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은 진짜 손을 보셔야 겠네요^^ 팝필터 심플한것 있으니 설치 하시구요 암 설치 하시면 더 좋아요^^ 소리가 찢어진다고 해야하나 대디님의 굵은 목소리와는 좀 안 맞네요 저도 치킨 장사를 동시에 2개나 점포를 해봐서 아는데 사실 저도 그런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이 가게에 평생 일할수는 없잖아요 그것은 사장님들 욕심이라 생각해요 저도 처음에는 정말 내 마음에 맞으면 돈도 더 줄텐데 왜 이런가 라는 생각을 했지요 구조상 전혀 될수 없는 생각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감성대디님 말씀처럼 마음을 비워라!!! 절대 그런직원은 없으며 1년 가면 정말 많이 간거다 아니면 정직원 시켜서 4대 보험 내주고 퇴직금을 정식으로 줘야 해요^^ 아마 그건 싫을거에요 그러면 게임은 끝난거에요 절대 그런일 없어요^^ 마음 비우시고 스스로 일한다고 일하세요^^ 감성대디님 구독자에게 거의 100명은 넘는것 같구요 영어공부자료 무료나눔 잘 했습니다^^ 반응은 거의 대부분이 좋아 하셨어요^^
경험상 주인의식 같고 일하면 호구됩니다. 그냥 쟤는 여기말고는 대안이 없나보다 하고 온갖 잡다한거 다 시키고, 급여 복지 등 말도 안되는 처우들 그냥 얼렁뚱땅 넘어갑니다. 그냥 직원은 맡은 일에만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 있잖아요 - 사장마인드로 일해라 ~ 사장이 아닌데 어떻게 사장마인드로 일하나요?????
@@son7797 그런 곳에선 제가 되려 죄인 같아요 제대로 일 가르쳐 주지도 않고 시키면 당연히 몰라서 못하는건데 못한다고 갈구고 혼내고 가르쳐줘도 손에 익고 익숙해져야 하는데 대충 가르쳐주고 빨리 안하냐고 갈굼...더욱 못한다고 혼내니까 오히려 내가 문제 있나하는 착각이 들때가 있어서 주눅이 많이 들었죠 그런식으로 일시키는 곳은 거릅니다.
정말 제가 일하던 음식점 사장님이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바로 옆 가게가 장사가 엄청 잘 되는데 자기 가게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손님이 안 오는지,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메뉴를 만들 수 있는지 노력은 전혀 안 하셨어요.. 정말 열심히 일하면서 가게에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걸 말씀드리고 손님들을 위한 아이디어를 말씀드려도 무시하시고.. 그러면서 장사가 안되면 음식은 맛있는데 서비스에 문제가 있어서 손님이 없는 거다.. 음식점은 맛보다 서비스가 중요하다..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에게는 저희가 주인의식을 같고 일을 해야 된다. 정작 사장님은 어떤 노력도 안 하시면서 힘 빠지는 말만 하시던 분이셨어요. 정말 그 사장님께서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당연한겁니다 주인의식을 심어주고 싶다? 주인권한을 주면 해결되는겁니다 정말 간단한 이치이고 상식인데 사람이란게 참 너무 간사해서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걸 바랍니다 하물며 시급은 최저시급인데 지시하는 노동강도는 택배 상하차급의 업무를 주면서 헛소리하는 곳도 많이 봤습니다 이런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상식도 모르는 분들은 그냥 남 밑에서 월급이나 받는게 여러 사람한테 피해 안 주는 가장 현명한 행동이라고 생각듭니다
사람 상대는 저런 식이군요. 우리는 성공하면 그만큼 대접해준다고 하는데, 영 신용이 안가요 성공하려면 모두가 열심히 해야되는데, 일거리를 물어올 뿐이고 이 일이 성공할 일인지 할만한 일인지 판단하질 않고 저에게 판단과 일처리를 넘겨요. 하지만 결정권한이 없는데 그 일의 성공여부 판단부터 실행까지 하라는 건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도대체 누가 사장인지 모르겠어요.
직원실력이 어느정도 오른다고 해도 가게 입장을 어느정도 생각을해줘도 자기가 갖고있지않는 아이디어 생각을 제시하면 질투하는 사장도 있습니다 잘되면 직원이 그날뼈빠지게 일해서 잘된건데 자기탓 안되면 무조건 발전시킬 생각을 하지않고 자기 신세한탄만하죠 그러다가 또 너같은 직원없었다고 다시 돌아와달라하고 무한반복 리플레이 참 이래도 저래도 뭐라하는게 우리나라 국룰인가봅니다 ㅋㅋ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 내가 사장이 아닌데 사장마인드를 갖는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죠 감성대디님이 말씀하신대로 정말열심히해봐야 매출 당연히 나올게나온다고 생각하고 조금빠지는 달에는 싫은소리까지.. 저도 오랫동안 직원으로 일해봤고 직원도 채용해봤지만 내맘같이 일해줄사람없고(사장이 아니니까) 또 직원입장에서는 뭔가를 생각하고 시도하기보다는 가끔은 매일 맡은일 제대로 해내기도 버겁더라고요
오랜만에 답글남깁니다. 자영업을 하면서 직원관리가 참 힘들어요. 형님 말씀대로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주입하는건 욕심이에요. 직원들은 자기가 맡은 일을 주어진 시간에 열심히 제 역활을 해내어 주는것만해도 참 고마운일이죠. 사장은 그 직원들이 하기 힘든일들을 직원들보다 더 많이 더 완벽하게 해주는 보조겸 리더로서 자리매김을 하는편이 훨씬 매장운영에 도움이 되어요. 직원들에게 사장의 능력을 확실히 보여주고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해주고 또 중간중간 간식도 사주고 직원들을 케어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하고 직원들 쉴때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적어도 사장을 군소리 안하고 따라오게 될거에요. 그렇게 자영업6년차에 꽤나 성공적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직에서 일하는데 이거 정말 공감됩니다.어떤분은 정말 자기거라고 생각하면서 일하라고 자기가 20년동안 그런사람 한번도 못봤다면서 굉장히 강조하더라구요 근데 내것이 아니고 나는 그냥 월급받는 직원인데 어떻게 자기거라고 생각하고 일합니까 그냥 돈받는만큼만 해주면 문제없는거 아닌가요?...
