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xjsjcnjencnf 맞아유~~!!감성적이고 착한사람은 나르를 빨리 파악해서 상처받기전에 거리두기해야해요. 지역 모임속에서 나이 좀 더먹었다고 사람 무시하는 인간있어서....지(60대중반) 쳐먹을 물 "물좀떠와" 해서 또 상처 받았어요.. 59년살아본 결과 60대 후반,70대초 사람들이 제일 나르,내로남불 많네요ㅠㅠ
한 아줌마가 사무실을 찾아옴. 조용하니 선해 보였는데 친절히 상담해줬더니 다른 사람처럼 변한 듯 활발해지고 러브바밍을 시도함. 선물공세도 어마어마했음.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고(보통 불행한 내용), 무슨 직업을 가졌고(보통 우월적 지위에 있는 직업) 얼마나 착하고 선한 사람인지를 계속 어필함. 약속을 잡거나 변경해도 본인이 기준이고 뜻대로 안되면 비꼬기 시작함. 갑자기 업무영역을 벗어난 부탁을 요청하고 거절했더니 어마어마한 가스라이팅 시작. 손절할 수 밖에 없었음. 나의 의사는 그 사람 입장에서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었기 때문. 공감능력이 전혀 없는거지. 역지사지가 전혀 불가능. 젊어서는 학원강사를 했다고 했으며(부모도 교사라함), 현재는 종교지도자(목사, 법사 등)를 준비한다고 함. 이런 직업을 선호하는 것도 그 사람이 얼마나 상하관계를 따지고, 우월적 지위를 좋아하는지 알수있는 좋은 지표라 생각함.
제가 30년간 겪은 내현 나르는 무책임 하고 나약하면서도 헌신하는 척만 하고 스스로 내세웠죠. 평판을 중시하고 겉으론 예의있는 사람 하지만 전혀 공감없고 어디 감히 라고 말할 정도로 교만합니다. 주변을 이용도구로만 삼았습니다. 아내 뿐 아니라 자녀들도… 자녀에게 비난, 가스라이팅, 폭력, 무관심, 침묵…정서적 학대도….25년이 지나서야 본모습을 똑바로 보았습니다. 전 벗어났습니다. 나르 공부 4년만 입니다. 모두 힘내시길!!
내현나르에게 당한 호구였어요 아주 교묘한 인간의 전형이죠 대외적으로는 호인 가까운 착한 사람에겐 착취대박 아주 저급한인간 부류 지금은 거리두기 하고 살지만 지난 15년동안 교모하게 착취당하고 이용당한 상황상황들이 떠올라 화납니다 이렇게 내현나를 찝어주는 영상보며 위로 받습니다
무조건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해서 나르라고 단정지을수없지만 만났을때 기분나빳다면 나르를떠나서 손절해도 무방한거같습니다 인간관계 서로 뜻이맞아야 이루어지는것이고 상대방 이 필요에 의해 본인 이 좋고싫음 여부보다 그 결핍 체워줄 의무도없습니다 나또한 인격체로써 존중받을권리있습니다 자존심보단 자존감체우는게 맞다고봅니다 상대방 이 감정 에 공감해달라 떼써도 안해줘도되는이유가 나는나고 너는너다 라고 생각해도 나쁘지않죠... 내스스로도 감정이 있는데 굳이 타인감정에 동요될필요는없죠
그리고 도움이 피상적이예요. 엄청 오바해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진짜 나를 위하는 사람들은 나한테 진짜 필요하겠다 싶은걸 우선순위로 두고 도와주는데 얘네들은 나한테 도와주는걸 티내고싶고 내 영역에 들어오고 부채의식을 주기위함이라 보여지는것에 집착하고 도움이 깊이가없고 피상적이고 도움 1을 주면 말로 티내고 앞으로 도와주겠다는 말을 2, 3해요. 대화를 계속 자기가 도움준쪽으로 끌어가고 거들먹거려요 ㅋㅋ 그게 너무 티가나서 피드백 안해주면 그때부터 애처럼 징징거리고 화난척하고 내 잘못 지적함
회사 타팀 팀장이 생각나네요. 팀원들에게 엄청 친절하고 설명도 세세하게 해주는 따뜻한 팀장처럼 보였는데 자기를 위협하는 경력 많은 팀원이 입사하자마자 그 팀원의 프로젝트를 심하게 까내리고 말도 안되는 전체 수정을 요구했던 사건. 결국 그 팀원이 수정 지시가 납득이 안되어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쩔쩔매며 달래주던 일. 그 프로젝트는 결국 수정없이 아주 잘 진행되었죠. 그냥 그 사람을 경쟁자로 인식하고 누르고 싶었던 것 같았죠. 또 하나 코로나로 부분 출근 중이어서 집과 회사에서 팀장급 영상 통화를 하는데 회사쪽은 오픈 마이크인 줄 모르고 팀원들이 너무 능력 없고 그 일은 자기만 할 수 있다고 말했던 사건. 공개적으로 모욕당한 듯한 팀원들의 충격 받은 표정을 잊을 수 가 없음. 타팀 팀장들 다 무능력자로 만들면서 뒷담화는 일상이고 상사 앞에서는 그렇게 예스맨이고 헌신하는 척하는데 상사 욕을 비속어로 하던 사람이었죠. 처음엔 그 친절하고 조용한 성격에 나르시스트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보면 내현 나르의 전형적 모습인 듯 하다.
아 ....고통 받았던 성장기ㅡ 모함받아 맞고 부모에게 차별,구박 받고 집이 지옥이었고 죽고싶을때 많았었거든요..바보인줄.성인되서야 내가 재능있는 괜찮은 사람인걸 겨우 알게됨. 내 언니와 동생이 걍 나르시시스트인줄알았는데..내현성 나르시스트였나봐요... 누가 볼때만 착한척, 내게 시비걸고 욕심부리다 싸우면 내가 거의 맞고 있다가 누가 오면 지가 당하며 맞은양 울고 나를 나쁜사람으로 몰아 촉새짓을 했었거든요.. 차별,미움, 천덕구러기 대우받고 자람😢 지금은 젊을때 고생등을 발판삼고 공부하고 성찰해서~~~지금은 누구에게나 당당하게 거절하고 표현하고 삽니다. 오해받고 상처안 받으려고 더 늘 배려하지만 또 당당해지고 바로바로 적절한 표현을 해야하더라구요. . 주저리 맘 털고 갑니다 ^^
@@user-ye2hy9gy8z 에궁 ..님두 정말 힘드셨겠어요. 저는 촉샛짓.누구를 나쁘게 말하기 싫어 혼자울며 삭혔었네요.. 언니는 엄마랑 꿍짝이 잘맞으시져? ㅎㅎ 전 2년전부터 달라졌어요.. 엄마가 친정식구들 앞에서 나쁜애였다는식으로 어릴적 이야기를 갑자기.. 모욕을 주길래... 사실을 그대로 말했지요... 그래서 조카,제부,형부들 다 있는데서 망신을 면함. 조카들 앞에서 평생 나쁜년 낙인 찍힐뻔..ㅎㅎ;; 위 언니도 못되게 굴면...언니는 옛날부터 말도 못하게 하고 날 못잡아서 난리야? 동생에게는 내거 너 촉새짓하고 떠올랐는데..네가 촉샛짓하며 울고불고해서 그러는바람에 나 엄청 맞았다며....해서 사과 받음. 그리고 모르는 가족들에게 사실을 말하고 위로 받으세요. 그럼 상처가 조금 아물어요.잘못하면 평생갑니다. 근디 이상하게도..아버지한테 매맞는거는 안 떠오르더라구요. 때문에 그뒤로 톡,전화 줄고 거리가 생겼지만...편해요. 님두 내면 단단히하시고 누가 상처주고 무시하면 바로 적절한말로 들이대세요... 그래야.....내자신이 작아지지않고 상처받고 억울함에 잠못이루는일 적어져요...전 지금 59... 57에 겨우 가족간의 상처와 미움에서 ㅡ 벗어났네요.
