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딱 안정되어 있는 사람 ! (매달리지도 않고, 너무 쿨하지도 않은) *자기 기분에 따라서 , 친절했다 쌀쌀했다 하지 않고 , 안정적인 마음을 가져가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유쾌한 사람 (사람들과 즐겁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 -> 노력하는게 체화가 되어서, 매력적이게 보인다. * 안정성 - 기질과 양육과정의 영향이 크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학습을 할 필요가 있다. (어떤 성향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고서 노력을 해봐야한다.)
안정감은 자기자신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것. 나 자신과의 약속을 잘지키고 내가 나한테 성의 있게 대하고 나랑한 약속을 지킬려고 노력하고. 작은 성취가 모여서 자기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그런 신뢰가 모여서 내 정서의 안정이 찾아오는 것. 무슨일이 있어도 아무도 없어도 내가 나를 믿잖아. 내가 이겨낼거야. 나는 내가 지켜. 이런 자신감이 사람을 차분하게 만듬. 아주 사소한 약속. 일찍 일어나자. 아침에 간단하게 이불 정리하자. 이런 자기 자신과의 작은 약속부터 시작하면 됨.
남에게 베푸는걸 좋아하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했던 제가 사회생활을 하며 겪고 느낀건 결국 모든 사람과 잘 지내고 싶어서였던거더라구요. 트러블 없이. 근데 적당한 선이라는게 요새는 어떤건지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사회라는 곳은 내가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의 유형도 너무 많고, 그 관계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치게 되면서 나만의 선이 생기게 되는거같아요. 적당히 배풀고 적당히 양보하고 그럼에도 내 의견과 기준은 정확히 표현하고. 누군가와의 트러블에 겁먹지 않고 당당히 표현했을때 오히려 결과적으로 적당한 거리감과 긴장감이 생긴다는걸 깨달았어요~
쓸데없는 노력을 하지말고, 안정적인 사람들과 만나라. 인성은 타고남. 시기, 질투를 받으면 더 베풀고 -타고난 것보다 단련을 시킨게 더 큼. 잘난 사람은 부담스러우니, 깎아 내리고 망상적인 거짓말을 만듦. 카리스마보다... 적을 만들지 마라. 남을 띄워주는 사람- 베푸는 사람이 되라. 베푼 것은 반드시 자시에게라도 되돌아온다. 없으면 말로 베풀어라. 협업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인기가 많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나랑 잘 지내야 힌다는 관념을 버리고...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은 거기서 행복 얻으시고 난 혼자가 편하고 좋다 그럼 혼자 꽁냥하면서 행복 찾으세요 중년되니 욕심 내려놔지고 내가 잘하는거에 집중하면서 행복 즐거움 찾고 못하는거에 내가 못 났다 한탄하면서 지내진 않게 되더라구요
저랑 같은 마인드인것 같아요^^ 저는 누군가를 새로 알아가게 되면 편하게 대하면서 저에게 있는걸 베풀고 함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럼 상대의 행동에서 그 인성이 드러나는것 같아요~ 호의를 베풀고 맟춰줬을때 감사와 도움 베품을 돌려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호의를 호구로 돌려주고 뒤에서 호박씨 까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호의는 그런사람을 거를 수 있는 기준이 되는것 같습니다!!
@@p4539 그게 상대방에게 사랑받고 싶어해서 그래요 미움받을 용기라는 말도 있잖아요 착할 필요없고 상대의 관심 안받아도 상관없으니 내 스스로가 내 감정을 존중해 주겠다란 단호한 결의가 필요해요 이제껏 살아온 방식과 나도 모르게 내 무의식이 이끄는 방식이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다보면 언젠가 좋아질거라 믿어요
예리하십니다. 베푸는 삶을 살면 자식에게도 돌아온다는 말. 반대로 업보라는 말도 있구..😊 저도 일개 노동자이지만 받는 임금만큼만 일하는게 현명하고 똑똑한거다식의 말은 안좋아합니다. 파트알바를 하더라도 내가 가진걸 총동원에 최선을 다했더니 정규직제안도 받고 위기의 순간에 먼저 도움을 주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라는 말도 습관적으로 합니다. 이 습관도 큰 도움이 됏구요 결과적으로.. 책 살게요^^
공감. 받은 만큼만 하라는 말. 그건 자기 기준에 하기 싫은 건 안 하는 것. 직장에서 다른 동료 가스라이팅. 본인 보다 인정 받지 못하게. 자신만 그렇게 하면 되는데 꼭 동료까지 꼬득이는게 큰 문제. 똑똑하지 못한 사람으로 몰아감. 자기 스스로는 자신이 똑똑하게 손해 안 보고 실속 있다고 생각. 하지만 그건 더 큰 기회와 복을 발로 차는 것. 평생 받은 만큼만 해야 하는 스스로 뿌듯하지 못한 곳에 머물게 됨. 다른 모든 사람이 그런식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고 있기에. 아주 작은 걸 얻고 큰 걸 잃음. 글이지만 좋은 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걸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건 작성자님도 운이 좋았던 겁니다. 내가 애써도 아무도 그것을 몰라주고 더 나아가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면 아무리 부처 같은 사람도 결국 지치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내가 높여놓은 기준이 다른 동료들에게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꼭 그래야만 하는 건 없습니다.