사장은 직원이 관두지 않을 만큼만 최소한의 돈을 줘서 일을 시키고 또 직원은 사장에게 짤리지 않을 만큼만 딱 최소한의 일을 한다잖아요. 사장은 언제든지 더 급여가 낮은 직원으로 교체할 준비가 되어있고 직원은 언제든지 더 급여가 높은 다른 직장으로 이직할 준비가 되어있구요..물론 상황과 여러 여건에 따라서 백퍼센트 딱 잘라서 일반화 시킬 수만은 없겠지만, 감성대디님 말씀처럼 어쩌면 너무 감정적으로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입장을 바꾸어서 내가 사장이라도 이러겠다. 내가 직원이라도 이러겠다. 그냥 편하게 쿨하게 그렇게 받아들이고 사는게 오히려 맞는거 같아요. 말을 더 하면 좀 실수를 하게 될거 같아서 오늘은 간만에 짧게 댓글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와.. 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내가 무슨일을 어디서하든 자부심을 갖고 월급받는거의 그 이상으로다가 사장이 돈벌수있게 해줘야된다는 마음으로 일했지만. 하시는말씀대로 똑같은 과정들을 거치고 결과가 됐던거같네요.. 말은 진짜 꿀떨어지게 해놓고 조금 힘들어지니 버리는건 똑같더라구요. 저는 그냥 제가 부족한말 듣기 싫어서 열심히 했을뿐이지 처음부터 저에대한 기대를 본인이 높게 잡아놓고 원하지도 않은 칭찬 일색이더니 가면갈수록 바라는건 더 많아지고 정작 저는 몸이 하난대 그 이상에 이상을 바라면서 내가 도대체 몇명분을 하고있는거지? 내가 사장이 아닌데 왜 사장이 할일까지 다하고있는지도 모르겠는데 화가나는건 그렇다고 금전적으로도 보상해주는것도 아니고 이젠 지쳐서 열심히 안하고 싶은데도 가지고있는 성향이 그런건지 적당히 하는게 참 힘드네요.. 대디님 말씀에 이마를 탁 ! 치고갑니다...^^
사업주는 자기 업장을 설령 내가 없어져도(직원들한테 전부 짬시키고 매장일에 신경 안쓰라는 의미가 아닙니다)내 매장처럼 운영해 줄수 있는 귀인같은 직원을 알아보는 혜안이 필요하고 노동자는 자기의 가치를 알아주고 직원들이 있기에 매장의 매출이 생기고 돈이 들어온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내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복지를 생각하고 배려해 줄 수 있는 사업주를 판별 할 수 있는 혜안이 필요 합니다.
난 그래도 알바하면서 내가 할수있는 최선은 하고 나오는 편인긴함. 다만 다양한 사장들을 만나면서 돈을 줘가면서 굴리는 사람이 있고 시급 아주살짝 올려놓고 주휴수당 없이 굴리려는 사람이 있었는데 누구한텐 대충하고 누구한텐 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줄거 안주는 사장하곤 상종을 안하고 제대로된 사장하고만 일하는 대신 최선을 다하고 나오자는 마음 가짐이 좀더 정신건강에 이롭고 평판관리하기도 좋았음. 이렇게 한번 하고 나오면 동네 같은업종 일할때 사장들끼리 다 알아서 소문 돌아서 다른 일 구하기 편했음ㅋㅋ 실재로 알바면접 1분도 안되서 나왔는데 몇일부터 나와달라는 경우도 종종있음ㅋㅋ
즉 넉넉잡아 일주일정도 같이 일해보면 사장이 알바 일머리를 대충 파악하듯 알바생도 사장의 인성사이즈가 대충 나오는데 그때 아니다 싶으면 나오면 그만이고 다 챙겨주는 사장하고 같이 일하면 서로 즐겁고 괜찮음. 좀 힘든거 권해도 줄거 다 주는 사장/사모님들은 전반적으로 고생도 알아주고 베풀기도 아느정도 베풀어줌. 간혹 잔소리 있다 싶을땐 일잘해서 혼내주면됨.
인격적으로 대우 해주면 금방 나가지 않습니다. 저는 작은 자영업을 하고 있는 데 전 직원은 8년일했고 지금 직원은 7년째입니다. 사장들이 주인이라는 말을 상당히 오해하고 있는 데 주인이란 말은 가게의 주인이지 사람의 주인이란 뜻은 아닐겁니다. 여기 직원이기 전에 누군가의 엄마고 누군가의 아들,딸이라고 생각하고 일 하면 크게 서운 할 것도 없고 미워할 일도 없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주인들은 주인들 입장이 따로 있고 종업원들은 종업원의 입장과 삶의 조건이 전적으로 다릅니다. 주인은 자신의 비즈니스가 그 사람의 전부일수 있지만 종업원에게 그 알바는 그 사람의 삶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기때문에 자신의 에너지를 분산시켜 균형있는 생활을 해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지는거죠. 주인처럼 그 사업장에 몰입하기가 불가능한 이유이기도 한거구요.