내현나르에게 딸아이가 당했습니다. 절친인듯 착한척,좋은사람 인척 가면을쓰고,다정한연기를했으니,막상딸애가힘든일을당할땐, 공감능력이 없는 내현나르는,도리어 딸아이를 깍아내리려고 자기가 피해자코스프레를 했습니다 울애가 따돌림.학폭을 당했을 때도 자신은 교묘하게 빠져나갔습니다. 가.피해자 모두에게 탓을돌리고 자신은 어떠한잘못도 하지않았다며 끝까지 착한척남탓만했습니다.학폭피해자인 우리입장에선, 진짜나쁜아이는 내현나른, 이아이인듯합니다.
딱 제가 당했던 일이에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에게 3년간 탈탈 털렸죠. 모든 기억과 경험을 시간과 장소를 뒤죽박죽 섞어서 자기 의견을 뒷벋침 하는 증거로 이용했죠.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교회 사람들에게 저를 이간질하고 머리가 나쁜데 이런 이간질 할때는 머리가 너무 비상해서 혀를 내두를 정도였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립나다.
무조건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해서 나르라고 단정지을수없지만 만났을때 기분나빳다면 나르를떠나서 손절해도 무방한거같습니다 인간관계 서로 뜻이맞아야 이루어지는것이고 상대방 이 필요에 의해 본인 이 좋고싫음 여부보다 그 결핍 체워줄 의무도없습니다 나또한 인격체로써 존중받을권리있습니다 자존심보단 자존감체우는게 맞다고봅니다 상대방 이 감정 에 공감해달라 떼써도 안해줘도되는이유가 나는나고 너는너다 라고 생각해도 나쁘지않죠... 내스스로도 감정이 있는데 굳이 타인감정에 동요될필요는없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우월감을 느끼고, 그 이웃을 한심하다고 표현하는 엄마를 보며…. 그런 내막을 모르는 타인들이 엄마를 칭찬하는 말에 흐뭇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울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모르겠다. 란 생각을 했었는데, 정확히 나르시시스트 이시네요, 울 엄마. 항상 엄마에게 맞춰주는 울 아빠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저는 엄마와 최대한 대화를 안해요. 기분 따라 말이 바뀌는 엄마와 대화하다가는 제가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아서요 😂 그래도 자식 위해 헌신 하는 좋은 엄마 프레임을 선호하시는 덕분에 저에게 기본적으로는 잘 해주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회피성성격이랑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저는 인정받고 싶으면서도 때로 사람들이 비판할까 두렵기도 하고 회피성성격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내현적 나르일까 걱정도 돼요. 선생님 올려주신 내용보면서 저는 나르의 피해자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전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게 좋아요. 함께 평안한 길을 가고 싶어요. 그러면서도 사람에게 상처받을까봐 겁나지만 의식적으로 극복하고 있어요. 가까운 가족,친구들에게는 마음을 여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나르에게 휘둘리지않고 단단한 내면을 지닌 사람이 되고파요. 감사합니다❤
인정하고 반성과 고통을 느끼면 나르는 아닌거겠죠! 엄마와 남편이 이상해서 평생 괴로웠는데 엄마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끝까지 이용하고 하늘 나라 가시고 남편은 이제는 노후에 이용가치로 잘 하려고 노력 하는데 이젠 그나마 살만하다 하는데 때론 나도 닮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희생이 과도하고 지나치고 본인이 감당할 선을 넘는 것은 남에게 향해 있다보니 큰 피해가 없어요. 대신 1:1의 상황, 가족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애인의 경우, 큰 상처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이 선택한 사람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을 마주하게 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급하게 성적인 착취를 당하고 바로 버림의 상태에 놓인다는 것! 이 부분을 더 강조해서 알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부분만 듣다보면 내현적 나르가 무슨 문제인가 싶을 정도로 부드럽네요...
남들에게 호의를 배풀거나 봉사하고는 자기는 이렇게 착해서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자랑질하고 다니는, 자기가 에코이스트인줄 착각하고사는 내현적나르시스트를 본적있어요 ㅎㅎ 친구들은 그것도 모르고 지나친?과한? 호의를 너무 받아먹는 그 주변인들을 열심히 욕해주면 고개를 끄덕이다 말 끝에는 "그래도 다 좋은사람들이야"라는 말을 해서 알지도못하는사람을 욕한 우리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희한한 경우가 많았네요. 이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이라고 의심하게된건 항상 조용하고 세계평화만 외칠것같던친구가 좀 만만한친구나 서비스하시는분들에게 막대하는걸 보고난후네요. 그리고 제가하는일을 이친구가 옆에서 계속 도와주려고 해서 1차로 안도와줘도 괜찮다 못알아먹어서 2차로 이래이래서 내가 혼자하는게 더 빠르고 편하다고 한참 좋은말로 얘기 했지만 계속못알아먹음.. 3차로 화내면서 내가 더 일이많아진다고 했더니 자기가 그런걸 두고보지못하는 성향이라고 대꾸하면서 도와주는 이친구 진짜 토나와요.
봉사카 큰의미도 있지만 작은 의미도 있더라구요. 예를들어, 누군가 고기를 굽고 있다면 제가 할께요 하고 집게를 받고는 조금 있다가 집게를 놓고 다른 사람에게 술을 따라 주고, 조금 있다가 다른 사람 음식을 챙겨주고, 또 조금 있다가 다른 사람이 고기 구우면 또 집게 달라고 했다가, 누군가 잔이 비어 있음 술 따라 주고, 한가지 일을 하지 못하고 계속 행동과 사람을 바꾸면서 자신의 친절을 다름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아주 사소한걸로 시작합니다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제가 경험한 내현나르를 떠올리면 처음엔 매력적으로 얌전하게도 비춰지고 나 아프다~나 없다~나는 피해자~라고 어필.인지상정 도와줄수 있는 한도에서 도와주면,그뒤 점점 불편할 정도의 요구를 해옵니다."어긋난 느낌"이란 표현이 와닿네요.조언은 단연코 노~물질적 시간적 도움은 예스~라는 태도를 보이더군요.그들이 수치심을 과도하게 느낄수 있을지는 몰라도,그단어속에 숨어있는 성장과 통찰의 매개체로서의 역활 개념은 누락되 있는게 내현나르 아닐까!비열하고 야비하다 혐오감이 느껴진다면,일단 마음 준거 접어야 한다는 시그널로 저는 봅니다.그들은 어른 임으로。
무조건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해서 나르라고 단정지을수없지만 만났을때 기분나빳다면 나르를떠나서 손절해도 무방한거같습니다 인간관계 서로 뜻이맞아야 이루어지는것이고 상대방 이 필요에 의해 본인 이 좋고싫음 여부보다 그 결핍 체워줄 의무도없습니다 나또한 인격체로써 존중받을권리있습니다 자존심보단 자존감체우는게 맞다고봅니다 상대방 이 감정 에 공감해달라 떼써도 안해줘도되는이유가 나는나고 너는너다 라고 생각해도 나쁘지않죠... 내스스로도 감정이 있는데 굳이 타인감정에 동요될필요는없죠
5:28 지나치게 희생하는게 아니라 똑같은 일을해도 행동을 엄청 오바스럽게해요. 걷는것도 눈에 띌려고 더 성큼성큼걷고 주변을 엄청 두리번거리고 딱 티가나요. 그리고 계속 그얘기만하고 내가 자기가 도움준거에대해 어떻게 표현하나 계속 관찰하고 너무 티가나서 피드백 안해주면 갑자기 침울해지고 냉담해지고 툴툴거리고 갑자기 자기가 원하는걸 얘기해요. 더 도움을주고 진정한 관계로 나아갈 능력도 인내심도 없어서 성급하게 자기가 원하는걸 말로 요청해요.
