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동안 알바 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건 같이 일하는 사람의 중요성 ㅠㅠ 손님이야 한 번 보고 안보니까 진상 와도 에휴 또라이 왜 사냐 하면서 욕하고 마는데 사장이 노답이면 매일이 스트레스.. 알바가 왜 자주 바뀌는지 지만 모름🤦♀️ 좋은 사장 만나면 사장님이 뭐라고 하지 않아도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 100% 근데 노답 사장 만나면 나도 딱 시급 받는 만큼만 함
다른거는 다 이해함 ㅇㅇ 진상손놈들 문제맞으니까 근데 앉아서 카드주는거는 그냥 너가 정중하게 계산 앞쪽에서 도와드릴게요 하면 되는문제인데 왜 손님상대로 시비걸면서 "계산 앞에서 하세요 ㅡㅡ" 이런식으로 말함? 손님이 모를수도 있는거는 그냥 정중하게 알려주면되지...요즘은 진짜 진상손놈보다 니같은 싸가지없는 알바련들이 더하다니까 ㅋㅋㅋ
근데 진짜 착한거까진 아녀도 평범한 사장님 만나야됨. 말안하고 꿍해있는 사장 만나고 “와.. 그동안 만났던 알바사장님들이 진~짜 착하시고 운 좋았구나” 생각들고 머리 띵했음. 이상한 사장걸려서 뭔가 쎄하다 싶으면 되도록 빨리 그만두는거 추천! 일도 일이지만 정신 스트레스 무시 못 함.
안녕하세요 카페 알바생(...마스터)으로 나온 정진희입니다😊 비디오 빌리지 덕분에 즐거운 경험한 거 같아서 너무 신나네요!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다들 너무 경청해주시고 리액션도 잘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제가 주제이다보니 부정적인 얘기를 위주로 한 거 같긴한데, 알바하면서 즐거운 일도 많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된답니당🕺 아, 그리고 모든 알바생분들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저도 열일하러 떠납니다 춍춍춍,,,🏃🏃♀️
가족경영 개싫어 모든 가족경영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진짜 부부싸움할때 눈치개보고 한분이 먼저가시면 남은 알바생 눈치보고 다 가족이라 서운하거나 무슨 일 이 있어도 다 가족이니 가족한테 가족 욕을 할 수 없으니 참고 그러다가 불만 쌓이고 은근히 진짜 배척아닌 배척과 소외감... 다 내자식같다 해도 결국 본인 자식만 챙기심... 그래서 더 외로..
예전에 가족 경영 카페에서 알바한 적 있었는데 손님이랑 잘 지내도 견제하고 일 잘해도 견제하고 시키는 일 전부 다 제가 해야해서 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기가 나이가 더 들었다지만 누가 너 같은걸 채용해주겠냐 그 나이 먹고 알바하다니 한심하다 등등 인신공격 쩔고 업무 외 사적인 일까지 부탁하면서 못해주겠다하니 오히려 역정내고 같이 일하는 사람도 상사 아들딸이라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일 그만두기까지 고민도 많이 했지만 후회는 없어요 가족 경영 배짱으로 아랫사람 홀대하는거 진짜 너무 싫어요
나는 방학 시작과 동시에 알바를 시작했음 일하기로 한 기간은 방학끝날때까지(한 3개월정도?)그때 당시 알바를 많이 해본 적이 없어 월급날을 정하고 들어가야하는지 몰랐음 일시작한지 한 이주쯤 지나고 다른 정직원분들의 월급날짜가 다가왔음 그래서 나도 이때 월급받나 아니면 한달일하고 월급받나 궁금해져서 사장한테 물어봤음 근데 나보고 일이 끝나는날 한꺼번에 주겠다고 함 나는 충격 한달도 아니고 삼개월뒤라니....그래서 그렇게 주면 그동안 난 무슨 돈을 쓰라는거냐면서 한달 뒤에 달라고 따짐 사장은 싫다고함(내가 학생이라서 무시하는거) 개빡쳐서 저는 그럼 지금까지 일한거 지금 바로 받고 나가겠다함 다음 알바구할때까지만 일해달라함 일단 나도 마무리는 책임져야 할 거 같아 그렇게 함 한 삼사일뒤 나는 그만두고 알바비 받음 결론: 제발 월급날짜랑 시급이 분단위인지 시간단위인지 물어보고 알바하자