무심코 재생 눌렀다가 뼈 맞고 구독 눌렀습니다 모든 직원의 능률 또한 오너의 책임이고, 모든 직원들에게 공평하고 인간적이게 대해주면 된다 직원에게 정을 주게 되면 더 의지하게 되고, 의지하게 되면 가족같이 느껴지고, 편해지고.. 나만 편해지지 직원들은 사장을 편하게 바라볼 수 없다 여러 명언 듣고 많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회사나 혹은 아르바이트을 하면서 느낀 것은 사장 부터 주인의식 갖고 일해야 됬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노력없이 편한하게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로 자기일에 책임감 있게 일하는 사람은 주인의식 혹은 애사심은 이야기 못 한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 내꺼 니깐 이렇게까지 열심히 일 하지 ' 라는 생각이 들테니깐요 ~~
애사심이라고 할 수도 있는 그 주인의식을 저는 어찌보면 자발적으로 가졌었달까요? 00:47 저희 회사 사장님은 사장으로서 본분을 잘 지킬 줄 아는 좋은 분입니다. (월급날 칼 같이 지키는 건 기본, 때 되면 직원이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서 급여 및 복지 조건들을 상향 조정함 게다가 저에게 주인의식을 강요한 적 또한 없음 등, 훌륭한 점들 더 있음) 그렇기 때문에 아직 함께하는 지금도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제 업무처리 스타일이 완벽주의를 지향하는데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알아서 챙겨주시니 제게는 자연히 늘 동기부여 피드백이 되었죠. 그래서 애사심이 솟아나듯 그렇게 어느 정도? 어느 시점까지는 이런 사장님과 함께 일을 한다는 게 마냥 큰 복인 것만 같고 제 나름대로 으쌰으쌰 그저 좋기만 했는데 정말 2:00 처럼 저도 이분과 일을 오래하다보니 언제부턴가는 마냥 좋을 수 만은 없는 게 사실 입니다. 이건 사장님이 좋다 나쁘다 이분법 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장은 사장으로서의 위치와 입장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00:38 말씀이 참 적절한 비유시네요! 아버지와 아들사이에 부모는 그의 권위가 있고 자식은 그 권위를 존중해야 하듯, 사장과 직원 사이에도 그러한 지켜야할 선이 있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하여 서로간 그 선을 잘 지키고 각자의 본분에 충실하며 또 서로 그 이상의 기대 (04:51 정) 를 하지 않으면 될일 인 것 같습니다. 그럼 저도 괜히 저를 몰라 준다 만다 서운할 일이 없겠지요? 어쨌든 현재 저희 사장님은 사장으로서 본분을 잘 하고 계시니 오히려 제가 어줍잖은 주인의식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교만하게 행함을 자제하고 여태것 사장님을 존경해 온 마음만은 그대로 유지하며 제 할 일을 묵묵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원으로 식당뛰었는데 사장이 개떡같아서 그만뒀어요.ㅋㅋ 나름대로 열심히하는데 평소에 저 아니꼽게 보고 가스라이팅하고 지 가게 매출떨어진걸 내 탓으로 돌리는데 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뒤에서 돈만 두둑히 챙기는 주제 나땜에 손님떨어지네 주인마인드로 일해라 이딴 개소리 들었어요. 닭구이 뷔페집이였는데 뷔페음식 뭐 건져먹을 것도 없구만~^^ 게다가 한여름이였는데 누가 더운 여름에 숯불에 땀 뻘뻘 흘리면서 고기구우러 오실까..
저는 일을 배울 때 모든일에서 돈을 얼마 받던간에 일은 제 일처럼 하라고 배웠습니다. 성격 자체도 잘하지 못 했을 때 스스로 답답해서 잘 될 때까지 해놓는 성격입니다. 저는 주인처럼 하는 성격이 습관이 된 바탕이 제인생에 더 도움 된거 같아요. 사장한테 생색이나 더 요구하는 마음 일체 가져본적도 없고 인정받는 그 기분과 느낌들이 더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니 돈은 알아서 따라 왔었습니다. 퇴직금도 못받고 나온 직장이였지만 아직까지 후회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 밑천으로 제장사까지 하게 되었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이것저것 전부계산하면 어떠한 직장에서든 승진이나 대우받기 힘듭니다. 야근하는 문화 사라졌다해도 인사고과 반영되는 프로젝트나 기한내 끝내야 되는 일들은 스스로 밤새서 하는 직원들 아직 많습니다. 그런 분들 또한 저와 같은 마인드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보니 안타까운 마인드를 가진 청년들이 대부분인거 같아 아닌예외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댓글 달아봅니다. 지금은 월에 억단위매출찍는 매장 한군데와 나름 수익 천만원 이상 남는 매장 두군데 총 세군대 운영 중입니다.
사냥꾼은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아먹음 사장보다 열심히 일하다가 책임질 일 생기면 사장이 떠넘겨서 떠맡아야하는 경우도 생김... 주변사람들 경우만 봐도 열심히 일해 간부급 사원까지 했는데 뜬금없이 사장 친인척 넣어야하니 나가라는 경우도 봤고 토사구팽을 피하는 것 진짜 힘든 일이죠..
제가 다니는 회사 사장님이 딱 이랬어요 잘키워서 부장줬더니 팀꾸리고 업체물어서 튀었다고 그땐 일찍출근하면 직원들 불편해할까봐 늦게 출근하고 일에서 손떼고 있었는데 하면서 그분을 엄청까더라구요 그이야기듣고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영상보고 아.... 이회사 괜찮을까 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영상도 마이크가 너무 튀네요 ㅜ
최대한 멀리서 이야기한거 같은데 제가 너무
저음인가봅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음질은 진짜 손을 보셔야 겠네요^^
팝필터 심플한것 있으니 설치 하시구요
암 설치 하시면 더 좋아요^^
소리가 찢어진다고 해야하나
대디님의 굵은 목소리와는 좀 안 맞네요
저도 치킨 장사를 동시에 2개나 점포를 해봐서 아는데
사실 저도 그런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이 가게에 평생 일할수는 없잖아요
그것은 사장님들 욕심이라 생각해요
저도 처음에는 정말 내 마음에 맞으면 돈도 더 줄텐데
왜 이런가 라는 생각을 했지요
구조상 전혀 될수 없는 생각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감성대디님 말씀처럼
마음을 비워라!!!
절대 그런직원은 없으며 1년 가면 정말 많이 간거다
아니면 정직원 시켜서 4대 보험 내주고 퇴직금을 정식으로
줘야 해요^^
아마 그건 싫을거에요
그러면 게임은 끝난거에요
절대 그런일 없어요^^
마음 비우시고 스스로 일한다고 일하세요^^
감성대디님 구독자에게 거의 100명은 넘는것 같구요
영어공부자료 무료나눔 잘 했습니다^^
반응은 거의 대부분이 좋아 하셨어요^^
Asmr 마이크라 평소 핀마이크로 말하듯이 말하면 많이 튀더라구요
예민한 마이크라 정말 작게 말씀하시면 잘될겁니다 ㅎ
편집할때 멀쩡해도 막상 업로드하면
많이 튀더라구요
블루예티 마이크가 엄청예민해요 ㅎ
좋은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니까 편집할때 소리설정을 너무 올려놨더라구요
좋은마이크를 활용을 못하고 있네요
무료로 나눔까지 해주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맞아요 ㅎ
한국에서 살때 수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깨달은 것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 하라는 사장의 이야기는 본인은 편하게 돈 벌면서 최저 시급주는 알바생들 많이 부려먹고 싶다는 말 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당:)
🤭🤭🤭🤭
그렇죠 ㅎㅎ
그래서 요새 트렌드가 무인점포인가봅니다~~
이런게 다 군대 문화..
너 내 노예가 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리하시고 정확하시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항상 경험담을 통해 주변에 좋은 영감을 주시고 누군가는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기위해 애쓰시고 하시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험상 주인의식 같고 일하면 호구됩니다.