전남친이 매일 하던말 “같이 성장하자, 도와줄게. 전여친들도 많이 성장시켜줬고 내가 다 해줬어”. 별거아닌 캣맘에 대해 서로 생각이 다르면 그러구나~하고 넘어갈수 있는데 득달같이 달려들고 기사며 논문이며 찾아와서 자기가 맞다고 급발진함. 결국 내가 이기니까 울면서 캣맘의 정의를 해외 살던 너랑 다르게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절대 그냥 미안하다고 안함. 명상, 운동하라고 잔소리 미친듯이 하고 어느새 잘못은 그 새끼가 한건데 마지막엔 내가 사과하고있음
남편이 내현적나르에요.가정안에서 지옥을 맛보게 해주죠.돈은 남에게 배풀고 가정 생활비는 안줘요. 부부상담시 학대신고시 그 누구도 남편이 나르시스트라고 말하는 저를 남편분 착하신대 왜 당신에게만 그럴까요?당신이 아니라면 저렇게 잘하는대? 피해망상 정도로 토닥여 줍니다 ㅜ답답해요 13:31
무조건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해서 나르라고 단정지을수없지만 만났을때 기분나빳다면 나르를떠나서 손절해도 무방한거같습니다 인간관계 서로 뜻이맞아야 이루어지는것이고 상대방 이 필요에 의해 본인 이 좋고싫음 여부보다 그 결핍 체워줄 의무도없습니다 나또한 인격체로써 존중받을권리있습니다 자존심보단 자존감체우는게 맞다고봅니다 상대방 이 감정 에 공감해달라 떼써도 안해줘도되는이유가 나는나고 너는너다 라고 생각해도 나쁘지않죠... 내스스로도 감정이 있는데 굳이 타인감정에 동요될필요는없죠
회피형 성격은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독립적이고 혼자 하는 취미나 행동이 많습니다,회피형 성격은 다른 사람의 기대치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할뿐 범죄와는 거리가 멀어요, 반면 나르는 외현적이든 내현적이든 사람들과 소통을 필요로해요. 그래서 거짓말 같은 사회적 기술들이 많이 발달합니다. 활동적이지 않더라도 커뮤니티에서 관계를 광범위하게 가져가는 내현적 나르도 많구요.
@@user-tf1xw3hz5f 사람마다 성격,가치관 등 다 다른데... 넌 안그럴꺼같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진짜 한도끝도없습니다 친해지긴컨녕 넌 안그럴꺼같냐?... 이말이 타인이 듣기엔 안그러기만 해봐라 인데... 사실상 서로 태어난 환경부터 생각이나 가치관이 달랐으니 그런거죠~ 솔직히 왜 굳이 꼭 같아야할까요?... 솔직히 아무리 집단이라해도 사람마다 생각 이나 가치관 이 다 다양한데 사람마다 호불호 가 분명 존재합니다 좋고 싫음 이 있죠 그걸 주입식으로 변질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몰론 그상대방 역시 좋고싫음 과 생각 이나 가치관 이 있을텐데~ 존중해주면 뭐합니까?... 호구로보는데~ 말이좋아 미덕이지 어불성설에 불과한게 현실임~ 이기적인 사람을 싫어할수밖에 없는이유는 양심 이 없어서 싫은겁니다 그 반대로 생각하면 이기적인 사람은 양심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가 양심있게 살 자신이 없기때문이고요 맥빠지게 비아냥 거리며 이기적으로 행동할 사람 따로있고 진심어린 조언 해줄 사람 따로있으니 그러니깐 이런 대립도 일어나죠~ 거울이니 뭐니 말도안되는 시답잖은 논리 써먹는 거는 거울치료랍시고 상대방은 시도하지만 타인은 반면교사 삼아버리면 그만이니깐...
내현적 나르도 회피하고 잠수타고 합니다. 만난지 얼마 안되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 고통 받은 이야기 하구요. 러브바밍합니다. 그리고, 넘어왔다 싶으면 이제부턴 조금씩 길들이기 하죠. 회피형 성격처럼 차단하고 잠수 탑니다. 그리고, 불쌍한척 착한척 코스프레하죠. 공감 못하구요. 정말 공감 잘하는척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학대를 시작하죠. 자신의 잘못 절대 뉘우치지 못하고 상대에게 뒤집어 쒸우죠. 내가 일에 힘들고 지쳐서 위로 받고 싶어도 절대 공감해주지 못합니다. 내현적 나르에게 뒤통수 당해봤고 철저하게 거짓말 치고 바람피고 환승하고 헤어지자 통보하고 갔죠. 마지막 문자가 참 가관이였습니다. 자길 미워하지 말아달라 하더라구요. 그게 나르입니다. 잘 관찰하면 나옵니다.
와이프가 이혼하자 합니다. 결혼 5년차 부부 와이프가 좀 자기애 성향이 강하고 뭔가 성격이 이상하단건 연애시절 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왠만해선 맞춰 가는 능력이 높은 편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연애 부터 결혼 생활까지 7년간 모든상황이 그녀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였다는것을 말해주네요. 이제 저는 내현나르가 쓰는 말투와 대화법만 들어도 구분이 가능할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참 다행입니다. 이혼 하자고 합의후에도 저는 쟤 저러다 우울증에 갑자기 죽어버리면 어쩌지라는 감정의 찌꺼기 따위가 저를 힘들게 했는데 와이프가 내현 나르임을 알게된후 모든 감정이 정리가 됩니다. 이젠 털어내고 한발 더 나아가려 합니다. 우린 아이를 없습니다. 아이를 키울정도의 온전한 정신이 있는 여자라는 확신이 서지 않았죠. 살다보니 제 결정이 옳았음을 이토록 감사히 느끼는 때가 다오네요. 내현 나르가 가족이 된다는건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내현나르가 있다는걸 알지 못했고 외향나르적 특징은 알고 있어서 와이프가 나르시시스트는 아닐꺼라고 배제했는데 이제보니 병적수준의 내향나르 였네요. 내향 나르 봉사적 성향은 솔직히 저도 공감되지 않습니다. 그녀를 아는동안 봉사적 성향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외 특성들에는 모든항목이 저 확이 일치할정도 입니다. 내향나르가 와이프 입니다. 그런데 집에 개를 키우면 어찌 되는지 아시나요? 이것에 대한 답을 찾을수 있다면 내향 나르를 직접 온몸으로 경험해본 사람이라 얘기 할수 있을듯 합니다.
인연 끊은 내현 나르한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음 니가 그런 상황에 처한 이유가 모두 니 남편때문만이 아니라 너의 잘못도 있다는거 알고는 있지? 그때의 똥씹은 표정이 기억난다 난 내가 나르시시스트적 성향이 강했고 지금도 남아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사람도 알아볼 수 있었음 근데 본인이 나르라는것을 알면 나르가 아니라던데 이것도 완전 백프로는 아닌 소리같음
@@yjgang8532 제가 영상의 특징이 많은사람 같은데요.. 어떻게하면 저도 성숙한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유년기경험이 엄청불행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현적나르시시스트 특징으로 주변사람들을 나도모르게 내가 낫지혹은 저사람ㅈ은 나보다 나은사람 을 분류하고 내를 작아지게 느끼게하는 사람들이 불편하더라구요. 타인이 나를 어떻게보는지도 중요하고 관계에서 내가 오늘 잘 기능했는지도 중요하구요
@@user-ij6fb5hw2t 내향적이고 기가 좀 약한 사람들 성향이에요 그냥 기 센 사람들 지잘난척 타인을 작게 만드는 사람들 보면 그냥 그래 너 잘났다 생각하고 깊게 생각말고 무시하세요 자주 만나지 말고요 기 빨리니깐 근데 인간이란게 기세고 잘난체하고 타인 작게 만드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열등감 더 많더라고요 그열등감 덜 느낄려고 더 잘난척 타인 무시하지만 , 사람들이 속으론 그런사람 다 싫어하고 피곤해하지요 본인만 모를뿐!
도움이 항상 이상하고 전혀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지않은 도움들이에요 오히려 상대방을 망치는? 느낌 든적많아요 공감자체를 못하고 자기를 과시하려는 마음만 가득해서 그런거같아요 설명하기도 어려워요 예를들어 김치볶음밥을 먹고있는데 내가 맛있는 김치 꺼내줄까? 이 김치가 훨씬 맛있는데? 같이 먹어봐 내가 줄게 이런느낌이에요 암튼 이상한 느낌
구분방법은, 결국 나르들은 척에서 나오는 한계로 좋은 행동에 대한 철학이 없고, 상황에 따라 선악기준이 바뀌기 쉽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얼마나 행동과 말에 일관성이 있는가를 잘 보시면 조금은 빨리 알아차릴 수가 있습니다.