가진게 없어서 사람들이 다가오지를 않는 사람은 이런게 필요하겠지만... 가진게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다가와서 멀리 했더니 거부감 보이면서 사람들한테 뒷담 까는 경우, 나는 얻을게 없는데 나한테 뭔가 얻고자 다가온 사람에게 베풀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욕 안 먹자고 베풀었더니 소시오나 나르시시스트들한테 호구 잡혀서 피봤어요. 잘난 것들이 베풀지를 않아서 거부감을 사는거다 라는 말은... 정치질 잘 하는 소시오들한테 들었던 말이라...
베푸는걸 꼭 물질적인걸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누군가 차가 빠졌을때 같이 도와서 차 바퀴가 빠져나오게 도와줄 수도 있고,무거운것 들고 가는 노인분들을 도와서 같이 들어드리고,손기술이 좀 있으신 분들은 친구나 아는사람 집에 간단히 수리 할거 있음 가서 수리해주고 그렇게 돕는 모든 도움의 손길을 베푸세요. 저희 신랑은 커피 마시러 스벅 같은데 갔다가 아는분을 만나면 커피값도 내드리고, 차에 항상 점프하는거나 간단한 공구를 가지고 다니는데 지나가다 차 타이어 펑크 나거나 해서 곤란에 처한 사람들 타이어 갈아주는것도 도와주고, 나이드신분이 차 바퀴가 진흙에 빠져서 못나올때 가서 바퀴 빠져나오게 도와주고,형편이 어려운 친구가 차 브레이크 갈아야 한다고 하길래 브레이크만 사서 우리집에 가져오라고 해서 직접 차 브레이크도 새로 갈아주어 비싼 인건비 안쓰게 해주고, 또 친구나 아는 지인들 집 창문에 블라인드도 다 가서 달아주고 씽크대 물 새는거 가서 도와주고 어떤친구는 씽크대 밑에 음식물 갈아내는 디스포졸 새로 달아야 한다고 해서 그것도 새로 사놓기만 하라고 하고서는 가서 달아주고, 에어컨 창문에 설치 하는것도 못한다 해서 가서 해주고, 문에 도어락 다는것도 다들 못해서 사놓기만 하라고 하고선 가서 일일이 다~ 달아주고,잔디 깎는 기계 고장 났다고 해서 고쳐주고, 친구집 부엌에 가스레인지나 전기레인지 위에 달린 환풍기 연결호스를 벽에 구멍 뚫어 바깥으로 빼내어서 냄새 밖으로 빠지게 해주는 등등 자기 할 수 있는한 사람들을 최대한 도와줍니다.아무 댓가 없이...... 어쩔땐 잘 모를때는 유툽으로 고치는 방법 누가 올려놓은것 보고 배워서라도 알아낸후 친구나 지인들을 도와줍니다. 물론,사람들한테 늘~밥도 잘 사주고 커피나 다른음료나 디저트등 이것저것 먹을것 잘 사주고 지인들의 아이들 졸업할 때마다 졸업축하 용돈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한국에 계신 저희 친정부모님께도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매년 생신때나 어버이날등 때때마다 용돈 보내드리고 차도 필요 하다고 얘기 하셔서 중고차라도 사드리는등 늘~베풀고 하지만, 그런건 둘째 치고 남들에게 자기 시간과 힘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언제든지 오롯이 돕는다는게 가장 큰 "베풂"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부모가 항상 남들을 돕고 주변사람들에게 늘상 밥등 이것저것 잘 사주고 베푸는것을 보고 자라는 저희 아이가 그걸 다~보고 배우더라구요.
다른 사람에게 인색하지 않는 것은 좋지만 생각없이 도와주려는 마음은 경계해야 합니다. 인간은 동물이므로 자꾸 받다보면 권리로 착각하게 되고 기대하게 됩니다. 그 기대가 충족이 안되면 자존감을 지키기위해 대부분 뒤에서 깍아내리는 행동을 합니다. 할수만 있다면 인간관계를 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 하는게 도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럴수 있는 좋은 세상이구요. 뭐 어떤 목적이 있어서 상대가 필요한 사람은 어쩔수 없지만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는편이라 생일이라던지 혈액형 상대방의 중요한 이야기들을 잘 기억 못 해요ㅠ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으니 궁금한 점도 없어서 둘이 있게 되거나 첨 만나는 사람들에게 할 말이 없어 어색해지기 일쑤였어요. 무던한 사람들은 어찌저찌 지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금방 연이 끊기네요ㅠ 병원을 다녀야 하는건지 억지로 하려니 오히려 더 불편해하는 것 같고ㅠㅠ 이런 성격은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ㅠㅠ
저도 그런형인데 그걸로 저도 고민 많이 해봤지만 결론은 그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오히려 더 쿨~해지셔요~ 자신만의 매력이 될수 있고 진심을 알아주는 나람들을 만나면 더 진실한 관계도 될수있고요 자신을 타인에게 맞추려하면 자꾸만 위축되고 스트레스 되요 자신에게 당당해지세요~^^
윗분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남들한테 관심이 없어서 사회에서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사교성 말고는 인맥관리도 못해요 하지만 그런점을 이용해서 저 자신에게 더 투자하고있어요 운동도 열심히 다니고 공부도 더 하고 혼여도 해보고 죽어도 후회는 안될것같아요 남에게 돈쓰고 인싸될바엔 우리 부모님한테 돈쓰고 덜울고 덜 후회하며 삽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강사께서 거듭 말하는 안정성이 잇다 라는것에서 사회적인, 개인적 모습과 양식이 어떤 걸까가 궁금하네요 ! 베푸는 쪽 내용은 시크릿 계열 책 내용처럼 중요한 행동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시대에 기버가 되는게 개인적으로는 힘든 가치관인데 조언 해주실 말도 궁금하네요 ^^