지금 일하는 카페가 가족경영형이에요 지금 일 시작한지 한달 쯤 됐는데 제가 실수할 때마다 누구씨 일머리가 이렇게 없어서 어떡해요?, 한달 쯤 됐으면 알 때도 되지 않아요?, 내가 다른 알바였으면 이렇게 같이 있지도 않고 맡기고 나간다, 라고 말씀하시고 일한 지 2주쯤 됐을 때는 레시피 보고 만드는 거 뻔히 보이는데 사모님이 뒤에서 바짝 붙어서 제대로 만들고 있나 저울 같이 보고 있더라구요 1단위 그램 수 못 맞출 수도 있지 못 맞추면 몇 그램이다. 지적하고 딱 맞추면 일일히 딱 맞출 필요 없어요~ 이러고 뭐 어쩌라구요.....ㅜㅜㅜㅜㅜ 실수할 때 제가 긴장이 되서 그렇다, 이렇게 말하면 긴장하지 마세요~ 하면서 편하게 하라면서도 얼음 조금이라도 많이 하면 많이했다, 적게 했다 일일히 지적하고 본인들도 얼음 많이 할 때도 있고 적게 할 때도 있으면서 아 내가 얼음을 좀 많이 했네요 이러고 넘어가고 사모님이랑 사장님이랑 둘이서 양 옆에 붙어서는 사모님이 컵에 있는 어느 선까지 얼음 넣으라고 해서 넣었더니 사장님이 얼음 너무 적다고 하니까 사모님이 옆에서 내가 그렇게 해라고 했다면서 지.....하시더라구요 양옆에서 하는 말씀들이 다를 때도 자주 있었구요 일한지 2주 정도 됐을 때 여러 메뉴중에 자주 안 들어오는 메뉴라 주문 딱 들어왔을 때 어? 싶어서 레시피 보니까 누구씨. 아직도 못 외웠어요? 하면서 옆에 세워두고 비슷한 레시피 말해보라면서. 다른 알바생도 있는디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수치스러웠어요. 진짜 관두고 싶다는 생각 웬만해선 안하는데 얼마전에 다른직원이었으면 이렇게 안한다는 얘기할 때는 바로 앞에서 그만하겠습니다. 라고 말할뻔했습니다. 가족경영이라 그런가 규칙도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직원이 알아서 맞춰주길 바라고 내가 모르게 규칙 변했는데 왜 모르냐는 식으로 말할 때 진짜 표정관리 안 되구요 자식들 옆에 끼고 나불거리고 자식들 앞에서도 내 얘기를 하는지 걔네가 옆에서 저를 빤히 보더라구요 저번에 어떤 손님도 자기가 사장님이랑 아는사이라면서 관용을 바라는 식으로 너스레를 떠셨는데 사모님이 그 손님 가고나서 저런 사람 본 적이 없는데 그 손님 가시자마자 거의 뒤통수에 대다시피 뭐라냐면서 뒷담화까시더라구요 나중에 사장님 오셔서 그 사람 아는 사람 맞다. 무슨 협회 대표? 회장?님이시다. 이러니까 어머 몰랐다면서 웃으시면서 서비스 비싼거 해가져가고;; 진짜 손님도 그렇게 뒷담까는데 나는 당연히 자기들끼리 험담하겠죠 뭐 이런 건 그렇다쳐도 다른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지난 토요일이 월급 입금일이었는데 나는 안들어왔길래 정산이 늦나 일단 기다리는 중입니다. 알바 시작하는 날부터 제가 일하는 날이 아니었고 다른 알바 빠져서 대타로 들어간 거였거든요😢 사람이 초반에 실수 좀 한다고 죄송하다고만 했더니 호구취급하고 니를 못 믿겠다하면서 씨씨티비로 보다가 손님 오시면 가족들 우루루 내려와서 같이 일하는데 진짜 하.............. 그럴 거면 알바 왜 뽑으셨는지진짜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으니 관두고 싶다가도 이 수모를 겪었는데 이 악물고 하자 싶다가도 확 추석 때 알바생들 다 빠진다던데 추석 전에 관둬버릴까 싶다가도.. 우리 집도 가게 운영했었지만 알바가 하는 일에 이렇게까진 터치 안했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일상생활이 텐션 다운되네요 분명 제가 실수한 점도 있고 잘못한 점도 있었겠지만 알아서 하게 좀 맡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유투브 보고 공감되서 다 쏟았어요 감사합니다.
@@삼묘당 제가 이런 글을 썼었네요 후속담으로 저 주말 알바였는데 한 달 채우고 토요일에 출근준비할 때 그만 나오라고 전화받았구요 그래서 몇 일, 몇 시간 일했다고 따박따박 계산해서 문자로 보냈습니다. 그거 보고 전화오더니 누구씨, 제가 월급 안 보냈었나요? 라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니 기가차네요ㅎ 저 글 다시 읽는데 제가 저렇게 고생했었구나...합니다. 지금은 다른 곳에 아예 취직해서 월급 잘 받고 삽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님에겐 저런 일이 없길 바라요!
@@삼묘당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작성했다는 걸 잊고 있었네요.. 후일담을 말씀해드리자면 딱 한 달 채우고 출근날 한시간 전에 전화 와서 앞으로 그만 나와줬으면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대타한 날짜. 시간들 따박따박 적어서 문자로 보냈더니 바로 다시 전화 와선 누구씨. 제가 아직 월급 안 보내줬어요? 이러더라구요 그렇다고 말했는데도 안 보내줘서 문자로 무슨 문제있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입금하덥디다. 지금은 직장인 되서 한달 월급 잘 받고 좋은 분들이랑 같이 잘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제 글을 보는데도 왜 버티고 있었나 싶어요. 과거의 저지만 충고해주셔서 감사하고 님한테는 절대 저런 일이 없으시길 바라요!
