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90 감사합니다 9090님 ㅎㅎ 언제까지나 일반적인 것을 말씀 드린겁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으니 .. ;) 참고하시면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부러먹었던 사장님 일화를 자세히 써주시면! 나중에 영상 보시는 알바생들이 도움이 될것 같은데 어떻게 부러먹었나요?🙁
사장이 일 못하고 나이많으면 거르길 스트레스 장난아님. 자기실수 내탓으로 돌림. 한번이면 그럴수있겠다 치는데 일 할때 마다 자기가 실수해놓고 ㅈㄹ하러오면 내가 해명한다고 바쁨... 사장실수 하나 안하나 봐줘야 함ㅋㅋ 그러다 실수잡아주니까 건방지다고 말나옴ㅋㅋㅋㅋㅋㅋㅋ 이전 알바애들이 왜 죄다 추노했는지 이해가 감ㅋㅋㅋㅋ 원인을 요즘애들한테서 찾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널린 게 편의점임. 아니다 싶으면 바로 추노하세요. 저는 요일별로 다른 매장을 하는 걸 선호해서 일주일에 6군데도 해보고, 편의점 면접만 100군데는 본 거 같아요. 물론 면접보는 중에 얘기들어보고 그럼 못하겠다 한 곳도 많구요. 제가 거르는 곳은 카운터에 의자가 없거나 의자에 앉을 새도 없이 바쁜 경우, 매장이 홈플러스 저리가라 할 정도로 크거카 매출이 미친듯이 높은경우, 사장이 폐기먹는 거에 인색한경우(일일이 보고하고, 먹은 거 기록하고 이런것도 거릅니다 이런 사장님들 다른 부분까지 넘쪼잔해요), 다른 편의점에선 알바생이 안할일을 시키는경우(예를들어 발주, 개인적인 잔심부름, 배달) 정도가 있어요. 그리고 면접볼 때까진 내가 할 일을 정확하게 모르고, 사장님 스타일을 몰라서 다 판단할 수 없으니 교육 몇 번 가능하냐 물어보고, 나중에 교육받고 판단해도 늦지않아요. 그리고 혹시 교육을 나대신 그만둘 사람이 해주면 그분한테 사장님 스타일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그만둘 사람이라 다들 사장님 얘기 솔직하게 해주시거든요.
당연히 처음부터 여기 알바가 좋은데인지 나쁜데인지는 알수가 없죠ㅜㅜ 하지만 그래도 걸러내는 방법이 있긴해요ㅎ 1.좋은알바의 특징 -이력서 열람후 전화하고나서 문자공고 올려줌 -전화하면서 알바생과 대화를 통하게끔 친절하게 말해줌 -면접 보는 날, 보기전에 까먹지 않게 확인연락해줌 -공고와 회사를 딱 알맞게 작성함 -사기성멘트X -공고를 중복으로 안올림 -거의 풀타임이 유사함(7~8시간 정도) 2.나쁜알바의 특징 -이력서 열람후 전화하지 않고 문자로만 공고올림 -간혹가다 이력서 열람전에 문자할때도 있음 -면접보는날, 문자로 공고만 올리고나서 확인연락도없음 -공고와 회사를 알맞지 않게 작성함 -사기성멘트:꿀알바,일한만큼벌어감,단순업무,쉬운업무 -공고를 중복으로 올림 -거의 파트타임이 유사함(오후 13시~18시)
계단처럼 나뉜 상하관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수평적 관계는 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그럴려면 그만한 전문성이 있어야하구요. 알바면 가게에 대해서 하나도 아는게 없는 인원인데 알려주고 잔소리는 할수있어야죠. 계속 실수하고, 보고도 못본척하고, 시급을 아무리 많이 줘도 대충하는사람 많습니다. 바쁠타임에 빵꾸내면 돈주고 알바를 쓰는게 일을 돕는게 아니라 오히려 방해를 해버려요. 그냥 짜르면 되지않냐구요? 일은 하고싶다는데 어쩝니까. 그럼 시정을 요구할 수 밖에없어요. 그래도 답이없으면 짜르는거구요.
