도 내향형인듯합니다. 근데 가면을 너무 철저하게 써서 나인지 내가 원래 그랬던건 아닌지 헷갈릴때도 많아요
내면과 외면이 일치 했을때 내가 편안하다는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나의 단점과 치부가 드러날까 꽁꽁 숨기기 바빠서요 ;;
특히 일할때는 더욱이요 ㅜ.ㅜ
회피성 성향 완전 저에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 데려온다고 하면 안 나가고요.. 맞아요! 인사도 잘 안해요. 어색할까봐서, 혹은 부정적인 생각만 하구요.. 외롭지만 너무 외롭지만 그냥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찍히고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못하겠더라구요. 지금 중1때 간신히 참고 웃으면서 좋아보이게 외향적인 사람인척하고 다니고 저도 행복했는데 중2되고 .. 가뜩이나 현실성 없는 망상러가 ... 이젠 완전완전 비관적여져서 매일 울어도 호통만 당하고 맞아욥...!!! 부모님이 관심을 아예 안 주신거 아닌데 뭔가.. 맞아요 ㅠㅠ 늦게 학원다니구 그냥 이제 내가 못따라잡을 거 같아서 그냥 다 피하고 놓아버리는 거 같아요 너무 제 얘기여서 눈물이 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조조클럽에서 유사내향 + 회피형애착 + 자의식 강함 이라는 이야기 들었던 당사자입니다ㅎㅎ
생방때 몇 자 되지도 않는 댓글로 질문했는데도 소름돋게 정확히 짚어주셔서 화면녹화 해두었었는데 이부분 편집해서 업로드 하시니 반갑네요👋🏻👋🏻
찐 내향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저부분을 딱 짚으니 풀리는 실마리들이 있어서
아, 나 사람 좋아하네! 하면서 나를 통제하는 습관을 하나 둘 의식하고 버리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따로 상담을 받고 있는데 거기에도 시너지가 있었고, 배려하며 이야기 하느라 돌려돌려 말했지만 엄마와도 이야기하며 회피형 애착이 형성된 상황과 지금의 상태에 대해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지금 크게 변한 건 없을 수도 있지만 그저 이해하고 말한것으로도 많은 게 달라진듯한 해방감이 있네요! 이유도 모르게 엄마가 괜히 밉고 억울한 마음이 깔려있었는데 요즘은 편안해요. 앞으로도 나를 잘 돌보면서 서서히 더 건강한 마음으로 가꿔나가고 싶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헐!! 완전 제 유형이랑 똑같은 조합이네요!! ㅠ 요즘 제 성격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경험 공유 감사해요 🙆♀️
우왕 1천번째 좋아요 누름
회피성은 정말 고치고 싶은데 이걸 어땋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예전에는 내성적이어도 회피까진 아니었는데ㅠㅠ 도와주세요
선생님 공포회피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ㅠ
선생님은 인생 10회차는 되시는 거 같아요.
저는 왕내성적에 인프제에 심신미약이고 새로운 환경가면 울적해서 속으로 막 울기도 하는데 직업은 외향적이어야 하는 서비스직이에요. 첫 사회생활땐 진짜 제 인생이 전생의죄를 많이 지어서 저주받은 줄 알았어요..... 매일 집에가서 울고불고... 공황장애오고..... 영상 말씀 너무 좋은데 다시 태어나면 그래도 외향적이고 싶네요.
직업이 안맞는거에요... 성격을 바꿔야하는게 아니구요,,, ㅠㅠ 그일말고도 세상에 내향인이 할수있는일이 너무많아요... 저는 충격적이었던게 지금까지 파워 외향형들만 모인 회사만 전전하다 제 성격탓을 했는데 이직한 회사가,,,, 파워 내향인들만 있어서,,, 그중에선 제가 인싸더라구요?? 정말 웃기죠 ㅎㅎㅎ 맞는 환경을 찾는것도 중요할것 같다 생각했어용~~ 저도 영업하다 공황장애 왔었는데,,, 확실히 성격상 안맞고 안할 수 있는건 안할 필요도 있다 입니다..
나도 왕내성적이었는대 사람들상대 많이하는 직업들을 해온탓인지 성격이 좀 바뀜. 밖에선 완전 외향적인 밝고 성격 좋은 사람임. 집에 오면 내성적 성격 다시 나옴. 밖에서 사람들 만나고 집에 오면 에너지 충전하는 집순이가 됨.
세상에 모든 직업은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요 사무직도 상사들한테 솔직한 내 기분을 표하면 안되고 감정대로 행동하면 안되죠 포기하지 않으면 다 과정이라고 지금 그렇게 힘든 것 또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내향적이니 서비스직은 못한다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시면 더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인생 살아가면서 울고 힘든건 당연한 거예요 그 당연한걸 버티지 못하고 또 다른 곳으로 간다해도 똑같은 문제를 직면하게 되실거예요 잘 극복하셔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다 과정이다! 화이팅 !
