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링크 samastore.co.kr/product/list.html?cate_no=1051 멤버쉽 설문조사와 댓글에서 여러분이 가장 많은 빈도로 궁금해 하셨던 부분을 영상으로 다뤘습니다. 플러그인 팩토리 프리셋이 안들어온 분께서는 이쪽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knowledge.apogeedigital.com/apogeepresetsmissing
이게 어딜 봐서 '유료광고'겠어요.. 제대로 된 프로세스 강의지... ㄷㄷㄷ 제가 관심가지고 있는 어떤 분야(마실거리 관련)에서 수십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채널이, 초반에 그 수십만명을 모으게 될 수 있었던 '공부가 되는 영상'은 단 하나도 올리지 않고 자기 자랑만 하는 채널로 변질되어 있어서 안타까움을 느꼈었습니다. 그런 채널과 달리, bk님 영상은 '유료광고 포함'을 달고 있는데도 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공부가 되네요. 정말 대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멋있어요 bk님!!!!
최근 메인으로 쓰고있는 클리어마운틴 리버브들을 많은분들이 쓰게 되었군요. 저만 쓰려고 했는데 ㅋㅋㅋ 덕분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굉장히 어려운 기능들이 많이 있음에도 속칭 '잘 발린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오늘 이후에 더 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bk님 혹시 그렇다면 보컬 프로세싱을 할 때 딜레이와 룸 리버브, 홀 리버브를 dry 소스에 한 번에 샌드로 걸지 않고, 룸 리버브와 딜레이를 선 프로세싱 한 소리의 최종으로 홀 리버브를 샌드로 걸어도 될까요? 음악의 프로세싱은 자유니까 당연히 되겠지만 제가 실제로 본 공간계 프로세싱들을 대부분 dry한 보컬 소스에 샌드로 딜레이, 룸, 홀을 거시더라고요. 전부 샌드로 걸 경우 가장 고민하는 지점이 딜레이 소리 등이 dry하거나, dry 보컬과 홀 리버브 소리의 차이에서 자연스럽지 않은 붕 뜬 듯한 괴리감이 좀 있어서요! 요약하면 보컬 프로세싱 할 때 살짝 wet한 느낌을 주고 나중에 홀 리버브 등으로 2차 리버브를 주는 프로세싱에 대해서 주의할 점 등에 대해 여쭤보고싶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말씀하신 부분 중에 인서트 프로세싱된 공간계에 다시 센드로 공간계를 걸면 공간계에 공간계를 더하는 결과가 되어서 기하급수적으로 엠비언스가 많아질 듯합니다. 물론, 의도에 의한 프로세싱으로 스페셜한 결과물이 나와준다면 너무 좋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늘 영상 역시 유용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 건의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 답글을 남깁니다. bk님의 다이나믹 마이크 사용에 대한 의견이 담긴 영상이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영상제작을 건의드립니다. 참고했던 영상은 1. 유지님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SM7 계열의 마이크 사용하시는 모습 2. SM7db 마이크 설명을 하셨던 영상 3. 홍대 작업실 방문하여 반짝이는 U87 마이크 세팅을 도와 주신 부분 (마이크 포지션에 관한 개념) 4. WA-47 마이크 데모를 위해 녹음할때의 마이크 포지션 개념 등을 종합하여 보았을 때 콘덴서 스타일 마이크의 사용에 대한 뉘앙스 등은 느껴볼 수 있었지만 다이나믹 마이크를 정확히 특정한 상급 노하우 같은건 발견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제가 하수라서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구요ㅠ 상기된 영상을 종합하여 보았을 땐 마이크 포지션에 대해서는 1. 마이크 캡슐이 가창자의 입을 향하고 있으나 2. 팝핑은 후처리로 지워낼 수가 없기 때문에 3. 마이크 포지션은 입과 일직선 상이 아니라 축을 비틀어 미간과 일직선 상에 둔다 정도인데 그런데 여기서 콘덴서 스타일의 마이크와 다이나믹은 달라서 다이나믹 마이크는 외부 잡음에 강하기 때문에 gain을 낮추고 입에 딱 붙여서 사용해야 한다는 통설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제작하신 SM7db 설명회 영상에서 다이나믹 마이크 사용은 입에 딱 붙여서 해야 한다는 널리 퍼져있는 정설에 대한 bk님의 반론이 있었습니다. (9분 15초경의 감도와 음량에 대한 이야기) 여기에서 질문 드리고자 하는 것은 1. 