나는 인싸가 되고픈 마음도 인기가 좋은 매력있는 사람이 되고픈 마음도 없는데... 그저 서로 겉으로 드러난 여러가지로 사람을 미리 판단하거나 자신과 생각 가치관 등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다름을 인정해주지 못하고 척을 지거나 은근히 따돌리거나 극단적으로는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거는 사람들의 무식함과 무례함에 지치고 지쳐서 나가 떨어졌다. 내가 그런 인간이라서 그런 사람들과 엮이는거라면 내가 이토록 고통스럽지는 않을텐데... (어떤 전문가 영상에는 도라이는 도라이를 알아본다는 말씀도 하시던데 도라이들로 인해 지쳐서 도라이로 살지 않으려 발버둥 치던 내 노력이 그 말로 인해 참으로 힘이 빠졌다) 내가 사람들을 겪으며 느낀건... 타자공감력과 따뜻한 배려를 중심 마인드로 해서 진실되게 살아가려는 노력하는 사람일 수록 상처받고 인간관계에서 고통을 겪을 확률이 높다는 걸 느꼈다. 쉽게 말해 인간의 품격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인간성 짙은 사람들은 동물본성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 틈에서 이리 저리 치이고 아프다 결국 쓰러질 확률이 높다는 걸 느꼈다는 거였다. 지금은 인간관계 쉬는중
*사람이 딱 안정되어 있는 사람 ! (매달리지도 않고, 너무 쿨하지도 않은)
*자기 기분에 따라서 , 친절했다 쌀쌀했다 하지 않고 , 안정적인 마음을 가져가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유쾌한 사람 (사람들과 즐겁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
-> 노력하는게 체화가 되어서, 매력적이게 보인다.
* 안정성 - 기질과 양육과정의 영향이 크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학습을 할 필요가 있다. (어떤 성향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고서 노력을 해봐야한다.)
가진게 없을땐 말로 베풀어라 이거 진짜 맞는 말입니다. 가졌을땐 베풀어라. 감사합니다
내향적이고 외모 평범한데 인기많은 사람 봤음.
꾸안꾸
꼬이지않은 성격
두루두루 잘 지냄
능력 있음(멋짐)
제 롤모델이네요
외모가 평범해서 가능한거예요 외모가 이쁘거나 잘생기면 질투 엄청 받아요 시기질투
그리고 자기중심 잘잘혀있음.
제주변 인기인들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요 그냥 포근해서 같이 있고 싶고 괜히 챙겨주고 싶고 이런분들이 은근 인기가 많았어요 타고난 아우라라고 느꼈어요
안정감은 자기자신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것. 나 자신과의 약속을 잘지키고 내가 나한테 성의 있게 대하고 나랑한 약속을 지킬려고 노력하고. 작은 성취가 모여서 자기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그런 신뢰가 모여서 내 정서의 안정이 찾아오는 것. 무슨일이 있어도 아무도 없어도 내가 나를 믿잖아. 내가 이겨낼거야. 나는 내가 지켜. 이런 자신감이 사람을 차분하게 만듬. 아주 사소한 약속. 일찍 일어나자. 아침에 간단하게 이불 정리하자. 이런 자기 자신과의 작은 약속부터 시작하면 됨.
이분최소배우신분 좋은말씀감사해요
정말 많이 공감한 현실강의 였습니다. 작위적으로 구는 사람은 매력이 없는데 안정적인 사람한테 나오는 타고난 기질의 사람한테 배울점이 정말 많죠
그냥 그런 시기질투쟁이에 열등감덩어리한테꺼지 호감 살 이유가 없움. 그런 인간은 상종 안해야죠
아무에게나 베풀지말고 내사람에게맘 베풀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외는 예의만 갖추면 된다고 봅니다.
맞아요 시기질투 하다가안되니 거짓말 까지 하고도 진실이 밟혀 졌는데도 미안 하기는 커녕 더럽게 뻔뻔한 존제 이런 상존 하면 클랍니다
루저들은 거리를두는게 좋죠
@@tre1039와 진짜 저가 하고픈 말이네요
69년생 닭띠 황*숙 열등감 자격지심에 쩔어서 회사서 두루두루 친한 저에게 막말을ㅋ 애도 셋인데 엄마란 사람이 마음도 옹졸하고 인생 가여워요
마자요 근데 문제는 대부분이 그래요..
남에게 베푸는걸 좋아하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했던 제가 사회생활을 하며 겪고 느낀건 결국 모든 사람과 잘 지내고 싶어서였던거더라구요. 트러블 없이. 근데 적당한 선이라는게 요새는 어떤건지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사회라는 곳은 내가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의 유형도 너무 많고, 그 관계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치게 되면서 나만의 선이 생기게 되는거같아요. 적당히 배풀고 적당히 양보하고 그럼에도 내 의견과 기준은 정확히 표현하고. 누군가와의 트러블에 겁먹지 않고 당당히 표현했을때 오히려 결과적으로 적당한 거리감과 긴장감이 생긴다는걸 깨달았어요~
안정감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배우자로 만나서 저도 안정감이 많이 생겼어요. 조금씩 스며드는 안정감에 삶의 질이 달라졌네요~
저도요~
결론 =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그를 위해선 자신을 믿고 겸손하며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한다.