극공감입니다ㅜㅜ 흑흑.. 저도 공짜로 돈받는거 아니고 돋받는만큼 일하는데 제가 일하다 부족한점에 대해서 충고 하시는 건 언제든 받아들이고 개선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잘했다 못했다 따지기 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인격적으로 대해 주셨음 합니다. 좋게 좋게 ㅇㅇ씨~(또는 ㅇㅇ아) 이러한 부분은 이렇게 하는게 나을거같아~ 라고 부드럽게만 말하셔도 잘 알아듣는데 정색하고 그걸 왜 그렇게 해? 그냥 이런식으로 하면 편하잖아;; 생각하고 해야지. 라며 사람 상처받는 표현들로 기분나쁘게 말하는지.. 그리고 제발.. 제가 약속 생겨서 시간 미뤄달라고 부탁드리면 말이 되냐면서 정색을 하시고 사장님은 당일날 출근시간 1시간 30분 전에 문자로 30분 일찍 나오라고 통보하시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저는 알바니까 부탁도 사장님 비위맞춰서 사장님 상식선에서 해야하고 사장님은 그냥 필요할때 저한테 통보하시면 다인가요? 진짜 제발..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너무 착해서 그냥 참고 하는데.. 앞으로 계속 이런식이면 오래 일 못할거 같네요.. 사람 대접을 해줘야 저도 사람답게 일하지 않을까요?
와 낰ㅋㅋㅋㅋ 나 편의점 했을 때 생각나네ㅋㅋㅋ 최저 주면서ㅋㅋ 에이포 앞뒤로 빽빽하게 체크리스트 만들어져 있어서 체크해야 했던 덴데, 오전에는 사람이 ㅂㄹ 없잖아요? 그래서 종일 그 체크리스트 할 일들 미리 해 놓는라 서 있었는데, 어느정도 하고 나서 힘들어 가지고 잠깐 한 10분인가ㅋㅋㅋㅋ 15분 그 이상 앉아있었음ㅋㅋㅋ 근데 그걸 봤는지, 갑자기 카톡으로 청소 다했어? 체크리스트 할 일 다 했어? 물어보던 거 기억남ㅋㅋㅋㅋ 시벌..ㅋㅋㅋ 그 뒤로 할 일 다 해도 최대 5분정도만 앉아있고, 이미 청소한데.. 다시 또 청소하고.. 청소하고.. 그러면서 시간 보냄.. 시벌 생각만해도 빡치네...
난...처음 오늘 직원들 다같이 교육 받는데 나보고 난 채용하는데 마지막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나말고 다른 직원분들 가르키시면서 여기도 예쁘고 여기도 예쁘고 여기도 --- 근데 나보고는 여기는 좀.... 이러셨음ㅋㅋㅋㅋ... 미들시간에 혼자 일하게 될거라서 학력보고 뽑았다고, 잘 치고 나가는 스타일이어야한다고 하심 근데 난 좀 부족해보인다고.. 못하면 수습 한달동안 자를 수 있다고 .. 그리고 계속 이력서에 학력 허위기재 했냐고 장난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직원분들 다 내 눈치 살피면서 ㅎㅎ...이케 넘기시고.. 시작도 전에 기가 죽어버렸어.. 나 못생겼다고는 생각해본 적 없어서 좀 충격이었음.. 나 다이어트할거임 쌍수도 할거임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앉아 있으라는 말을 좋아한다는데... 글쎄요. 그건 몇 시간짜리 알바인지 앉아도 되는 매장인지를 구분해냐 할 거 같아요. 4시간 미만 알바 분이 그 이상 즉, 8시간이나 10시간 정도 근무하는 분들과 똑같이 휴게를 갖으려 하는 건 근무자와 매장 측이 협의를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휴게시간을 줘야 하는 근무자는 백사이드 쪽으로 자리를 내어주는 게 매장 측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휴철김 진상들이 많은거 이해하는데 그걸 버티고 이겨내는 정신이 없으면 서비스직을 왜함? 손님이 방문하고 나갈때 인사꼬박꼬박 하고 목소리 크게하고 항상 웃는얼굴유지하고 그런걸 바라는게 아냐 처음 방문한거고 자주방문하더라도 내가 잘 모르니까 질문하는건데 그깟 설명해주는게 뭐 어렵다고 화내는건지 ㄹㅇ 이해할수가 없다. 내가 사적인 질문하는것도 아니고 상품에 대해서 질문하는건데 알지도 못한상태로 아무거나 사라는건지 서비스정신 개 애미디진 알바들 존나 많아 그게 싫어서 화내거나 그렇거면 서비스직을 왜하누 ㅠ 지가 그냥 기분나빠가지고 손님인 나를 "이것도 모르는 멍청이가있네" 이런식으로 화풀이하는 억양으로 말하는거 ㅈㄴ 싫음
직원들 일하는거 CCTV로 보는거 불법입니다. 봤다는 증언 녹음해서 신고하면 처벌대상이예요. CCTV는 방범에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더 하면 제 입에서 심한 말 나올까봐 이정도만 적어요.
ㅎㅎ 사장님한테 문자왔었어요;; 아직도 거기서 알바하는꿈꿔요 거지같은 빠리바게트.....;;
@@Gobbimang 엇!!!!! 저도 파리바게트에서 일할때 엄청 감시받으면서 일했던기억이 있어요...그만두고 한 1년은 안갔어요 ㅋㅋㅋ
진짜요..?저 편의점에서하는데 cctv 사방에서엄청찍고 검수를왜앉아서하냐고 뭐라하던데 ㅋㅋㅋㅋㅋ다감시하고
방범을 핑계로 cctv 설치하더라고요...