그냥 쟤는 여기말고는 대안이 없나보다 하고 온갖 잡다한거 다 시키고, 급여 복지 등 말도 안되는 처우들 그냥 얼렁뚱땅 넘어갑니다. 그냥 직원은 맡은 일에만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 있잖아요 - 사장마인드로 일해라 ~ 사장이 아닌데 어떻게 사장마인드로 일하나요?????
주인의식 가지라고 하는것도 걸러야하지만
기술 가르쳐준답시고 급여 쥐꼬리만하게 주고 마구 부려먹는 곳 많음.... 그런곳도 조심해야함
그렇지요
완전 개 공감입니다. 성실하게 일잘하면 나중에 그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 부려먹거나 여지껏 해왔던거에서 조금만 실수하거나 빼먹으면 그거 하나하나 트집잡습니다. 그런 사장들은 직원을 부리지 말고 본인이 직접 일해야 된다고 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밑에서 일하는건 정말 서럽다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여; 정말 더럽고 치사하더군여;
ㄹㅇ 인정..
제 인정욕구때문에 저도 늘 그런식으로 열심히 했는데 그말이딱맞ㅏ요 당연시되고 실수하나하면 죄가되더라구요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했더니 나에게 돌아온 것은 보상이 아닌 더 많은 궂은 일들이었다
100000% 공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약간 군대랑 어찌보면 같은거 같네요.
열심히 하면 할수록 간부나 상관이 일잘한다고 말잘듣는다고 이것저것 다 불러서 시키듯
그놈의 주인의식 ㅋㅋㅋ 좆소 같은곳은 들어가면 쥐뿔도 업무 알려주지도 않고선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하라는데 주인도 아니고 급여는 최저임금 수준으로 주면서 개처럼 일하라고 하면 누가 하겠음 ?ㅋㅋㅋ
좆소 마인드는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다.'
무슨 대기업 보는 착각 들어요
사장 이하 부사장 간부급 사원들은 다 사장 친인척들 ㅋㅋ
아무리 죽어라해도 진급도 제한됨 ... 진짜 걸러야할 좆소 왕국...
ㅎㅎ
@@karmaoo3865 와 우리사장들이딱그래요
업무안알려주고.그냥하라고하더라구요.
@@son7797 그런 곳에선 제가 되려 죄인 같아요
제대로 일 가르쳐 주지도 않고 시키면 당연히 몰라서 못하는건데 못한다고 갈구고 혼내고
가르쳐줘도 손에 익고 익숙해져야 하는데 대충 가르쳐주고 빨리 안하냐고 갈굼...더욱 못한다고 혼내니까 오히려 내가 문제 있나하는 착각이 들때가 있어서 주눅이 많이 들었죠
그런식으로 일시키는 곳은 거릅니다.
직원은 사장에 비해 통제된 정보와 적은 보상을 받는데 (물론 사장에 비해 리스크를 덜 가지긴 하지만) 주인과 똑같은 행동을 기대하기만 하는 것은 욕심이죠.
그렇지요
단순직이면 직원의 보상이 적은 경우가 일반적이겠죠.
@@oscargim5867 단순직 아니고 매니저 점장 급이더라도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주인보다 보상을 덜 받는 건 똑같다고 봅니다.
@@user-sj5sx1ny1y 매니저 또는 점장이면 관할 사업체에서는 기본급에 성과급이 붙겠죠.
그게 아니라면 고용주가 단독 사업체를 운영한다 볼 수 있고 매니저 또는 점장은 형식상의 직책일 뿐이라 생각되네요.
@@user-sj5sx1ny1y 연봉협상이 가능한지 아닌지가 중요하겠죠.
경험에서 하는 말인데 주인 의식을 갖고 열심히 일하자나요 그럼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힘들어하고 싫어 합니다
왜? 일거리가 늘어나고 비교당하며 노동의 강도를 상향 평준화시켜버립니다
옛날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뒤에서 저를 그렇게 많이 욕한지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렇지요
뭘 해도 욕먹는 현실이라 그냥 나는 내 일만 열심히 하고, 그 안에서 배울수 있는 기술이나 철학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주인의식 가져야하는 직원: 언젠가 사표내고 사업할 사람
ㅎㅎ
근데 그것도 내 가게일때 얘기지 그 돈 다 내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남의가게 일 해주는건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마인드를 가지던 내업장이 아니면 주인의식 안나오죠..
매출잘되면 사장탓
매출안나오면 직원탓 ㅋㅋ
불멸의 진리임
ㅎㅎ
핵소름.......
감성대디님 말씀
내 얘기인줄~~~ 대박.....
나두 성격상 내 가게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는데 나중엔 내가 호구되더라구요~~ 오랜만에
사이다 느꼈습니다^^
어디가든 다 비슷한거같네요 ㅎ
진짜 맞아요 ㅋㅋㅋ
열심히 해도 쟤는 그런애인가 보다하고
더 부려먹더라구요
가게에는 콧베기도 안보이다 마감때
잠깐와서 돈만꺼내가면서 장사안되면
직원탓 에휴
ㅎㅎㅎ
감성대디님의 영원한 명언 " 주인의식은 주인이 가져야죠"
☺️☺️☺️☺️
정말 제가 일하던 음식점 사장님이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바로 옆 가게가 장사가 엄청 잘 되는데 자기 가게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손님이 안 오는지,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메뉴를 만들 수 있는지 노력은 전혀 안 하셨어요.. 정말 열심히 일하면서 가게에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걸 말씀드리고 손님들을 위한 아이디어를 말씀드려도 무시하시고.. 그러면서 장사가 안되면 음식은 맛있는데 서비스에 문제가 있어서 손님이 없는 거다.. 음식점은 맛보다 서비스가 중요하다..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에게는 저희가 주인의식을 같고 일을 해야 된다. 정작 사장님은 어떤 노력도 안 하시면서 힘 빠지는 말만 하시던 분이셨어요. 정말 그 사장님께서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기본이 안되어있는사람들 많지요
이런 정신과 마인드를가진사장님한테는 더이상조언이나. 내일처럼. 일을할필요가없고. 미련없이 다른좋은데 있으면가세요.
