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착지법보다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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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ก.ค. 2024
- 달리기는 단순한 움직임의 반복 운동이지만
기본 메커니즘을 알아야 부상없이 효율적으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러닝 전문가 컨트롤 바디 센터 정상민 대표님을 모시고
신체 질량 중심(Centor of mass)과 관련된
포어풋, 미드풋, 리어풋 착지법을 알아봅니다.
"트레이닝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러닝의 근거는 바뀌지 않습니다."
- 정상민 대표 -
marathonia@endurorace.kr
00:00 인트로
00:19 정상민 대표 소개
00:55 미드풋과 신체 질량 중심
10:00 선수들의 착지법
13:45 러닝과 부상
15:31 러닝 마일리지
16:48 마무리
#미드풋 #러닝자세 #신체질량중심 - กีฬา
![[건강 알고리즐]90%가 몸 망치는 러닝…딱 2가지만 체크!](http://i.ytimg.com/vi/ocoJnbADSoY/mqdefault.jpg)
![[건강 알고리즐]90%가 몸 망치는 러닝…딱 2가지만 체크!](/img/tr.png)
미드풋이 대한 고민을 한방에 정리해주는 영상이네요. 이영상 꼭 추천 드립니다!!!!
질량중심의 연직 아래에서 임팩트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역학적으로 맞는 말임.
진행이 굉장히 편안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유익한 영상입니다! 배움과 지식이 이리중요하군요👍
너무 유용한 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힘 ☆💪
최고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 명확하게 알려주시네유
돌고 돌면서 영상 여러개를 봤는데 여기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립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좋은영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신체 질량중심에 발놓기!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
영상 참 유익했습니다.
이야.. 정말로 뭔가를 배울수있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 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런린이 이지만 질량중심에 가깝게 뛸 수 있도록 적용해봐야겠습니다
꿀팁 완전 감사합니당!
참 좋은 내용의 영상이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법 종결 영상이네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러닝팁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평소 의문이 많았는데 속 시원히 말씀해 주시네요.
와 진짜 좋은 강의!!! 😂😂😂
아주 좋은 대화주제 잘 보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와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마라토니아에서 lsd를 접하고 착실히 러닝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미드풋에 대해서도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셨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아마추어 런너분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선출로써 잘못된 정보를 마치 정답인듯 알려주는 영상들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일방적으로 따라하다가 다치겠구나 싶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착지말고 런닝시 팔동작과 런닝이외에 단련하면 좋은 부분들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유익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신체질량중심..꼭 기억하겠습니다. 논문에 근거한 코칭 아주 좋습니다~ ^^
좋은 영상이네요^~^
러닝도 과학이네요..배우고 갑니다
정상민 대표님 말씀 차분하고, 확신에 찬 어조로 설명해주셔서 듣는 내내 이해가 잘 됐습니다. 최근 본격적으로 러닝 연습을 하면서, 유튜브 미드풋 영상들을 접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어설프게 따라하려니까 오히려 부상이 올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정상민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신체 질량 중심’을 듣고, 착지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미드풋 전에 신체 질량 중심 이론을 먼저 알아야 정확한 러닝법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미드풋만 맹신할 필요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마라토니아 좋은 교육 영상 감사합니다¡
무게중심, 자연스러운 랜딩, 추진력 이 세 가지 단어로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내용을 많은 친구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컨바에서 매주 배우는 러너입니다.영상으로 봐서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컨바 센터에 가면서 제가 항상 고민했던 자세, 보강, 회복에 대한 명확 설명에 찐 전문가이구나? 하고 매주 감탄합니다. 그냥 무작정 뛰었고 자세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컨바 센터에 자세교정 되어서 앞으로 부상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너무 러닝 관련 정보 홍수에서 휩쓸리시면 안됩니다.
좋은 영상 소개 감사합니다.
영상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이 영상이 시작점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너무 좋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무게중심 아래서 랜딩!
와 머리에 쏘옥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최고십니다! 시행 착오를 줄여줄 최고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배기 영상 올라왔네. 러너라면 꼭 봐야되는 영상임
울산에도 러닝 트레이닝센터가 있는줄 몰랐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한번 배우러 가겠습니다 ㅎㅎ
ㅎㅎ 한 30년은 해야 어떤 분야를 좀 알아가는듯 합니다.응원합니다
엉덩이 골반,무릅,발목관절의 움직임이 서로 연결되어져 체중이동과 더불어 조화롭게 달리기를 하게 되지만 각 개인마다 근력이 다르기에 서로 좋아하는 타입이 생기는 것 같네요.
레전드 영상이라고 봐야지!