다이나믹 마이크와 입의 거리 1-1. 붙으면 팝핑, 립노이즈, 근접효과 등의 단점이 있기 때문에 떨어지긴 해야겠는데 1-2. 그런데 마이크와 입과의 거리에 대한 통설인 완전히 딱 붙여야 한다. vs 유지님 영상을 보면 좀 떨어져서 가창하던데? 사이 에서의 선택 사이의 딜레마 2. 그러면 위치는 정했다면 그에 따른 gain값의 조절에 대한 고민 2-1. 왜냐하면 gain을 올림으로 인해 부득이 따라오는 화이트 노이즈에 대한 두려움(?)이 박식하지 못한 아마추어에게는 부담이기 때문에 2-2. 실제 유지님 녹음 결과를 들어볼때도 화이트 노이즈는 들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gain과 화이트노이즈는 함께 가야 하는 부분인가?) 3. 그러면 화이트 노이즈에 대한 일반,취미,아마추어, 프로들의 대책은 무엇인가? 플러그인으로 지우는 것? gain을 낮추고 마이크에 달라붙는것? 등이 여태까지 올려주신 영상들에 대한 정리와 궁금증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이 댓글을 적는 이유는 유튜브에서 보는 내용중에 영상내 영상 제작자의 발언과 그 영상을 보고 내놓는 의견을 담은 댓글을 보고 있으면 이게 지금 자기가 겪고서 내놓는 생각이 맞나? 그냥 어디서 주워듣거나 그냥 그렇다던데? 식의 글을 옮겨다 놓은 본인 생각이 전무한 것 같은 천편일률적인 마치 게임내 npc들이 중얼중얼거리는 내용인 것 같아 신뢰할만한 의견을 내주실 것으로 예상되는 bk님에게 영상 제작을 부탁드립니다. 날이 추워집니다. 조금 풀리기도 하구요 몸 건강히 지내시길
맘에 걸려서 신속하게 궁금하신 부분들을 답변 드리러 다시 왔습니다.(잘려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났어요ㅎㅎ) 1. 다이나믹 마이크와 입의 거리 1-1. 붙으면 팝핑, 립노이즈, 근접효과 등의 단점이 있기 때문에 떨어지긴 해야겠는데 1-2. 그런데 마이크와 입과의 거리에 대한 통설인 완전히 딱 붙여야 한다. vs 유지님 영상을 보면 좀 떨어져서 가창하던데? 사이 에서의 선택 사이의 딜레마 - 예민하시네요. 제대로 보셨습니다. 저는 콘덴서/튜브 마이크 보다 다이내믹 마이크의 근접 효과에 의한 리스크를 훨씬 더 극혐합니다. 득이 100이라면 실이 500~1,000으로 느껴집니다.(근데 이 부분은 제 취향적 호/불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 그러면 위치는 정했다면 그에 따른 gain값의 조절에 대한 고민 2-1. 왜냐하면 gain을 올림으로 인해 부득이 따라오는 화이트 노이즈에 대한 두려움(?)이 박식하지 못한 아마추어에게는 부담이기 때문에 2-2. 실제 유지님 녹음 결과를 들어볼때도 화이트 노이즈는 들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gain과 화이트노이즈는 함께 가야 하는 부분인가?) 3. 그러면 화이트 노이즈에 대한 일반,취미,아마추어, 프로들의 대책은 무엇인가? 플러그인으로 지우는 것? gain을 낮추고 마이크에 달라붙는것? 등이 여태까지 올려주신 영상들에 대한 정리와 궁금증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 경험/감각에 의한 내공이 많으십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듣는 명반들 중에 화이트 노이즈가 있는 곡들이 많이 있고, 최근엔 테크놀로지에 의한 노이즈 제거 기술로 인해 그 부분이 상당히 극복된 상태인 게 현실입니다. 아시죠? 앫범 한장에 수억원을 쏟는 메이저 음반들을 진행하는 A-Class 스튜디오 엔지니어 분들은 튠/박/톤/노이즈/오버게인 등등을 다 해결해서 극한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거나 아님 그것들 마저 음악적으로 들리게 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더 잘 부를 수 있게 해줘서 그 '무드'나 '바이브' 또는 '이모션'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입니다. 지금 얘기한 후보정으로 만들 수 없는 '무드', '바이브' , '이모션' 이외의 튠/박/톤/노이즈/오버게인 같은 것들은 전부 다 기술로 해결이 됩니다. 그럼 행복한 휴일 되세요~