@@user-xq5vb1je3o 왜 힘들다는 사람들 댓글에 자꾸 참으라는 식으로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대댓 달고 다니시나요? 똑같은 일이어도 그게 쉬운 사람, 그럭저럭 참을 만은 한 사람, 죽어도 안 되는 사람 다 달라요~~~~ 절대 안 되거나 너무 힘들면 안 하는 게 최선이에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자꾸 참으라고 댓글 달고 다니지 마세요
@@alaaala 그럼 님처럼 힘들면 포기하세요! 인생 뭐 있어요 내가 편안한게 먼저니 죽을거같을땐 포기하십쇼! 할까요? 포기하라 참아라 말하는건 내 자유고 님 자유입니다 그런말을 했다고 남탓을 하는게 문제죠 저는 제 의견을 얘기하는겁니다 제가 무슨 영향력있는 사람도 아니고 굳이 제 댓글 쫓아서 그렇게까지 열을 내시는지요? 님이 포기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저는 사실을 말한것뿐입니다 세상일 다양한만큼 슬럼프는 반드시 와요 좋아하는 일을 해도 오고요 나한테 맞는 일을 해도 하기싫은 때가 옵니다 참아야하는 시기는 무조건 있다는 말이예요 그때마다 포기하면 살아가면서 뭘 이룰수 있는데요?
특정장소(학교),또는 또래에 대한 회피가 있었어요.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했기때문이었죠
그래서 대학교때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사회인이되니 그런 상황이 없어서
덜 회피하네요,,
사회적 상황, 조직내에서 만나는 사람과는 대화를 못하겠고 심지어 일적인 대화를 할때가 더 두려움이 커요. 팀플할때도 내가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하기가 두려워서 뭔지도 모르는데 이해한척하다가 낭패를 봐요. 저에게 편한 사람이라곤 중고등시절 동창들 뿐이에요. 나와 속한 사회가 겹치면 겹칠수록 내가 어떻게 보일지를 더욱더 의식하게 되어서 말한마디를 못하겠어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전직장에서 회식자리까지 거부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 길다니다가 전직장인분들 만날까봐 밖에 잘 돌아다니지도 않아요 달라져야할 것 같아서 심리상담신청하긴 했어요 정말 변해야 되긴 하겠더라고요
최근에저또한외향적이지못한내자신이너무싫고그런사람들과비교하고있는내자신또한너무싫었습니다.난왜이모양이지?왜이렇게태어났을까?이런생들이나자신을괴롭히고힘들게하고있더라고요.세상에대부분사람들이내향적이라고했습니다.나또한그중에한명이지요.정신차렸습니다.
나는나로살기로했다!!책제목처럼살기로했습니다.별의별사람다있잖아요.이러다가끔또비관하고또정신차리고 또비관하고또정신차리고^^
영상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상태가 좋을 때든 나쁠 때든 이 채널에 들어와서 한 번씩 영상을 보는데 언제든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밥 먹으면서 가볍게 볼 영상 찾아서 유튜브 들어왔는데 밥 먹는 내내 우와 재밌다~ 하면서 잘 봤네요. ㅎㅎ 특히 마지막에 타고난 걸 살릴 때 가장 매력적이라는 말이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영상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쯤엔 극내향이었다가 외향인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어느 순간부터는 부러움을 넘어서서 열등감이 들길래 의식적으로 저를 계속 바깥에 내놓고 경험의 폭을 넓히면서 약외향이 된 케이스인데요. 그 ‘지향점을 향한 의식적인 노력’이 저를 알게 모르게 많이 바꾸어 두었다고 느껴요! 달라지고자 노력한 데 후회도 없고요. 하지만 이 영상에서 웃따 님이 그냥 받아들이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고 내향적인 기질을 타고난 사람이 외향형이 되고자 하거나, 그 반대로 외향적인 기질을 타고난 사람이 내향형이 되고자 하는 노력, 자신의 타고난 기질을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은 소용이 없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받아들이라는 말씀을 하신 건 느껴졌고 그에는 동감하지만, 선천적인 기질에 대응하는 방법은 정말 ‘받아들이는 것’뿐인가요? 타고난 건 바꾸고자 해도 바꿀 수 없는 건가요? 제가 달라졌다고 느끼는 건 사실 제 착각인 걸까요? 궁금해요.
성격 활용하기…!
저는 회피형 성격인데 요즘 거울보고 이게 나야 라는 암시도 하고 부정적 생각을 최대한 안받을려고 하고 어제 교양 수업 같은 조에게 얼굴 철판깔고 인사도 먼저 했어요ㅋㅋㅋ 잘 하고 있는거 맞겠죠?ㅠㅠ 괜히 사람들 너무 의식하고ㅠㅠ
응원해요
제가 양향적 성격인데 양향적인 성격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반백살이되어가는 저는 외향이지만 사회적민감도도 높고 부모님사랑받고 살았는데 애착문제도 있지만 남편이 나랑 반대...남편과의관계가 못이기는척 눈마주치고 못이겨서 말섞고 화내는거밖에 할줄올라요.