근데 암만봐도 cctv로 볼수밖에없는구조긴 함. 요즘 알바생들 예의 밥말아먹은게 트랜드라서 일도 제대로안하고 손님응대도 개같이하고선 아 돈줘요~ 이러는경우 태반임.. 물론 cctv봤다고 직접말하면 문제되겠지만 지켜보다가 일 제대로안한거같은데 cctv로 돌려봐도 될까? 이리물어보면됨ㅋㅋ 어디 알바하는놈들이 기어오를려고해 ㅋㅋ 손님이 왕은 아니지만 손님이 무시받아야할 처지도 절대아닌데
몇 년동안 알바 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건 같이 일하는 사람의 중요성 ㅠㅠ 손님이야 한 번 보고 안보니까 진상 와도 에휴 또라이 왜 사냐 하면서 욕하고 마는데 사장이 노답이면 매일이 스트레스.. 알바가 왜 자주 바뀌는지 지만 모름🤦♀️ 좋은 사장 만나면 사장님이 뭐라고 하지 않아도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 100% 근데 노답 사장 만나면 나도 딱 시급 받는 만큼만 함
ㅇㅈ!!
맞아요 진짜ㅠㅠㅠㅠㅠ
인정
아 ㄹㅇ 알바 왜 자주 바뀌는지 지만 몰라
진짜 사장 잘만나기 힘든듯 배려까지는 안바래도 누군가의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막대하지는 말아야지 알바를 자기 꼬봉이라고 생각함
ㄹㅇ 진상보다 사장이 더 힘들때가 많음
진짜 가족 경영 피하세요 제발... 점장의 엄마, 딸 줄줄이 와서 커피마시고 질문하고 염병을 떱니다
가게마다 다른듯... 저지금 편의점 일하고있는데 그편의점이 평일에는 가족끼리 돌아가면서 일하고 주말에는 알바들 쓰는구조임. 알바생들관리 점장님 하고 딸이 하는데 두분다 진짜 착하심... 최저도 맞추어주고 손님없고 할일다했으면 쉬어도 좋다고 하고 폐기까지 가져가라고 함.
가족끼리 일해도 그나마 직원이 다수이면 부담이 분산되는데 가족 여럿에 직원 하나이면 그 직원은 모든 책임, 모든 비난을 혼자 받아야함.
심지어 엄마와 아들이 내 출근전에 싸워서 그 스트레스를 나한테 전가시키는데 진짜 이래서 가족운영 가게는 피하라고했구나 싶었음.
대우는 안해도줘도 무시하지않았으면 좋겠음
진상들은 지들 진상인거 몰라
제발 계산은 계산대 와서해 왜 앉아서 카드를 줌??
왜 번호를 물어보고 엄마아빠욕하고
화장가지고 뭐라고하고 웃으라고 그럼
쳐다보지도말래 자기보는거 아니고 테이블 관리하는건데 맥주컵 던지지마
제발 자기나이가 30대이상이다 ...제발 언니라고 하지마 니들보다 10살이상 차이나
저기요 하면되자나
팔뚝 주무주물하지마
카드 골라서 계산해달라하지마
다른거는 다 이해함 ㅇㅇ 진상손놈들 문제맞으니까
근데 앉아서 카드주는거는 그냥 너가 정중하게 계산 앞쪽에서 도와드릴게요 하면 되는문제인데
왜 손님상대로 시비걸면서 "계산 앞에서 하세요 ㅡㅡ" 이런식으로 말함?
손님이 모를수도 있는거는 그냥 정중하게 알려주면되지...요즘은 진짜 진상손놈보다 니같은 싸가지없는 알바련들이 더하다니까 ㅋㅋㅋ
알바가 아무리 뭘 해도 진상들보다 더하진 않을듯 ㅋㅋ
프랜차이즈나 대기업이어도 가맹말고 직영에서 일하세요... 가맹이라고 뻑하면 cctv로 감시하고 손님없을때 잠깐 앉았다고 의자 갖다버리고ㅋㅋㅋㅋㅋ 근로계약서 안쓰고 시급 계산법이나 명세서따위 개나줍니다. 법적 휴게시간도 개무시하구요 기본 복리후생조차(물조차도) 꼬박꼬박 잘 보장되지도 않았음
진짜 cctv가 개심함.. ㅠ 그만두고싶다
솔직히 진상 10명 와도 점장님이 좋은분이면 버틸만 한거 같음
?? 무슨일이여 여긴
근데 진짜 착한거까진 아녀도 평범한 사장님 만나야됨. 말안하고 꿍해있는 사장 만나고 “와.. 그동안 만났던 알바사장님들이 진~짜 착하시고 운 좋았구나” 생각들고 머리 띵했음. 이상한 사장걸려서 뭔가 쎄하다 싶으면 되도록 빨리 그만두는거 추천! 일도 일이지만 정신 스트레스 무시 못 함.
안녕하세요 카페 알바생(...마스터)으로 나온 정진희입니다😊 비디오 빌리지 덕분에 즐거운 경험한 거 같아서 너무 신나네요!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다들 너무 경청해주시고 리액션도 잘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제가 주제이다보니 부정적인 얘기를 위주로 한 거 같긴한데, 알바하면서 즐거운 일도 많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된답니당🕺 아, 그리고 모든 알바생분들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저도 열일하러 떠납니다 춍춍춍,,,🏃🏃♀️
악 누나 팬이예요~
jinhyeok kwon 선생님덕분에 요론조론 얘기 잘하구 왔습니다아🙂🙃🙂
알바를 할때마다 진짜 공부열심히 한다고 다짐하는디 현실은 침대위 침대너무좋아~~
진짜 일하면서 공부하는거힘듬..