검도 수련을 하는 사람입니다. 신체질량중심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검도 수련에 도움이 됩니다. 제 블로그에 링크했습니다. 출처도 링크했습니다.
모든게 해결되었습니다.❤
런업코리아 감사합니다
너무좋다
과체중은 오늘도 조깅 합니댜 ㅋㅋㅋ 정상체중으로 돌아가면 러닝 미드풋 꼭해보고싶긴하네요 계속 영상으로 예습 하고있는데
여러 러닝 유튜브 컨텐츠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그놈의 ' 미드풋 '
저도 과체중입니다 훈련과 자세연습만이 답입니다
10k 42분 뜁니다
살은 야식중독이라
안빠지네요
오버 스트라이드 (over-stride) 라고 좀 해주시면...
내용은 참 좋았습니다
포즈에 대해 이야기하고 즉 체중의 중심의 밑에 착지가 되면 그때는 미드풋이 이상적이라는 내용이 나오네요
중요한건 지금 자신을 과대평가하지말고 현실에 맞는 달리기를 해야합니다. 누구든 킵초게처럼 달리고싶어합니다. 하지만 킵초게처럼 자라지도 생기지도 배우지도 먹지도 않기때문에 킵초게가 아닌 나 자신을 알고 달리기 바랍니다.
제가 제일 궁금한게 저렇게 질량 중심으로 착지하면 보폭이 잘 나오나요? 제가 점프가 안되서 그런건지 보폭이 작은데 질량중심으로 착지하는게 편하긴한데 무슨문제가 있어서 보폭이 작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어차피 달리는 목적은 건강 목적인 분들이 많을테고 올바른 런닝 자세를 배우고 부상을 방지하며 즐겁게 달리는데 있다
굿
어떤 특정 주법을 맹신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주법을 기초로 질량의 중심 대로 뛰어야 한다는 말이네요. 널리 전파하고 갑니당^^
결국 같은 곳으로 귀결됩니다
👏👏
미드풋을 동호인들에게 가르치는이유가 몸의 중심에 가깝게 두는 방법으로 가장 좋고 쉬운방법이 미드풋이라서 그러는거임... 리어풋은 동호인들은 오버스트라이크가 됨
마라토니아 보면서 러닝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애청자에요. 마라토니아는 무엇보다 특정 방식을 강요하거나 고집하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선수 분들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ㅎ
구독박겠습니다
이거 대박이네요 바로 이겁니다!
6개월 정도 뛰어보니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내가 뛰어보고 운동해보고 하면서 느낀 건 운동을 시작하면 심폐능력이 가장 먼저 좋아지고 다음이 근력이 좋아지고 마지막으로 건과 인대가 좋아진다는 거다. 열흘만 뛰면 뛰는 게 더이상 괴롭지가 않게 된다. 심폐능력이 올라간 거다. 하지만 근력-근육은 열흘만에 결코 좋아지지 않는다. 웨이트트레이닝에서 근육에 의미있는 향상은 최소 석달부터라고 한다. 그리고 근육이 커지고 세진다고 해서 건이나 인대는 그렇게 빨리 강해지지 않는다. 적어도 1년(이건 내 경험에 따른)은 지나야 건과 인대가 강해진다.
심폐 능력이 좋아졌다고 오버트레이닝을 하면 근육에 문제가 생긴다. 100%
근력이 좋아졌다고 오버트레이닝을 하면 건과 인대에 문제가 생긴다. 100%
쌤들 말씀대로 교차트레이닝을 하면서 반드시 오버트레이닝을 피해야 한다. 남들보다 빨리 달리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 운동하면 100% 부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웨이트트레이닝 3달은 말도안대는소리
@@user-no4mj8hw5c 몸이 변하기 시작하는 최소한의 기간이 3개월. 빠르면 3개월이 지나면 어 내 몸이 달라졌네하고 느낄 수 있다는 얘기.
내가 본 모든 책 등에서도 최소 3개월을 얘기하고 내 경험상으로도 3개월이면 변화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이곳에 찾아가서 달리기에관한거에대해 알아보면 비용얼마나 들까요?
너무 유익한 영상
철 지난 미드풋 팔이는 이제 좀 그만했음 좋겠는데 아직도 논란이라는게 안타깝습니다. 최근 영상 중 가장 심플하면서도 유익한 영상인것 같습니다👍
베가베리러닝를 보세요 더 쉽고 심플합니다
@@user-po7ud9rv3v ㅋ베가베리 폼팔이ㅋㅋ
신체질량 중심에 가까워질수록 리어풋이 나올수가 없는데 결론은 미드풋이 좋다
시간 가는줄 몰랐다는데 편집이 넘 짧잖아요~~ㅎ
"신체 질량의 중심에(고관절 앞쪽에) 착지를 둔다"!!!!!!! 이것이 미드 풋이다!!!!!!!!