작업실 구조대 망원편에 여성분이 쓰신 마이크가 TLM103에 프리앰프를 Isa one 을 쓰신걸로 기억됩니다. 니브1073+U47리뷰영상을 보니 U87은 진공관 프리앰프를 쓰는걸 권하시더라구요. TLM103 들어보셨을 때 어떤 프리앰프와 궁합이 잘맞을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1) 이 부분은 곡에 따라 너무나 천차만별일 듯 합니다. 사실 LUFS의 수치를 보면서 작업을 한다기 보다는 작업을 하고 나서 아... 이 정도였구나. 라는 정도입니다.(사실 잘 안봅니다) 2) 감성을 방해할 정도로 일률적인 저역/고역의 주파수 분포를 좋아하지 않는다. 에 가까운 듯 합니다. 사실 제게 오시는 클라이언트 분들이 그런 마스터를 안좋아하시는 부분도 일부분 포함되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이 플러그인을 안 사려고 갖고 있는 것과 정말 많은 비교 테스틀 해봤는데..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 걸 정확히 인지하고 구입했습니다. 특히 집에서 리버브 만으로 사운드 배치가 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테스트 해보세요. 도메인 말고 기본 리버브가 주는 정위감이 미칩니다.. 그리고 채널스트립은.. 그 뭔가가 있습니다. 드라이브 감는 순간 아! 하는 느낌이 바로 옵니다. 채널스트립 한번 테스트나 해봐야지 하고 거는 순간 '그래.. 이게 프리 앰프지'.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프리앰프 걸고 리버브 잡으면 딱 위치 나옵니다.
![[#2024MAMA] ROSÉ (로제), Bruno Mars - APT. | Mnet 241122 방송](http://i.ytimg.com/vi/dgGqD28J6aQ/mqdefault.jpg)
구매링크 samastore.co.kr/product/list.html?cate_no=1051 멤버쉽 설문조사와 댓글에서 여러분이 가장 많은 빈도로 궁금해 하셨던 부분을 영상으로 다뤘습니다.
플러그인 팩토리 프리셋이 안들어온 분께서는 이쪽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knowledge.apogeedigital.com/apogeepresetsmissing
🙌
Love you, all you guys're great...!!!
이게 어딜 봐서 '유료광고'겠어요.. 제대로 된 프로세스 강의지... ㄷㄷㄷ
제가 관심가지고 있는 어떤 분야(마실거리 관련)에서 수십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채널이, 초반에 그 수십만명을 모으게 될 수 있었던 '공부가 되는 영상'은 단 하나도 올리지 않고 자기 자랑만 하는 채널로 변질되어 있어서 안타까움을 느꼈었습니다.
그런 채널과 달리, bk님 영상은 '유료광고 포함'을 달고 있는데도 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공부가 되네요. 정말 대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멋있어요 bk님!!!!
아... 너무 과찬이십니다. 저는 중상급자 분들께 어떻게든 더 크게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맘이 제일 큰데, 그래도 도움 되셨다고 하셔서 너무 너무 행복하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플러그인 설명이 아니라, 오히려 공간계열 강의를 만들어 주셨네요 ㅠㅠ 이번 영상에서도 너무나도 소중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bk님의 솔루션이 항상 반복해서 보게되는 이유는 - 제가 톤을 모니터하고 있엇는지, 공간계를 모니터하고있었는지, 주파수를 모니터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모호했던 부분들이 클리어해져서입니다. 감사합니다 :) 공짜로 (여러번)봐서 죄송합니다아
정확하게 짚으셨습니다, 너무나 보람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Bk님 th-cam.com/video/xMWFzbrDxjE/w-d-xo.html 이부분에 초기반사를 데드하게 프로세싱 하신건 어떤 접근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시간나실때 혹시라도 가르침을 내려주실수 있다면 정말 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ㅠㅠ
Ai 알고리즘으로 설계된 노이즈서프레스 플러그인들 중에 고르시면 될 듯 합니다~
최근 메인으로 쓰고있는 클리어마운틴 리버브들을 많은분들이 쓰게 되었군요. 저만 쓰려고 했는데 ㅋㅋㅋ
덕분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굉장히 어려운 기능들이 많이 있음에도 속칭 '잘 발린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오늘 이후에 더 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 역시...! 메인으로 쓰고 계셨군요~말씀하신 '잘 발린다' 에 완전 올인, 공감입니다~ㅎㅎㅎ
영상보기 전이지만, 스테레오 소스의 문제면 소스자체의 이미지가 좁아 이미저 등으로 해결할 문제이고, 모노소스간의 문제라면 리버브의 이큐잉과 패닝 문제일거라 추측해봅니다
오오 거의 유사하셨습니다~ 최고!!!