맞아요. 내로남불, 더블스탠다드 갖고 사는 사람들
맞아요~언행에 일관성 없더라구요.^^
와 진짜 딱이에요
사람들 보통 나르시시스트하면 '잘난척' 을 먼저 떠올리는데 잘난척 못지않게 '내로남불' 도 공통적으로 보이는 확연한 특징인것 같아요
상황에따라 스탠스를 막 바꾸는데 자기는 본인이 되게 논리적이고 일관성있고 확실한 사람인줄 알아요
@@abxjsjcnjencnf 맞아유~~!!감성적이고 착한사람은 나르를 빨리 파악해서 상처받기전에 거리두기해야해요.
지역 모임속에서 나이 좀 더먹었다고 사람 무시하는 인간있어서....지(60대중반) 쳐먹을 물 "물좀떠와" 해서 또 상처 받았어요..
59년살아본 결과 60대 후반,70대초 사람들이 제일 나르,내로남불 많네요ㅠㅠ
@@blue-ij4pk 와 물좀떠와도 진짜
센 사람한테는 못시키고 만만한 사람한테 자잘한 심부름같은거 아무렇지않게 잘시켜요
보통 남한테 뭐시킬때 미안한감정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어서 당연하다는듯이 물. 접시. 숟가락. 이러면서
음식이 앞에놓여서 다들 이것저것 조금씩 손거들어서 준비할때도 자기혼자 휴대폰보면서 디비져있다가 다차려지면 그때서야 먹으면서 필요한게 있으면 물. 그릇. 숟가락 이런거 아무렇지않게 시켜요
한 아줌마가 사무실을 찾아옴.
조용하니 선해 보였는데 친절히 상담해줬더니 다른 사람처럼 변한 듯 활발해지고 러브바밍을 시도함. 선물공세도 어마어마했음.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고(보통 불행한 내용), 무슨 직업을 가졌고(보통 우월적 지위에 있는 직업) 얼마나 착하고 선한 사람인지를 계속 어필함.
약속을 잡거나 변경해도 본인이 기준이고 뜻대로 안되면 비꼬기 시작함.
갑자기 업무영역을 벗어난 부탁을 요청하고 거절했더니 어마어마한 가스라이팅 시작.
손절할 수 밖에 없었음. 나의 의사는 그 사람 입장에서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었기 때문. 공감능력이 전혀 없는거지. 역지사지가 전혀 불가능.
젊어서는 학원강사를 했다고 했으며(부모도 교사라함), 현재는 종교지도자(목사, 법사 등)를 준비한다고 함.
이런 직업을 선호하는 것도 그 사람이 얼마나 상하관계를 따지고, 우월적 지위를 좋아하는지 알수있는 좋은 지표라 생각함.
제가 30년간 겪은 내현 나르는 무책임 하고 나약하면서도 헌신하는 척만 하고 스스로 내세웠죠. 평판을 중시하고 겉으론 예의있는 사람 하지만 전혀 공감없고 어디 감히 라고 말할 정도로 교만합니다. 주변을 이용도구로만 삼았습니다. 아내 뿐 아니라 자녀들도… 자녀에게 비난, 가스라이팅, 폭력, 무관심, 침묵…정서적 학대도….25년이 지나서야 본모습을 똑바로 보았습니다. 전 벗어났습니다. 나르 공부 4년만 입니다.
모두 힘내시길!!
교과서네요 그냥 찍어낸듯 판박이
전 그 공부를 평생 했네요...
내현나르에게 당한 호구였어요
아주 교묘한 인간의 전형이죠
대외적으로는 호인
가까운 착한 사람에겐 착취대박
아주 저급한인간 부류
지금은 거리두기 하고 살지만
지난 15년동안 교모하게 착취당하고 이용당한 상황상황들이 떠올라 화납니다 이렇게 내현나를 찝어주는 영상보며 위로 받습니다
공감하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해서
나르라고 단정지을수없지만
만났을때 기분나빳다면 나르를떠나서
손절해도 무방한거같습니다
인간관계 서로 뜻이맞아야 이루어지는것이고
상대방 이 필요에 의해 본인 이 좋고싫음 여부보다 그 결핍 체워줄
의무도없습니다
나또한 인격체로써
존중받을권리있습니다
자존심보단 자존감체우는게 맞다고봅니다
상대방 이 감정 에 공감해달라
떼써도 안해줘도되는이유가
나는나고 너는너다
라고 생각해도 나쁘지않죠...
내스스로도 감정이 있는데
굳이 타인감정에 동요될필요는없죠
그리고 도움이 피상적이예요. 엄청 오바해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진짜 나를 위하는 사람들은 나한테 진짜 필요하겠다 싶은걸 우선순위로 두고 도와주는데 얘네들은 나한테 도와주는걸 티내고싶고 내 영역에 들어오고 부채의식을 주기위함이라 보여지는것에 집착하고 도움이 깊이가없고 피상적이고 도움 1을 주면 말로 티내고 앞으로 도와주겠다는 말을 2, 3해요. 대화를 계속 자기가 도움준쪽으로 끌어가고 거들먹거려요 ㅋㅋ 그게 너무 티가나서 피드백 안해주면 그때부터 애처럼 징징거리고 화난척하고 내 잘못 지적함
내현나르 3년 만나는데 똑같음, 형식적 가식적 대화, 대화전혀 기억못함, 지말만함;공감 빵.
걍 이용만하고 정리하면 됨. 넘 피곤
와우 완전 울엄마네 소름..
궂은일 도맡아 해주면서 생색과 뒷담화..
자식들끼리 친한것도 질투해서 자식사이 이간질.. 잘한다 칭찬한마디하면 좋아죽음..
싫은소리 한마디하면 열폭
나르는 자신의 극단적으로 낮은 자존감을 방어하기위해서
주변사람들과 벽을 치고,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남을 깎아내림으로써 보호하고있음...
회사 타팀 팀장이 생각나네요. 팀원들에게 엄청 친절하고 설명도 세세하게 해주는 따뜻한 팀장처럼 보였는데 자기를 위협하는 경력 많은 팀원이 입사하자마자 그 팀원의 프로젝트를 심하게 까내리고 말도 안되는 전체 수정을 요구했던 사건. 결국 그 팀원이 수정 지시가 납득이 안되어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쩔쩔매며 달래주던 일. 그 프로젝트는 결국 수정없이 아주 잘 진행되었죠. 그냥 그 사람을 경쟁자로 인식하고 누르고 싶었던 것 같았죠. 또 하나 코로나로 부분 출근 중이어서 집과 회사에서 팀장급 영상 통화를 하는데 회사쪽은 오픈 마이크인 줄 모르고 팀원들이 너무 능력 없고 그 일은 자기만 할 수 있다고 말했던 사건. 공개적으로 모욕당한 듯한 팀원들의 충격 받은 표정을 잊을 수 가 없음. 타팀 팀장들 다 무능력자로 만들면서 뒷담화는 일상이고 상사 앞에서는 그렇게 예스맨이고 헌신하는 척하는데 상사 욕을 비속어로 하던 사람이었죠. 처음엔 그 친절하고 조용한 성격에 나르시스트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보면 내현 나르의 전형적 모습인 듯 하다.
아 ....고통 받았던 성장기ㅡ 모함받아 맞고 부모에게 차별,구박 받고 집이 지옥이었고 죽고싶을때 많았었거든요..바보인줄.성인되서야 내가 재능있는 괜찮은 사람인걸 겨우 알게됨. 내 언니와 동생이 걍 나르시시스트인줄알았는데..내현성 나르시스트였나봐요...
누가 볼때만 착한척, 내게 시비걸고 욕심부리다 싸우면 내가 거의 맞고 있다가 누가 오면 지가 당하며 맞은양 울고 나를 나쁜사람으로 몰아 촉새짓을 했었거든요..
차별,미움, 천덕구러기 대우받고 자람😢
지금은 젊을때 고생등을 발판삼고 공부하고 성찰해서~~~지금은 누구에게나 당당하게 거절하고 표현하고 삽니다.
오해받고 상처안 받으려고 더 늘 배려하지만 또 당당해지고 바로바로 적절한 표현을 해야하더라구요. .