()()계당.
6:00 다른채널에서도 1번이 포즈잡고 2번이 엉덩이중심 3번이 미드풋이라고했습니다. 마라토니아에서도 맞다고 인정해주시네요 ㅎ
와닿기는 하지만 로드 달리다보면 오르막 내리막을 많이 달리는데 내리막때문에 무릎하고 종아리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읆가요? 평지는 통증이 없습니다
개.꿀.팁
맨발로 달려보면 알아서 신체질량중심이 맞춰지면서 자연스럽게 미드풋/포어풋이 된다.
착지법 종결영상
여기에 질량중심에 가깝게 놓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런닝 초보자가 가장 쉽게 놓을수 있는게 미드풋인데... 왜들 누가맞니 어쩌니 싸우고들 계십니까.. 둘다 맞는 이야기인걸...
그런데 수많은 엘리트선수의 자세를 슬로우로 돌려봐도 중심에 맞게 착지하는 사람은 못찾게는데요. 전부다 중심보다 앞에서 착지하고 훌끼님도 슬로우로 돌려보면 중심 앞에서 착지합니다. 착지후 중심부에 왔을때 캡쳐해서 자료만든거 아닌가요?
영상에서 설명하는 일관된 고관절이라는 무게중심이 잘못된거같습니다. 상체가 앞으로 기울면 자연스럽게 무게중심도 앞으로 이동하니까요.
무게중심이 고관절이 아니라 기울어진 상체의 가슴부근에서 아래로 가상선을 그으면 중심에 맞게 착지하는 엘리트선수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user-ur1gc4kg9c 이게 맞는거 같아요 답변감사해요
혹시 달릴때 라인을 밟듯이 달리는 일자 주법과 11자 주법 중 추천해주시는게 있을까요
러닝에서 1자 주법은 나타날 수 없습니다. 1과1의 간격이 좁은 11자가 맞습니다.^^
@@R2_running윽 이해가 안가네용😂
@@R2_running 그럼 발과 발사이에 공간이 있게 ㅣ ㅣ ㅇㅣ렇게 달리란 말씀이신데
제가 팔자로 뛰거든요ㅜㅜ 무릎끼리 스친다라는 생각으로 달리면 될까요.?
무릅을 스치듯이 달린다는게 쉬운건 아님
걸음마부터 11자로 걷고 조깅하는거 다시 배워야 되고
시간도 많이 걸림
자신이 의식하면서 꾸준히 달리다 보면 팔자걸음에서 벗어나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달리면 다시 팔자주법이 되겠죠
그래서 미드풋을 해야 팔자주법을 고칠수 있음
선수와 초보는 다른 걸 같아요. 일반인들은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자세 자체가 달리기에 나빠지고 부상을 당하게 되는 것 같아요. 초보들은 원론적이고, 가장 부상이 적은 방법으로 배우고 달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유투브의 몇 가지 영상을 보고 자습하지 말고,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초보일 때는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재도 선생님은 있었잖아요. ㅎ 혼자서 하지는 마세요.
아 심장을 두개 만드는 방법은 읍나요? 자세고 뭐고 심장이 좋아지고 싶은 초보입니다 ㅠㅠ
이론적으로는 질량중심의 밑에 착지하는 것, 그리고 그때는 미드풋 이상적이다. 하지만 사람의 몸과 힘은 모두 같은게 아니라 차이가 발생할수밖에 없다. 거기에 습관등도 더해질거고.. 그렇게 이해되네요. 리어풋으로 달리는데 잘 달리는 사람있다고 거봐라하면서 이상적인 방법이 무의미한것은 아니겠죠.
미드풋은 올바른 러닝 자세에 대한 결과이지 의도적으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 유독 운동에 관련된 분야에서 결과를 의도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종교라기보단 부상이란 불안함때문에 어디 한군데에 치우치지 않기에 택하실 방법같이요
썼다가 수정하네요. 미드풋을 바른 자세로 뛰다보면 신체질량중심은 그냥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세계신기록들을 세운 아세파나 킵툼이나 킵쵸케나 모두 미드,포어풋 계열이고 수많은 마라토너와 코치들에 의해 미드풋이 힐풋보다 나은 것은 이미 검증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익숙하지 않아 어색할 수는 있어도 그것이 옳은 방향이면 익숙하도록 연습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르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지도자가 미드풋이나 힐풋이나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한다면 전혀 신뢰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도자는 확고한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매우 공감합니다. 익숙치 않아서지...