쓸데없는 노력을 하지말고, 안정적인 사람들과 만나라. 인성은 타고남. 시기, 질투를 받으면 더 베풀고 -타고난 것보다 단련을 시킨게 더 큼. 잘난 사람은 부담스러우니, 깎아 내리고 망상적인 거짓말을 만듦.
카리스마보다... 적을 만들지 마라.
남을 띄워주는 사람- 베푸는 사람이 되라. 베푼 것은 반드시 자시에게라도 되돌아온다.
없으면 말로 베풀어라. 협업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인기가 많다.
5:00 맞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이성을 만나는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나또한 안정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 계속 대화하고 노력해야 됩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영원히 과거로부터 절대로 벗어 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베푸는 삶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은하지만 자기가 쥐뿔도 없으면서 베풀면 베푸는게 아니고 쫄다구짓하는게 되더라고요.
베푸는 삶이랑 호구랑은 한끗차이지
@@kevinchoi6792아
동의해요! 없는 걸 쥐어 짜내서 주면 자신에게도 결핍이 생겨서, 결국 내어준 것에 대한 댓가를 원하다가 관계가 틀어져요. 반대로 가진게 넉넉한 사람은 나눠도 여유로워서 준 만큼 받으려고 애쓰지 않고 상대가 편안하게 느끼도록 할 수 있어요.
@@psychologist_Diary 👍🏻
게스트가 한 말은 그게 아닌데..ㅎㅎ;
좋아요가 유독 많은 걸 보면 이런 식으로 호구된 경험들이 많으신가봅니다.. 안타까워요
다들 안정적인 상태에서 베풀 수 있는 삶을 이루시길!
오 저도 이런 마인드인데
'다 돌아온다'
바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나중에 다 돌아오더라구요^^
요즘 이런 영상이 계속 알고리즘으로 보여져서 더 감사해요 ㅎㅎ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세 사람이 있으면 그중 한 명은 스승이
될만한 사람이 있다고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배우겠다는 태도로 살아가겠습니다
영감을 주시는 관계심리학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나랑 잘 지내야 힌다는 관념을 버리고...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은 거기서 행복 얻으시고 난 혼자가 편하고 좋다 그럼 혼자 꽁냥하면서 행복 찾으세요
중년되니 욕심 내려놔지고 내가 잘하는거에 집중하면서 행복 즐거움 찾고 못하는거에 내가 못 났다 한탄하면서 지내진 않게 되더라구요
불안해도 괜찮다. 못 웃겨도 괜찮다. 그냥 나는 나로 살면 된다. 지금보다 더 좋아지고 싶다면 배우고 노력하먄 된다. 달라지지 않으면 그냥 살면 된다.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고 사세요 남에게 피해만 주지말고^^
놀심님 정말 똑똑하신 거 같아요 남의 말 듣고 정확하고 명확하게 요약 정리하심
네, 제가 씨앗을 여기저기 뿌리고 다녔는데...제가 피폐하고, 위기였을때 주변에서 도움 많이 받아 깜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만 주변을 돌보는것 같아 짜증도 났는데, 그럴 수 있는 여유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럼여~ 조금씩 알음알음 뒤에서 도와주죠!!
인색한거 엄청 공감합니다
자기가 여우같고 실속차린다 좋아하지만 복을 차버리는 결과지요.
ㅋㅋㅋㅋㅋ
퍼주면 호구되는데~~~~
@@선물같은인생-m5b인색하지 말라고했지 퍼주라고 안했는데요?
당신은 실직이 되거나 가정내로 힘든 일이 있을때 누구 하나 일자리 소개시켜 주거나 같이 이야기를 들어줄 거 같진 않네요.
사회적 고립이 되거나 마침내는 고독사로 생을 마감하실 것 같네요.
@@0kjuKim ㅋㅋㅋㅋ 뭘 다아는 것처럼 말하는데 맞는게 없네
아는 척척척 고만해요
댓글 쓴거보니 우습네 ㅍㅎㅎㅎㅎ
@@0kjuKim ㅋㅋㅋㅋ 뭘 다아는 것처럼 말하는데 맞는게 없네
아는 척척척 고만해요
댓글 쓴거보니 우습네 ㅍㅎㅎㅎㅎ
저랑 같은 마인드인것 같아요^^ 저는 누군가를 새로 알아가게 되면 편하게 대하면서 저에게 있는걸 베풀고 함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럼 상대의 행동에서 그 인성이 드러나는것 같아요~ 호의를 베풀고 맟춰줬을때 감사와 도움 베품을 돌려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호의를 호구로 돌려주고 뒤에서 호박씨 까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호의는 그런사람을 거를 수 있는 기준이 되는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공격성을 띄고 말하는데도 웃으면서 받아주고 다음날에도 차별없이 똑같이 대한다? 그건 현자죠. 사람이 아니라
헐.. 저는 속은 문들어져도 겉으론 담날 웃어요.. 쉬운상대죠. 그래서 늘 뒷전이고 전 괜찮은사람이고, 함부로 하기 쉬운상대.. 전.. 엄청 스트레스받고. 자학하죠.. 난역시 호구야.. 바보야ㅜㅜ
@@p4539 님의 내면에 안정성을 가져가는 사람이 본인을 가장 챙기는 일입니다.