보고 진짜 미친듯이 홀려서 바로 샀습니다... 써보고 나서 느낀점은 미친 거 같아요,,..,,,, 심지어 사용법과 "이런 느낌이 납니다." 의 예시까지 너무 명확해서 진짜 안 지를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도 양질이다 못해 미친듯한 선구자의 영상의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진짜 미친 거 같아요~ㅎㅎ 완전 맘에 들고 많이 사용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과찬의 말씀이지만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룸 리버브는 톤 변화의 일종이라는 것. 보컬 믹싱을 많이 해보면서 경험적 직관적으로는 알 수 있었지만, 항상 확신을 갖지 못했는데 10:50 부분에서 완전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bk님 혹시 그렇다면 보컬 프로세싱을 할 때 딜레이와 룸 리버브, 홀 리버브를 dry 소스에 한 번에 샌드로 걸지 않고, 룸 리버브와 딜레이를 선 프로세싱 한 소리의 최종으로 홀 리버브를 샌드로 걸어도 될까요? 음악의 프로세싱은 자유니까 당연히 되겠지만 제가 실제로 본 공간계 프로세싱들을 대부분 dry한 보컬 소스에 샌드로 딜레이, 룸, 홀을 거시더라고요. 전부 샌드로 걸 경우 가장 고민하는 지점이 딜레이 소리 등이 dry하거나, dry 보컬과 홀 리버브 소리의 차이에서 자연스럽지 않은 붕 뜬 듯한 괴리감이 좀 있어서요! 요약하면 보컬 프로세싱 할 때 살짝 wet한 느낌을 주고 나중에 홀 리버브 등으로 2차 리버브를 주는 프로세싱에 대해서 주의할 점 등에 대해 여쭤보고싶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말씀하신 부분 중에 인서트 프로세싱된 공간계에 다시 센드로 공간계를 걸면 공간계에 공간계를 더하는 결과가 되어서 기하급수적으로 엠비언스가 많아질 듯합니다. 물론, 의도에 의한 프로세싱으로 스페셜한 결과물이 나와준다면 너무 좋을 수 있을 듯 합니다!
@@masteredbybk 감사합니다 그동안 영상 많이 기다렸어요ㅎㅎ bk님이 어느덧 제 삶의 일부가 된거같아요
아...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채널 스트립은 uad가 있어서 겨우 참았는데
클리어마운틴 시리즈는 진짜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거 같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완전 잘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공간계까지.. 아따 강의 퀄리티 마 미쳐부러따. 언제나 감사합니다 :)
말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메인 적용해 보니 맑고 투명한 테일에 깜짝 놀랐네요 대박 플러그인이네요 !!
부담되는 가격에 항상 미루어 왔는데 BK님 덕분에 혜택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놀랐어요~ 너무 고급지고 투명하고 존재감 있고, 좋죠~?
@ 아주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다른 딜레이 플러그인 폐업중입니다 ㅎ
덕분에 싸게 사서 잘 파보고 있습니다! 특히 도메인 플러그인(공간계 채널스트립)은 공간계 사운드 디자인에 목숨을 거는 저로서 완전 최고입니다!
아... 너무 보람있네요~ 말씀대로라면 완전 강추드릴 수 있습니다~! ^^
0:04 이 형님 음악 취향 죽이네 ㄷㄷ;
같은 취향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감독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정도 분량의 영상을...!!! 감사합니다 꼭꼭씹어 음미하면서 보겠습니다
아... 사실 좀 힘들었습니다~ 만드는데 일주일 넘게 걸렸거든요 ㅠ ㅠ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런 할인폭에 이런 사운드면 피해갈수가 없네요.
항상 감사 드려요.
네 역대급 할인이라 예전 부터 노리셨던 분들께서도 구입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미치도록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번 돌려 보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영상 역시 유용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 건의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 답글을 남깁니다.
bk님의 다이나믹 마이크 사용에 대한 의견이 담긴 영상이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영상제작을 건의드립니다.