너무 고민이 많아서 댓글 남겨요 최근에 편의점 알바 면접을 보고 왔는데 제가 대학 진학 때문에 3개월 반 정도 밖에 일을 못하는데 그래도 써주신다고 하셔서 다행이다 하고 이번주에 교육 받으러 가는데 문제는 시급을 6500원을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은 지방이고 시골이니까 최저시급 챙겨주는 곳 얼마 없다 그냥 해라 라고 해서 그냥 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도 그냥 하려고 했어요 왜냐면 초보에 경력도 없고 학생인데다가 근무 기간도 짧으니까요 근데 이런 영상을 보니까 고민이 생겨서 댓글 남겨요ㅠ
손님한테 친절하다고 알바한테 잘하는 거 절대 아님!!
알바한테는 너무너무 인색하고
부려먹을대로 다 부려먹던데?
90 90
감사합니다 9090님 ㅎㅎ
언제까지나 일반적인 것을 말씀 드린겁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으니 .. ;)
참고하시면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부러먹었던 사장님 일화를 자세히 써주시면!
나중에 영상 보시는 알바생들이 도움이 될것 같은데 어떻게 부러먹었나요?🙁
근데 애초에 이 사람이 사장인지 알 방법이 없죠... 요새는 아저씨 아줌마 노인도 다 알바생으로 있어서 직접 물어보지 않는 한 물건 하나 사면서 구별이 불가능합니다.
사장이 일 못하고 나이많으면 거르길
스트레스 장난아님. 자기실수 내탓으로
돌림. 한번이면 그럴수있겠다 치는데
일 할때 마다 자기가 실수해놓고 ㅈㄹ하러오면 내가 해명한다고 바쁨... 사장실수 하나 안하나 봐줘야 함ㅋㅋ 그러다 실수잡아주니까 건방지다고 말나옴ㅋㅋㅋㅋㅋㅋㅋ
이전 알바애들이 왜 죄다 추노했는지 이해가 감ㅋㅋㅋㅋ 원인을 요즘애들한테서 찾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가족같은 분위기 = 남에게 하지 못할 소리 다 가능하며 옆에서 지캬보면서 일일히 잔소리 가능
가족끼리 하는곳은 무조건 걸러야됩니다 ^^ 진짜 족같더라고요 ㅋ
ㄹㅇㅋㅋ 자기가해야할일 짬처리 왕 지림ㅋㅋ 텃세도 오지고
왜 몰랐을까~
이거 ㄹㅇ임 ㅋㅋ
첫알바를 가족끼리 하는곳 걸려서 일주일하고 그냥 ㅈ같아서 그만둠
특히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 손절 ㅋㅋ 허구한날 뒷담하고 짬때리고 ㅋㅋㅋ
저도 가족끼리하는 카페 일하다가 족같아서 나왔습니다.
2:36 첫알바로 이런 사장을 만나서 3주만에 런합니다... 다음에 붙은 알바는 정말 좋은 사장님과 선배님들을 만나서 행복하게 다니고 있네요
진짜 널린 게 편의점임. 아니다 싶으면 바로 추노하세요. 저는 요일별로 다른 매장을 하는 걸 선호해서 일주일에 6군데도 해보고, 편의점 면접만 100군데는 본 거 같아요. 물론 면접보는 중에 얘기들어보고 그럼 못하겠다 한 곳도 많구요.
제가 거르는 곳은 카운터에 의자가 없거나 의자에 앉을 새도 없이 바쁜 경우, 매장이 홈플러스 저리가라 할 정도로 크거카 매출이 미친듯이 높은경우, 사장이 폐기먹는 거에 인색한경우(일일이 보고하고, 먹은 거 기록하고 이런것도 거릅니다 이런 사장님들 다른 부분까지 넘쪼잔해요), 다른 편의점에선 알바생이 안할일을 시키는경우(예를들어 발주, 개인적인 잔심부름, 배달) 정도가 있어요.
그리고 면접볼 때까진 내가 할 일을 정확하게 모르고, 사장님 스타일을 몰라서 다 판단할 수 없으니 교육 몇 번 가능하냐 물어보고, 나중에 교육받고 판단해도 늦지않아요.
그리고 혹시 교육을 나대신 그만둘 사람이 해주면 그분한테 사장님 스타일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그만둘 사람이라 다들 사장님 얘기 솔직하게 해주시거든요.