가족경영 개싫어 모든 가족경영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진짜 부부싸움할때 눈치개보고 한분이 먼저가시면 남은 알바생 눈치보고 다 가족이라 서운하거나 무슨 일 이 있어도 다 가족이니 가족한테 가족 욕을 할 수 없으니 참고 그러다가 불만 쌓이고 은근히 진짜 배척아닌 배척과 소외감... 다 내자식같다 해도 결국 본인 자식만 챙기심... 그래서 더 외로..
ㅇㅈ이요
4:10 보면서 과거에 같이 일했던 누군가 생각나네요..ㅎ 지금 생각해도 열받..🤬
현 서브웨이 알바 분 너무 목소리가 매력적이에요ㅠㅠㅠ서브웨이 알바도 많이 힘들텐데ㅠㅠㅠ모든 알바생분들 정말 화이팅입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항상 고마워요❤
알바 7일차 너가 이러니까 공부를 못하는거야 이소리듣고 때려침.시간도 지들 맘대로 바꾸고. 진짜 토악질남
잘나오셨어요 진짜 내로남불 오지는 것들이죠
그런 곳에서는 절대일하면 안됨...스트레스랑 상처만 받음.
7:58 내가 할 것이야!! 너무 귀여워요 ㅠㅠ
처음 찍어보는 영상이라 말도 잘 못했지만 즐겁게 떠들고 웃다 온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ㅎㅎ🙋♂️
예전에 가족 경영 카페에서 알바한 적 있었는데 손님이랑 잘 지내도 견제하고 일 잘해도 견제하고 시키는 일 전부 다 제가 해야해서 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기가 나이가 더 들었다지만 누가 너 같은걸 채용해주겠냐 그 나이 먹고 알바하다니 한심하다 등등 인신공격 쩔고 업무 외 사적인 일까지 부탁하면서 못해주겠다하니 오히려 역정내고 같이 일하는 사람도 상사 아들딸이라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일 그만두기까지 고민도 많이 했지만 후회는 없어요 가족 경영 배짱으로 아랫사람 홀대하는거 진짜 너무 싫어요
직장생활도 해봤지만 알바 일하는데 사장님이나 직원들 진상이면 런하세요. 회사면 참을데까진 찾아봐야지만 널린게 알바자리인데 본업도 아니고 거기 뼈묻을 필요없잖아요
확실히 알바생들 입장과 사장님입장 또 매니져 입장은 다른것 같아요~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사장님 두분 부부였음 이제 알바끝나고 집에가야되는데 남자사장님이랑 교대해야됨 근데 정확히 12분이나 지났는데 안오심;; 그래서 남자사장님한데 언제오시냐고 2번이나 전화거는데 안받으심 할수없이 여자사장님한데 전화드림 여자사장님께서 미안하다고 얼른가라고 하심
그다음날 남자사장님이 나한데 전화하시면서 ㅅㅂ 잔소리함
눈치없게 왜그러냐 사회생활왜이리못하냐 니땜에 와이프한데 잔소리들었다 ㅇㅈㄹ함
아니 나도 가야되는데 그냥 가면 또 안되잖아... 하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싸는게 잘했단건 아닌데 이미 싸기시작했으면 끊을수없다는게 학계의 전설...
아이. 더러워. 아무데나 노상방뇨하는 취객들 경범죄명목으로 진짜 구치소에 하루이틀이라도 집어넣어야함.
나는 방학 시작과 동시에 알바를 시작했음 일하기로 한 기간은 방학끝날때까지(한 3개월정도?)그때 당시 알바를 많이 해본 적이 없어 월급날을 정하고 들어가야하는지 몰랐음
일시작한지 한 이주쯤 지나고 다른 정직원분들의 월급날짜가 다가왔음 그래서 나도 이때 월급받나 아니면 한달일하고 월급받나 궁금해져서 사장한테 물어봤음 근데 나보고 일이 끝나는날 한꺼번에 주겠다고 함 나는 충격 한달도 아니고 삼개월뒤라니....그래서 그렇게 주면 그동안 난 무슨 돈을 쓰라는거냐면서 한달 뒤에 달라고 따짐 사장은 싫다고함(내가 학생이라서 무시하는거) 개빡쳐서 저는 그럼 지금까지 일한거 지금 바로 받고 나가겠다함 다음 알바구할때까지만 일해달라함 일단 나도 마무리는 책임져야 할 거 같아 그렇게 함 한 삼사일뒤 나는 그만두고 알바비 받음
결론: 제발 월급날짜랑 시급이 분단위인지 시간단위인지 물어보고 알바하자
돈좀 안 던졌으면..
손 내밀었는데 손에다가 좀 줬으면..
근데 이거는 어쩔수 없음..
어차피 말할수도 없어서 그냥 이런거 무시하는걸 패시브로 장착해야함...
카페알바하는데 무엇인가 짜증나는 일이 있으셨는지 제 얼굴에 천원짜리랑 동전 던지면서 짜증내던 손님... 진짜 동전 줍는데 빨리 안 줍냐고 소리지르시던데 그렇게 살지마라
그런손님 천벌받을겁니다.