참고했던 영상은
1. 유지님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SM7 계열의 마이크 사용하시는 모습
2. SM7db 마이크 설명을 하셨던 영상
3. 홍대 작업실 방문하여 반짝이는 U87 마이크 세팅을 도와 주신 부분 (마이크 포지션에 관한 개념)
4. WA-47 마이크 데모를 위해 녹음할때의 마이크 포지션 개념
등을 종합하여 보았을 때 콘덴서 스타일 마이크의 사용에 대한 뉘앙스 등은 느껴볼 수 있었지만
다이나믹 마이크를 정확히 특정한 상급 노하우 같은건 발견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제가 하수라서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구요ㅠ
상기된 영상을 종합하여 보았을 땐 마이크 포지션에 대해서는
1. 마이크 캡슐이 가창자의 입을 향하고 있으나
2. 팝핑은 후처리로 지워낼 수가 없기 때문에
3. 마이크 포지션은 입과 일직선 상이 아니라 축을 비틀어 미간과 일직선 상에 둔다
정도인데
그런데 여기서 콘덴서 스타일의 마이크와 다이나믹은 달라서
다이나믹 마이크는 외부 잡음에 강하기 때문에 gain을 낮추고 입에 딱 붙여서 사용해야 한다는 통설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제작하신 SM7db 설명회 영상에서 다이나믹 마이크 사용은 입에 딱 붙여서 해야 한다는 널리 퍼져있는 정설에 대한 bk님의 반론이 있었습니다. (9분 15초경의 감도와 음량에 대한 이야기)
여기에서 질문 드리고자 하는 것은
1. 다이나믹 마이크와 입의 거리
1-1. 붙으면 팝핑, 립노이즈, 근접효과 등의 단점이 있기 때문에 떨어지긴 해야겠는데
1-2. 그런데 마이크와 입과의 거리에 대한 통설인 완전히 딱 붙여야 한다. vs 유지님 영상을 보면 좀 떨어져서 가창하던데? 사이 에서의 선택 사이의 딜레마
2. 그러면 위치는 정했다면 그에 따른 gain값의 조절에 대한 고민
2-1. 왜냐하면 gain을 올림으로 인해 부득이 따라오는 화이트 노이즈에 대한 두려움(?)이 박식하지 못한 아마추어에게는 부담이기 때문에
2-2. 실제 유지님 녹음 결과를 들어볼때도 화이트 노이즈는 들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gain과 화이트노이즈는 함께 가야 하는 부분인가?)
3. 그러면 화이트 노이즈에 대한 일반,취미,아마추어, 프로들의 대책은 무엇인가? 플러그인으로 지우는 것? gain을 낮추고 마이크에 달라붙는것?
등이 여태까지 올려주신 영상들에 대한 정리와 궁금증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이 댓글을 적는 이유는 유튜브에서 보는 내용중에 영상내 영상 제작자의 발언과 그 영상을 보고 내놓는 의견을 담은 댓글을 보고 있으면
이게 지금 자기가 겪고서 내놓는 생각이 맞나? 그냥 어디서 주워듣거나 그냥 그렇다던데? 식의 글을 옮겨다 놓은
본인 생각이 전무한 것 같은 천편일률적인 마치 게임내 npc들이 중얼중얼거리는 내용인 것 같아
신뢰할만한 의견을 내주실 것으로 예상되는 bk님에게 영상 제작을 부탁드립니다.
날이 추워집니다. 조금 풀리기도 하구요 몸 건강히 지내시길
말씀하신 부분은 거의 단편 내지는 논문 수준이라 조만간 꼭 영상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맘에 걸려서 신속하게 궁금하신 부분들을 답변 드리러 다시 왔습니다.(잘려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났어요ㅎㅎ)
1. 다이나믹 마이크와 입의 거리
1-1. 붙으면 팝핑, 립노이즈, 근접효과 등의 단점이 있기 때문에 떨어지긴 해야겠는데
1-2. 그런데 마이크와 입과의 거리에 대한 통설인 완전히 딱 붙여야 한다. vs 유지님 영상을 보면 좀 떨어져서 가창하던데? 사이 에서의 선택 사이의 딜레마
- 예민하시네요. 제대로 보셨습니다. 저는 콘덴서/튜브 마이크 보다 다이내믹 마이크의 근접 효과에 의한 리스크를 훨씬 더 극혐합니다. 득이 100이라면 실이 500~1,000으로 느껴집니다.(근데 이 부분은 제 취향적 호/불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 그러면 위치는 정했다면 그에 따른 gain값의 조절에 대한 고민
2-1. 왜냐하면 gain을 올림으로 인해 부득이 따라오는 화이트 노이즈에 대한 두려움(?)이 박식하지 못한 아마추어에게는 부담이기 때문에
2-2. 실제 유지님 녹음 결과를 들어볼때도 화이트 노이즈는 들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gain과 화이트노이즈는 함께 가야 하는 부분인가?)