착지법을 말하기 전에 일반인과 엘리트 선수는 구별이 되야
랜딩 포지션보다, 선행되어지는게 질량중심이고, 사람마다 미드풋, 포어풋, 힐스트라이크 의 풋포지션 달라집니다,
다수가 미드풋이 좋다고 소수까지 맞출순 없어요,
영상의 핵심은 질량 중심에 의한 착지입니다.
미드풋의 정확한 자세가 되기위한 개인 근력과 기량은 다 다릅니다,
세계 최고러너가 포어풋이라고 할지언정, 그것을 구사할수 있는 개인기량과 환경까지 모두 고려되어야합니다.
1등 골인.!!
오래된 영상이깅 하지만 “미드풋 때문에 부상당한걸수도 있습니다” 라는 영상을 보면서 이게 맞나? 납득이 잘 안가는데? 뭔가 2프로 부족한 논리인데? 대체 힐스트라이크는 어떻게 하고??
의문이 들었는데 오늘 정답을 찾은 느낌이네요
엉덩이축 앞으로 미드풋 롤링은 앞에 당기기ㆍ ㆍ 이거아닌가여?
조깅은 매일하고 인터벌은 주3회 미만 하라는건가요?
조깅을 주3회 하라는 건가요!
달리는걸 주3회 입니다. 주3회에 인터벌은 포함되면 됩니다. 이건 선수가 아닌, 레크레이션 러너(일반인러너)기준입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4:30
4:43
정우영 선수 금메달 축하드립니다
신체 질량 중심을 맞추다보면 발바닥이 미들풋이 맞춰짐
발바닥을 미들풋으로 맞추다보면 신체 질량 중심이 맞춰짐
그래도 본질은 신체 질량 중심
달리기 착지법
th-cam.com/video/YmkA4wZBbrI/w-d-xo.htmlsi=2WCqFHkcZJDOe9Y4
킵툼의 자세를 보면 이 영상에서 말하는 질량 중심과 매우 떨어진 곳에 착지점이 형성되네요.
뛰는 속도와 무관하게 질량중심만 강조하는건 미드풋무새 미드풋찬양론과 크게 다를바 없는게 아닐까요?
착지하는 순간을 보시면, 영상에서 말하는 신체 질량 중심에 정확하게 두는 데요. 다리 뻗는 것만 보시지 말고 착지 순간을 보시면 잘 보입니다.
@@marathon119 질량중심을 고관절 아래 지점으로 보신게 맞나요?
킵툼은 고관절보다 떨어진 가슴아래로 가상선 그은 지점에 착지점 형성됩니다.
중요한 것은 몸의 무게중심 메모
속이 시원한 방송이네요
매번 미드풋이 정답이다
힐풋은 부상 유발이다?
달리기엔 정답이 없어요
제발 자기말이 정답이라고 말하지마세요
@@user-ym9bx6tq3e 꼭 달리기로 말고 제가 다른예시를 들게요
과학적으로는 미드풋이 제일 경제적이고 좋은 주법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야구선수 폼이 다 똑같나요
다 다릅니다 사람은 신체구조 특징개개인 다 다릅니다 그리고 달리기 리듬도 중요하고 근력이 다 다르고 자신에게 맞는 주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hyunjunpark7214야구 선수들 폼은 다 틀리지만 던지거나 치는 원리는 항상 일치 합니다.
가장 효율적이고 대중적인건 맞습니다. 가장 빠른건 포어풋맞고요. 단지 각자에 현재 상태와 근육에 맞는, 가능한게 다를뿐.
미드풋은 누군가에겐 종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것같음😂
여기도 그의추종자들이 몆몇와서 교주님 모독하지말라네요
그나마 지금은 회계 한듯 합니다 지난날을 반성하며
희안하네요. 저도 그분한테 배우고있는데 정상인대표님과 비슷하게 설명하던데요.
몸중심축에서 최대한 가깝게. 지면접촉시간을 줄이는데 미드풋이 효율적이다. 이렇게요
딴소리 말고 뛰기나 하세요
김영복코치님이 어떤사람을 대상으로 왜 그렇게 가르치는지 알아보고나 오세요.
미드풋 만능론의 종결을 선언하다!
결국엔 미드풋 하라는 말이긴 하지
착지를 신체질량 중심에 가깝게 하는 것이 역학적 이점이 있듯이 미드풋도 마찬가지로 역학적 이점이 있음.
그리고 엘리트 선수의 힐스트라이크는 실제로 힐스크라이크가 아닌 경우가 더 많음. 2000년대 후반 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동아프리카 엘리트 선수들에게 자주 목격된 힐스트라이크는 사실상 포어풋에 가깝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었음.