진짜 당연한겁니다 주인의식을 심어주고 싶다? 주인권한을 주면 해결되는겁니다
정말 간단한 이치이고 상식인데 사람이란게 참 너무 간사해서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걸 바랍니다
하물며 시급은 최저시급인데 지시하는 노동강도는 택배 상하차급의 업무를 주면서 헛소리하는 곳도 많이 봤습니다
이런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상식도 모르는 분들은 그냥 남 밑에서 월급이나 받는게 여러 사람한테 피해 안 주는 가장 현명한 행동이라고 생각듭니다
좋은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다니는 매장이 딱 이럼.. 주인의식 가지라고 하면서 본인들은 일안함…나보다 매장에 대해서 모름… 그러면서 사사건건 모든일을 잔소리 함… 매장특성상 같은 업무를 해야하는데 출근해서 일도 안하고 퇴근시간보다 더일찍 퇴근하고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 주는것도 아님
딸같은 며느리 기대하는거랑 다를게 없네요 ㅋㅋㅋㅋ
ㅋㅋ
비유굿 ㅎ
사람 상대는 저런 식이군요. 우리는 성공하면 그만큼 대접해준다고 하는데, 영 신용이 안가요
성공하려면 모두가 열심히 해야되는데, 일거리를 물어올 뿐이고 이 일이 성공할 일인지 할만한 일인지 판단하질 않고 저에게 판단과 일처리를 넘겨요. 하지만 결정권한이 없는데 그 일의 성공여부 판단부터 실행까지 하라는 건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도대체 누가 사장인지 모르겠어요.
그렇지요 ㅜ
직원실력이 어느정도 오른다고 해도 가게 입장을 어느정도 생각을해줘도 자기가 갖고있지않는 아이디어 생각을 제시하면 질투하는 사장도 있습니다 잘되면 직원이 그날뼈빠지게 일해서 잘된건데 자기탓 안되면 무조건 발전시킬 생각을 하지않고 자기 신세한탄만하죠 그러다가 또 너같은 직원없었다고 다시 돌아와달라하고 무한반복 리플레이 참 이래도 저래도 뭐라하는게 우리나라 국룰인가봅니다 ㅋㅋㅋㅋ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ㅎ
장사한지 고작 1년반밖에 안됐지만
직원이 주인의식은 생길순 없고
존경심과 충성심을 얻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럴려면 제가 열심히 해야되더라구요 ㅎ
그렇지요 ㅎ
진짜...제가 일하는카페가 지금 그모양 그 상황이라서.... 사장님은..일하길싫어하셔서 사람들대하는게 힘드시고
마감시간대 할려는 생각 절대안하고 , 하루에5ㅡ6시간만 (그것도어쩌다가) 딱 근무하고 바쁠때만 말해야 잠시도와주시고 , 카페가 바쁜날도 일을 몇시간만 하고 안하려고합니다. 재고관리는 매니저인 사람 다 부려먹고 , 1ㅡ2가지 통큰재고관리빼고는 아에안하려고합니다. 휴무쉴거는 다 쉬고 일터에선 식대지원도없고 , 휴무시간도 제대로안지켜주고 바쁘면 바쁜대로 느슨하면 느슨한대로 꽁무니를 뺍니다. 대표랑 사장은 좀 오래된지인이시구요... 마감시간대 일을 안함으로써 피보는건 직원이라서 1년도 안되서 2명이 일하다가 갑자기 한순간에 증발되었습니다..
저도 나름 1년다되어가는데 , 보상이 월급조금올라간것외에 크게없는것같고 할일만 더 늘어나고 계속 남아있는게 맞는지.. 전 일을 잘하고 깔끔.꼼꼼한편에 속합니다...ㅠㅠ 듣다가 너무공감되어 구독눌렀네요...
ㅠㅠ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 내가 사장이 아닌데 사장마인드를 갖는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죠 감성대디님이 말씀하신대로 정말열심히해봐야 매출 당연히 나올게나온다고 생각하고 조금빠지는 달에는 싫은소리까지.. 저도 오랫동안 직원으로 일해봤고 직원도 채용해봤지만 내맘같이 일해줄사람없고(사장이 아니니까) 또 직원입장에서는 뭔가를 생각하고 시도하기보다는 가끔은 매일 맡은일 제대로 해내기도 버겁더라고요
공감합니다 ㅜㅜ
진짜 사장인 본인들 부터가 사장마인드가 안 심어져 있는 무책임한 사람이면서 , 무슨 직원들에게 사장마인드를 심으려 함??
코미디고 그런 코미디가 없다
진짜 맞는말임 개같이 일하면 진짜 개처럼봄
오랜만에 답글남깁니다. 자영업을 하면서 직원관리가 참 힘들어요. 형님 말씀대로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주입하는건 욕심이에요. 직원들은 자기가 맡은 일을 주어진 시간에 열심히 제 역활을 해내어 주는것만해도 참 고마운일이죠. 사장은 그 직원들이 하기 힘든일들을 직원들보다 더 많이 더 완벽하게 해주는 보조겸 리더로서 자리매김을 하는편이 훨씬 매장운영에 도움이 되어요. 직원들에게 사장의 능력을 확실히 보여주고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해주고 또 중간중간 간식도 사주고 직원들을 케어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하고 직원들 쉴때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적어도 사장을 군소리 안하고 따라오게 될거에요. 그렇게 자영업6년차에 꽤나 성공적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시 대박레스토랑 오너의 마인드는
다르네요!!
대박맛집!! '분분 동편마을점 검색'♡♡♡
어차피 일단은 자기 소유고 자기 명의인데
자기처럼 생각하고 의식하면서 일하길 바라는게 큰 욕심인 건 매우 동의합니다.
🙏🙏🙏
전문직에서 일하는데 이거 정말 공감됩니다.어떤분은 정말 자기거라고 생각하면서 일하라고 자기가 20년동안 그런사람 한번도 못봤다면서 굉장히 강조하더라구요 근데 내것이 아니고 나는 그냥 월급받는 직원인데 어떻게 자기거라고 생각하고 일합니까 그냥 돈받는만큼만 해주면 문제없는거 아닌가요?...
그렇지요 ㅎ직원들도 최선을 다하는게 맞지만
주인의식은 아니죠
사장은 직원이 관두지 않을 만큼만 최소한의 돈을 줘서 일을 시키고 또 직원은 사장에게 짤리지 않을 만큼만 딱 최소한의 일을 한다잖아요. 사장은 언제든지 더 급여가 낮은 직원으로 교체할 준비가 되어있고 직원은 언제든지 더 급여가 높은 다른 직장으로 이직할 준비가 되어있구요..물론 상황과 여러 여건에 따라서 백퍼센트 딱 잘라서 일반화 시킬 수만은 없겠지만, 감성대디님 말씀처럼 어쩌면 너무 감정적으로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입장을 바꾸어서 내가 사장이라도 이러겠다. 내가 직원이라도 이러겠다. 그냥 편하게 쿨하게 그렇게 받아들이고 사는게 오히려 맞는거 같아요. 말을 더 하면 좀 실수를 하게 될거 같아서 오늘은 간만에 짧게 댓글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공감해주시고 좋은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일 열심히 해봤자 결국엔 알아주지도않고 당연한게 되버립니다.