주저리 맘 털고 갑니다 ^^
저랑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군요. 친언니가 정말 힘들게 해서 괴로워서 이글 저글 읽고 이해가 안되서 노력만 몇십년째 하고 있네요
@@user-ye2hy9gy8z
에궁 ..님두 정말 힘드셨겠어요.
저는 촉샛짓.누구를 나쁘게 말하기 싫어 혼자울며 삭혔었네요..
언니는 엄마랑 꿍짝이 잘맞으시져? ㅎㅎ
전 2년전부터 달라졌어요..
엄마가 친정식구들 앞에서 나쁜애였다는식으로 어릴적 이야기를 갑자기..
모욕을 주길래...
사실을 그대로 말했지요...
그래서 조카,제부,형부들 다 있는데서 망신을 면함.
조카들 앞에서 평생 나쁜년 낙인 찍힐뻔..ㅎㅎ;;
위 언니도 못되게 굴면...언니는 옛날부터 말도 못하게 하고 날 못잡아서 난리야?
동생에게는 내거 너 촉새짓하고 떠올랐는데..네가 촉샛짓하며 울고불고해서 그러는바람에 나 엄청 맞았다며....해서 사과 받음.
그리고 모르는 가족들에게 사실을 말하고 위로 받으세요.
그럼 상처가 조금 아물어요.잘못하면 평생갑니다.
근디 이상하게도..아버지한테 매맞는거는 안 떠오르더라구요.
때문에
그뒤로 톡,전화 줄고 거리가 생겼지만...편해요.
님두 내면 단단히하시고
누가 상처주고 무시하면 바로 적절한말로 들이대세요...
그래야.....내자신이 작아지지않고 상처받고 억울함에 잠못이루는일 적어져요...전 지금 59...
57에 겨우 가족간의 상처와 미움에서 ㅡ 벗어났네요.
@@user-ye2hy9gy8z 참
약간의 거리두기가 꼭 필요합니다......잦은 대화하다가 함부로 하는 말에 또 상처받으면 어릴적 상처까지 올라와요.
내현나르에게 딸아이가 당했습니다.
절친인듯 착한척,좋은사람 인척 가면을쓰고,다정한연기를했으니,막상딸애가힘든일을당할땐, 공감능력이 없는 내현나르는,도리어 딸아이를 깍아내리려고 자기가 피해자코스프레를 했습니다 울애가 따돌림.학폭을 당했을 때도 자신은 교묘하게 빠져나갔습니다.
가.피해자 모두에게 탓을돌리고 자신은 어떠한잘못도 하지않았다며 끝까지 착한척남탓만했습니다.학폭피해자인 우리입장에선, 진짜나쁜아이는 내현나른, 이아이인듯합니다.
딱 제가 당했던 일이에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에게 3년간 탈탈 털렸죠.
모든 기억과 경험을 시간과 장소를 뒤죽박죽
섞어서 자기 의견을 뒷벋침 하는 증거로
이용했죠.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교회 사람들에게
저를 이간질하고
머리가 나쁜데 이런 이간질 할때는 머리가
너무 비상해서 혀를 내두를 정도였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립나다.
깊은 공감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들은 머리가 나빠도 그쪽으론 (조종,이간질, 깎아내리기등) 머리가 잘돌아가요. 평생 그짓만 하느라 살기때문입니다.
혹시 황현주 아니예요?
무조건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해서
나르라고 단정지을수없지만
만났을때 기분나빳다면 나르를떠나서
손절해도 무방한거같습니다
인간관계 서로 뜻이맞아야 이루어지는것이고
상대방 이 필요에 의해 본인 이 좋고싫음 여부보다 그 결핍 체워줄
의무도없습니다
나또한 인격체로써
존중받을권리있습니다
자존심보단 자존감체우는게 맞다고봅니다
상대방 이 감정 에 공감해달라
떼써도 안해줘도되는이유가
나는나고 너는너다
라고 생각해도 나쁘지않죠...
내스스로도 감정이 있는데
굳이 타인감정에 동요될필요는없죠
@@user-tr9ec5lk4r 서원자 아줌마
결혼20년만에 남편이 내현나르임을 알아채고 결국 별거중.
곁에 두고 살 수 없는 유형이라 관계를 스탑해야함.
사는 내내 홧병과 억울함으로 죽다 살아남.
겨우겨우 빠져나온 지금이 오히려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몸과 마음을 회복중임.
나르는 그냥 거르고 피하는게 정답.
저도 결혼 26년 정리!! 아이들도 저도 행복합니다. 지금이 훨씬 행복하시죠? 잘 회복되시길 바래요.
나르들은 지들이 피해자라고 떠벌리거 다니죠 😅
전 33년만에 엄마가 내현 나르라는걸을 알아차림 내젊음을 다 날린거 같아 억울해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우월감을 느끼고, 그 이웃을 한심하다고 표현하는 엄마를 보며…. 그런 내막을 모르는 타인들이 엄마를 칭찬하는 말에 흐뭇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울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모르겠다. 란 생각을 했었는데, 정확히 나르시시스트 이시네요, 울 엄마. 항상 엄마에게 맞춰주는 울 아빠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저는 엄마와 최대한 대화를 안해요. 기분 따라 말이 바뀌는 엄마와 대화하다가는 제가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아서요 😂 그래도 자식 위해 헌신 하는 좋은 엄마 프레임을 선호하시는 덕분에 저에게 기본적으로는 잘 해주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성욕때문에 맞춰주는듯
다른 영상보다 더 현실적인 내현 나르의 모습을 간략하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내현나르는 참 긴가민가 해서 구분이 쉽지가 않은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나르가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이 있을수 있다는거 , 그 사고의 기작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저를 유기할수밖에 없었던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관련자료들을 읽고 찾고 듣고..길고 긴 시간이지만 지나간 모든것들에 감사하며..하아...그래도 한숨은 여전히 나오네요.어려운 부분들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했어요🫶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회피성성격이랑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저는 인정받고 싶으면서도 때로 사람들이 비판할까 두렵기도 하고
회피성성격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내현적 나르일까 걱정도 돼요.
선생님 올려주신 내용보면서 저는 나르의 피해자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전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게 좋아요.
함께 평안한 길을 가고 싶어요.
그러면서도 사람에게 상처받을까봐 겁나지만 의식적으로 극복하고 있어요.
가까운 가족,친구들에게는 마음을 여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나르에게 휘둘리지않고 단단한 내면을 지닌 사람이 되고파요. 감사합니다❤
나르는 자기를 돌아보지 않아요
나르 아니실꺼라 확신합니다
나름 사정이 있어서 내현 나르가 된 것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섣불리 이해하려 하면 안되더라고요.
그럴 수록 자신이 더 강하다고 믿고, 기고만장해서 무시하고 약올리거든요.
강하게 짓밟아야 얌전하게 꼬리 내리고 조심하는 내현 나르.
오.. 희생 헌신 봉사도 남들보다 훨씬 많이 하는데 그러면서 시기 질투도 그렇게까지 많이 하나요? 조용하고 앞장서서 일하시는데 은근 생색 많이 내고 봉사하면서 남 뒷담화 끝없이 하는 교회 어떤 집사님 생각나네요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아는 그 사람아닌지...
교회권사인 동창여자애
ㅎㅎㅎ 나두한표요
보여주기식으로 나는 이렇게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보여주고 싶어해요
착한사람 코스프레하는 거죠
봉사도 경쟁ㅋㅋ
성겨밁기도 경쟁하더군요
서람님 서브채널인가요? 굉장히 비슷한 느낌...
어쩜 이렇게 정확히 일치 할수 있을까 너무나 정확히 맞아떨어져서 소름이 돗습니다
제 얘기인듯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 이야기이군요!
좀 더 잘살아보려고 노력할게여
정확한 설명입니다 1.5배 속도로 들으니 좋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5배속로 듣기는 어떻게 하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rosemuse02 영상 한번 터치하시면.. 우측 상단 설정>>재생속도 설정 변경 가능합니다.
취약형나르, 내현나르 구분은 정확히 못하겠는데 언젠가 손좀 봐줘야 겠다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네요 지난날을 생각 할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경쟁이 필수다보니 가끔씩은 나르로 살아야 되나 싶기도 합니다...