어딜 얼굴에 돈을 던져? 자존심 상하게
사장과 알바, 직장에서의 직급이 어느정도의 수직관계라 볼수있지만
그걸 악용해서 갑질을 하면 안된다 이겁니다. (모든 고용주 보세요)
당신들이 고용주인건 맞지만 일 하는건 우리고 되도않는걸로
뭐라하고 연락하고 협박하듯 “마지막 기회야 잘해라” 이건;;
“우리 가게에서는 이런식으로 해 이렇게 해줘” 하는게 존중하며
부탁하는 느낌이면 저 말은 “내가 갑이니까 넌 시키는대로해”
이거라고요 이 두개를 다르다고 느끼지 못하시는 고용주분들은
알바 뽑지 마세요. 그냥 그렇게 맘에 안드시면 본인들이 다 하시고
자식들 시켜서 자식들이 하는얘기를 들어보세요 그럼 알겠죠;;;
지금 일하는 카페가 가족경영형이에요
지금 일 시작한지 한달 쯤 됐는데 제가 실수할 때마다 누구씨 일머리가 이렇게 없어서 어떡해요?, 한달 쯤 됐으면 알 때도 되지 않아요?, 내가 다른 알바였으면 이렇게 같이 있지도 않고 맡기고 나간다, 라고 말씀하시고 일한 지 2주쯤 됐을 때는 레시피 보고 만드는 거 뻔히 보이는데 사모님이 뒤에서 바짝 붙어서 제대로 만들고 있나 저울 같이 보고 있더라구요
1단위 그램 수 못 맞출 수도 있지 못 맞추면 몇 그램이다. 지적하고 딱 맞추면 일일히 딱 맞출 필요 없어요~ 이러고 뭐 어쩌라구요.....ㅜㅜㅜㅜㅜ
실수할 때 제가 긴장이 되서 그렇다, 이렇게 말하면 긴장하지 마세요~ 하면서 편하게 하라면서도
얼음 조금이라도 많이 하면 많이했다, 적게 했다 일일히 지적하고
본인들도 얼음 많이 할 때도 있고 적게 할 때도 있으면서 아 내가 얼음을 좀 많이 했네요 이러고 넘어가고
사모님이랑 사장님이랑 둘이서 양 옆에 붙어서는 사모님이 컵에 있는 어느 선까지 얼음 넣으라고 해서 넣었더니 사장님이 얼음 너무 적다고 하니까 사모님이 옆에서 내가 그렇게 해라고 했다면서 지.....하시더라구요
양옆에서 하는 말씀들이 다를 때도 자주 있었구요
일한지 2주 정도 됐을 때 여러 메뉴중에 자주 안 들어오는 메뉴라 주문 딱 들어왔을 때 어? 싶어서 레시피 보니까 누구씨. 아직도 못 외웠어요? 하면서 옆에 세워두고 비슷한 레시피 말해보라면서.
다른 알바생도 있는디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수치스러웠어요.
진짜 관두고 싶다는 생각 웬만해선 안하는데 얼마전에 다른직원이었으면 이렇게 안한다는 얘기할 때는 바로 앞에서 그만하겠습니다. 라고 말할뻔했습니다.
가족경영이라 그런가 규칙도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직원이 알아서 맞춰주길 바라고 내가 모르게 규칙 변했는데 왜 모르냐는 식으로 말할 때 진짜 표정관리 안 되구요
자식들 옆에 끼고 나불거리고 자식들 앞에서도 내 얘기를 하는지 걔네가 옆에서 저를 빤히 보더라구요
저번에 어떤 손님도 자기가 사장님이랑 아는사이라면서 관용을 바라는 식으로 너스레를 떠셨는데 사모님이 그 손님 가고나서 저런 사람 본 적이 없는데 그 손님 가시자마자 거의 뒤통수에 대다시피 뭐라냐면서 뒷담화까시더라구요
나중에 사장님 오셔서 그 사람 아는 사람 맞다. 무슨 협회 대표? 회장?님이시다. 이러니까 어머 몰랐다면서 웃으시면서 서비스 비싼거 해가져가고;;
진짜 손님도 그렇게 뒷담까는데 나는 당연히 자기들끼리 험담하겠죠
뭐 이런 건 그렇다쳐도
다른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지난 토요일이 월급 입금일이었는데 나는 안들어왔길래 정산이 늦나 일단 기다리는 중입니다.
알바 시작하는 날부터 제가 일하는 날이 아니었고 다른 알바 빠져서 대타로 들어간 거였거든요😢
사람이 초반에 실수 좀 한다고 죄송하다고만 했더니 호구취급하고 니를 못 믿겠다하면서 씨씨티비로 보다가 손님 오시면 가족들 우루루 내려와서 같이 일하는데 진짜 하..............
그럴 거면 알바 왜 뽑으셨는지진짜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으니 관두고 싶다가도 이 수모를 겪었는데 이 악물고 하자 싶다가도 확 추석 때 알바생들 다 빠진다던데 추석 전에 관둬버릴까 싶다가도..
우리 집도 가게 운영했었지만 알바가 하는 일에 이렇게까진 터치 안했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일상생활이 텐션 다운되네요
분명 제가 실수한 점도 있고 잘못한 점도 있었겠지만 알아서 하게 좀 맡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유투브 보고 공감되서 다 쏟았어요
감사합니다.
오래 일할 가게 아니다싶으면 언능 옮기시는게.
@@삼묘당 제가 이런 글을 썼었네요
후속담으로 저 주말 알바였는데 한 달 채우고 토요일에 출근준비할 때 그만 나오라고 전화받았구요
그래서 몇 일, 몇 시간 일했다고 따박따박 계산해서 문자로 보냈습니다.
그거 보고 전화오더니 누구씨, 제가 월급 안 보냈었나요? 라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니 기가차네요ㅎ
저 글 다시 읽는데 제가 저렇게 고생했었구나...합니다.