3. 그러면 화이트 노이즈에 대한 일반,취미,아마추어, 프로들의 대책은 무엇인가? 플러그인으로 지우는 것? gain을 낮추고 마이크에 달라붙는것?
등이 여태까지 올려주신 영상들에 대한 정리와 궁금증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 경험/감각에 의한 내공이 많으십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듣는 명반들 중에 화이트 노이즈가 있는 곡들이 많이 있고, 최근엔 테크놀로지에 의한 노이즈 제거 기술로 인해 그 부분이 상당히 극복된 상태인 게 현실입니다. 아시죠? 앫범 한장에 수억원을 쏟는 메이저 음반들을 진행하는 A-Class 스튜디오 엔지니어 분들은 튠/박/톤/노이즈/오버게인 등등을 다 해결해서 극한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거나 아님 그것들 마저 음악적으로 들리게 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더 잘 부를 수 있게 해줘서 그 '무드'나 '바이브' 또는 '이모션'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입니다. 지금 얘기한 후보정으로 만들 수 없는 '무드', '바이브' , '이모션' 이외의 튠/박/톤/노이즈/오버게인 같은 것들은 전부 다 기술로 해결이 됩니다.
그럼 행복한 휴일 되세요~
@ 괜한 마음의 짐을 안겨드린것 같습니다ㅠ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음악적인 부분이 최우선이라는 것 유념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멤버쉽 구독자로서 양질의 자료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멤버쉽인 중상급자 분들을 케어해드리려고 항상 노력하는 중입니다...!!
와 심포니데스크탑 사면서 이벤트로 다 받아놓고 안쓰던 플러그인들인데 이렇게 사용법을 보니 엄청난것들을 3년동안 썩혔군요...이제라도 사용해야겠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앞으로 많이 사용해주세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년전에 처음 데모 해보고 나서 사운드와 구성에 반해 사야지 사야지 미루다 가격 때문에 늘 걸렸던 플러그인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구매했습니다 역대급 구성에 역대급 가격이네요 좋은 기회와 고생이 담긴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
오오 제대로 알고 계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작업실 구조대 망원편에 여성분이 쓰신 마이크가 TLM103에 프리앰프를 Isa one 을 쓰신걸로 기억됩니다. 니브1073+U47리뷰영상을 보니 U87은 진공관 프리앰프를 쓰는걸 권하시더라구요. TLM103 들어보셨을 때 어떤 프리앰프와 궁합이 잘맞을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 기억에 게펠제품을 사용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TML 시리즈는 아직 소리를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다시 확인해보니 그렇더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 밥님은 잘 모르지만 bk 님은 믿기때문에! 바로 질렀습니다~!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레전드를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
별개 질문인데요 MUSIKHACK 회사의 Master Plan 이란 플러그인을 사용해봤는데요 결과물이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로직프로에 있는 Mastering Assistant 보다 더나은거 같은데 마스터링 전문가이신 BK님 생각엔 어떠신지 궁굼하네요 ^^
오 사용해보고 꼭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우.. 할인 나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될 수 있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아.. 너무 보람있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아포지 플러그인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감독님 덕분에 좋은 기회로 잘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80년대 사운드를 너무 좋아하는데 게이트 리버브 나올때 너무 놀랐습니다ㅎㅎ
오오 저와 동일한 취향이십니다~ 반갑습니다!! ^^
아ㅠㅠ 지갑이ㅠㅠ 이럴때 할인을ㅠㅠ 지금은 못사지만...좋은 플러그인 소개와 인터뷰 감사하게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무리하면 안되구요, 여유 있으실 때 구입하세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잘 케어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와...진짜 궁금했던 겁니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여쭤보셨던 부분이라 제 한계를 다 해서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우어어 감사합니다아아아
아.. 너무 보람있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 플러그인 자체가 밥클러어마운틴님의 강의...네요. 옛날에 우리는 이렇게 놀았단다 애들아. ㅎ 엔지니어스러운 척박한 인터페이스도 맴에 쏙.