나만 깨끗하고 정직하게 살면 바보되서 회사에서도 변방으로 밀리더군요
참 고민이 많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저장해 두고 다시 보려 하니 이 영상은 저장이 안 되네요. ㅠㅠ
악성 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
인정하고 반성과 고통을 느끼면
나르는 아닌거겠죠!
엄마와 남편이 이상해서 평생 괴로웠는데
엄마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끝까지
이용하고 하늘 나라 가시고 남편은 이제는
노후에 이용가치로 잘 하려고 노력 하는데
이젠 그나마 살만하다 하는데 때론 나도
닮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닮아가고있다는게 맞을듯해요 별로인 배우자와 오래살면 생존본능인건지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는건지 정망 착했던 사람도 비슷해져가더라구요
그래서 상담 받으려고 합니다. 제가 미쳐가는 걸 더이상 제가 지켜볼 수가 없네요.
질문하나 드리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르본인이 이런 정보를 보게된다면 본인이 나르라는 사실을 인지할수 있을까요? 아님 전혀 인지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나르 본인에게 물어본적이 있는데, 왜 착한척들 하냐고 하는 반응이 많습니다.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고 너네도 다 똑같은데 왜 ‘척’을 하냐 이런식으로 자신을 정당화 합니다.
인지가 될수 있죠. 잘하면요. 다만, 강요는 절대금물이고, 우연히 보게 만들어야함. 보여주려는 의도가 조금이라도 세어나가면 끝.
희생이 과도하고 지나치고 본인이 감당할 선을 넘는 것은 남에게 향해 있다보니 큰 피해가 없어요. 대신 1:1의 상황, 가족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애인의 경우, 큰 상처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이 선택한 사람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을 마주하게 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급하게 성적인 착취를 당하고 바로 버림의 상태에 놓인다는 것! 이 부분을 더 강조해서 알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부분만 듣다보면 내현적 나르가 무슨 문제인가 싶을 정도로 부드럽네요...
절대 공감합니다
거절하기 좀 어려워 한다거나 낯 가린 경우도 비슷한 경험을 겪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태 나르시시스트 특징들 보면서 난가 아닌가 긴가민가했는데
내현적 나르였네요 저..
은주야 너 이야기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현주
남 뒷담화로 동네 나발통~이간질은 기본~!!
착한척ㆍ질투ㆍ남탓!!!
백번 맞는 말들이심~~
첫번째 특징은 에코이스트의 특징인듯합니다. 제가 겪은 모든 내현적 나르는 남들에게 봉사하지 않았어요
남들에게 호의를 배풀거나 봉사하고는 자기는 이렇게 착해서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자랑질하고 다니는, 자기가 에코이스트인줄 착각하고사는 내현적나르시스트를 본적있어요 ㅎㅎ 친구들은 그것도 모르고 지나친?과한? 호의를 너무 받아먹는 그 주변인들을 열심히 욕해주면 고개를 끄덕이다 말 끝에는 "그래도 다 좋은사람들이야"라는 말을 해서 알지도못하는사람을 욕한 우리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희한한 경우가 많았네요. 이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이라고 의심하게된건 항상 조용하고 세계평화만 외칠것같던친구가 좀 만만한친구나 서비스하시는분들에게 막대하는걸 보고난후네요. 그리고 제가하는일을 이친구가 옆에서 계속 도와주려고 해서 1차로 안도와줘도 괜찮다 못알아먹어서 2차로 이래이래서 내가 혼자하는게 더 빠르고 편하다고 한참 좋은말로 얘기 했지만 계속못알아먹음.. 3차로 화내면서 내가 더 일이많아진다고 했더니 자기가 그런걸 두고보지못하는 성향이라고 대꾸하면서 도와주는 이친구 진짜 토나와요.
봉사카 큰의미도 있지만 작은 의미도 있더라구요. 예를들어, 누군가 고기를 굽고 있다면 제가 할께요 하고 집게를 받고는 조금 있다가 집게를 놓고 다른 사람에게 술을 따라 주고, 조금 있다가 다른 사람 음식을 챙겨주고, 또 조금 있다가 다른 사람이 고기 구우면 또 집게 달라고 했다가, 누군가 잔이 비어 있음 술 따라 주고, 한가지 일을 하지 못하고 계속 행동과 사람을 바꾸면서 자신의 친절을 다름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아주 사소한걸로 시작합니다
봉사랑 상관 없는듯... 밖에 봉사하는건 인정이 들어가잖아요..
남이 볼때는 봉사지만, 그 본질은 거래입니다.
말도 안 되는 불공정거래.
봉사하고 고맙다는소리듣고 그걸 주변사람들에게 말해서 착한사람이라는 소리듣고 과하게 봉사해주고는 자기가 거절못하는 착한사람이라서 힘들다고 피해자코스프레해서 동정심까지 얻고 일석삼조😅
부모에 사랑을 안받은 남자는 위험하네ㅎ근데 좀 감싸주고 싶어서 잘해줬다간 폭망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사랑은 희생도 50%이지만 또 사랑받아야 좋죠ㅎ ㅎㅎ나르가 엄청 많은거 같아요 나르에 타겟인가ㅎ내가 어떻게 바껴야 그런 사람들 차단할 수 있을까여?
내현 나르에게 당해서 씻을수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요 사람을 믿지 못하겠네요..
맞아요 ㅠㅠ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제가 경험한 내현나르를 떠올리면 처음엔 매력적으로 얌전하게도 비춰지고 나 아프다~나 없다~나는 피해자~라고 어필.인지상정 도와줄수 있는 한도에서 도와주면,그뒤 점점 불편할 정도의 요구를 해옵니다."어긋난 느낌"이란 표현이 와닿네요.조언은 단연코 노~물질적 시간적 도움은 예스~라는 태도를 보이더군요.그들이 수치심을 과도하게 느낄수 있을지는 몰라도,그단어속에 숨어있는 성장과 통찰의 매개체로서의 역활 개념은 누락되 있는게 내현나르 아닐까!비열하고 야비하다 혐오감이 느껴진다면,일단 마음 준거 접어야 한다는 시그널로 저는 봅니다.그들은 어른 임으로。
ㅋㅋㅋ 아빠다
근데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도
뭔가를 느끼고 이 영향을 볼수도 있습니까??
무조건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해서
나르라고 단정지을수없지만
만났을때 기분나빳다면 나르를떠나서
손절해도 무방한거같습니다
인간관계 서로 뜻이맞아야 이루어지는것이고
상대방 이 필요에 의해 본인 이 좋고싫음 여부보다 그 결핍 체워줄
의무도없습니다
나또한 인격체로써
존중받을권리있습니다
자존심보단 자존감체우는게 맞다고봅니다
상대방 이 감정 에 공감해달라
떼써도 안해줘도되는이유가
나는나고 너는너다
라고 생각해도 나쁘지않죠...
내스스로도 감정이 있는데
굳이 타인감정에 동요될필요는없죠
5:28 지나치게 희생하는게 아니라 똑같은 일을해도 행동을 엄청 오바스럽게해요. 걷는것도 눈에 띌려고 더 성큼성큼걷고 주변을 엄청 두리번거리고 딱 티가나요. 그리고 계속 그얘기만하고 내가 자기가 도움준거에대해 어떻게 표현하나 계속 관찰하고 너무 티가나서 피드백 안해주면 갑자기 침울해지고 냉담해지고 툴툴거리고 갑자기 자기가 원하는걸 얘기해요. 더 도움을주고 진정한 관계로 나아갈 능력도 인내심도 없어서 성급하게 자기가 원하는걸 말로 요청해요.
5:45
7:25
전남친이 매일 하던말 “같이 성장하자, 도와줄게. 전여친들도 많이 성장시켜줬고 내가 다 해줬어”. 별거아닌 캣맘에 대해 서로 생각이 다르면 그러구나~하고 넘어갈수 있는데 득달같이 달려들고 기사며 논문이며 찾아와서 자기가 맞다고 급발진함. 결국 내가 이기니까 울면서 캣맘의 정의를 해외 살던 너랑 다르게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절대 그냥 미안하다고 안함. 명상, 운동하라고 잔소리 미친듯이 하고 어느새 잘못은 그 새끼가 한건데 마지막엔 내가 사과하고있음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상담 혹시 진행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상담은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남편이 내현적나르에요.가정안에서 지옥을 맛보게 해주죠.돈은 남에게 배풀고 가정 생활비는 안줘요.