심지어 추가로 발생하는 각종 수당들 챙겨나줍니까?
ㅎㅎ
와.. 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내가 무슨일을 어디서하든 자부심을 갖고 월급받는거의 그 이상으로다가 사장이 돈벌수있게 해줘야된다는 마음으로 일했지만. 하시는말씀대로 똑같은 과정들을 거치고 결과가 됐던거같네요.. 말은 진짜 꿀떨어지게 해놓고 조금 힘들어지니 버리는건 똑같더라구요. 저는 그냥 제가 부족한말 듣기 싫어서 열심히 했을뿐이지 처음부터 저에대한 기대를 본인이 높게 잡아놓고 원하지도 않은 칭찬 일색이더니 가면갈수록 바라는건 더 많아지고 정작 저는 몸이 하난대 그 이상에 이상을 바라면서 내가 도대체 몇명분을 하고있는거지? 내가 사장이 아닌데 왜 사장이 할일까지 다하고있는지도 모르겠는데 화가나는건 그렇다고 금전적으로도 보상해주는것도 아니고 이젠 지쳐서 열심히 안하고 싶은데도 가지고있는 성향이 그런건지 적당히 하는게 참 힘드네요.. 대디님 말씀에 이마를 탁 ! 치고갑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게 할거면 보상도 주인과 같게하면 됩니다.
ㅎㅎ
열심히하면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진짜 뭐같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래서 퇴사마렵다
사업주는 자기 업장을 설령 내가 없어져도(직원들한테 전부 짬시키고 매장일에 신경 안쓰라는 의미가 아닙니다)내 매장처럼 운영해 줄수 있는 귀인같은 직원을 알아보는 혜안이 필요하고
노동자는 자기의 가치를 알아주고 직원들이 있기에 매장의 매출이 생기고 돈이 들어온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내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복지를 생각하고 배려해 줄 수 있는 사업주를 판별 할 수 있는 혜안이 필요 합니다.
맞말을 너무나도 조리있게 잘 하십니다 ㄹㅇ...
감사드립니다 ^
공장인생 다니면서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사람하고 거리두는게 가장 현명한것 같습니다
대디님 팝필터도 사용하시면 웅웅거리는 소리를 좀 줄일 수 있을 거 같아요. 대디님이 저음 진동이 풍부하셔서 ㅋ 그러면 마이크 수명도 오래간대요.
예 그렇지않아도 주문했습니다ㅎㅎ
감사드립니다☺️☺️
진짜 인정 감성대디님 멋잇습니다!
☺️☺️☺️
난 그래도 알바하면서 내가 할수있는 최선은 하고 나오는 편인긴함. 다만 다양한 사장들을 만나면서 돈을 줘가면서 굴리는 사람이 있고 시급 아주살짝 올려놓고 주휴수당 없이 굴리려는 사람이 있었는데 누구한텐 대충하고 누구한텐 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줄거 안주는 사장하곤 상종을 안하고 제대로된 사장하고만 일하는 대신 최선을 다하고 나오자는 마음 가짐이 좀더 정신건강에 이롭고 평판관리하기도 좋았음. 이렇게 한번 하고 나오면 동네 같은업종 일할때 사장들끼리 다 알아서 소문 돌아서 다른 일 구하기 편했음ㅋㅋ 실재로 알바면접 1분도 안되서 나왔는데 몇일부터 나와달라는 경우도 종종있음ㅋㅋ
즉 넉넉잡아 일주일정도 같이 일해보면 사장이 알바 일머리를 대충 파악하듯 알바생도 사장의 인성사이즈가 대충 나오는데 그때 아니다 싶으면 나오면 그만이고 다 챙겨주는 사장하고 같이 일하면 서로 즐겁고 괜찮음. 좀 힘든거 권해도 줄거 다 주는 사장/사모님들은 전반적으로 고생도 알아주고 베풀기도 아느정도 베풀어줌. 간혹 잔소리 있다 싶을땐 일잘해서 혼내주면됨.
굿입니다
인격적으로 대우 해주면 금방 나가지 않습니다.
저는 작은 자영업을 하고 있는 데 전 직원은 8년일했고 지금 직원은 7년째입니다.
사장들이 주인이라는 말을 상당히 오해하고 있는 데
주인이란 말은 가게의 주인이지 사람의 주인이란 뜻은 아닐겁니다.
여기 직원이기 전에 누군가의 엄마고 누군가의 아들,딸이라고 생각하고 일 하면
크게 서운 할 것도 없고 미워할 일도 없습니다,
훌륭한 인격을 가지셨군요.. 멋지십니다. 제 작은 생각엔 세상에 돌고 도는 많은 의견들을 전부 해부하셔서 갈라보고 꾸준히 관찰하시면서 그 과정에서 발견된 좋은 정보를 새로운 상황에 또 적용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주인들은 주인들 입장이 따로 있고 종업원들은 종업원의 입장과 삶의 조건이 전적으로 다릅니다.
주인은 자신의 비즈니스가 그 사람의 전부일수 있지만 종업원에게 그 알바는 그 사람의 삶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기때문에 자신의 에너지를 분산시켜 균형있는 생활을 해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지는거죠.
주인처럼 그 사업장에 몰입하기가 불가능한 이유이기도 한거구요.
🙏🙏🙏
"주인이 아닌데 어떻게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가" 영상의 하이라이트네요!
🤭🤭🤭🤭
최대한 객관적으로 잘 피드백 해주시는 군요.
감사드립니다 ^^
무심코 재생 눌렀다가 뼈 맞고 구독 눌렀습니다
모든 직원의 능률 또한 오너의 책임이고, 모든 직원들에게 공평하고 인간적이게 대해주면 된다
직원에게 정을 주게 되면 더 의지하게 되고, 의지하게 되면 가족같이 느껴지고, 편해지고.. 나만 편해지지 직원들은 사장을 편하게 바라볼 수 없다
여러 명언 듣고 많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캬~~~제목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언어의 마술사 대디님👏👏👏
ㅎㅎ감사합니다
주인마인드로일하니까 니가사장이냐 ?열시미하지말래
😱
직원이 사장님같은 주인의식을 가지길 바라는것은...참 답이없죠!!!!ㅡㅡ?