@@p4539 그게 상대방에게 사랑받고 싶어해서 그래요 미움받을 용기라는 말도 있잖아요
착할 필요없고 상대의 관심 안받아도 상관없으니 내 스스로가 내 감정을 존중해 주겠다란 단호한 결의가 필요해요
이제껏 살아온 방식과 나도 모르게 내 무의식이 이끄는 방식이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다보면 언젠가 좋아질거라 믿어요
@@jjlee-h9s 정말 공감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p4539 님처럼 쉬운 상대에게도 배려하는 사람이 진짜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시길 바라요.
예리하십니다. 베푸는 삶을 살면 자식에게도 돌아온다는 말. 반대로 업보라는 말도 있구..😊 저도 일개 노동자이지만 받는 임금만큼만 일하는게 현명하고 똑똑한거다식의 말은 안좋아합니다. 파트알바를 하더라도 내가 가진걸 총동원에 최선을 다했더니 정규직제안도 받고 위기의 순간에 먼저 도움을 주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라는 말도 습관적으로 합니다. 이 습관도 큰 도움이 됏구요 결과적으로.. 책 살게요^^
공감. 받은 만큼만 하라는 말. 그건 자기 기준에 하기 싫은 건 안 하는 것. 직장에서 다른 동료 가스라이팅. 본인 보다 인정 받지 못하게. 자신만 그렇게 하면 되는데 꼭 동료까지 꼬득이는게 큰 문제. 똑똑하지 못한 사람으로 몰아감. 자기 스스로는 자신이 똑똑하게 손해 안 보고 실속 있다고 생각. 하지만 그건 더 큰 기회와 복을 발로 차는 것. 평생 받은 만큼만 해야 하는 스스로 뿌듯하지 못한 곳에 머물게 됨. 다른 모든 사람이 그런식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고 있기에. 아주 작은 걸 얻고 큰 걸 잃음. 글이지만 좋은 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훌륭하시네요
그걸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건 작성자님도 운이 좋았던 겁니다. 내가 애써도 아무도 그것을 몰라주고 더 나아가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면 아무리 부처 같은 사람도 결국 지치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내가 높여놓은 기준이 다른 동료들에게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꼭 그래야만 하는 건 없습니다.
가진게 없어서 사람들이 다가오지를 않는 사람은 이런게 필요하겠지만... 가진게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다가와서 멀리 했더니 거부감 보이면서 사람들한테 뒷담 까는 경우, 나는 얻을게 없는데 나한테 뭔가 얻고자 다가온 사람에게 베풀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욕 안 먹자고 베풀었더니 소시오나 나르시시스트들한테 호구 잡혀서 피봤어요. 잘난 것들이 베풀지를 않아서 거부감을 사는거다 라는 말은... 정치질 잘 하는 소시오들한테 들었던 말이라...
와진짜 공감해요
진짜 별에별것들이 다 다가와서 가스라이팅당하고
안친해지고싶어서 선넘었을때 조금 티냈더니
난 원치않게 나쁜사람 되어있고
이런일 저런일 격어보면 철처한 개인주의가 되지요 대인기피증 까지생김
원래 사람은 이기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상상 초월임
웃긴건 그런인간들은 되도않는거로
끼리끼리 라는 걸 갖다붙임...
이기주의랑 개인주의는 무슨 공동체도
아니고 어거지로 엮이려고함...
저도요. 그래서 이제는 바람같은 사람이 되려고요. 😊
제가 인간관계에 생각하고 있는 것과 너무 같은 말씀해주시니 공감백배. 그리고 굉장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안정성 있는 사람,
분위기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맞아요 안정되있는 사람에게 엄청 끌리는거 같아요
여유도 남의 여유를 쫒아 따라하면 멋이 없고
내 특유의 매력을 깨닫고 그걸 잘 살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때 나오는 내츄럴한 내 여유를 찾고 싶어요
맞는 말씀이세요.
꼭 그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제3의 누군가에게서도 받게 된다 생각하면 편하겠어요.
튀는 무엇보다 안정감있는 사람되고 싶어요
😊😅😅😅😅ㅓᆢ😅?ㆍ 😮😮😅
ㆍ9:22🎉😮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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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ㅣ😊ㄱ😅ㆍ😅ㅡ😮😅ㆍ😊😅😮😅😊😅😅😮😊😊😮😅ㆍ😅😅😅😅😅😅😊😮😮😅😊😅😊😊😅😊😅😅😅😅😊😊😅😊😅😅😊😅😅
😊😊😅😅ㆍ😅ㆍ
공감이 참 많이가는 영상이네요♡
나의 본성을 잘 살리고 온전하게 살아가는 삶이 중요하죠! 좋은 강의 감사해요
교수님 말투가 친근 털털 쿨한 언니느낌ㅎㅎ 자연스러운 매력에 빠져듭니당
베푸는걸 꼭 물질적인걸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누군가 차가 빠졌을때 같이 도와서 차 바퀴가 빠져나오게 도와줄 수도 있고,무거운것 들고 가는 노인분들을 도와서 같이 들어드리고,손기술이 좀 있으신 분들은 친구나 아는사람 집에 간단히 수리 할거 있음 가서 수리해주고 그렇게 돕는 모든 도움의 손길을 베푸세요.