ㅎㅎㅎ말씀 덕분에 웃었습니다, 멋진 말씀 감사드립니다~
와 이거 궁금했던 거였어요 ㅠㅠ
안그래도 이 부분을 많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와우~ 딜레이와 리버브를 직관적으로 쉬우면서도 정교하게 설정할수 있어 좋은것 같네요 미국에서도 구매가능한가요?
맞습니다~ 수입사에 여쭤봤더니 국내에서 지불 가능한 카드나 입금이 가능하시다면 구입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 한국카드가 없어 안되겠네요 ㅠㅡㅠ
정식사이트에서 너무 비싸서 연말할인이 뜨길 기다려야겠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b
재밌게 보셨다면 좋겠습니다~ ^^
와 일반인이 제가 보기엔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ㅎ 플러그인 너무 좋네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수라님 잘 지내시죠~?
질문이 있습니다.
1) 평소에 몇 LUFS로 모니터링/작업 하시나요?
2) 작업하시는걸 보면 제 느낌엔 로우엔드가 큰 믹스를 별로 안좋아하신다는 느낌을 받는데, 실제로 그러신 편인가요?
1) 이 부분은 곡에 따라 너무나 천차만별일 듯 합니다. 사실 LUFS의 수치를 보면서 작업을 한다기 보다는 작업을 하고 나서 아... 이 정도였구나. 라는 정도입니다.(사실 잘 안봅니다)
2) 감성을 방해할 정도로 일률적인 저역/고역의 주파수 분포를 좋아하지 않는다. 에 가까운 듯 합니다. 사실 제게 오시는 클라이언트 분들이 그런 마스터를 안좋아하시는 부분도 일부분 포함되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masteredbybk 감사합니다. 첫번째 질문의 경우 곡의 최종 lufs를 여쭤본게 아니라 스피커 모니터링 볼륨을 여쭤본거였습니다!
제가 이 플러그인을 안 사려고 갖고 있는 것과 정말 많은 비교 테스틀 해봤는데..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 걸 정확히 인지하고 구입했습니다. 특히 집에서 리버브 만으로 사운드 배치가 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테스트 해보세요. 도메인 말고 기본 리버브가 주는 정위감이 미칩니다.. 그리고 채널스트립은.. 그 뭔가가 있습니다. 드라이브 감는 순간 아! 하는 느낌이 바로 옵니다. 채널스트립 한번 테스트나 해봐야지 하고 거는 순간 '그래.. 이게 프리 앰프지'.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프리앰프 걸고 리버브 잡으면 딱 위치 나옵니다.
'안사려고 비교 테스트를 해봤는데' 부분을 읽고 너무 웃었습니다~ 너무 공감이 되서요~ㅎㅎㅎ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만족하셔서 저도 너무 기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듣고 바로 플러그인 구입했는데 음 ...저는 왜 프리셋이 없는건지... DOMAIN 이랑 플렌저 둘다 프리셋이 안나오네요 디폴트 밖에 없어요 ㅜㅜ 나만 그런가.... 여기 영상엔 있는데 흑
참고 링크 보내드립니다, 확인하시고 해결되셨는 지 알려주세요~ knowledge.apogeedigital.com/apogeepresetsmissing
블프때까지 기다려봐야겠다.. 할인 하려나요
블랙프라이데이 보다 제가 진행 중인 이 이벤트가 훨씬 더 저렴합니다~ㅎㅎㅎ
@masteredbybk 영상을 아직 가득채워 보지못해서 몰랐네요 어떻게 이용할수있나요???
잘 구매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축하드립니다~ 완전 맘에 드실 거예요!!
이걸 듣고 다시 음악을 들어보니 잔향 감이라고 생각한 테일부에서 약간 피치 변화들이 있었네요.
맞습니다~ 도움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 감사합니다!!
아포지 리버브 좋은데 쓰기어렵더라고요 ㅠ
오늘 영상 보시면 100% 이해하게 되서 이제 손발처럼 쓰게 되실 거라 장담드립니다~!
대받입니다
감사합니다!!
님도 앨범 좀 내요 😮
아... 죄송합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ㅠ ㅠ 진짜 저도 너무 앨범 내고 싶네요
감사와 예술이란 단어가 ..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 덕분에 큰 보람이 느껴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