서로존중하다 친해저 호칭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말이짧아지고 함부로 대하는 그런 불편한 느낌이랄까요!
그렇지요 ㅎ
사장과 직원간에는 아무리 친해도 지켜야할 선이 분명히 있습니다. 고용주와 고용인 관계기 때문에 선 넘으면 작은계기로 관계 파탄나고 불행한 사태가 일어날 수 있죠..
또한 제가 젤로 싫어하는말 " 가족같이.성실하게 일하실분" 돈은 남같이 주면서.. ㅋㅋ 이런 말 하는 주인들은 또 . 뭐좀 주고 생색은 ~ 오부지게. 냄.. 딱 돈 받는 만큼만!
ㅎㅎㅎ
대디님 말씀 넘 시원하고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
채용공고에 가족같은분위기, 주인의식 써있으면 믿고거 알쥬? 대놓고 진상이라고 소문내는 곳이유
제가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회사나 혹은 아르바이트을 하면서 느낀 것은
사장 부터 주인의식 갖고 일해야 됬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노력없이 편한하게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로 자기일에 책임감 있게 일하는 사람은 주인의식 혹은 애사심은 이야기 못 한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 내꺼 니깐 이렇게까지 열심히 일 하지 ' 라는 생각이 들테니깐요 ~~
공감합니다 ㅎ
사장부터 일안하고.안나오면.직원들만 최저돈주고.복지도안주면서 무지시키죠
우와~~ 오늘도 경험에서 나오시는 통찰력이 놀라우세요~~나도 대디님 처럼 포인트를 콕콕 찍어서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ㅠ.ㅠ
에구 언제나 좋은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 항상 말씀하시는게 왜케 지루하지도않고 알차냐 감사합니다 ㅋㅋㅋ글고 5:35 👍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지숙씨 맞아요? ㅎㅎ
넵 저에요 !!
말씀 넘 잘하세요🙏👍
너무 정확한거같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애사심이라고 할 수도 있는 그 주인의식을 저는 어찌보면 자발적으로 가졌었달까요? 00:47 저희 회사 사장님은 사장으로서 본분을 잘 지킬 줄 아는 좋은 분입니다. (월급날 칼 같이 지키는 건 기본, 때 되면 직원이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서 급여 및 복지 조건들을 상향 조정함 게다가 저에게 주인의식을 강요한 적 또한 없음 등, 훌륭한 점들 더 있음) 그렇기 때문에 아직 함께하는 지금도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제 업무처리 스타일이 완벽주의를 지향하는데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알아서 챙겨주시니 제게는 자연히 늘 동기부여 피드백이 되었죠. 그래서 애사심이 솟아나듯 그렇게 어느 정도? 어느 시점까지는 이런 사장님과 함께 일을 한다는 게 마냥 큰 복인 것만 같고 제 나름대로 으쌰으쌰 그저 좋기만 했는데 정말 2:00 처럼 저도 이분과 일을 오래하다보니 언제부턴가는 마냥 좋을 수 만은 없는 게 사실 입니다. 이건 사장님이 좋다 나쁘다 이분법 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장은 사장으로서의 위치와 입장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00:38 말씀이 참 적절한 비유시네요! 아버지와 아들사이에 부모는 그의 권위가 있고 자식은 그 권위를 존중해야 하듯, 사장과 직원 사이에도 그러한 지켜야할 선이 있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하여 서로간 그 선을 잘 지키고 각자의 본분에 충실하며 또 서로 그 이상의 기대 (04:51 정) 를 하지 않으면 될일 인 것 같습니다. 그럼 저도 괜히 저를 몰라 준다 만다 서운할 일이 없겠지요? 어쨌든 현재 저희 사장님은 사장으로서 본분을 잘 하고 계시니 오히려 제가 어줍잖은 주인의식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교만하게 행함을 자제하고 여태것 사장님을 존경해 온 마음만은 그대로 유지하며 제 할 일을 묵묵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자세한 해설과 분석 너무 감사합니다 ^^
좋은이야기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런 직원 뽑고 교육 안 시킨 사람도 사장이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 100%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인이 먼저 주인처럼 해야지 최저시급에 풀타임 오버타임 ㅋㅋ요새 누가하냐 ㅎㅎ
대부분 이런 불만있는 사장은 오토매장돌릴 생각밖에 앖거나 일가르쳐놓고 어느정도하면 본인은 빠질 궁리만 하는 사장인 경우죠.
직원들이 주인의식 가진것처럼 열심히 일하는시간은 옆에서 사장이 나보다 더 열심히 일할때인데..
오늘도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이치에 맞는 말이라 들을 때 기부니가 좋아집니다
기부니가 좋으시다니 기쁩니다 ㅎ
음..주인이든 직원이든 그 업에 대해 일치하는 깨어있는 마인드와 서로간에 대함에 있어 태도가 쇄신되어야 적합한 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맞습니다
와..목소리가 진짜 좋으시다..
진짜 집중이 되는 목소리를 가지신것 같군요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어떤 사업체에서 그 사업체의 전망을 보고 규모가 커져 계층사다리를 오르는게 아니면 독립을 통해 계층사다리를 오르려 하지 않나???
주인의식을 갖고 직원으로 오래 남길 바라는 것은 그 직원을 밟고 서서 자신만 계층사다리를 오르려는 것과 같다 생각함.
믿에서일하는사람으로사업자내게하면서 니가열심이하는만큼돈번다고햐서 돈많이벌려고인생 갈아넣으면서열심이햇드만 수수료만다떼가고 일손부족하니까 너무열시미하지말래... 돈을벌러왓더니 종노릇만하다가 관둠 .. 내인생 아까움..돈도 투자한다고 쓰기만하다가 키워주기만하고 그만둠..
에휴 ㅜ
기대하면 실망이 늘 따라오죠 ㅎㅎ
🤗
공감!! 현실적이다!!
🙏🙏🙏
정말 대디님 말씀 들으면 어찌이리 공감 되는지 구구절절 옳은말 입니다. 항상 좋아요는 누르고 있어요~^^
제 채널의 최고 공감러 빠더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왜 알바 나부랭이인 내가 이걸 보고있는가.. 제발 우리 사장님이 보시길 ...^ㅠ ^ 제발 ,,, 우리 사장님아 이것좀 보시고 반성좀 ...
ㅎㅎ
너무 공감됩니다.