전 바뀐거 같아요 ㅠ ㅠ
내향적이고 무계획적이며 사람과 인사도 힘들어서 아이 배웅을 안가요...회피성이죠~
과연 성인의 괴로움이 애착문제일까요? 아닌거같아요 어떤 사람과 사느냐....ㅠ ㅠ
선생님~내향인의 에너지는 불변일까요? 전 에너지 소모도 크고, 가지고 있는 에너지 자체가 적어요. 충전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구요. 타인에게 더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싶지만, 에너지가 없어서 도저히 그렇게 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죄책감이 들 때가 있어요.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그곳에 쓸 에너지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가능하다면 에너지를 늘릴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거참 회사생활 힘들고만 내향이라서 에고에고
5:19
회피성 성격은 어떻게 장점을 살릴 수 있을까요?...🤔
저는 발표하는거나 주장하기도 어려움이 없고. 리더도 누가 시키거나 잘하는 분야면 줄곧 나서서 하는 편인데 사람한테 기가 너무 빨려요…사람 많은 곳에 오래 있기 힘들어요..저는 외향일까요 내향일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트레스가 너무 강해요. 요즘은 정말 다 내려놓고 싶어요.
저는 좀 내향적이고 어떻게 보면 i사이에선 e같고 e사이에선 i로 돌아가버리는 그런 성격인데요..그냥 본인의 성격을 살려서 살라는말 물론 좋은 말씀이시지만..그렇게 살면 너무 외로워져요..저는 친구가 많았음 좋겠는데 욕심일까요,,곧 대학 들어가는데 걱정이네요 인간관계가..ㅜㅠ
네이버나우가 뭔가요??? 생방송같은건가
좀.. 내향적인건지, 상태가 별로인건지, 아무튼.. 영상은 안보고 소리만 들어요. 다음에도 듣고 싶어요.
엄마의태교문제로 내향적으로 변한사람들도 많나요?제가태어나기전에 뱃속에있을때 친할머니의 혹독한 시집살이가 있엇다고 하셨어요 매번소리지르시고 윽박지르시고..매일 혼내셨는데 .걸핏하면 애떼고 나가라고 까지...엄마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었고 매일 밤마다 우셨데요..그러다가 제가태어나니 좀시집살이가 누그러져서 저보곤 너가효녀구나 하셨데요..그래서 그런영향이 크지않았을까 싶어요 요샌 자주 우울해질때마다 웃따님 영낭보고 힘내고 갑니다
경계선 지능으로 살아가는 저에게 과연 개선이 될까요?
저 엄마가 너 힘들어서 자해하는거면 세상사람들 다 자해하고 엄마도 자해하냐? 라고 하셔서 가출해서 옥상갔어요 저..성추행따돌림때문에 힘든데..하..
헐 괜찮아지셨어요..?! 어떡해..
아..진짜 힘들겠다ㅠㅠ 저도 따돌림때메 평생고생하고 있는데 그때 혼자 처리했었어요
부모님한테 말안하고 어찌저찌 견뎠음 그러다 그림그리면서 괜찮은친구들 만나면서 그나마 이러고 사는데 회피성향 고치고싶어서 여기 들어와서보는데 남의 얘기 안같아서ㅠㅠ 답글답니다 좋아지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좋아질꺼에요 ᵔ︡⌔ᵔ︠
내성적인 사람을왜 만만히보죠? 그래서 선호?
내향 외향 회피 다있으면 뭐죠.. ㅜㅡㅡㅡㅜ
외향이 내향보다 인식이 좋은이유는 단지 겉으로 보여지는면이 좋기 때문임.
대부분의 인간은 겉으로 보여지는것만 판단하기때문에 사실 어쩔 수 없죠.
그래서 인식이라는것은 대부분 거짓이죠
🔶•하나님의 진노가 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이 사람에게 환히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1:18~19)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를 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롬1:20~21)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입니다.아멘
(롬1:23~25)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관계를 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같이, 여자와의 바른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받았습니다. (롬1:26~27)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자리에 내버려두셔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과 로 가득 차 있으며,
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입니다. (롬1:28~31)
•그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일을 저지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1:3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이와같이 너희도 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하라. (마5: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이 되고 그는 이 되리라. (계21:6~7)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 찾아낼 것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이 올 것이다.”아멘. (마24:6-14)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th-cam.com/video/cfSYJqZ90-o/w-d-xo.html
🔶•하나님의 진노가 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이 사람에게 환히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1:18~19)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를 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롬1:20~21)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입니다.아멘
(롬1:23~25)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관계를 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같이, 여자와의 바른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받았습니다. (롬1:26~27)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자리에 내버려두셔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과 로 가득 차 있으며,
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입니다. (롬1:28~31)
•그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일을 저지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1:3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이와같이 너희도 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하라. (마5: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이 되고 그는 이 되리라. (계21:6~7)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 찾아낼 것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이 올 것이다.”아멘. (마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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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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