저희 신랑은 커피 마시러 스벅 같은데 갔다가 아는분을 만나면 커피값도 내드리고, 차에 항상 점프하는거나 간단한 공구를 가지고 다니는데 지나가다 차 타이어 펑크 나거나 해서 곤란에 처한 사람들 타이어 갈아주는것도 도와주고, 나이드신분이 차 바퀴가 진흙에 빠져서 못나올때 가서 바퀴 빠져나오게 도와주고,형편이 어려운 친구가 차 브레이크 갈아야
한다고 하길래 브레이크만 사서 우리집에 가져오라고 해서 직접 차 브레이크도 새로 갈아주어 비싼 인건비 안쓰게 해주고,
또 친구나 아는 지인들 집 창문에 블라인드도 다 가서 달아주고 씽크대 물 새는거 가서 도와주고 어떤친구는 씽크대 밑에 음식물 갈아내는 디스포졸 새로 달아야 한다고 해서 그것도 새로 사놓기만 하라고 하고서는 가서 달아주고, 에어컨 창문에 설치 하는것도 못한다 해서 가서 해주고,
문에 도어락 다는것도 다들 못해서 사놓기만 하라고 하고선 가서 일일이 다~ 달아주고,잔디 깎는 기계 고장 났다고 해서 고쳐주고,
친구집 부엌에 가스레인지나 전기레인지 위에 달린 환풍기 연결호스를 벽에 구멍 뚫어 바깥으로 빼내어서 냄새 밖으로 빠지게 해주는 등등 자기 할 수 있는한 사람들을 최대한
도와줍니다.아무 댓가 없이......
어쩔땐 잘 모를때는 유툽으로 고치는 방법 누가 올려놓은것 보고 배워서라도 알아낸후 친구나 지인들을 도와줍니다.
물론,사람들한테 늘~밥도 잘 사주고 커피나 다른음료나
디저트등 이것저것 먹을것 잘 사주고 지인들의 아이들 졸업할 때마다 졸업축하 용돈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한국에 계신 저희 친정부모님께도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매년 생신때나 어버이날등 때때마다 용돈 보내드리고 차도 필요 하다고 얘기 하셔서 중고차라도 사드리는등 늘~베풀고 하지만, 그런건 둘째 치고
남들에게 자기 시간과 힘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언제든지 오롯이 돕는다는게 가장 큰 "베풂"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부모가 항상 남들을 돕고 주변사람들에게 늘상 밥등 이것저것 잘 사주고 베푸는것을 보고 자라는
저희 아이가 그걸 다~보고 배우더라구요.
대단한 분이시네요
부럽습니다
댓글다신 부인되시는분도 아마 똑같이 따뜻하고 친절한분일거같아요.. 이렇게 옆지기를 칭찬해주고 읽으면서 기분좋아지는 댓글이라니요.. 몹시 엘레강스한부부일듯합니다^^
@@박정화-w4w감사합니다.
대단하지 않아요. 저희도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남편은 공무원 저는 가정주부^^
@@이지현-v3s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시는 분 도 좋은분이십니다.
꾸안꾸 맞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교수님 ~^^
오늘 내용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많이베풀고 살아야겠어요!
15:35 마지막 한마디가 너무 좋아요
+ 몸장님은 상대방 얘기를 경청해서 정확히 정리해주시구, 궁금한 질문을 딱 짚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공감
양보 배려 베푸는 마음
내가 나를 잘 정의하고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 것
내가 가진 본성을 잘 살리는 것
교수님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마지막 15분 대에 말씀하시는건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색하지 않는 것은 좋지만 생각없이 도와주려는 마음은 경계해야 합니다.
인간은 동물이므로 자꾸 받다보면 권리로 착각하게 되고 기대하게 됩니다.
그 기대가 충족이 안되면 자존감을 지키기위해 대부분 뒤에서 깍아내리는 행동을 합니다.
할수만 있다면 인간관계를 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 하는게 도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럴수 있는 좋은 세상이구요.
뭐 어떤 목적이 있어서 상대가 필요한 사람은 어쩔수 없지만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말 매력있는 사람 같아요~♡ 외면뿐만 아니라 결국 내면도 중요한거죠!
교수님 말씀 들으니 왠지 힘이 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와..처음부터 끝까지 궁금한 주제에다가 동감할 만한 답변에다가 내 생각을 빼다박아놓은 것 같은 날카로운 지적과 답안까지.. 좋은 말씀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뢰가면서 편안한 사람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그 사람으로써 온전한 사람, 많이 베푸는 사람^^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오~
제가 베풀고 나누었던 사람들은 오히려 저를 나락으로.
제가 베풀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되려 도움받음.
맞아요. 내가 베풀었던 동창이 나를 호구로 이용하고 돌아오는건 없었어요...받기만 좋아하고 필요할때만 나를 이용한걸 깨달았어요...그 이후 동창보다 사회에서 만난 지인들과 잘 지내고 있어요...
베푼다고 배려하고 자기를 낮추진 않더라고요. 있는거 다 꺼내보이며 베푸는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과시용이더군요. 베푼답시고 사람불러내서 자랑하고 필요없다는데 갖다주고 피곤한 사람들이에요. 자존감이 낮은건지 누가 옆에서 본인을 우러러봐주길 바라는 사람도 있더군요 베푸는걸 수단삼아서요
와 소름
제 주변에도 내가 극구 사양하는데 원하지않은걸 집앞에 배달시켜놔요
그러면 제가 감사전화를 하게 되죠
받았으니 인사하는건 도리인데도
참 기분이 묘할때가 있어서
내가 참 이기적인 놈인가 싶었어요
본인이 꼬여보이는데
진짜 배려는
자기가 좋아하는 걸 상대에게 해주는 게 아니라 상대가 싫어할만한 일을 강요하지 않는 것인 것 같아요. 베푸는 척 하면서 자기자랑질만 일삼는 건 누가 봐도 너무 뻔히 보이죠 ㅎㅎㅎ 다들 그런 사람은 좀 꺼리게 되는 듯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게다가 나르시스트라서 본인은 'giver'라고 생각하더군요.