지금은 다른 곳에 아예 취직해서 월급 잘 받고 삽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님에겐 저런 일이 없길 바라요!
@@삼묘당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작성했다는 걸 잊고 있었네요..
후일담을 말씀해드리자면 딱 한 달 채우고 출근날 한시간 전에 전화 와서 앞으로 그만 나와줬으면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대타한 날짜. 시간들 따박따박 적어서 문자로 보냈더니
바로 다시 전화 와선 누구씨. 제가 아직 월급 안 보내줬어요? 이러더라구요
그렇다고 말했는데도 안 보내줘서 문자로 무슨 문제있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입금하덥디다.
지금은 직장인 되서 한달 월급 잘 받고 좋은 분들이랑 같이 잘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제 글을 보는데도 왜 버티고 있었나 싶어요.
과거의 저지만 충고해주셔서 감사하고 님한테는 절대 저런 일이 없으시길 바라요!
가족경영 유일하게 성공하는 법은 서로 쌩까고 할일만하고 맡은것만하고 직장내에서 공적으로만 일해야함....근데 이런데는 대한민국에서 겁나 드뭄....
극공감입니다ㅜㅜ 흑흑..
저도 공짜로 돈받는거 아니고 돋받는만큼 일하는데 제가 일하다 부족한점에 대해서 충고 하시는 건 언제든 받아들이고 개선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잘했다 못했다 따지기 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인격적으로 대해 주셨음 합니다. 좋게 좋게 ㅇㅇ씨~(또는 ㅇㅇ아) 이러한 부분은 이렇게 하는게 나을거같아~ 라고 부드럽게만 말하셔도 잘 알아듣는데 정색하고 그걸 왜 그렇게 해? 그냥 이런식으로 하면 편하잖아;; 생각하고 해야지. 라며 사람 상처받는 표현들로 기분나쁘게 말하는지.. 그리고 제발.. 제가 약속 생겨서 시간 미뤄달라고 부탁드리면 말이 되냐면서 정색을 하시고 사장님은 당일날 출근시간 1시간 30분 전에 문자로 30분 일찍 나오라고 통보하시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저는 알바니까 부탁도 사장님 비위맞춰서 사장님 상식선에서 해야하고 사장님은 그냥 필요할때 저한테 통보하시면 다인가요? 진짜 제발..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너무 착해서 그냥 참고 하는데.. 앞으로 계속 이런식이면 오래 일 못할거 같네요.. 사람 대접을 해줘야 저도 사람답게 일하지 않을까요?
가족경영 시시티비 감시 생각만해도 개 싫음 하......
진짜 사장들 중에 자기애성 인격장애 많네요
ㅂㅅㄷ ㅋㅋㅋ
2:54 와.. 중간에 편의점 라이터 빌런 너무 공감ㅠㅠㅠㅠㅠ
카페 알바 할 때 계산하면서 아가씨 사려면 돈 얼마나 더 줘야하냐 하고 물어봤던 할아버지 손님이 기억나네요; 너무 불쾌해서 경찰에 신고 하겠다 하니까 해봤자 그깟 다방년이 하고 꿍얼거리면서 커피도 안받고 후다닥 도망갔죠 그날 집에와서 진짜 펑펑 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 카페 알바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할아버지 사시면 얼마나 사실거라고 건강관리나 잘하세요. 이렇게 친절하게 말씀드리세요. 그런 영감들은 말로 기세를 꺾어놔야함.
교육 안해 줬으면서 사장이 의심하고 일하기 싫어 하는거 아니냐며 멋대로 생각하고..하.. 이건 그렇다 쳐도 모르는거 물어보면 왜 비웃고 화를 내는고 평상시에도
무슨 말만하면 비웃고 기분상하게 해서 사장말투가 꿈에 나와서 악몽까지 꾸는거 같아요
어느 공장이건 알바건 cctv 사람 감시 안하는곳이 없는듯 직원들 동물원 동물보는것 마냥 감시함 골프장 cctv 직원 감시하는곳 진짜심함
우와~ 감시까지 소름돋을꺼 같아요
검은 가디건의 프로 알바러 살랑(지은쓰)입니당😆 이번에도 경험이 경험을 만들었네요!! 재밌는 경험 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용! 많은 분들께 공감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햅삐 근로!!! 아자!!!😘
아자!
@@jinhyeokkwon4474 아자~!!😆
요식업 하는 분들 모든 직종에서 알바를 고용하시는 분들 지금 쓰시는 알바생들이 님들의 고객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잘좀 대해줘요 -ㅁㅁ새ㅁ들아 알겠냐-
😮 진짜 이상한 점주들 너무 많음...
막 집 사정 물어보고 한마디 한거 열마디로 받아치고 진짜 노답임...
손님앞에서 화내는 사장이 제대로된 사장인가
이 영상을 보고 모든 사장님들이 참고해주셨으면 좋겠다..
그 알바 그만둘때 보름 전에 말했는데 사장님한테 어지게 닦였는데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가 잘못한거겠죠? 보름이 아니라 한 달 전에 이야기했어야 했던거죠?
예 한달 전에는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노동환경 개선보다 완전자동화가 빨리 될거다. 그럼 자동화 과세 하고 UBI 하면 됨!