지금있는 가게도
거의 비슷하게 돌아가네요
합류초창기에 부모님이 경영에 개입한다는걸
모르다가 중간에 알게 되었어요~
이제 오픈이 얼마안남았는데
지금 런각 재고있습니다.
😅😅😅😅
주인의식 가지고하면 동업 아니냐?
이형은 속시원하게 말을 잘함
🙏🙏🙏🙏
직원으로 식당뛰었는데 사장이 개떡같아서 그만뒀어요.ㅋㅋ
나름대로 열심히하는데 평소에 저 아니꼽게 보고 가스라이팅하고 지 가게 매출떨어진걸 내 탓으로 돌리는데 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뒤에서 돈만 두둑히 챙기는 주제 나땜에 손님떨어지네 주인마인드로 일해라 이딴 개소리 들었어요.
닭구이 뷔페집이였는데
뷔페음식 뭐 건져먹을 것도 없구만~^^
게다가 한여름이였는데 누가 더운 여름에 숯불에 땀 뻘뻘 흘리면서 고기구우러 오실까..
알아서 도태되실거에요 ㅎ
캬~~ 명쾌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오~
자영업 1인으로서
절대공감👍
20년전 일본 중소기업 사장의 실패담을 쓴 책 봤는데
하던 사업 망하고 부동산 사업으로 재기한 사장은 절대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말 안하고 일을 배우면 독립하라고 격려한다는 글귀를 본 기억이 납니다.
별생각 없이 보고 넘겼는데 그 사장이 깨어있는 사람이었네요
오 그랬군요!
@@dennis2271 감성대디님 영상보고 옛날에 책에서 본 내용이 기억나서 글 달았습니다.
20년이 지났는데도 말이죠 ㅎㅎ
주휴수당 챙겨줘라 악덕사장...
시키는데로 일 해준다고 더 시키려고만 들지 말고ㅡㅡ
아파트테이블은 아파트에서 좀 치우라고 해라 편의점알바생한테 치우라고 하지 말고
공감 ㅋ
옳은말씀!
🙏🙏🙏
오오... 편집이 뭔가 오묘하게 달라진것 같은 너낌
☺️☺️
인센티브는 불만을 없게하는거고 동기를 주는건 아니다
진짜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모든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저와 생각하는 것 사고방식과 주관이 비슷합니다. 정말 현대판 장자 입니다.
와 ~진짜 공감해요
감사드립니다 ^^
사장도 종업원도 힘 들긴하지?
종업원이 훨씬 낮은 분들도 많어요ㅎㅎ
사장이라 갑질마라!
속으로 욕한다 종업원도ㅎㅎ
ㅎㅎ
항상 감성대디님 시리즈 꼭 챙겨보면서.. 제 삶에 접목시키며 살고있습니다! 덕분에 삶의 질이 달라지는걸 느낍니다.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게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좋고 힘나는댓글이에요^^
자주놀러와주세요
지나면 고마워하지도않는다 지가 잘해서 다 잘된줄아는거 거의 송원섭이네 ㅋㅋ
그게누군가요
진짜 공감!!!!
저는 일을 배울 때 모든일에서 돈을 얼마 받던간에 일은 제 일처럼 하라고 배웠습니다.
성격 자체도 잘하지 못 했을 때 스스로 답답해서 잘 될 때까지 해놓는 성격입니다.
저는 주인처럼 하는 성격이 습관이 된 바탕이 제인생에 더 도움 된거 같아요.
사장한테 생색이나 더 요구하는 마음 일체 가져본적도 없고 인정받는 그 기분과 느낌들이 더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니 돈은 알아서 따라 왔었습니다. 퇴직금도 못받고 나온 직장이였지만 아직까지 후회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 밑천으로 제장사까지 하게 되었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이것저것 전부계산하면 어떠한 직장에서든 승진이나 대우받기 힘듭니다.
야근하는 문화 사라졌다해도 인사고과 반영되는 프로젝트나 기한내 끝내야 되는 일들은 스스로 밤새서 하는 직원들 아직 많습니다. 그런 분들 또한 저와 같은 마인드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보니 안타까운 마인드를 가진 청년들이 대부분인거 같아 아닌예외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댓글 달아봅니다.
지금은 월에 억단위매출찍는 매장 한군데와 나름 수익 천만원 이상 남는 매장 두군데 총 세군대 운영 중입니다.
진짜진짜 레알 현실조언 와ㅡ
🙏🙏
진짜진짜좋은깨달음주시는분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토사구팽당하기딱좋죠?
사냥꾼은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아먹음
사장보다 열심히 일하다가 책임질 일 생기면 사장이 떠넘겨서 떠맡아야하는 경우도 생김...
주변사람들 경우만 봐도 열심히 일해 간부급 사원까지 했는데 뜬금없이 사장 친인척 넣어야하니 나가라는 경우도 봤고
토사구팽을 피하는 것 진짜 힘든 일이죠..
맞습니다. 직원은 주어진 시간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사장님이 딱 이랬어요 잘키워서 부장줬더니 팀꾸리고 업체물어서 튀었다고 그땐 일찍출근하면 직원들 불편해할까봐 늦게 출근하고 일에서 손떼고 있었는데 하면서 그분을 엄청까더라구요 그이야기듣고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영상보고 아.... 이회사 괜찮을까 라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
너무 정확하십니다. 결국엔 버려져요
감성대디님의 조언이나 해결책은 현실적이여서 공감이 더 갑니다.
ㅠㅡㅠ 힘들게 알바할때.. 왜 아이디어까지 다 생각하라고하는지 짜증이 나긴 했었어요. 돈은 최저시급인데.. 그 사장한테 이 영상 눈 앞에 틀어놓고 끝까지 듣고싶게하고싶네요. 사이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봐야 돌아 오는것 없었다... 회사와 더불어 큰다는 생각은 접는게 현명하지. 회사가 크지 본인은 부속품...
정말 현명하십니다
저도 알바, 직장인을 거쳐서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직원한테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소리는 정말 헛소리인거 같네요.
돈을 그만큼 주던지..
옛날에 알바할때 우리 사장이 이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달도 못다니고 나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세번은 무조건 맨날 니가 주인이라 생각해봐 라고 했었음.. 나는 나름 엄청 열심히 일하고 맨날 삼십분 일찍나오고 한시간 늦게가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정작 자기는 더 주인의식 없는 바짓사장들
사람 쓰고 빨리 땡겨서 뜰 생각만 하는데
시급도 못 챙겨받는 애들이 무슨 목적으로 지 대신에 주인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