원치 않는데 갖은 이유를 붙여서 불러내고는 베푸는 척. 잘난 척.
거기에 매번 금액까지 상세히 말하며 생색까지.ㅋㅋㅋ
손절했습니다^^
저렇게 살면 인기는 좋을 수 있지만 번아웃이 금방옵니다. 조심하셔야 해요.
애덤 그랜트의 '기브 앤 테이크'를 증명하는 말씀이네요. 우리나라 상황과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진정성을갖고 내가많이 조그만것이라도 베풀고 내가사람들을 재밌게해주고 내가마음을 넓게쓰고
내이익만 생각하지안고 인싸
13:58
유재석. 탁재훈. 이미주. 박명수. 안영미. 장도연
내향인들👍🏻
최고네요. 자기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의 기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대로만 최대한 하려고 하는 것. 감사합니다. 😍😍
딱 궁금한 질문들을 탁탁 짚어서 해주시는게 정말 탁월한 능력이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악인들한테까지 베풀 필요는 없다고 봄.
내용이 아주 쏙쏙 잘 들어오네요. 지혜로운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원더라는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중에
‘옳음과 친절함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친절함을 선택하라.’라는 말이 있는데,
마지막 말씀처럼 모두를 품어줄수있는 팀워크 있는 사람이 진짜 중요하다 공감합니다.
직장에서 팀나눠서 싸우는거 보면 진짜 지쳐요..😂
너무 와닿네요 친절함을 택하라..이 글로 인해 배우고 갑니다~
동감합니다 나한테 오지 않아도 자식한테 가더라고요 부모님이 베풀고 살아서 우리 형제들이 잘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직원들이 무거운거 들면 대신 들어주고, 예쁜 옷 입으면 구체적으로 칭찬해주고, 내 자랑 안하니 관계가 좋은 것 같습니다.
나랏일 하시는 분들이 꼭 봤으면 좋겠어요 ㅎㅎ 베푼다.. 너무 좋아요
영상 떠서 보게 되었는데 이 영상 진짜 좋으네요!!! 김현정 교수님의 말씀 내용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ㅠㅠ 사회자님의 질문도 어쩜 이렇게 적절하고 명쾌하신지요.. 두 분 모두 훌륭합니다.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알찬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감이 있는 사람이 되자
많이 베풀자 베풀수 있을때
너무 조은 내용이내요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드러나는 인품 격에 관한 참으로 귀중한 내용강의를 오랜만에 탁 귀감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금전적 여유가 없다면 말로든 선행으로든 세상에 많이 베풀며 살겠습니다.
큰 깨달음을 주는 명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도 구입해읽겠습니다❤️
몸장님 이 채널 오래봤는데 요즘 부쩍 기운이 없어보이시네요 일 많이 하셔서 지치진건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뭔가 모르게 내면이 크게 성장중이신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라이커블한 사람이 되야만 하는 건 아니죠? 왜 굳이 .. 그냥 편하게 살고 싶네요.. 주변에서 매력있는 사람은 아닐지라도 옆에 남을 사람 남고 갈 사람 가고 그냥 편안하게 교류하며 지내도 될 거 같은데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딱히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예쁨받으려는 욕심가지지 않고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고.. 그렇게 물흐르듯 편하게 살고싶어요😂
✨✨✨✨ 인생관이나 대인관계에 대해서 품격 있고 유익한 강의네요 ....
감사합니다.
저도 잘하면 다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뭐양 뭐양 요즘 듣고싶던 얘기인데ㅜㅜ 감사히 보고갑니다
김현정 교수님, 여기서 뵈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는편이라 생일이라던지 혈액형 상대방의 중요한 이야기들을 잘 기억 못 해요ㅠ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으니 궁금한 점도 없어서 둘이 있게 되거나 첨 만나는 사람들에게 할 말이 없어 어색해지기 일쑤였어요.
무던한 사람들은 어찌저찌 지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금방 연이 끊기네요ㅠ
병원을 다녀야 하는건지 억지로 하려니 오히려 더 불편해하는 것 같고ㅠㅠ
이런 성격은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ㅠㅠ
저도 그런형인데 그걸로 저도 고민 많이 해봤지만 결론은 그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오히려 더 쿨~해지셔요~ 자신만의 매력이 될수 있고 진심을 알아주는 나람들을 만나면 더 진실한 관계도 될수있고요
자신을 타인에게 맞추려하면 자꾸만 위축되고 스트레스 되요
자신에게 당당해지세요~^^
윗분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남들한테 관심이 없어서 사회에서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사교성 말고는 인맥관리도 못해요 하지만 그런점을 이용해서 저 자신에게 더 투자하고있어요 운동도 열심히 다니고 공부도 더 하고 혼여도 해보고 죽어도 후회는 안될것같아요 남에게 돈쓰고 인싸될바엔 우리 부모님한테 돈쓰고 덜울고 덜 후회하며 삽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강사께서 거듭 말하는 안정성이 잇다 라는것에서
사회적인, 개인적 모습과 양식이
어떤 걸까가 궁금하네요 !