가족경영이라는 글자에서 부터 쎄한 느낌이 오네ㅋㅋ
신기한데..어떤일이든..어디든..진상은 꼭있음 ㅜㅜ
진짜사장조가튼거...죽을때까지저주한다
직원이 노답인것도 화남
사장없을때 갑질해..근데
사장이랑친해서 뭐라고도못하고 ^^ ㅋㅋ
다른 말은 다집어 치우고 계산못 실수 했다고 사장 사모가 이모가 계산 못해서 소문나서 사람들이 손님들이 진상 부리고 계산 안하고
그냥 가는거 랍니다 .
손님들은 전부 좋았는데 사장이 진상이었네여 ㅜㅜ
와 낰ㅋㅋㅋㅋ 나 편의점 했을 때 생각나네ㅋㅋㅋ 최저 주면서ㅋㅋ 에이포 앞뒤로 빽빽하게 체크리스트 만들어져 있어서 체크해야 했던 덴데, 오전에는 사람이 ㅂㄹ 없잖아요? 그래서 종일 그 체크리스트 할 일들 미리 해 놓는라 서 있었는데, 어느정도 하고 나서 힘들어 가지고 잠깐 한 10분인가ㅋㅋㅋㅋ 15분 그 이상 앉아있었음ㅋㅋㅋ 근데 그걸 봤는지, 갑자기 카톡으로 청소 다했어? 체크리스트 할 일 다 했어? 물어보던 거 기억남ㅋㅋㅋㅋ 시벌..ㅋㅋㅋ 그 뒤로 할 일 다 해도 최대 5분정도만 앉아있고, 이미 청소한데.. 다시 또 청소하고.. 청소하고.. 그러면서 시간 보냄.. 시벌 생각만해도 빡치네...
난...처음 오늘 직원들 다같이 교육 받는데 나보고 난 채용하는데 마지막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나말고 다른 직원분들 가르키시면서 여기도 예쁘고 여기도 예쁘고 여기도 --- 근데 나보고는 여기는 좀.... 이러셨음ㅋㅋㅋㅋ... 미들시간에 혼자 일하게 될거라서 학력보고 뽑았다고, 잘 치고 나가는 스타일이어야한다고 하심 근데 난 좀 부족해보인다고.. 못하면 수습 한달동안 자를 수 있다고 .. 그리고 계속 이력서에 학력 허위기재 했냐고 장난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직원분들 다 내 눈치 살피면서 ㅎㅎ...이케 넘기시고..
시작도 전에 기가 죽어버렸어.. 나 못생겼다고는 생각해본 적 없어서 좀 충격이었음.. 나 다이어트할거임 쌍수도 할거임
OH dear God she is SO BEAUTIFUL
2:37 직장 생활 중에도 맞음.......그런 qudtlsemf wlrma so앞에 있음
나도 치킨주방에서 일하는데ㅋㅋ 손존나 안씻음 행주에 닦음~~
1번부터 나오네 ㅋㅋ소름 ㅋㅋ
제정신 아닌애들 널렸음 빨리 파악 해야함
진짜 여자 알바만 추행당하는걸로 아는데 남자 알바도 개줌마들한테 희롱 추행 오지게 당함 .
모든 사장들 직원 쓰지말고 혼자 일해라
세달만하고그만둔다... ㅅㅂ
아무리 알바생한테 잘해줘도 그만두는건 한순간
If only there were English captions
씨씨티비 수시로 보는 사장…진짜 짜증나죠
스크린골프 손님 개미친거 아니누,, 성추행이지;;; 한대 쳐도 합법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앉아 있으라는 말을 좋아한다는데... 글쎄요. 그건 몇 시간짜리 알바인지 앉아도 되는 매장인지를 구분해냐 할 거 같아요. 4시간 미만 알바 분이 그 이상 즉, 8시간이나 10시간 정도 근무하는 분들과 똑같이 휴게를 갖으려 하는 건 근무자와 매장 측이 협의를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휴게시간을 줘야 하는 근무자는 백사이드 쪽으로 자리를 내어주는 게 매장 측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엥 그게 아니라 손님 있지도 않은데 계속 서있으라고 하는 건 좀 인류애 떨어지는데ㅋㅋ...
@@onyourhaechanㄹㅇ 그냥 군기잡는거잖아 그거
쥐썰 오금저려
근데 개념말아먹은 최악의알바생들도많음
대한민국에 알바 쓰는 매장이 많을까 진상들이 많을까
@@휴철김 갑자기 질문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휴철김 진상들이 많은거 이해하는데 그걸 버티고 이겨내는 정신이 없으면 서비스직을 왜함?
손님이 방문하고 나갈때 인사꼬박꼬박 하고 목소리 크게하고 항상 웃는얼굴유지하고 그런걸 바라는게 아냐
처음 방문한거고 자주방문하더라도 내가 잘 모르니까 질문하는건데 그깟 설명해주는게 뭐 어렵다고 화내는건지 ㄹㅇ 이해할수가 없다.
내가 사적인 질문하는것도 아니고 상품에 대해서 질문하는건데 알지도 못한상태로 아무거나 사라는건지 서비스정신 개 애미디진 알바들 존나 많아
그게 싫어서 화내거나 그렇거면 서비스직을 왜하누 ㅠ 지가 그냥 기분나빠가지고 손님인 나를 "이것도 모르는 멍청이가있네" 이런식으로 화풀이하는 억양으로 말하는거 ㅈㄴ 싫음
카페가 마진 안남아서 인건비 아까운데 지가 풀로 못해서 그럼요
ㅈ같으면 카페알바 하지마삼
그말이 아니잖어요;;;
혹시 카페 마진 안남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