부부상담시 학대신고시 그 누구도 남편이 나르시스트라고 말하는 저를 남편분 착하신대 왜 당신에게만 그럴까요?당신이 아니라면 저렇게 잘하는대? 피해망상 정도로 토닥여 줍니다 ㅜ답답해요 13:31
우리아빠도 그럼 엄마가 나한테준 보험금 뺏어감 내못믿나 친인척 차바꾼게 내돈으로 바꾼듯 지가 착한척함 어릴때 성기때리고 유사성행위 강요해놓고 밖에선 착한척행세함 어릴때일 사과하래도 그런걸로 따지냐고 지가성질냄 내가 빡져서 문부셨는데 문수리안하고 냅둠 내가 가정폭력범인거 다른사람한테 인식시킬려고
나르에게 나르라고 얘기하고
헤어지자했는데 이제 더 이상 찾아오진 않겠죠?
저도 나르보고 나르라고 했어요 반응이 어떻던가요?
아마 길길이 뛸겁니다
우리보고 미쳤다할걸요..
아니면 아주 무시하면서 부인하죠 절대인정안함
우릴 아주 한심하게 볼겁니다 어디 유튜브 나부랭이 듣고 사람 판단한다고..
고치거나 설득 불가인 존재들이에요
내현 나르인 남편이 불륜을 했는데 그걸 회사나 가족에게 폭로하면 어떤 반응이 나오나요?? 답변 꼭 부탁드려요
@@user-hv4pv1hm7f 정확한 물증 다 잡아놨오요. 그럼요???
@@user-td2wi8jx4q 시댁이랑 친정에 폭로하시면 그들이 순간 분노하고 화를 내고 폭력을 쓰려고 할겁니다. 근데 밝혀지는 순간 엄청나게 쪽팔리고 숨고 도망가고 싶을거에요. 그걸 빌미로 님이 원하시는 삶을 찾으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user-td2wi8jx4q 절대 시댁에 가셔서 폭로 하실때 혼자 가시지 마시고 오빠랑 남동생이 있다면 대동하고 가세요. 혼자 가시면 위험합니다.
불륜하는데 아내가 원인제공했다고 연기 들어가요. 그걸 들은 사람들은 남편 편이 되어서 아내를 욕하는 상황 만듭니다. 아주 연기의 달인입니다.
나르는 답이 없는것 같아요.
스스로 나르가 아닐까?생각이 들면 나르가 아닙니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회피성 성격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두 성향에 대한 대처 방법이 많이 다른가요? 겉으로 보기에 수줍고 조용하고 위축되어 보인다는 점에서는 두 성향이 비슷해보여서요!
무조건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해서
나르라고 단정지을수없지만
만났을때 기분나빳다면 나르를떠나서
손절해도 무방한거같습니다
인간관계 서로 뜻이맞아야 이루어지는것이고
상대방 이 필요에 의해 본인 이 좋고싫음 여부보다 그 결핍 체워줄
의무도없습니다
나또한 인격체로써
존중받을권리있습니다
자존심보단 자존감체우는게 맞다고봅니다
상대방 이 감정 에 공감해달라
떼써도 안해줘도되는이유가
나는나고 너는너다 라고 생각해도
나쁘지않죠...
내스스로도 감정이 있는데
굳이 타인감정에 동요될필요는없죠
회피형 성격은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독립적이고 혼자 하는 취미나 행동이 많습니다,회피형 성격은 다른 사람의 기대치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할뿐 범죄와는 거리가 멀어요, 반면 나르는 외현적이든 내현적이든 사람들과 소통을 필요로해요. 그래서 거짓말 같은 사회적 기술들이 많이 발달합니다. 활동적이지 않더라도 커뮤니티에서 관계를 광범위하게 가져가는 내현적 나르도 많구요.
@@user-tf1xw3hz5f
사람마다 성격,가치관 등 다 다른데...
넌 안그럴꺼같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진짜 한도끝도없습니다 친해지긴컨녕
넌 안그럴꺼같냐?... 이말이
타인이 듣기엔 안그러기만 해봐라 인데...
사실상 서로 태어난 환경부터 생각이나
가치관이 달랐으니 그런거죠~
솔직히 왜 굳이 꼭 같아야할까요?...
솔직히 아무리 집단이라해도
사람마다 생각 이나 가치관 이 다 다양한데
사람마다 호불호 가 분명 존재합니다
좋고 싫음 이 있죠 그걸 주입식으로
변질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몰론 그상대방 역시 좋고싫음 과
생각 이나 가치관 이 있을텐데~
존중해주면 뭐합니까?... 호구로보는데~
말이좋아 미덕이지 어불성설에 불과한게 현실임~
이기적인 사람을 싫어할수밖에 없는이유는
양심 이 없어서 싫은겁니다
그 반대로 생각하면 이기적인 사람은
양심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가
양심있게 살 자신이 없기때문이고요
맥빠지게 비아냥 거리며
이기적으로 행동할 사람 따로있고
진심어린 조언 해줄 사람 따로있으니
그러니깐 이런 대립도 일어나죠~
거울이니 뭐니 말도안되는 시답잖은 논리
써먹는 거는 거울치료랍시고 상대방은 시도하지만
타인은 반면교사 삼아버리면 그만이니깐...
내현적 나르도 회피하고 잠수타고 합니다. 만난지 얼마 안되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 고통 받은 이야기 하구요. 러브바밍합니다. 그리고, 넘어왔다 싶으면 이제부턴 조금씩 길들이기 하죠. 회피형 성격처럼 차단하고 잠수 탑니다. 그리고, 불쌍한척 착한척 코스프레하죠. 공감 못하구요. 정말 공감 잘하는척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학대를 시작하죠. 자신의 잘못 절대 뉘우치지 못하고 상대에게 뒤집어 쒸우죠. 내가 일에 힘들고 지쳐서 위로 받고 싶어도 절대 공감해주지 못합니다. 내현적 나르에게 뒤통수 당해봤고 철저하게 거짓말 치고 바람피고 환승하고 헤어지자 통보하고 갔죠. 마지막 문자가 참 가관이였습니다. 자길 미워하지 말아달라 하더라구요. 그게 나르입니다. 잘 관찰하면 나옵니다.
심지어 자발적으로 책임을 맡아 일을 하는 모습도 보이죠.. 눈과 귀가 아예 없음
와이프가 이혼하자 합니다.
결혼 5년차 부부
와이프가 좀 자기애 성향이 강하고
뭔가 성격이 이상하단건
연애시절 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왠만해선 맞춰 가는 능력이 높은 편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연애 부터 결혼 생활까지 7년간
모든상황이 그녀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였다는것을 말해주네요.
이제 저는 내현나르가 쓰는 말투와 대화법만 들어도
구분이 가능할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참 다행입니다.
이혼 하자고 합의후에도 저는
쟤 저러다 우울증에 갑자기 죽어버리면 어쩌지라는
감정의 찌꺼기 따위가 저를 힘들게 했는데
와이프가 내현 나르임을 알게된후 모든 감정이 정리가 됩니다.
이젠 털어내고 한발 더 나아가려 합니다.
우린 아이를 없습니다.
아이를 키울정도의 온전한 정신이 있는 여자라는 확신이 서지 않았죠.
살다보니 제 결정이 옳았음을
이토록 감사히 느끼는 때가 다오네요.
내현 나르가 가족이 된다는건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내현나르가 있다는걸 알지 못했고
외향나르적 특징은 알고 있어서
와이프가 나르시시스트는 아닐꺼라고 배제했는데
이제보니 병적수준의 내향나르 였네요.
내향 나르 봉사적 성향은 솔직히 저도 공감되지 않습니다.
그녀를 아는동안 봉사적 성향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외 특성들에는 모든항목이 저 확이 일치할정도 입니다.
내향나르가 와이프 입니다.
그런데 집에 개를 키우면 어찌 되는지 아시나요?