베푸는 쪽 내용은 시크릿 계열 책
내용처럼 중요한 행동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시대에 기버가 되는게
개인적으로는 힘든 가치관인데
조언 해주실 말도 궁금하네요 ^^
구구절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너무 공감하는 강의였습니다 지금 두번째 들어요
요즘 좀 어두웠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밝아지는 기분이네요
최고 최고
명강의
너무 좋은 말씀 생각나서 또 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제 마음이 안정이 됩니다.
근원적인것 공포를건드림
요구하는게 뭐냐
결국 돌봄이다
팀워크 그사람에대해서 온전함 연민 감사하구 내가나를정리하고
본성을 살리는것 자기가 감사 부족한것에 대해 겸손하고 노력할줄알고 한계는 알고 타인연민 내가 중요하기에 타인에대한 연민도 중요하게
6:54 조언이나.교육은 좋으나 ~살아야 된다라는 답을 아예 내리는건 주의해야 할 점이죠 인생과 사람 대함에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참고 할건 참고 하고 적용해보고 그러면서 사는거죠 ㅎㅎ
얼굴이 아주 엄청 이쁘던가 잘생기던가ㅡ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보고만있어도 재밌음
몸매가 훌륭하던지ㅡ부러워서 그냥 좋음
돈 잘벌던지 원래 많거나ㅡ돈 많은 사람들이 잘 배풀고 성격도 좋음^^ 돈많아야 더 즐겁게 놀수있음 ~~ 이런사람들이 가만있어도 인기는 저절로 있는듯
안정애착유형을 가진 사람이네요
이거 한편 보고나서 이해가 확 돼요... 진짜 두고두고봐야겠다
왜 두고두고봐요?
좋은 말을 뿌리자고 다짐해 봅니다
진행자님 목소리 참 듣기좋군요.
오늘 내용이 좋아서 경청 했어요.^^
너무 재미있게 표현이 와 닿아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나는 인싸가 되고픈 마음도
인기가 좋은 매력있는 사람이 되고픈 마음도 없는데...
그저 서로 겉으로 드러난 여러가지로 사람을 미리 판단하거나
자신과 생각 가치관 등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다름을 인정해주지 못하고
척을 지거나 은근히 따돌리거나
극단적으로는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거는 사람들의 무식함과 무례함에 지치고 지쳐서 나가 떨어졌다.
내가 그런 인간이라서 그런 사람들과 엮이는거라면 내가 이토록 고통스럽지는 않을텐데... (어떤 전문가 영상에는 도라이는 도라이를 알아본다는 말씀도 하시던데 도라이들로 인해 지쳐서 도라이로 살지 않으려 발버둥 치던 내 노력이 그 말로 인해 참으로 힘이 빠졌다)
내가 사람들을 겪으며 느낀건...
타자공감력과 따뜻한 배려를
중심 마인드로 해서 진실되게 살아가려는 노력하는 사람일 수록 상처받고 인간관계에서 고통을 겪을 확률이 높다는 걸 느꼈다.
쉽게 말해 인간의 품격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인간성 짙은 사람들은 동물본성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 틈에서 이리 저리 치이고 아프다 결국 쓰러질 확률이 높다는 걸 느꼈다는 거였다.
지금은 인간관계 쉬는중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도라이는 도라이를 알아본다는
말도 결국 완전하지 않은 한 사람이
한 말일 뿐이니까 넘 맘에 담아두지
마셔요. 도라이랑 다르기 때문에
아예 눈치 못채고 당하거나, 민감하게
감지 해내기도 하는거니까..
댓글이 편안한듯 공허한듯 묘하네요🥺
안타깝네요. 타자공감과 배려, 매우 중요한 덕목이지만,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이 제일 소중하죠. 그러니 제일 먼저 자기 공감과 자기 배려로 스스로를 상처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길요.
적당한 거리두기가 중요하더군요. 배려도 적당히하며 지내면 괜찮아요.자연스럽고 편안한 관계가 다시 찾아옵니다.
어느 순간 상처받지않아요. 그런사람은 내사람이 아니니 그러려니 지나칩니다
쉬셔도. 돼요. . 토닥토닥. 너무. 공감♡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울와이프가 남녀노소 안가리고 다들 좋아 하더라구요.그렇다고 와이프 외모가 이쁘고 그런건 전혀 아닌데 말입니다.
맞아요 맞아요♡
베푸는 삶이란 이뿐말로써 상대방을 감동시키는것도 베푸는겁니다^^
기브앤테이크라는 책이 생각나네요ㅎㅎ결국 기버가 성공한다..!
저 놀심 들은지
1년만에 토씨하나 안빼놓고 다 받아적은 최초의 강의였어요! 저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완벽히
심리 상담 받은 기분입니다! 놀심 감사해요❤
저도 진짜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
14:35 요즘 시대에 중요한 자질
15:55 마지막으로 한 마디 (진정 인기있는 사람)
15:35
놀배심 고맙습니다
확증편향일진 모르겠찌만 가정사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하는사람중에 정상인사람을 거의 못봄
무릎을 탁~!치는 말씀들 감사히 잘 들었어요~♡
인색한 사람 진짜,,,,,싫다,,,,진짜 주위에 사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