걍 거른다
가족끼리 친인척 다 같이하는곳
사랑해여 감사합니당 ㅠㅠㅠㅠㅠ
당연히 처음부터 여기 알바가 좋은데인지 나쁜데인지는 알수가 없죠ㅜㅜ 하지만 그래도 걸러내는 방법이 있긴해요ㅎ
1.좋은알바의 특징
-이력서 열람후 전화하고나서 문자공고 올려줌
-전화하면서 알바생과 대화를 통하게끔 친절하게 말해줌
-면접 보는 날, 보기전에 까먹지 않게 확인연락해줌
-공고와 회사를 딱 알맞게 작성함
-사기성멘트X
-공고를 중복으로 안올림
-거의 풀타임이 유사함(7~8시간 정도)
2.나쁜알바의 특징
-이력서 열람후 전화하지 않고 문자로만 공고올림
-간혹가다 이력서 열람전에 문자할때도 있음
-면접보는날, 문자로 공고만 올리고나서 확인연락도없음
-공고와 회사를 알맞지 않게 작성함
-사기성멘트:꿀알바,일한만큼벌어감,단순업무,쉬운업무
-공고를 중복으로 올림
-거의 파트타임이 유사함(오후 13시~18시)
오영휘 오 완전 꿀팁이시네요😊😊
다른분들이 참고 하실 수 있을꺼같아요 ㅎㅎ!
@@manggo_go 답이 늦었네요ㅜㅜ
전화로 한다고 꼭 다 좋은알바는 아니죠ㅋㅋㅋ
어떻게 보면
전화해서 첫인상을 남겨 회사의 관심을 유도시켜준다거나 성의없게 딸랑 문자로만 보내는것도 하나의 사장 태도입니다ㅋㅋㅋ
거기서 마인드가 다 나타나욥!
@@TedOh-m3u ㅎㅎ 이런 유의미한 경험들이 다른 알바를 처음 시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계단처럼 나뉜 상하관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수평적 관계는 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그럴려면 그만한 전문성이 있어야하구요.
알바면 가게에 대해서 하나도 아는게 없는 인원인데 알려주고 잔소리는 할수있어야죠. 계속 실수하고, 보고도 못본척하고, 시급을 아무리 많이 줘도 대충하는사람 많습니다. 바쁠타임에 빵꾸내면 돈주고 알바를 쓰는게 일을 돕는게 아니라 오히려 방해를 해버려요.
그냥 짜르면 되지않냐구요? 일은 하고싶다는데 어쩝니까. 그럼 시정을 요구할 수 밖에없어요. 그래도 답이없으면 짜르는거구요.
너무 고민이 많아서 댓글 남겨요 최근에 편의점 알바 면접을 보고 왔는데 제가 대학 진학 때문에 3개월 반 정도 밖에 일을 못하는데 그래도 써주신다고 하셔서 다행이다 하고 이번주에 교육 받으러 가는데 문제는 시급을 6500원을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은 지방이고 시골이니까 최저시급 챙겨주는 곳 얼마 없다 그냥 해라 라고 해서 그냥 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도 그냥 하려고 했어요 왜냐면 초보에 경력도 없고 학생인데다가 근무 기간도 짧으니까요 근데 이런 영상을 보니까 고민이 생겨서 댓글 남겨요ㅠ
최저시급 안주는데는 신고해야지 ㅋㅋㅋ
야너 사업자내고 얘기하고 그려 니같은 애 절대 알바아니?직원으로도 고용절대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참고하마
개웃기네 ㅋㅅㅋㅎㅋㅋㅋ
찔리나 ㅋㅋㅋ 혼자 풀발하네 ㅋㅋ
돈 벌려고 일하면서 좋고 나쁘고 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취업해 봐라 더 ㅈ 같은 일 많지.
좋은 알바고 뭐고 본인들이 일 잘하면 아무리 악덥업주여도 챙겨줄건 다 챙겨줌 . 잔꾀부리고 무책임하게 행동하니까 욕먹고 힘든거지
와! 닉값!
본인 닉 한번 정독해보세요
ㅋㅋㅋㅋ알바에서 일 잘하는 순간 짬처리용 되는데 뭔솔임 ㅋㅋㅋ 이분 학창시절때 알바 안해봤나보네
적당히 중간만 해야지 어딜가서든 잘할려고 하지말고 1인분에 정치질말 잘하면 반은 먹고 들어감
이게 팩트지
@ㅇㅎㅈ 원래 닉이 뭐였나요?? 지금은
꾸마의 일지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