이것에 대한 답을 찾을수 있다면
내향 나르를 직접 온몸으로 경험해본 사람이라 얘기 할수 있을듯 합니다.
나혼산에 기안을 깔보는 자들의 느낌, 최근에 들어온 분까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딱 내 동생 얘기네요.
정체가 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었는데
어쩜 이렇게 딱 맞는지!!
나르가 희생 봉사를 한다고?
눈치도 보고 희생,봉사도 해서 잘나가지못하는 자신이 그나마 주위평판이라도 챙기려고 하는거더라구요
그와중에도 자기보다 만만해보이면 밟아요
잘나가게되면 돌변하는건 당연하고요
@@user-np6sg7xx8r
싫은사람 안엮이는게 정상인데
상대방은 강제로 엮일려하는게 ㅈㄴ개어이없죠
웃긴건 인간관계 칼들고 협박인냥
타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하려는
또라이들이 많긴해요...
만날사람이 그리없는건가 싶을정도로~
너는너고 나는나다 이런 마인드로 살아갈뿐이라...
자존심 보단 자존감을 키우게된다면
타인과 감정 을 분리시키는게
가능하죠...
목적이 있을때만 하는듯요.
나르에게 만만하게 안보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그런거없어요...
나르 자체는 본인위에 없다 라고
생각하는 인간이라~
걍 눈에안띄거나 상종안할수있는
상황이 상책입니다
친해지지 않는것이요.
@@neulhaerang8437
친해지지않는것 과 나르없는 조건 과 환경
가족이면요?
@@user-ye2hy9gy8z멀리 이사가고 전화 차단하세요. 명절때만 봐요.
맞아요!!남탓 하고 이간질 해서 여러사람 희생양 만들고있는 현재 제가 퇴사 예정인 직장 김ㅅ연이 딱 내현적 나르시스시스트 예요!!!!!!!!
차라리 착한사람 코프레라도 해서 대인관계를 쌓고 싶어요.
저런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에게 당하기 싫어 피하거나 하고 싶은 말 그냥 합니다.. 그게 문제죠...
제영아 니이야기야
공감하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내현적나르시시스트 인 것 같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29살인데 앞으로의 인생은
불안전하고 나약한 자존감에서 벗어나서
주변사람들에게 좋은영향을 주고 싶습니다.
나르시스트 전문 심리센터 가시길 바랍니다..
변은아 김나영 민수희 보고있나
내가 내현적 나르인지 회피성 성격장애인지 헷갈린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데.
나다..ㅋ
인연 끊은 내현 나르한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음
니가 그런 상황에 처한 이유가 모두 니 남편때문만이 아니라 너의 잘못도 있다는거 알고는 있지?
그때의 똥씹은 표정이 기억난다
난 내가 나르시시스트적 성향이 강했고 지금도 남아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사람도 알아볼 수 있었음
근데 본인이 나르라는것을 알면 나르가 아니라던데 이것도 완전 백프로는 아닌 소리같음
이거 에코이스트와 비슷한 느낌인데요..
에코이스트는 자아성찰을 하고 반성을 합니다
그래서 같은 실수를 반복안하죠
또하나 다른점은 남탓을 하는거 같다가도 결론은
남탓 안하고
자신탓을 하고
나르는 무조건 남탓합니다
너 나르지? 남탓하는거보니
@@user-jt5vo9cc4g 이게 탓하는걸로 해석됐다면 님이 나르인듯ㅋㅋㅋ
찔려서 악플달고 다니십니까? 나르인증 고만~~
@@yjgang8532 제가 영상의 특징이 많은사람 같은데요..
어떻게하면 저도 성숙한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유년기경험이 엄청불행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현적나르시시스트 특징으로 주변사람들을 나도모르게 내가 낫지혹은 저사람ㅈ은 나보다 나은사람 을 분류하고 내를 작아지게 느끼게하는 사람들이 불편하더라구요. 타인이 나를 어떻게보는지도 중요하고
관계에서 내가 오늘 잘 기능했는지도 중요하구요
@@user-ij6fb5hw2t 내향적이고 기가 좀 약한 사람들 성향이에요 그냥 기 센 사람들 지잘난척 타인을 작게 만드는 사람들
보면 그냥 그래 너 잘났다
생각하고 깊게 생각말고 무시하세요 자주 만나지 말고요
기 빨리니깐
근데 인간이란게 기세고 잘난체하고 타인 작게 만드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열등감
더 많더라고요 그열등감 덜 느낄려고 더 잘난척 타인 무시하지만 , 사람들이 속으론
그런사람 다 싫어하고 피곤해하지요 본인만 모를뿐!
도움이 항상 이상하고 전혀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지않은 도움들이에요 오히려 상대방을 망치는? 느낌 든적많아요 공감자체를 못하고 자기를 과시하려는 마음만 가득해서 그런거같아요 설명하기도 어려워요 예를들어 김치볶음밥을 먹고있는데 내가 맛있는 김치 꺼내줄까? 이 김치가 훨씬 맛있는데? 같이 먹어봐 내가 줄게 이런느낌이에요 암튼 이상한 느낌
난 내현나르 같은데 엄마한테 다가가면 방에가두고 성별부정하고 치마입히려들고 아빠는 벗겨놓고 왜 아들로 태어났나고 성기때림 날때부터 부모가 낯설고 집밖에 나가면 낯설고 무서웠음 한평생 긴장하며 살은듯 친할매한테 성추행 존나 당함 강제로 추행하고 할미가슴만져보라 안하잖아 수치심 호소하면 야단맞음 엄마자신은 두눈으로 예수님 영접했다 순종적인 어린양이되어야 천국간다 가르침 하나님과 자식중 택하라면 하나님 택한다고함 착한아이컴플렉스는 이때 만들어진듯 공포심 수치심 피해사실도 필사적으로 숨김 함구증생겨 말없이지냈더니 고학년여자애들한테 추행당할뻔하고 열살땐 할배친구라는인간한테 유사강간당함 엉덩이점있나보자고 엉덩이에 손가락넣고 성기비벼댐 학교에선 임산부담임이 대답안한다고 발로참 동급생이 무표정하다고 눕혀놓고 간질고 맞아도 반응없다고 뺨때림 동성동급생이 지켜준다고 벗겨놓고 위로행위함 일진한테 강간시늉도 당함 인간관계도 엉망 내면은 원망으로 가득한데 사람에게 애착없는데 원하는것도 이용당하거 뻔히 알면서 착한아이처럼 행동함 트라우마로 고생할때 부모가 종교적으로 치유시켜준다고 기도원 끌고감 목사가 엄마와 나한테 유사성행위 시킴 아빠는 목사님말씀들으라고 윽박지름 아빠는 낮은지능 황소고집 기계적인언행 공감능력결여 등으로볼때 아스퍼거나 경계성지능으로 추정됨 대학거서도 동성교수가 몸더듬고 뽀뽀해대고 동창만났는데 날 이상화하고 내정체성 따라함 이상해서 멀리하면 죽으려했다고 매달리고 하는짓 기괴함 약속시간 늦거나 의견이나 입맛달라도 분노발작 고집변덕 심하고 기분에 중간이 없음 지배하려들고 폭언하는데 죽는줄 게이짓에 잠자리요구해서 도망침 온갖위협에 스토킹 당함 이상해서 찾아보니 경계성인격 분개형과 증상같음 심리치료 받았는데 상담사가 날 경계성으로 의심함 진단기준에 난 조현성인격 내현적자기애도 해당되는듯 아마 경계성그놈덕에 내현적자기애 증상 생긴듯 적지는 않았지만 여자한테도 성범죄 많이 당했음 가해자 성별에따라 인식다름 내가느끼는 수치심보다 성별에따른 사회적인식 따르는듯 가해자들을 이해하고 용서해라는데 어이상실 뒤늦게 신고하려고 이곳저곳에 알아보는데 아무도 안도와줌 내면은 분노 원망 두려움으로 가득함
기부충 가수 김장훈 내헌적 나르인가 ㅋㅋ
날스들의 학습된 페르소나는
두텁고 아주 찐이죠^^~~
사투리에서 표준어는기본이고
그냥 연기력 쩝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